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연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3회 의정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회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균 의사일정 제1항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2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문화학습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2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심사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김재훈 문화학습국장이 휴가 중으로 이상우 문화예술과장께서 대신 보고한다는 사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상우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22회계연도 문화학습국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이상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범 교육청소년과장 나오셔서 소관 부서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박재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경섭 체육과장께서 나오셔서 소관 부서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최경섭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애 도서관과장께서 나오셔서 소관 부서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박영애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부서명을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미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미영 위원입니다.

행정감사에 이어서 결산감사까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문화예술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행사 축제 예산에 대해서 제가 자료 요청을 드렸는데요. 제가 아침에 받았습니다, 올라오기 전에. 그래서 제가 검토를 쭉 해보니까 2022년도 전체 행사비용하고 2023년도 행사비용을 비교를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비교를 해봤더니 총 금액은 조금 더 상향조정 되어 있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니까 민간행사 사업보조금에서 한 2억 정도 삭감을 하셨더라고요. 예산이 좀 줄어들었더라고요, 2023년도는. 줄어들었는데 전체금액이 왜 이렇게 증가됐나 봤더니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해서 금액이 올라갔더라고요.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민간행사 보조금은 좀 줄어든 것 같아서 예산을 삭감한 것처럼 보여지나 전체금액을 봤을 때는 상향이 되어 있습니다, 과장님. 제가 당부를 좀 드리고 싶은 거는 중복돼서 유사한 행사들이 굉장히 많고요. 아시다시피 의정부시가 지금 굉장히 어렵다라는 얘기를 계속 반복해서 하고 있는 데 비해서 시비 100%를 쓰고 있는 거는 문화예술과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봤더니 전체 행사비용이 한 23억 정도 돼요, 22억 3,800만 원 정도니까. 대략 23억 정도 되는데 이게 거의 도비매칭사업은 몇 개 안 되고요. 100% 다 시비사업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학습국에는 체육과도 있고 교육청소년과도 있고 도서관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실질적으로 의정부시민들한테 피부에 와닿는 부서가 어디인지 좀 생각을, 고민을 한번 해보시고요. 문화예술과에서도 진행하는 이런 행사들을 다 전면 개편할 수는 없겠지만 사업을 한번 되짚어보시면 어떠실지.

○정미영 위원 제가 이게 시비가 가장 많이 투입이 되는 데가 문화예술과더라고요, 지금 예산을 제가 살펴보니까. 그리고 더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전년도에 제가 행복로축제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면서 축제조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우후죽순 축제들이 다발성으로 진행되는 거에 대해서 좀 우리가 심도 있게 검토를 해보자라는 측면에서 제가 5분 발언도 했고요. 제안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진행이 되지 않았어요.

문화예술과에서만 예산이 23억 정도 들어가는데 타 부서에서도 일반적인 행사들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의정부시에서 행사비용으로 도대체 얼마나 막대한 예산이 지금 투여가 되고 있는지 본 위원은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심도 있는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제가 22년도하고 23년도하고 예산을 비교해 봤더니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좀 줄어든 듯이 보여지나 내용을 살펴보니 결과적으론 상향조정 됐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나. 말로는 우리가 긴축재정이다, 예산을 절감하자 하지만 실질적으론 그렇지 않으니 내년도 예산편성 하실 때는 조금 더 심도 있게 검토를 부탁드린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미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 지금 의정부시티투어 하고 있죠?

○정미영 위원 이거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우리 시의 관광지와 역사문화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2023년 의정부시티투어를 운영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렇죠?

○정미영 위원 그런데 이거를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정미영 위원 네, 설명 주십시오.

○정미영 위원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니까 우리가 의정부시의 관광지와 역사문화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으로 인해서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는데 이 코스를 보니까 운영코스가 송산사지근린공원, 의정부경전철, 퓨전문화관광홍보관, 부대찌개거리, 컬링경기장, 음악도서관, 미술도서관 이렇습니다.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게 예산이 3,600만 원 맞습니까?

○정미영 위원 예산을 3,600만 원을 세워서 이걸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의정부시의 문화재에 대한 게 많이 미흡한 것 같아요. 의정부시에서 지금 경기도에서 지정한 문화재도 있고 의정부시에서 지정한 문화재도 있는데 그거에 비해서 이 운영코스를 보니까 의정부시의 어떤 문화재들이 녹아나 있지 않아서 제가 이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법정문화도시가 선정이 되어 있는데 의정부시의 문화재에 대해서 많은 발굴을 하고 육성을 해서 발전을 시켜서 의정부시민들이 다 공감하고 관람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우리가 좀 모색을 해봐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조금 많이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금 우리가 좋은 운영의 취지를 가지고 시티투어를 운영하신다고 한다라면 여기에 운영코스에서도 조금 더 한번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미영 위원 사찰도 있고 의정부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그러한 문화재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보면 이렇게 보여지는 부분에 있어서만 편성이 돼 있는 것 같아서요. 어차피 이거 운영을 하시면 기대효과가 좀 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타지에서도 오기 때문에 의정부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존재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 운영코스를 조금 더 고민을 해보셔서 필요 적절하게 그리고 정말 원활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녹여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2022년도도 고생하셨는데 2023년도도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는 그런 행사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고요.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시 한번 이 사업의 재정비가 필요해서 제가 문화학습국에는 필요한 부서가 있으면 다이어트할 수 있는 부서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셔서 필요한 부서에 예산이 편성돼서 또 필요한 사업들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협조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미영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연균 정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김현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채 위원 페이지를 찾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김현채 위원입니다.

교육청소년과 박재범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페이지를 잠깐 다른 걸 보느라고 덮었다가.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 결산서 217페이지와 218페이지입니다. 217페이지 보시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218페이지에 있는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차이점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현채 위원 보시면 기본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이 사실은 지금 집행잔액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아마 이 사유를 보니 집행이 중복지원이 될 수 없어서 그렇다라고 사유서를 내셨는데요. 이 부분은 좀 중간점검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추경 하실 때 이런 부분들이 연도 말에 꼭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중간중간 추경이라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때 감액하거나 이런 부분들을 좀 조절하셔서 연말에 이렇게 잔액을 과다하게 발생하는, 이거는 너무나 확연한 내용들이잖아요.

중복지원이라는 부분은 저희가 연도 말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바로 예산에 좀 반영해 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난번에 사실은 결산심사 하면서 내시에 관한 부분을 지적을 한번 드리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자면 국도비의 변경 내시를 어쨌든 추경 예산에 그때그때 또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시의 예산 미반영에 우리 교육청소년과가 2건이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바로바로 추경 예산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채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연균 김현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세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세일 위원 조세일 위원입니다.

교육청소년과 박재범 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번에 며칠 전에 제가 제출 서류 요구자료 봤는데 그 쉼터하고 청소년재단에 관해서 비교 좀 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형식상 왔습니다. 그래서 쉼터에서는 어느 정도의 연봉을 책정하고 있고 청소년재단에서 어느 정도에 책정하고 있는지 비교대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그 형식상 요건으로 갖고 온 거 내면 뭐뭐뭐뭐 비용만 적혀 있지, 제가 실제로 어떤 말씀을 드렸냐면 청소년재단 7급의 몇 호봉이면 총 연봉이 얼마나 되고 쉼터에 같은 급수의 급수면 얼마나 되는지 그거에 대한 비교를 좀 해달라고 말씀 분명히 드렸고요.

그 부분을 좀 비교를 하셔서 그게 힘드시다고 하면 청소년쉼터 생활자들 3년치 연봉을 좀 주셨으면 좋겠고, 이름 다 가리고 급수, 호봉으로 해가지고. 또 청소년재단의 3년치 연봉, 급수 해가지고 비교분석이 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여기 보니까 교육청소년과도 내려주는 금액들이 좀 있더라고요, 보조금사업. 출연금 말고 내려주는 사업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청소년 보호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는데 한번 겹치는 사업이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체육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육과 작년에 총 금액이 한 570억 정도 쓰셨는데 제가 확인해본 결과는 직장 엘리트, 그러니까 엘리트체육에 대해서는 75억 정도 쓰셨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진흥까지 해가지고 하면 71억 정도 써서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예산이.

그런데 이런 예산을 잘 활용하실 때도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인건비성이나 이런 것들 많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지역주민들이나 엘리트체육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혜택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말씀드릴 거는 지금 현재 사업들이, 짓고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용산 조성이나 호원권역 이월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올해 예산이 없다고, 또 올해 예산에 또 삭감돼서 내년도에 또 예산을 받을 생각하지 마시고 올해 분명히 이러한 것들 세워주셨으면 분명히 사업에 차질 없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거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 분명히 필요하니까 다른 예산은 삭감시키더라도 이 짓는 거 복합문화센터라든가 다른 것들, 짓는 것들은 분명히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세일 위원 도서관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도 이월사업에 좀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 공공도서관이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지만 이것도 똑같이 다 예산 세워놨으니까 차질 없도록 해 주시고요. 뭐 삭감이나 이런 얘기들이 있다고 하면 분명히 본 위원에게도 좀 말씀해 주셔서 이런 부분 인프라가 부족한 데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세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균 조세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제가 그럼 마지막 질의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과입니다. 설명자료 50쪽. 궁금한 사항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공공도서관 시설운영비가 약 83억 5,300 정도 되잖아요. 50페이지.

○위원장 김연균 운영비가. 그 밑에 도서관 시설유지관리비가 약 18억 정도 되잖아요. 이 시설유지관리는 어느어느 곳에 쓰이는 건가요?

○위원장 김연균 이 18억 정도는 그냥 예산을 세워놓은 겁니까, 따로 사업비가 들어와서 포함돼 있는 겁니까?

○위원장 김연균 그러면 보수공사라든가.

○위원장 김연균 보수공사는 따로 사업 올라와서 포함이 돼요? 예를 들어서 냉난방비, 냉각탑 이런 것도 여기에 포함이 안 되는 거죠, 이거?

○위원장 김연균 여기에 포함됐다고요?

○위원장 김연균 시설이니까요, 시설유지관리.

○위원장 김연균 그러면 아니,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거는 과학도서관 냉각탑 지금 설치 공사가 들어가잖아요.

○위원장 김연균 별도 예산이죠?

○위원장 김연균 말이 나왔으니까 따로 그건 제가 이해를 했고요. 과학도서관 냉각탑에 대해서 저번에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드렸는데 그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드릴 때 2억 5,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대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추후에 과장님이 저한테 그제 가져오셨어요. 자료 좀 띄워주세요.

제가 따로 가져오시라고도 안 했는데 가져오셔 가지고 산출내역을 가져오셨어요, 추가로 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그래 가지고 2억 4,800만 원 정도에 딱 맞춰서 가져오셨더라고요, 저거를.

그래서 보면 공사비가 전기, 탄소보강 이런 거 해가지고 기계. 이거는 전에 포함된, 우리 전년도에 저희들한테 사업계획을 본예산에 세울 때는 이게 포함돼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산출내역을 저렇게 가져옵니까? 기계, 전기, 탄소. 기계 4,680만 원. 전기 1,200만 원. 탄소 1,000만 원 이렇게 해갖고 그냥. 세부내역을 가져오셔야죠, 가오시려면.

저렇게 가져오면 그냥 거기에다가 2억 4,800만 원을, 2억 5,000만 원을 거의 맞춰서 짜깁기식으로 이렇게 가져오시면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까?

○위원장 김연균 알았어요. 탄소보강이 뭡니까?

○위원장 김연균 구조보강이요. 탄소보강이 뭐.

○위원장 김연균 구조 어떤 구조.

○위원장 김연균 그렇죠, 중량.

○위원장 김연균 그러시면 이게 저희들이 사업비를 세우시더라도 절감을 최대한 해야 될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지금 우수조달업체로 하셨잖아요?

○위원장 김연균 우수조달업체를 하는 이유가 뭐죠?

○위원장 김연균 우수조달업체하고 일반 입찰이 있잖아요. 일반 입찰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위원장 김연균 지금 과학도서관의 냉각탑에 지금 우수조달을 하는 이유는 제가 회계과에 물어봤어요. 중량 때문에 그런다면서요, 중량. 우리 도서관과에서 중량 때문에 그랬다면서요. 지금 중량이 한 대당 몇 킬로, 몇 톤 정도 저기를 적용을 해야 돼요?

○위원장 김연균 지금 거기를 설치하는 이유가 지금 소음 때문에.

○위원장 김연균 소음 때문에 온 거 아닙니까?

○위원장 김연균 그랬을 때 저희들한테 설명을 할 때 내구연한이 11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구연한 11년 아니에요. 누가 이거 내구연한 11년이라 그랬어요. 안에 팬모터 그거 소음만 고치면 20년도 쓸 수가 있는 부분이었어요.

○위원장 김연균 아니, 거기 A/S라든가 전에 설치했던 저기가 있잖아요.

○위원장 김연균 설치했던 거기에 의뢰해 봤어요, 소음에 대해서? 거기.

○위원장 김연균 지금 현재 설치돼 있는 거.

○위원장 김연균 그것도 아니고요. 우수조달업체랑 일반 업체나 무게 중량은 똑같습니다. 단, 지금 회계과에서 일반 업체로 해서 공개되면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하는 거는 가격이에요. 일반 업체가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우수조달업체를 해가지고 지금 이 가격을 다 채운 겁니다. 채웠는데 좋습니다.

○위원장 김연균 제가 파악을 했어요. 파악을 했으니까 전문가에 의뢰도 했어요. 앞으로도 현장 가서 다 의뢰할 거예요, 설치하고 나면. 이거는 분명히 제가 끝까지 짚고 넘어갈 겁니다. 직거래를 지금 스텐으로 했습니까, 철로 했습니까, FRP로 했습니까?

○위원장 김연균 뒤에 답변하셔도 돼요. 팀장님 계셔서 답변하셔도 돼요.

○위원장 김연균 왜 참석을 안 해요?

○위원장 김연균 과장님 다 모르시잖아요, 내용.

○위원장 김연균 만약에 철로 냉각탑을 설치할 때는 이게 H빔을 또 들어가야 돼요, 설치가 또 들어가야 돼요. 그런데 톤으로 해서 7톤 이내면 되는 거잖아요, 한 대당 7톤 이내. 그래서 회계과에서도 중량을 따지니까 나중에 책임을 질 수도 있다는 문제에 우수조달업체로 선정을 알아서 하라고 한 것 같은데,

지금 여기 보면 저한테 가져오신 게 운전절감시스템으로 그걸 또 해오셨어요, 소음 이 부분 때문에. 그러면 이게 운전절감시스템이라는 게 뭐죠?

○위원장 김연균 이거 지금 냉각탑을 설치하시는데 어떤 종류로 재질을 썼는지도 모르고 이거를 입찰을 했다는 이유가 스텐인지 철인지 FRP인지도 모르고 하셨다는 자체가.

○위원장 김연균 알았습니다, 알았고요. 제가 이 견적서를 볼 때는 대략적으로 견적서를 하고 자세히 하지도 않은 것 같아서 제가 자료 요청할게요.

○위원장 김연균 그러니까 적으시라고, 그 내용을 적으시라고. 자료 요청. 기계 도면, 전기 도면, 냉각탑 도면, 탄소보강 도면을 각각 세부적으로 견적서를 제출해 주세요.

○위원장 김연균 그리고 체육과. 이거는 질의가 아니고요. 민원을 하나 받은 건데 오셨으니까. 우리 체력인증센터 있죠?

○위원장 김연균 거기에 지금 학생들이 팝스체력인증이라고 신청을 학교에서 하는 게 있더라고요. 5, 6학년 상대로.

○위원장 김연균 그런데 그게 신청이 잘 안 된대요, 지금 학교에서 그걸 선호하고 하고 싶어해도. 그거 참고적으로 과장님 알아봐주셔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학습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기금 결산 승인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연균 강성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부서를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제가 총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제가 총괄로 마무리를 여기 흥선권역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권역동은 일반회계를 제가 보니까 일반회계 총 세출예산액을 보니까 약 4개 권역이 20억대 예산, 30억대 정도더라고요. 적은 예산인데도 또 보조금반납도 10만 원대고, 10만 원 미만도 있고. 그래서 작은 예산으로 운영을 잘해 오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제 장마가 시작되는데 갑작스럽게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장마 피해로 인해서 복구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전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동에서 쓸 수 있는 게 없어서 동장님 포괄사업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없더라도 강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예산집행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좀 각 권역동에서도 필요하지 않나, 급했을 때 쓸 수 있는 부분을. 그래서 예산을 잘 써주시고 또 결산감사까지도 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흥선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7분 회의중지)

(10시4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연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호원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고현숙 호원 국장께서는 나오셔서 2022회계연도 호원권역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고현숙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먼저 부서명을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영 위원 강선영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보다는 몇 가지 당부 말씀만 드리고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도 저희가 폭우가 많이 일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동뿐만이 아니라 타 동에서도 싱크홀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어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조금 제반 사항들이 있어서 각 동으로 관리체제를 조금 더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렸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도 어떤 태풍이라든지 피해가 올 것이라고 또 예상이 되기 때문에 그것 역시도 어떤 곳곳에 싱크홀 접수를 받고 민원을 제가 가서 실제로 현장의 사진도 찍어보고 하는 것들이 조금 몇몇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소홀함이 없게끔 일단 뭐 사후처리 말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곳, 그 예시를 통해서 그전에 이미 발생했던 곳들도 한 번 더 점검을 해보셔 가지고요. 그런 안전에 있어서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하고요.

또 아울러서 요즘에 불법, 거리에 나와 있는 에어라이트라든지 불법현수막들도 즐비하게 많이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정비가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부분들도 좀 없지 않아 왕왕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민원 건이 없는지 수시로 체크를 해보셔서 깨끗하고 청결한 우리 호원권역 될 수 있도록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도 상반기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하반기도 빠듯한 예산으로 시민들을 위해서 우리 열심히 또 봉사하시는 호원권역 모든 국장님, 과장님들 통해서 팀원들한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당부 말씀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김연균 강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또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 오늘 윤동두 우리 과장님 정말 오늘 마지막이죠?

○위원장 김연균 정말 휴가도 없이 오늘까지 참석해 주심에 우리 자치행정위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정말 업무 오늘이 마지막이고. 언제부터 집에 계시는 겁니까?

○위원장 김연균 월요일부터요.

○위원장 김연균 그래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요.

우리 호원권역도 보니까 총 세출예산액이 21억. 또 보조금 반납도 9만 7,000원 정도 남았고요. 아주 아까도 제가 흥선권역에서 말씀드렸지만 각 권역동에 너무 적은 예산으로 이렇게 살림을 잘해서 예산을 운영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또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동에서 동장님들이 쓸 수 있는 포괄사업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장마 때를 대비해서 필요한 사항인데 이런 부분을 저희가 기획예산과라든가 이런 부분에 해서 한 번 더 우리 위원님들이 참고로 말씀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호원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0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연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신곡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심사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송 신곡권역 국장께서 휴가 중으로 이하민 자치민원과장께서 대신 보고한다는 사전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하민 자치민원과장 나오셔서 2022회계연도 신곡권역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부서명을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미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미영 위원입니다.

2022년도 회계 결산감사 하는 데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질의라기보다는 한 가지 좀 말씀을 드리려 그러는데 우리 허가안전과에서 담당 부서인진 모르겠습니다, 과장님. 현수막 철거하는 거 있잖아요. 그 현수막 철거를 하고 나서 요즘에 동에 현수막 달았던 데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굉장히 지저분해요.

왜냐하면 현수막을 그냥 그것만 잘라내고 그 끈은 거기다 다 감아놓고 늘어져 있어요. 그런데 그런 데가 한 동만 그런 게 아니고 의정부 전역에 전체적으로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신곡권역은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한번 돌아보시고 그 현수막 걸었던 부분들이 한 장소에서만 해도 한 서너 군데씩 다 감아놨거든요, 겹쳐서.

그러니까 보기에 굉장히 지저분해 보여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한번 파악을 하셔서 정리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미영 위원 전반적으로 가서 보시면 깜짝 놀라실 정도로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그리고 끈이 또 이렇게 감아놓으면 그나마 좀 나은데 감아놓지 않고 너덜너덜하게 펄럭이는 경우는 혹시라도 사고 유발할 수도 있고 이러니까 그거를 전반적으로 한번 돌아서 보시고 잘못된 거는 조금 정리를 해 주십시오.

○정미영 위원 이상이고요.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또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균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또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 신곡권역도 보니까 일반회계 세출결산 살펴보니까 28억 정도. 보조금 반납이 8만 원 정도가 이렇게 됐네요. 적은 예산을 잘 써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과장님 포괄사업비가 각 동장님들 필요합니까, 필요하시죠? 어떻습니까?

○위원장 김연균 포괄사업비, 포괄.

○위원장 김연균 그렇죠, 재난사업비로. 이게 지금 쉽게 말해서 쌈짓돈이라고 해가지고 이걸 폐지를 했잖아요. 폐지를 했는데 급하게 쓸 때는 좀 필요하다고 우리가 수차례 장마를 통해서라든가 또 겨울에 또 통해서 이렇게 느껴왔잖아요.

그래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여쭤봐야 될 것 같아서 여쭤본 겁니다. 적은 예산으로 잘해 주셨다는 말씀과 함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신곡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연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송산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심사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이종태 송산권역 국장께서 휴가 중으로 류윤미 자치민원과장께서 대신한다는 사전 요청이 있었습니다.

류윤미 자치민원과장 나오셔서 2022회계연도 송산권역 결산 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연균 류윤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먼저 부서 또는 동명을 말씀해 주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안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안나 위원 안녕하세요? 권안나 위원입니다.

송산권역을 사랑하는 동장님들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드리고 싶고요. 지금 금방 좀 있으면 장마가 오잖아요. 빗물받이 청소하느라고 수고하셨는데 곳곳에 가끔 빠진 데가 있더라고요. 그거 한 번 더 살펴주시고 폭염 대비에도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권안나 위원 수고 많으셨고요. 알뜰살뜰 살림 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알뜰살뜰 살림 잘해 주세요.

○권안나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김연균 권안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조세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세일 위원 저희 송산3동 지금 예산이 없어서 좀 말씀을 드리기가 그런 것 같은데요. 지금 위탁사업비로 계속 돈이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1년에. 그래서 좀 예산이 괜찮지시면 그 위탁사업비를 갚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희 청사 지을 때 그 비용이 계속 나가고 있어가지고.

○조세일 위원 그거 하나하고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오늘 통장협의회를 다 방문할 예정인데요. 아마 PPT를 만들어서 제가 직접 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의정부시 홍보할 수 있도록 좀 오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세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연균 조세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그럼 제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송산권역도 24억 정도 되네요. 그런데 권역이 제일 크지 않나요? 그런데 예산이 다른 권역동에 비해서 적은 편 같아서. 자금동이 빠져나와서 그런가요?

○위원장 김연균 아까도 제가 전자에도 말씀드렸지만 포괄사업비, 재량사업비라고 하는 거죠, 재량사업비.

이게 폐지된 지가 10년됐어요. 2013년도에 폐지가 됐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그때하고 지금하고는 좀 많은 기후라든가 이런 상황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판단돼요.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공교롭게도 우리 통장협의회가 딱 시간대가 5시에 다 걸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각 권역동에서 준비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좀 빨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송산권역 소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23회 의정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