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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회 제1차 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1.06.1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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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운 영 위 원 회 회 의 록
제 1 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일시 : 2021년 6월 17일(목) 오전 10시

장소 : 운영위원회 회의실


피감사기관

1. 의회사무국


(10시00분 감사개시)

조금석 위원장 회의진행에 앞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혈 및 호흡기 유증상자는 회의 참석을 자제해 주시고, 참석자 전원은 마스크를 쓰고 발언 시에도 계속하여 착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에 따라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조민식 의회사무국장이 개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 협조 요청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의회사무국

조금석 위원장 감사 진행순서와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행순서는 의회사무국장의 증인선서 후 소관 사무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 및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의정부시의회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로 하여 강문성 전문위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오른손만 들어 주시면 됩니다. 강문성 전문위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제41조와「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3조 규정에 의하여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1년 6월 17일 전문위원 강문성, 전문위원 윤상희, 의정팀장 최성철, 의사팀장 박혜경, 의회홍보팀장 노정님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강문성 전문위원께서는 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와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전문위원 강문성입니다.

조민식 사무국장께서 개인 사정으로 출석하지 못하여 부득이 하게 대리보고 드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조금석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님.

최정희 위원 최정희 위원입니다.

그동안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국장님께서 참석못하셔서 대신 강문성 과장님 자리해 주셨는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4쪽 의원집무실 방음공사에 대해서 사실 저는 공사할 때도 100%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방음공사 했다고 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볼 때는 크게 방음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과장님 파악해 보셨나요?

○전문위원 강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100% 인정하고요. 저희도 공사 다음 날 직원들끼리 옆 방에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이상하게 더 잘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공사하는 자재부분이 너무 방음 효과가 미약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을 했고요.

소음문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지금 있는 상태에서 개보수를 하든지 보강을 하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정희 위원 방음벽 공사비가 얼마였죠?

○전문위원 강문성 3,100만원 정도입니다.

최정희 위원 그대로 다 집행하셨나요?

○전문위원 강문성 예. 그렇습니다.

최정희 위원 예산대비 효과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체크하셨다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심층있게 고민해 주시고 앞으로 보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김정겸 위원님.

김정겸 위원 국장님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대신 답변석에 앉으셨는데, 저는 만족스러워요. 우리 전문위원실, 사무국 자체에서 우리 의원님들 보필을 하기 위해서, 보필한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저는 그래요. 우리 식구라고 얘기를 해요. 집행부는 바깥 식구라고 얘기를 하고요.

될 수 있으면 우리 식구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우리 의원님들 모두가 그렇게 하고 계세요. 다만, 최정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방음공사 문제는 제 옆방이 목소리가 크신 분이에요. 최정희 의원님 방에서 들리는 소리로 바꿔 들려요.

그래서 나는 그분이 최정희 의원님 방에 가셨나 그 정도까지,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게 제가 소곤소곤하는 전화소리까지 다 들린다는 거예요. 물론 저는 위치를 바꿔 놨지만 제 목소리가 사실상 전화통화할 때는 화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는 크지 않은 정도인데, 그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역효과가 나지 않나.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한 분은 소곤거리는 것까지 잘 들린다고 말씀하시는 거고, 제는 느끼기에 방이 크로스가 돼서 최정희 의원님 방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려요. 물론 방음공사를 나름대로 잘하셨어요. 거기에 대한 보강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의회사무국 직원분들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도 될 수 있으면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분들의 불편사항이라든가 있으면 더 보듬고 다독이고 싶은 그런 생각을 많이 갖고 계세요.

특히 저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아쉬운 게 동호회 활동도 못하고 있고, 타 지방의회 비교 시찰 신규로 올라왔는데, 이런 것들도 해서 같이들 가서 현장방문 하고 의견도 교환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이 열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국내여비로 올라왔으니까, 조금 완화가 되면 같이들 가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 반갑습니다. 김영숙 위원입니다.

늘 칭찬하고 싶은 의회사무국 직원들입니다.

16쪽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회구현이라고 했어요. 주요사업을 보면 직무교육이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의원 및 직원 워크숍이나 상임위별 국내연수가 아직 미정이에요. 백신도 많이 맞았고 우리 인구의 5분의 1이상이 다 맞았더라고요. 의정부 의원들도 교육받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자체교육이나 위탁교육도 수시로 한다고 했는데, 아직 안 하고 있어서 추진도 빨리 해 주셨으면 하고요.

소통활동에 있어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늘 하는 것이고 자원봉사활동이 연2회인데, 이것도 2회 정도 늘려주셨으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의원들이 자원봉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관부서 및 현장방문도 저희가 예방접종센터라든가 학교체육관 증·개축 관련해서 현장방문을 했잖아요.

다른 센터같은데도 갈 수 있는 곳을 조금만 늘려서 현장확인을 했으면 좋겠고요. 사실 시의회 4대 폭력예방교육을 2월 5일에 했는데 굉장히 보람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것들도 상,하반기로 해서 한번 더 교육을 실시해 주시면 어떨까 제 개인 생각입니다.

현장중심 의회로서 진짜 열심히 해 주시는데, 조금만 배려해 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저희도 봉사도 할 수 있고 교육도 받을 수 있게끔 배려를 해 주셨으면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정말 의원님들이 의회 청사에서 저희 지역에서 정말 열심히 그리고 힘들게 의정활동 하시는 사항도 중요하지만, 김정겸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동호회 활동도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다른 상황도 볼 수 있는 사항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요.

거기에 더 붙여서 연수라는 부분은 해외연수나 국내연수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좀더 넓은 시각을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나 해서 코로나 상황이 변화가 되면 정부 시책에 맞게끔 저희도 적극적으로 의원님들 다양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주 위원님.

김현주 위원 안녕하세요. 김현주 위원입니다.

강문성 과장님 긴장하셨다고 들었는데, 아주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김영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6쪽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의회구현을 보면 직무교육이나 소통활동이나 이런 것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기획하고 추진하는 우리 의회 주무부서는 어디일까요?

○전문위원 강문성 상임위원회별 연수는 전문위원실에서 분야별로 하고요. 의원님들 전체적으로 가시는 계획은 사무국에서 준비하는 것으로 업무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김현주 위원 그래서 그런지 보면 자체 교육도 말씀하셨는데, 자체 교육도 우리가 최근에는 의무교육인 성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의무교육 위주로만 했어요. 물론 방역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우리 자체 교육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없었기 때문에, 다양한 교육주제를 가지고 계획을 잡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는 아나운서가 와서 스피치하는 방법도 의회에서 수강한 적이 있고, 코미디언이 오셔서 이런저런 말씀해 주신 적이 있어요. 다양한 교육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주무 부서를 여쭤본 게 뭐냐면 저는 오늘 사실 의회 홍보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했어요.

감사자료 15쪽을 보면 의정홍보 운영현황이 있습니다. 콘텐츠 누계가 있는데요. 페이스북 729건, 인스타그램 23건, 유튜브 568건이 있는데, 게시일로부터 누적된 건수인가요. 아니면 감사기간에 해당되는 전년도인가요?

○전문위원 강문성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2015년 10월 15일에 저희가 개설을 했는데요. 여기 감사자료에 있는 19,007명은 누적된 팬수입니다.

김현주 위원 콘텐츠도 마찬가지고요?

○전문위원 강문성 예, 그렇습니다.

김현주 위원 페이스북 같은 경우 거의 6년 가까이 누적된 게 팬수가 1만 건 정도고, 콘텐츠가 700여건, 인스타그램은 시작한 지 6개월밖에 안 됐습니다만 6개월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68명 23건 콘텐츠 수가 매우 적다고 할 수 있고요. 유튜브 영상도 마찬가지예요. 가장 쉽게 접근하고 쉽게 올릴 수 있는 것들인데,

이런 것을 보면 사실 홍보팀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왜냐 하면 우리 의회 홍보가 경직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16쪽을 보면 SNS를 이용한 홍보활동 내역이 있어요. 전년도 1년 사이에 어떠한 제목으로 홍보를 했느냐라는 건데요.

SNS를 통한 거니까 지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이용한 거겠죠. 제목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게 그냥 의회의 공식일정 위주의 진짜 정말 9시 뉴스를 틀어주는 것 같은 그런 홍보를 우리가 하고 있다는 거죠.

안 그래도 정치 인기없는데, 그런 것을 보러 뭐 하러 시민 여러분들께서 가입을 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를 하겠어요. 흥미를 끌 만한 소재가 어느 정도는, 물론 이런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홍보를 그만 둬야 된다는 말씀은 아니고,

이것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외적으로 우리가 시민 여러분들께 예능처럼 그렇게 자극적인 것을 하자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냥 우리 의회를 좀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고, 의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어떤 콘텐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고질적인, 인기 없는 SNS활동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봐서, 그러려면 사실 홍보팀 혼자 한다기 보다는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의회 구현을 하는 주무 부서가 있어서 같이 소통하고 어떤 현장에 소통을 위한 기획하면 거기에 대해서 보여주기식 외 어떤 꼭지가 들어갈 수 있을까를 홍보팀하고 미리 상의하시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물을 만들고 게시하는 것에 체계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리 의회 직원 여러분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조금만 협조하고 머리를 맞대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전문위원 강문성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 저희 의회가 장기적으로 갖고있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홍보에 대해서는 사실 의원님들 의정활동 분야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인정을 하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직무교육이나 그런 부분 어떤 홍보나 이런 파트 쪽으로 해서 의원님들 교육도 중요하지만 저희 사무국 직원들이 그 내용을 같이 교육을 받고 공유해서 요즘 새로운 트랜드라든가 새로운 홍보 방향이 저희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사실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사고도 몇 년전의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의식이 바뀌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의원님들하고 같이 홍보에 대한 교육을 받는 그런 계획을 잡고요. 그것을 통해서 모두 함께 의원님들 플러스 저희 사무국 직원들 모두가 함께 해서 홍보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연구하고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18쪽을 보면 기획영상 제작을, 앞으로 향후계획에 잡혀 있더라고요. 네글자 안에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고민이나 계획이 있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정겸 위원님.

김정겸 위원 2020년도 예산편성 현황인데, 우리 의회는 예산편성이 풍부해야 되지 않을까, 8,500만원 정도가 감액이 됐어요. 특히 인터넷방송국 운영이 1억 3,000만원 전년도에 비해서 2021년에 그 다음에 행정운영경비에서 기본경비가 970만원 정도가 감액이 됐어요.

제 생각은 우리 의회사무국은 예산을 좀더 많이 세워야 되는데, 저쪽에서 깎는 것 같아요. 예산 세우실 때 저희들한테도 말씀을 잘해 주시면 본청과 얘기를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항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인터넷 방송국 운영을 감액한 이유가 뭔가요?

○전문위원 강문성 인터넷 방송국 운영에 대한 예산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은 작년에 저희가 방송시스템이라든가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의원님들 회의실 그 부분에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 부분 때문에 줄었다고 판단이 되고요.

기본경비에서 줄어든 것은 의회 공무직 2명이 계세요. 그분들의 봉급이 올해부터 본청에서 지급이 되는 것으로 해서 예산도 그쪽에서 편성이 됐습니다.

김정겸 위원 의회는 사실상 김현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SNS하고 사실상 인터넷방송 자체가 중요하지 않나 제가 우리 의원님들께도 말씀 드리지만 코로나 정국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거고, 이후에 다른 바이러스가 나오기 때문에,

향후에는 결국 SNS밖에 없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보니까 홈페이지 업데이트도 하고 홈페이지 조회현황도 보니까, 대략 평균 잡아서 20만 건수는 넘는데, 5월 같은 경우는 77,000밖에 안돼요. 많을 때 51만 55만 이렇다가 6월에는 30만인데, 9월에는 31,000, 12월 87,000이에요.

저는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다 인터넷과 관련돼서 이용되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국 이용 차원에서 사실상 예산이 좀더 많이 확보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의회를 홍보하고 유튜브 같은 경우도 사실상 플랫폼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 인터넷방송국이 돼서 유튜브로 올리고 그 유튜브를 플랫폼으로 해서 페이스북 등에 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향후에는 시의회 예산을 올리실 때 저쪽에서 깎을 것 같으면 미리 얘기를 해 주셔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막무가내로 한다는 게 아니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수준에서 예산을 확보하자는 거예요.

물론 970만원 깎인 것은 좋은 일이겠죠. 본청에서 준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향후 인터넷 방송국 운영 관련이건 시설문제건 아니면 소프트웨어 문제건, 하드웨어 문제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같이 의논해서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최정희 위원님.

최정희 위원 행감자료 8쪽을 보면 의회홍보 광고현황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앞으로 자료 만드실 때 보완해야 될 점에 대해서 의견제시 하고 싶은데요. 저희가 추가자료로 어제 따로 얘기해서 받았거든요. 그런데 결산자료같은 경우에는 136건인가요. 새로운 자료를 보면 86건이에요.

이 이유가 한 언론매체 당 2건이 지급된 게 있어서 이 자료에는 줄어든 것 같아요. 앞으로 자료를 주실 때 저희가 쉽게 한눈에 볼 수 있게 예를 들어서 지급사유가 광고 의뢰잖아요. 이것도 중요하지만 예를 들어서 매일일보 그러면 2건이면 2건, 집행금액 이런 식으로 표시해 주시면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보기가 굉장히 힘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자료주실 때 이렇게 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서 어느 특정 언론사 몇 건, 얼마 이런 식으로 해 주시면 저희가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앞으로 자료작성 시 그런 식으로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알겠습니다.

최정희 위원 예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늘었네요. 136건이나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부탁 드립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홍보비가 사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증가되는 추세가 있는데요. 홍보비가 늘어나게 되면 건수도 늘어나게 되고, 이건 제가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의회 어떤 홍보활동 강화라든가 전체적인 측면에서 홍보비가 증가됐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러다 보니까 홍보게재 건수가 늘어나게 되는데, 지금 방금 전에 김정겸 위원님, 김현주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홍보부분 향후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언론사를 통한 홍보의 비중보다 SNS를 통한 홍보 비중을 늘려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고요.

결국 홍보비 부분은 줄여야 되는데, 약간 단기간에 되기는 힘들 것 같고요. SNS나 이쪽 부분의 홍보가 강화되려면 어떤 기술적인 문제, 시설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보 더 중요한 건 저희 직원들이 생각이 바뀌고, 앞을 보는 그런 교육들을 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답변은 안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늘어난 것 같습니다.

최정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의회 홍보, 광고비가 많이 늘어나서 궁금해서 질문드렸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년도 자료에서는 저희가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 신규사업인데요. 19쪽이요. 모범공무원 발굴 및 표창인데요.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의정부시의회에서 상을 처음으로 주는 거죠. 의장님 상인가요?

○전문위원 강문성 의회표창은 의장 명으로 나가게 됩니다.

김영숙 위원 표창과 포상도 있는 거예요.

○전문위원 강문성 포상 규정을 보면 현금 등은 할 수 없고요. 3만원 이내 상품권을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궁금했는데, 잘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정겸 위원님.

김정겸 위원 김영숙 위원님 질의에 추가하는데요. 향후에 의장이 누가 될지도 모르는 거고, 시장님 상에는 어떤 가점제도가 있죠?

○전문위원 강문성 가점 없습니다. 도지사 이상부터 가점이 있습니다.

김정겸 위원 승진할 때도요.

○전문위원 강문성 인사 가점은 도지사 이상부터, 시장님 상을 가점으로 반영하는 곳은 공단이나 자체적으로 점수 기준으로 뒀기 때문에, 가능하고요. 의장님 상도 가점은 없습니다.

김정겸 위원 승진하는데 가점이 있는가 해서, 있으면 우리 의장상도 그래야 한다라는 논리를 피고 싶었는데요.

○전문위원 강문성 단체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개인택시 받는 순서들이 정해져 있었는데, 점수를 조합에서 산정할 때 시장님 상을 받게 되면 가점이 붙어서 순위가 내가 100위에서 90 몇 위로 갈 수도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그런 단체에서 의회 의장상을 그렇게 한다면 그분들의 권한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정겸 위원 시청 자체 내에서 예를 들어서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시설할 때도 시장님 상을 받았는지에 따라서 심사기준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전문위원 강문성 아마 그런 부분은 정성적인 평가에서 심사위원님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판단합니다.

김정겸 위원 의정부시가 사실상 작은 대한민국이다 생각해요. 대통령이 있고 국회의장이 있는 것처럼 여기는 시장님 계시고 의장님이 계시고, 동등한 위치에서 이뤄져야되지 않겠느냐, 정성평가로 한다니까 할 얘기가 없지만 의장님 상도 어쨌든 위상이 높아져야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향후에 의장상을 수여할 때 엄격한 잣대로, 규정으로 의장상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주 위원님.

김현주 위원 모범공무원 발굴 표창은 지난 예산심의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요. 그때도 가점은 불가능하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그렇지만 여러 가지 관련 법규상 3만 원 이상의 현금성 물질적인 포상이 불가능한데,

의회 차원에서 포창을 하자고 했던 이유 중 하나가 사기진작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실 동료 직원들이 인정하고 의원들이 인정해서 모범공무원으로 표창한다는 게 명예롭기도 하니까 사기진작이 어느 정도 될 거다저는 기대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포상적인 의미는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인사 가점 등이 불가능하더라도 찾아 보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도지사 상을 받기 위해서 상신할 때 의회 상이 가점으로서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하면 얼마든지 그런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거나 아니면 우리 의회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베네핏을 줄 수 있도록 연구를 해봐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 연구할 테니까 이건 저희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자는 차원에서 만들자고 주장했기 때문에, 그런 베네핏은 저희가 연구해 볼 필요가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핵심이 의장상에 대한 위상, 의장상에 대한 보이지 않는 대가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기대해 보건대 내년도에 분권화가 되면 반드시 인사권을 가진 의장이 의회사무국 내에서의 인사를 할 때 그분야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점이 들어갈 거라 판단이 들고요. 중앙에서 지침이 내려올 것 같고요. 당연히 해야 되고요.

그것을 넘어서 다른 기관에 만약에 교육청 공무원이 시장님 표창을 받는 것하고, 의장님 표창을 받는 게 같이 적용될 수 있도록 궁극적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행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차근차근 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감사합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궁금해서요. 유공 시민은 1명, 모범공무원도 1명으로 표상한다는 거죠.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몇 명 정도로 하실 계획인지요?

○전문위원 강문성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저희가 잡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그런 계획이 정리가 되면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전체 의원님들께 보고드리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아까 환경개선에 대한 문제, 사실은 방음공사업체 계약할 때 계약서가 있죠. 제가 그 당시 들었을 때는 흡수율이 50%이상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많게는 70%까지도 말씀하셨는데, 위원님 말씀이 더 잘 들린다 하시는데, 의원님들 말씀이 옆에만 막다 보니 천장으로 흡입이 돼서 더 넘어가는 게 아니냐 얘기도 했습니다. 이 업체가 전문이라면 뭐가 문제라고 짚어줬을 텐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의해 보셨는지요?

○전문위원 강문성 그 당시에는 제가 관여를 안 해서 사실 그 내용은 잘 모르겠고요. 아마 그렇게 세세하게 그런 것까지는 검토가 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담당 주무관이 있었을 텐데요. 계약서에 맞게, 지금 상태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더 잘 들리니까 답답하다 저한테 많은 질의를 하셨어요. 어떤 업체가 들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됐느냐, 계약서에 따라서확인을 부탁했으니 과장님은 확인해 보고 정말 필요로 해서 옆을 막았기 때문에 위로 나간다고 했으면, 창과 창사이로 나간다고 생각은 해봤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본질을 알아 봐야 되고, 다음에 보강을 해서 천장을 했는데도 또 다시 그렇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전문업체에 상의를 다시 한번 해서 잘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홍보관련은 7대에 비해서 8대를 보니까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 달라하시겠죠. 다 우리를 홍보하실 거고, 홍보팀장님이 굉장히 힘든 건 알고 있습니다. 홍보비 예산도 늘릴 게 아니라 타 시군에 맞게, 의원수에 맞게, 인구에 맞게 해서 그 기준을 잡아서 홍보비 예산도 나가야 됩니다. 마구잡이 식으로 다 줄 수는 없잖아요. 홍보팀장님이 힘드시겠어요. 기준을 만들어서 주무 팀이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과 2년 사이에 7,000만 원 정도가 올라간 것 같아요. 잘 부탁 드리고요.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직무교육 하고 소통 활동에 대해서 코로나 때문에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작년에 마지막 제주도 교육을 갔다 오면서 동호회 활동도 무리를 해서 한 것 같은데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직원분들도 코로나19 주사를 많이 맞았나요?

○전문위원 강문성 제가 알기로는 8,9명 맞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의원님들도 거의 60% 이상 맞고 나이 제한으로 못 맞으신 의원님들이 있는데, 7,8월 안에는 다 해결될 것 같습니다. 8대 들어와 보니까 사무실에서 항상 직원들은 보는데, 조용히 앉아서 일하시는 분은 누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표현도 합니다.

같이 회식같은 것도 못하다 보니 어느 분이 우리 의회 직원인지 모르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맞을 수 있으면 솔선수범해서 접종을 해 주셔서, 함께 저희가 내년부터는 다시 선거를 해야되는데, 이렇게 의회 직원들과 의원님들도 만난 것도 인연인데, 예방을 철저히 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문위원 강문성 예, 알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사실 의원님들이 백신을 맞으셔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를 하기 때문에, 저희 직원들도 당연히 백신을 맞아야 의원님들도 안전하기 때문에, 저희도 순차적으로 정부 시책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맞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장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정희 위원님 추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 죄송합니다. 이미 끝난 상태에서 다시 한번 마이크 잡았습니다. 방음공사에 대해서요. 앞서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의회 있을 때 창문 관련 말씀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그때 당시에 창문까지 신경을 써보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개인생각인데요. 천장은 절대 아니고요. 제가 볼 때 창문 쪽에 있는 거고, 벽쪽에서도 들어 봤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50%도 아닌 것 같고요. 공사가 끝난 다음에 과장님께서 직원들과 확인하셨다고 하셨는데, 업체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전문위원 강문성 그건 제가 정확히 확인 안해 봤습니다.

최정희 위원 누가 담당하셨어요?

3,100만원이라면 적은 예산이 아니거든요. 단지 저희가 생각할 때는 흰 벽면이라도 깨끗해 졌다, 사무실이 산뜻해졌다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는 만족입니다. 아까 김정겸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사실 옆방에서 통화하는 상대편의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저희 집무실에서 전화를 받는 곳이 창문 쪽이잖습니까? 분명히 저는 그쪽에서 오는 소음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려서 그때 당시 창문 쪽도 고려하신다고 했거든요. 일단 천장은 아니고요. 벽면에서 제가 들어 봤습니다. 옆방 전화가 왔을 때 어디에서 들리느냐 제일 심각한 곳은 창문 쪽이 심각하고요. 벽면에서 들었을 때도 상대편의 전화소리까지 들릴 정도거든요. 업체에서 하자보수는 없는 건가요?

○의정팀장 최성철 일단 말씀드리면, 업체에서 효과가 피아노 학원에서 실질적으로 쓰는 재질이라고 믿고 저희가 공사를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구조적인 자체가 천장은 의원님께서 아니라고 했는데, 의원님 집무실 구조자체가 팬코일 창문 밑에 있는 냉난방 시설하고 천장이 다 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방음 효과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 업체랑 다시 한번 어떻게 하면 보강이 될까 개선이 될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정희 위원 시공한 업체에도 여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100만원 예산이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조금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동료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을 의회 운영 시 적극 반영해 주시고, 개선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자료 준비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느라 대단히 고생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0시50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조금석김영숙김현주김정겸최정희
○출석전문위원
김수미
○피감사기관 참석자
전문위원 강문성
전문위원 윤상희
의정팀장 최성철
의사팀장 박혜경
의회홍보팀장 노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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