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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회 정상화 하라” 1인시위 20일넘겨 임** 2012-08-27 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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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정상화 하라” 1인시위 20일넘겨
임재신 기자 | snakorea.rc@gmail.com 승인 2012.08.27 11:33:53 의정부YMCA와 시민참여단이 벌이고 있는 의정부시의회 정상화 촉구 1인 시위가 20일을 넘기고 있다. 의정부YMCA와 시민참여단은 의정부시의회 파행사태가 두 달이 다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부터 26일 현재까지 회룡역과 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YMCA와 시민참여단은 “상식을 상식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이 몰상식의 의정부 시의회에 민초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잡초 같은 끈질김 일 것”이라며 “폭염과 폭우속에서도 의정부시의회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바램은 간절한데 의정부시의원 13명만 시민을 외면한 채 요지부동”이라고 개탄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안에서는 13명 시의원들이 새누리당(7인)과 민주통합당(6인)이 당을 갈라 시민과 시민단체를 외면하고 무시하며 욕심으로 점철된 싸움질을 하고 있고 시의회 밖에서는 시민단체들이 이들이 제 정신을 차리기를 쉼 없이 촉구하고 있는 것이 현재 의정부시 지방자치의 현주소다. 이에 대해 시민 이모씨(남, 51세)는 “의정부 시민들을 무시하는 시의원들의 행태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런 시의회가 과연 존재해야 하는지 시민의 한사람으로 회의감이 들고, 이런 시의원들에게 왜 의정활동비를 지급해야 하는지 세금을 내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개탄스럽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성남시의회 최윤길 의장이 성남시의회 비정상화 운영으로 인해 8월분 의정비 362만510원(의정활동비.월정수당 포함)을 반납해 성남시 사회복지과로부터 추천 받은 관내 국민기초수급자에게 전달되어 귀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두 달째 파행으로 식물국회가 된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공개석상에서 말로만 ‘시민들께 너무 부끄럽고, 송구스러운 마음 금 할 길 없다’면서 의정비는 꼬박 꼬박 챙기는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강한 비난과 함께 논란이 일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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