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의정부시의회 uijeongbu city council

×

의정부시의회  uijeongbu city council

  • 전체메뉴
  • 통합검색
  • 외부링크
  • 검색
  • 사이트맵
  • 유튜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통합검색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홈 > 의회소식 > 공지사항

공지사항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공지사항 | 시민과 함께하는 21세기 의정부선진의회 - 의정부시의회 공지사항입니다.

공지사항 보기
의정부시의회와 의정부시민이 성폭행범 김근식의 재구속을 이끌어내다 관리자 2022-10-17 504
첨부파일

의정부시의회와 의정부시민이 성폭행범 김근식의 재구속을 이끌어내다1

의정부시의회와 의정부시민이 성폭행범 김근식의 재구속을 이끌어내다2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이 출소를 하루 앞두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구속이 결정됐다.

 

  앞서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김근식의 의정부시 갱생시설 입소 철회를 위해 시와 공동으로 16일 시청 앞 상설 야외무대 앞에서 범시민 결의대회를 주최했다. 의정부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학부모 단체 등 1천여 명이 넘는 의정부시민이 참석하여 김근식 의정부시 시설 입소 지정 철회, 재구속, 녹양동 갱생시설 철거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한마음 한뜻으로 냈다.

 

  시의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시의장이 시의회 대표로 법무부 차관과 면담했으며, 행정사무감사로 바쁜 의사일정 가운데에도 전 의원이 함께 14일 갱생시설 입주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15~16일 녹양동 갱생시설 현장 집회 방문, 17일 행감 3일 차 일정 연기 등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대표 기구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최정희 의장은 “법무부와 검찰의 조치를 반기며, 김근식의 재구속은 47만 의정부시민의 단합된 힘이 이루어낸 승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의정부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편하게 사실 수 있도록 의정부시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쓰기

문의처

의회사무국 홍보팀    031-828-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