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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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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로 구분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는 복지의정부의 시작입니다. 조** 2011-06-07 189
노심초사 의정부를 위해 노력하시는 시의원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관악합주반 수강생입니다.
지난 6월1일 수강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예술의전당을 찾아 갔다가 모든 강좌 폐강이란 통보를 받았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예산부족을 이유로 문화예술의 밑바탕이 되는 강좌를 폐강한다는데 월급이 줄었으니 아예 옷을 사 입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사치스런 낭비는 줄여야겠지만 필요한 옷은 사 입어야(미래를 위한 투자) 할 것이 아닙니까?.
상황이 어려울수록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야지요.
예산이 부족하다고 문화예술의 선봉에서 의정부의 이름으로 봉사할 동아리(각 강좌)를 해산 시키면 과연 의정부를 행복도시, 문화예술 도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월급이 줄면 지출의 낭비적 요소나 통합 요소가 없는지? 예산의 선택과 집중. 등을 고려하는 것은 기본 아닌가요?
특히 관악합주반은 수강료로 강사수당이 충당된다고 하는데 폐강부터 생각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의원님과 시의회 관계자님들
보다 시급한 문제도 많겠지만 지역의 발전은 어느 한 분야의 발전만이 아니라 총체적인 성장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 일도 중요하고 시급합니다만 문화예술아카데미 강좌의 폐강은 이제 막 시작된 문화예술의 싹을 자르는 것입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는 복지의정부의 시작입니다.
타 지역보다 열악한 의정부에 대한 투자로 의정부예술의전당 관리자들의 편의주의적 발상으로 인한 강좌폐지의 오류를 시정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 우리 시의회 의정에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한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의 일부 프로그램 운영 중단 및 향후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 의정부시에서는 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의 일부 프로그램 운영 중단으로 문화강좌 관련 강사 및 수강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 사과 드리며, 이에 관하여 당해 기관(예술의전당)에 문화예술아카데미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권고·조치하였다는 회신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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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국 의사팀    031-828-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