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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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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로 구분
아직도 이런의원이. 최** 2012-07-26 133
의정부시의회 의장후보
공용물품 집어가고,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아 비난고조

의정부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놓고 의장으로 다수당인 새누리당 l의원(의정부을구,)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이 l의원이 자질에 문제가 있다며 반대의사를 들고 나서 후반기 시의회가 대립과 파행이 예상되고 있다.

시민과 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제212회 임시회를 열고 제6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시도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이 요구하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다수당인 새누리당에서 1석의 양보도 없다고 해 파행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장단 선출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다수당인 새누리당에서 의장으로 선출해 놓은 l모씨의 의장 자질을 문제 삼는 민주당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양보한다 해도 l모씨가 의장으로 선출되는 한, 민주당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강력 반발함에 따라 의장선출을 놓고 의회 내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의장선출을 놓고 의회 내 갈등이 커지고 있는 실정에서 새누리당 내에서까지 l모씨의 의장선출에 대한 자질에 대해 시민들의 분노가 깊다고 귀띔 하며 새누리당 내의 전체 의견이 아님을 강조했다.

l모씨가 의회 내에서도 지난해 워크숍에서 집행부에 며칠 밤을 새우며 고생하는 의원들이나 직원들을 위해 보내준 양주 중에서 비싼 양주만을 골라 챙겨 워크숍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적인 일로 일찍 귀가 해버렸다는 것이다.

몇십만 원을 호가하는 양주가 없어져 의원이나 의회 직원들은 이를 찾다 부의장인 l모씨가 가져갔다는 사실에 대해 그때당시 일을 상기하며 부의장으로서 의원이나 직원들을 챙기지는 못할망정 비싼 술만을 골라 훔쳐갔던 부의장에 대해 강한 비난을 퍼부었다.

또한, 지난 5기 후반기에 의회 사무국에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비치한 의회 비품인 녹음기를 빌려가 3년이 다된 지금까지 반납을 하지 않아 이를 반납을 요구하는 의회직원에게 ‘잃어버린 것’며 ‘사다놓겠다’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공적인 물품을 자신의 것인 양 닥치는 대로 집어가고,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는 의정활동이 l의원이 주창하는 ‘원칙과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냐’고 시민들은 힐책하며 “새누리당이 l의원의 의장 지목은 인간성 파악을 못한 무책임한 결정이며 당의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고 성토했다.

한편, 의정부시 신곡동 단란주점 허가와 관련해, 심의중인 허가를 빨리 처리하라며 담당공무원에게 압박을 가하는 등, 폐퇴업소의 확산을 막아야할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일탈하여 반사회적인 행동을 함으로서 시의원임을 스스로 포기한 처사라는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특히, 시민들은“부의장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신의 농사를 거들어준 사람들을 먹여야한다”며 “의회 공적물품인 생수나 차(茶)등을 박스째 집어가는 것은 이미 의원으로서 자질을 상실했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답변내용


의정부시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의정부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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