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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회 제1차 운영위원회(2025.10.2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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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회 의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 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0월 29일(수)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김현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의회사무국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장 김현채입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거나 제안된 사항들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그동안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추진해 주신 사무국 직원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

○위원장 김현채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한수완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한수완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현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개선·권고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개선·권고사항은 총 8건으로 5건은 조치 완료, 3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배부해 드린 책자를 중심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조치 현황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쪽, 민원사항을 의원들과 공유하고 해당 민원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하라는 권고사항에 대해서 진정민원에 대한 의원 보고체계를 강화하였으며, 앞으로도 민원사항이 원활히 해소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2쪽입니다. 의회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 및 책임감 제고 관련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교육 참여를 통해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교육 이수를 적극 독려하였으며, 업무연찬 등을 통해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3쪽, 교섭단체카드 사용과 관련 부적절한 사례 발견 시 환수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라는 시정사항에 대해서는 부적절한 사례에 대한 환수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교섭단체 경비 사용에 대한 안내사항 제작을 통해 부적절한 사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4쪽, 시민들의 의회방송 시청 편의 증진을 위해 방송시간을 화면에 명확히 표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회의 속개시간 방송 표출을 제338회 임시회 회기부터 시작하였습니다.

5쪽, 의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적극적으로 지원하라는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홍보 활동과 사진촬영 및 SNS 관리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였으며,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였습니다.

6쪽, 의정운영공통경비를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기록·관리하라는 시정사항에 대하여 집행내역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지출내역을 파악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정책지원관의 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업무 매뉴얼을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기 바란다는 권고사항에 대해 정책지원관 운영 매뉴얼안을 마련하고 의견 수렴을 완료하였으며, 최종 검토 후 확정 및 공유할 예정입니다.

8쪽, 의회 업무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반기별로 결원사항을 파악하기 바란다는 권고사항에 대해 2025년 하반기 휴직 수요를 실시하였으며, 정기적인 인사상담을 통해 인력 공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개선·권고사항 조치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채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 국장님 이하 과장님, 팀장님들 또 우리 의회 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부탁말씀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페이지 1쪽에 의회에 바란다 등에 접수된 민원사항은 아닙니다. 이걸 떠나서 사실 우리 의원들은 주민과 함께, 시민과 함께라는 거 아시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민원사항이 굉장히 많이 옵니다. 의회에 바란다는 서류로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전화가 와서, 그럼 전체적으로 도시건설 민원이 많다는 얘기죠.

그런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사실 부서가 세분화되다 보니까 이분이 말하는 이 민원이 어느 부서인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자치행정만 해서.

그러면 항상 제가 볼 때는, 개인적으로 어느 우리 직원을 불러서 의논하고 했는데 그 또한 굉장히 늘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 바라는 것은 여기 조치 현황에 보면 맨 끝에 ‘시의회 민원사항들이 원활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시의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음’, 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전문위원실에서 자행이든, 도건이든 한 분을 정해 주시면 저희가 민원사항이 왔을 때, 제가 요즘 계속 도건 과장님을 괴롭힙니다.

사실 나름대로 과장님 바쁘신데 과장님 붙들고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전문위원실에서 자행이든, 도건이든 한 명을 정해 주시면 제가 민원인이 왔을 때 그분들하고 함께 이거는 어느 부서, 어느 과에서 해야 된다는 거가 판단이 되지 않겠나.

해결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환경과인지, 기후에너지과인지 등등 이거를 갖다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어떨까 부탁말씀 드려봅니다,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한수완 말씀 주신 대로 지금 진정민원에 관한 처리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정담회 때도 말씀이 있었고 해서 앞으로 어떻게 저희가 처리해야 될지 절차에 관해서 고민 중에 있고요.

그런 관련된 프로세스를 저희가 이번 기회에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정희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현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세일 위원.

조세일 위원 저는 지난 행감 때도 똑같은 말씀을 드렸는데요. 여기에는 없지만 의회의 역할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집행부가 어떤 것들을 하고 있고 의회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몇 번을 얘기했는데 하나도 고쳐진 게 없고 자꾸 수동적으로 하는데 그럼 이제 하나씩 말씀을 드릴게요.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모든, 위원회까지 전부 다 며칠씩 열리는지 저희 의원들한테 전부 다 보고해 주세요. 어떻게 시가 돌아가고 있는지 문서 페이퍼로 작성해서 매일매일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각 부서마다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는지 전부 다 취합을 해 주셔 가지고 그것까지도 다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왜 이런 말씀드리냐 하면 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의원들이 알아야 되는데 그때 당시에 따라서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 보니 행감 조치에서 그냥 당연히, 이번에도 그때 와서 보고하고 이미 진행하고 후 보고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의원들한테 그런 부분은 지금 조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한 급한 사정으로, 이번에도 말씀드린 것들은 사건사고가 많았었는데 의회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의원들이 먼저 하기 전에 집행부에서 어떻게 의회가 보여지는, 모습이 어떤지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교섭단체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분명히 이것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말씀, 환수 조치만 할 게 아니라, 그럼 매년 이거에서 잘못해서 환수만 할 겁니까?

어떠한 조례를 어떻게 대응할 건지, 아니면 의원님이랑 협의 시에 할 건지, 어떻게 대책방안을 미리 마련해줘야 될 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의 상황에서 문제점을 발생했으면 추후에 안 나올 것들을 마련해줘야 되는 게 집행부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제발 능동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말을 하면, 의원님들의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되게 많지만 집행부에서 어느 정도의 내 판단에 서서 국장님이 이런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눈치 봅니다. 12명의 의원들 다 눈치 보겠지만 그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분들을 설득하고 그분들의 그것까지 다 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사무국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한 부분에 치우쳐서 그렇게 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냥 딱 정해진 틀에서 정해졌으면 그 계획대로 그대로 하시고 또 연초 계획도 세워졌으면 어떠한 연초 계획으로 어떻게 나올 건지 쭉쭉쭉 진행해 주셔서 그것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많지만, 또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이번에도 의원들이 한 5명 정도 이상 가시는 것들은 의장님이 안 가셔도 사진이나 이런 것들 해 주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도 안 지켜지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한번 재정비를 통해서 우리가 고쳐질 점들, 개선할 점들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고 일을 많이 드리는 건 아니고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취합해서 받아서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한수완 말씀 주신 데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오늘 제가 처음 듣는 부분이라, 저희가 시청에서 지금 하고 있는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서 파악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서 일단 위원회 관련된 부분과 또 부서별로 주요 사업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한번 취합을 해서 보고드리는 방법을 찾아보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 말씀 주신 사건사고 부분도 저희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반성하는 부분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 의회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먼저 고민해서 의장님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 지금 의원님이나 의장님이 이렇게 하자 해서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은 그동안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앞으로는 어떤 사건사고든 간에 이런 게 발생했을 때 저희가 선제적으로 먼저 대응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섭단체카드 관련된 거는,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잘못된 사용이 되지 않도록 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는 이거는 조금 의원님들이 정리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무국에서 일방적으로 이런 부분을 정리하기는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차후에 의원님들하고 논의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홍보 부분은 제가 분명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의원님들이 5명에서 6명 이상 참석하시는 행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원이 단 1명이라도 붙어서 저희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채 네, 잠시만요.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추가 질문이니까 여쭤보고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우리 최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 이거는 여기에서 지금 조세일 위원님 말씀 주셔서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사실 이게 우리 사무국에서 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며칠 있으면 자총 무명인 위령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시 예산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회기 중이라는 거죠. 그럼 일반 사람들은 시의원이 회기 중인지 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결과가 왔을 때 우리 사무국에서 최소한도 자치과하고 얘기를 한번 해보셨는지. 사실 자총에서는 회기 중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가는 거 뻔히 알면서 우리 초대장이 와 있다는 거죠.

그럼 이런 거를 우리 사무국 직원들이 한 번쯤 자치과에다 우리 회기 중이라는 얘기를, 물론 자치과가 혼나야 되는 부분이에요. 제가 불렀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모르고 우리가 안 온다고 생각하는 거죠.

또 혹시나 의장님은 회기 중에 상관이 없으니까 가신다는지 모르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자총에서 계속 전화 돌립니다. 참석하실 거냐, 안 하실 거냐. 당연히 못 가죠.

그러면 이런 것도 우리 사무국에서 한 번쯤 터치를 해 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런 것도 좀.

○의회사무국장 한수완 네, 참고하겠습니다.

최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으로 한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지금 회기 중에 우리가 알 수 없는, 시민들이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자꾸 행사나 이런 저희가 참석을 굳이 못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얘기는 아마도 지금뿐 아니라 간헐적으로 얘기가 화두가 됐었던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국장님. 그런데 제가 차를 타고 시내에 나가면, 그러니까 서울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현수막이 걸려 있는 걸 봅니다.

뭐냐 하면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 행정사무기간,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는 의회 상임위 기간, 무슨 본회의 기간, 이런 것들이 현수막에 걸려 있는 거를 가끔 보는데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제가 서울시는 돈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우리 최정희 위원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민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의 기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그래서 현수막까지 하기에는 저희가 넉넉치 않은 예산이라서 그건 좀 어렵겠지만 저희가 홈페이지 정도에는 조금 홍보를 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기 정도는 1년에 한 번 미리 조절이 되는데요.

그거를 한 번 공지를 올려주시고 그 기간 중에는, 뭐 최소 2주 전에는 몇 월 며칠부터 며칠까지는 행정사무감사 보고기간이라든가, 아니면 예산 기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시 홈페이지든 의회 홈페이지든 협력하셔서 그렇게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국장님.

그리고 아까 우리 조세일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요. 거기에 대한 부분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흐름을 우리 의회하고 소통의 부분은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상 소통이 너무 아직도 미비하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아마 계신 우리 위원님들 모두 동감하시는 부분일 텐데, 이게 왜 업무가 잘 안 될까, 이 부분이 잘 안 될까 하다 보니 좀 더 능동적으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반적인 것들을 집행부하고 협의하셔서 의회에 동참해야 되는, 의원들이 동참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조금 저희 의원들이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실상 저희들은 시민이 뽑아준 또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들하고 가장 먼저 밀접하게 만나야 되는 부분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갑작스러운 걸로 인해서 꼭 동참해야 되는 자리에 참석을 못 하거나,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그런 조율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한수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채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의 건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지적의 자리가 아니라 의회사무국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9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산회)


○ 출석위원
김현채조세일권안나최정희이계옥
○ 출석전문위원
박재학
○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한수완
전문위원서정선
전문위원강수진
의정팀장정우준
행정팀장김종우
의사팀장김미나
홍보팀장나용환
지방전산주사보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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