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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엉터리 행정으로 인한 주민 피해 인** 2011-11-24 73
*** 기사 인용 ***
이렇게 무책임하고 어처구니 없는 지자체들의 사업이 용인경전철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의정부경전철도 매년 3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04년 의정부경전철(주)과 최소 운임수입 보장 협약 당시 이용객 수를 하루 7만9천여명으로 잡았으나 내년 개통 때는 5만6천여명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엉터리 수요조사 결과로 사업을 벌인 점은 용인경전철과 다를 바 없다.

이 책임을 누가 져야하는지 ?
현직을 떠나면 그만인지?
무슨 재정 계획을 가지고 계속 추진하고 있는건지?

그 피해는 누가 봐야 하는건지?

매년 예산없어 도로 못만든다는 의정부시
책임 구분을 명확히 해서 재산 명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내용  우리시의회 의정에 관심 갖고 참여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한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인한 재정악화 등 문제점 제기(도로개설 사업비 부족) 와 관련한 민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본 민원에 대하여 의정부시에 확인한 사항을 말씀드리면,

      가. 우리시는 경전철 운영과 관련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전철 이용활성화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그 용역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내년 개통시까지 이용 수요증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시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나. 아울러, 중로1-25호선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융자 사업에 반영(2008년)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후 매년 예산신청을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 도비보조 요청 등 예산 확보방안을 강구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라는 회신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의회에서는 본 민원의 진행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확인하여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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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의회사무국 의사팀    031-828-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