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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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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로 구분
의정부시 수상은 시민을 우롱하는 부패상 민원제기 우수상 개혁 촉구!! 김** 2014-05-08 45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대상 수상 및 민원제기 우수상은 시민들의 축복이며 희망의 상징입니다.
안타깝게도 수상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음을 인식하시고 의정부시 각 부서 담당 공무원들은 본 업무를 양심적으로 충실히 수행하였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 믿어 의심치 아니할 수 없습니다.

8대 주요성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구현 섬김 소통 혁신을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우롱한 전시 행정이며 민원사항을 15여년 아파트비리 고질 민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의정부시 행정달인 인가 묻고 싶다는 주민여론이며 청취 하고 해결은 커녕 가까운 측 또한 비서실부터 주택과 혁신의 대상입니다.

의정부시 발전을 위하여 수차례 페이스 북 올린 글 시민을 무시하고 무응답 공무원 신분을 내팽개친 업무횡포의 글을 다 표현 할 수 없는 오만과 자만으로 막무가내 밀어붙이는 전화응대 및 무능 무책임 시 행정으로 수 차례 인성교육 및 인사혁신 마이동풍 고장난명 무응답 개탄!!

희망과 신뢰할 수 있는 성의 있는 답변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시기를 촉구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공직사회를 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하는 모든 행사도 취소하는 반면에 시 종합감사실시 이후 개선은 커녕 업무횡포는 여전히 구제불능

시 민원업무 등 무능과 무지 무책임 직무태만 으로 산적되어있는 중 각 담당부서 시공무원들 공휴일이 아닌 평일 2014.4.30. 오후 업무를 마비시켜가면서 지방선거를 앞두는 시점에 성희롱예방교육 시기가 적절하다고 보는지 의구심을 남기며 전 국민들 애도의 물결로 슬픔의 잠긴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사고의 발단으로 공직사회의 부처 이기주의 제 밥그릇 챙기고 물질 만능주의로 얽힌 유착관계는 관행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상처의 골은 더욱더 깊어지고 있는 관피아 공직 철 밥통 이라는 부끄러운 용어에 국민들만 피해보는 것이 현실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의식수준이 함께 나아가야 의정부시 개혁 발전의 도움이 되어 희망 있는 행복도시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온 국민이 숙연한 마음에 국민들은 민심불감증에 젖은 공직사회의 불신과 증오의 회복하기위해서는 국가 공무원법 제1장 제1조 목적 그 공정기함과 국민전체의 봉사자로서 각자가 맡은 본 업무를 충실히 하는 것만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로 마지막으로 소신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업무가 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4.5.8

답변내용         1. 먼저, 우리 시의회 의정에 관심을 두시고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시의회는「의정부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의회에 제출되는 진정서 및 인터넷 민원 등의 접수 및 처리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아울러, 43만 의정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원 중심의 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희망있는 행복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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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국 의사팀    031-828-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