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곳으로 의정에 반영하겠습니다.
-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용자께서는 e-메일,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을 게시하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특정개인 및 단체에 대한 비방, 상업성 광고, 비속어, 욕설,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기타 불건전한 내용 등 누리집 게시판 운영 목적과 맞지 않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시정에 관한 사항으로 시청에서 답변해야 할 사항, 시청에 이미 접수되어 처리 예정이거나 처리하고 있는 사항 등은 답변을 하지 않으며, 그 밖의 시정에 대한 개선사항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사항, 시청 공무원의 업무 태도 관련 등은 '의정부시청 관계부서에서 처리하여야 할 사항으로 의정부시청 홈페이지(www.ui4u.go.kr) 열린민원 -> 의정부시에 바란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신청
| 동암중은 도교육청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정** 2008-07-21 545 | |
|
 동암중학교 학부모회장 정희숙입니다. 저희 동암중은 6개월이라는 시간을 솔 뫼에서 더부살이를하며서 시설사용 부자유, 자체적 학사 운영 집행제안, 동급생과의 마찰등을 견디고 이제야 제 자리를 찾게 되었는데 본교로 간다는 기쁨도 잠시 무리한개교를 원하는 도교육청에서 신곡고를 동암중에 더부살이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동급생과의 교내 생활도 힘든 아이들에게 상급생과의생활이라니 형평성에 어긋나는 교육청의 안의한 탁상공론에 저희 학부모들은 분노를 금 할길이없습니다. 한,두번의 시행착오도 아니고 해년마다 반복되는 교육청의 일처리 각성하십시요. 저희학부모들은 등원거부및 전학을 계획 하고있을 정도로 절실한 마음으로 안정적이고 우리동암인만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원합니다. 신곡고 신입생들을 위해서라도 무리한 개교 보다는 적기에 개교를 해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권리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이번 교육청의 처사는 동암중과 신곡고 모두를 죽이는 일입니다.   |
|
| 답변내용 |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에 대한 답변을 귀하의 e-mail로 송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문의처
의회사무국 의사팀 031-828-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