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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원 어린이집 입구 공사 안전 관리 시급합니다.******* 지** 2016-07-12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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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어린이집 앞 공사 관련으로 글 올립니다.
아직 어린이 들이 방학고 않했는데, 덤프 트럭에 건물을 부쉬고 있습니다. 정말 안전불감증이 심하군요. 아이들이 아침에 어린이집 가는 길도 위험한 공사장앞으로 다녀야 하는 것도 너무 심각하고 안전을 위해 표시한 것도 하나도 없네요. 특히나 국.공립이라는 어린이 집 앞에서 이런 식의 공사가 너무 황당하군요. 이 공사가 머 플라스틱 물류 창고라고 하는데, 물류 창고면 매일 매일 큰 차량들이 들락 거릴텐데 그런 창고를 어린이 집앞에 버젓이 승인을 내고 더운다나 의정부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립 어린이 집앞에... 참 이해 하기 힘든데, 공사 마져 이런식으로 막무가네 진행 너무 화가납니다. 공사를 하려면 최소한의 아이들 어린이집 등하교를 하는 시간을 피하고 또 어린이들이 있는 시간을 최대한 고려해서 공사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이가 어린이 집을 가면서 큰 소리에 큰 공사차량들이 다니는 것 자체도 너무 무서워 하고 있는데 어린이 집에 있는 내내 그런 공사 소리를 들으면서도 겁난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생각들은 하고 공사를 진행을 하는 건가요? 정말 어린이들을 위해 더 안전하고 더 좋은 환경을 생각해줘도 모자라는 이 상황에 물류 센터 허가와 너무 허술하고 위험한 공사 현장 한심 합니다. 빨리 시정해주시고. 최대한 어린이들 방학에 맞춰서 공사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공사를 한 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수있게 차량 집입등의 어떤 식으로 하실건지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들이 다닌 길 앞으로 트럭들이 다닌다면 정말 이 공립 장수원 어린이 집은 너무 시에서 방치 하는거 아닌가요? *** 행복도시....어린이들의 안전 제발 신경써주세요.**** ㅡ,ㅡ (현실을 정말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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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항상 우리 시의회 의정에 관심을 두시고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한 민원에 대하여 의정부시의 의견 등을 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 회신내용 1. 의정부시에서는 해당지역 건축주로 하여금 민원사항에 대해 통보하고, 사전협의를 통한 레미콘 타설 및 현장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통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또한 우리 시의회에서는 본 민원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확인하여 향후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의회사무국 의사팀 031-828-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