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의회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11월 1일(금) 오전 10시
장 소 :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계속)
2.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김정겸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의사일정 제2항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권역동 주요업무계획 및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 보고를 권역동 국장 보고로 갈음하고 소관 부서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기 때문에 흥선동 소관에 대한 2020년도 신규사업과 핵심 현안사업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건철 흥선동 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흥선권역동장 이건철입니다.
(보고 사항 뒤에 실음)
○김정겸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들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질의하십시오.
○최정희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오늘 모두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G&B city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서 시기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뒤로 관리가 더 중요할 것 같아서요. 조금 더 수종 잘 선택하셔서 한 푼의 예산도 헛되지 않도록 잘 추진하셔가지고 아름다운 권역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자치민원과장 윤승배 알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전부 칭찬일색일 것 같은데.
조금석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조금석 위원 조금석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흥선권역에서 G&B 사업에 관한 단체장 모시고 회의를 해서, 그게 아마 올 하고 내년 봄에 이슈가 되는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또 어떠한 문제가 있느냐하면 흥선권역동에 의정부1·3동이 통합이 되면서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내년 1월 1일부터 할 거잖아요. 그러면 주요업무는 어떻게 할 거고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국장님 말씀하시든지 하십시오.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본청에는 소관 사무가 자치민원과에서 총괄적으로 추진을 하고요. 그래서 일련의 절차에 따라서 지난 월에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이 됐습니다. 거기서 논의가 되어서 결정이 된 사항이 의정부1·3동 통합에 따른, 통합동의 명칭은 의정부1동으로 결정을 했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청사 소재지에 관한 사항인데, 청사 소재지에 관한 사항도 일단 통합의 임시청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재 의정부1동사무소에서 사무를 운영하고 업무를 보는 걸로 했고요.
그 다음에 3동이 잘 아시다시피 재개발 중에 있고 아파트를, 공동주택을 신축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다 철거가 된 상태이고요. 그래서 합의결과가 기존 3동 사무소를 철거하고 그거보다 더 옆에 넓은 면적으로 새로운 청사를 신축해주는 걸로 현재 사업승인 나갈 때 조건을 부여하여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의정부시 본청에 청사관리를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회계과에서 협의를 진행할 거고요.
그래서 그 청사가 완공이 되면 3동에서. 거기에서 그쪽으로 옮겨서 새로운 시설에서 의정부 1동 청사가 거기서 사무를 개최하고 각종 주민자치프로그램이나 되어서 운영을 하는 거로 현재까지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속 조치라든지 조례개정이라든가 후속 조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건 자치행정과하고 총무과에서 거기서 심의해서 절차를 하면서 금년 마지막 정례회 때까지 모두 마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새로운 의정부1동에서 업무를 개시를 하고요. 아마 1월 1일인가 6일부터 그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3동이 장소에 활용도라든가 이런 것들 주민자치센터는 그대로 운영하고요.
또 의정부1동에는 3동에 업무를 보던 인력이 증원이 되고 그러니까 3회 추경에 조금 예산을 반영해서 사무실 조금의 리모델링도 또 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착실히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설명 감사하고요. 단체장들은 같이 협의를 해서 정리가 되었나요?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네. 그 부분도 통합추진위원회에서 논의를 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게, 중요한 것도 사실은 크게는 없는데, 주민자치위원은 양쪽 동에 25명씩 있습니다. 일단 관련 조례를 보면 주민자치위원도 통합의 경우에는 다 그대로 위원님들을 임기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감소가 되는 부분이, 임기가 만료되거나 그러니까 정리가 되어 나가겠죠. 그래서 최초에는 그 문제도 문제가 없을 거고요.
다만 거기서 주민자치위원장이나 뽑는 게 그런 면엔 논란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통장님들도 의정부1동이 40개통, 3동이 30개통이면 거의 70개 통이 되고 그러는데, 사실 70개통이면 무척 많습니다. 거기서 통장협의회장을 또 새롭게 선출을 해야 되고 그런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통장 개인 자격이 없어지거나 이런 건 아닌데, 나머지 관변단체는 중앙부처, 새마을회나 자총, 바르게는 중앙에서 지부로 내려오는 형태이니까 그건 저희가.
○조금석 위원 통합을 하면서 저희들이 가능2·3동의 통합을 봤고, 가능2·3동은 사실은 크지가 않아서 수월하게.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잘 됐습니다. 그런데 의정부1·3동의 통합이 본인들의 괴로운 점을 자꾸 저희 의원님들 부릅니다. 그래서 주민 입장에서 잘 결정해달라는 그런 얘기도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은 우리 권역국장님께서 힘드실 겁니다. 동장님도 또 한 분으로 되신 거죠?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네, 한 분이 되는 거죠.
○조금석 위원 한 분으로 되고 의정부1동으로 근무하시고. 그렇죠?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네.
○조금석 위원 그런 면으로 해서 많이 좀. 어수선 할 텐데 또 저희들도 역시 그렇습니다. 1·3동이 왔다갔다 하다가 한쪽으로 밀리다보니까 많은 민원도 제기가 되고 해서 내년 2020년도에 그래도 멋지게 통합을 잘 하셔가지고 잘 보살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네,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감사합니다.
○김정겸 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균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연균 위원 안녕하세요. 김연균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개선·권고사항 84페이지입니다.
행정감사 때도 나왔던 부분인데요. 자생단체 위원장 및 위원들 장기 부분인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우리 흥선권역만의 문제는 아니고 지금 그 뒤에 55페이지, 또 호원권역 다 이렇게 나열이 똑같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게시판을 통해서 주민들의 참여를 알선을 하셨는데 조치결과에. 얼마나 지금 개선이 되어 있고, 얼마나 지금 참여를 했는지 궁금해서 한 번 여쭤보는 겁니다.
○자치민원과장 윤승배 주민자치 10개 단체 정도가 흥선권역에 있는데요.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능2동하고 3동이 통합되면서 연임, 그러니까 주민자치 조례에 보면 통합기간에는 계속 할 수가 있어요. 그때 당시에 통장협의회장은 가능3동에서 하는 걸로 하고,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능2동에서 하는 걸로 협의가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위원장님은 두 번 하는 거지만 이 조례에 의해서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통장협의회장님은 이번에 처음에 하시고요. 먼저 다른 분이 하시다가 처음하시는.
○김연균 위원 1인 1단체 가입이 되어있고 다른 조치결과도 그러한데, 저희 위원님들이 행사 때 가보시면 단체에. 그분이 그분이고, 그분이 그분이고. 정말 또 보고 또 보고 그래요.
정말 우리 시가 발전되고 그 다음에 권역동 발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더 있어야 된다.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더 많은 참여를 해서. 물론 그분들이 오랫동안 해왔던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분들이 참여를 해서 좀. 조례 규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바뀌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조금 더 참여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시가 발전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본 위원이 질의보다도 참고하시라고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자치민원과장 윤승배 알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들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금석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조금석 위원 자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지원과에 신규사업이 ‘더 가까이 찾아가는 복지보듬이’ 이렇게 해서 너무 예쁘게 타이틀을 만들어줬습니다. 우리 흥선권역에서 거동 불편자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은 대상자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 있나요, 동별로?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장애인은 흥선동에는 한 1,000여명 가까이. 등록된 자는 그렇고요.
○조금석 위원 흥선동에만요?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네. 그리고 실제로 기초수급자, 저희가 지금 하려고 그러는 거 수급자이면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획을 잡고 있고요. 현재 등록된 사람은 200여명 가까이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이 사람들은 장애자로 아예 결정이 난 사람들인가요?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예.
○조금석 위원 여기에 파악이 되어서 200명 정도 파악이 되었고.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200명 정도 있고 앞으로 신규로 더 늘어나시는 분들까지 앞으로 저희가 관리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복지보듬이 해가지고 너무 타이틀이 예쁘고 정말 우리 자연부락의 문제점입니다, 사실. 흥선권역에 한 1,000명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장애인이. 다른 권역보다 아마 여기가 좀 더 많을 겁니다. 물론 장암 쪽으로는 그런 아파트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참 이게 다 케어가 될는지.
아무튼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요. 또한 신규사업이라서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어려운 점 있으면 서로 소통하고 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알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최정희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저는 자랑하고 싶어서 마이크 켰습니다.
흥선두레 행복나눔가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진짜로. 앞서도 어떻게 이렇게 그래도 발 빠르게 해서 SBS에 다큐로 나왔을 때 그리운 얼굴들 나타나고 그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은 좀 더 번창해서 다른 권역에서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과장님 조금 더 신경 쓰셔서요, 더 멋진 사업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알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김연균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김연균 위원 김연균 위원입니다.
개선·권고사항 86페이지요. 이 부분 역시도 우리 흥선동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전체 다 하시는데, 장애인 주차구역 과태료 체납인데요.
이 부분이 거의 다 우리 시민들이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과태료 체납이 이렇게 몇 퍼센트나 되죠?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실제적 금액은 현재는 37% 정도.
○김연균 위원 30%.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예, 조금 넘고요. 계속 부과 건수는 지금 현재 과도기 단계라서 저희가 홍보나 계속 계도를 하고 있어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나머지는 어떻게 지금 하고 계시나요, 70%는?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저희가 고지서를 계속 보내기도 하고, 1차까지는 저희가 독촉 고지서를 보내는데 2차부터는 시 징수과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2차부터는 관리를 못 합니다.
○김연균 위원 징수과에 한 번 여쭤봐야 되겠구나.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조금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면요. 주정차 과태료도 마찬가지고 권역동에서 단속을 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항들은 저희가 징수결정을 해서 부과까지 그냥 놔두는 게 아니라 독촉도 하고 일련의 절차는 다 합니다. 그래서 그걸 몇 회 이상 하게 되면 이원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과장님이 보고 드린 대로 징수과에서 체납의 절차는 거기서 전담을 해주기 때문에, 또 거기 전문 인력들도 있고요. 그래서 동에서는 과태료 부과가 단속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징수과에서 하는 건 알고 있는데 이 부분도 왔길래 한 번 여쭤본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박순자 위원 질의하십시오.
○박순자 위원 박순자 위원입니다.
모두 고생하셨고요. 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아까 우리 최정희 위원님께서 칭찬하신다고 하신 거, 흥선두레 행복나눔가게 운영하는 그 사업을 우리 의정부시가 4개 권역이 지금 나눠져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각 권역별로 잘 하고 있고 잘 되는 특징 사업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이런 잘 되고 괜찮은 사업들을 저는 권역별로 소통을 해서 추첨을 해서 우리 권역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으니 반응도 좋고 괜찮은 사업이라는 걸 시에서 좀.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 회의시간이라든가 그럴 때 있잖아요. 소통해서 건의를 한다든지, 타 권역에도 이 사업에 관해서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 그 바람 말씀드리는 겁니다.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쨌든 흥선권역이 최근 연도에 지은 새로운 버전이고요. 다른 동 청사들은 그런 공간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동 청사를 때마침 신곡1동도 다시 하고 송산동도 진행 중에 있고, 호원동도 증축을 하고 그러는데 장소라든가 이런 거 나오면 좋은 모델들은 각 권역에서 전부 다 하도록 적극 건의를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이렇게 좋은 사업, 특징적인 사업은 서로 공유해서 우리 의정부 전체가 다 좋은 사업은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흥선권역동장 이건철 네, 알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김영숙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영숙 위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영숙 위원입니다.
85페이지에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보셨어요? 방지하기 위해서 안심콜 그거를 2017년부터 하시고 있었는데요. 해본 결과 고독사에 대한 많은 예방이 되었나요? 아니면 돌아가신 분들이 있었나요?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일단 전화를 하면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또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런 분들은 본인이 ‘나는 전화 안 해줬으면 좋겠다.’ 이러시는 분들은 그냥 빼고, 원하시는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저희가 꾸준히 계속 지금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고생이 많으신데요. 작년에는 의정부2동에서 고독사 하셔가지고, 정말 여름이었는데 발견이 안 되고 정말 악취 때문에. 진짜 많이 오래 지난 다음에 발견이 되어 가지고 무지 고생한 적이 있어요, 의정부2동에서. 지금은 한 건도 없는 거죠, 현재는?
○복지지원과장 원은옥 네, 없습니다.
○김영숙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들 있으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질의라기보다 벌말공원 뒤에 공영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니까 로고젝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로고젝터 위에도 쓰레기가 쌓여서 글씨가 뭔지도 모르게 그랬는데, 거기는 CC가 안 되어 있나요? CC가 1개인가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로고프로젝터가 CC까지 같이 되어 있는 겁니다.
○최정희 위원 그러면 벌말공원 옆에 공영주차장에는 CC도 같이 되어 있는 거예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네, 그렇습니다.
○최정희 위원 그러면 그걸 한 번씩 CC를 어떻게 열어보셔서 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저희들이 민원이 들어오면 CCTV 저장기간이 한 15일 됩니다. 그래서 민원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열어보고 투기자를 적발하고 있습니다.
○최정희 위원 제가 사진도 찍고 했는데, 글씨도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폐가구니 뭐니. 정말 차는 못 다니고요. 사람이 통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한 9시 10분경인데 쓰레기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걸 CC를 이용해서 1, 2건 그 지역에서 적발이 되면 조금 자중하지 않을까. 그 CC의 역할이. 꼭 민원이 들어가서라기보다는 아주 주민도 포기했다고 그러거든요. 그걸 지나가면서 발로 차는 사람들도 있고 그랬어요.
그걸 과장님 한 번 좀 살펴 봐주시고. 새로이 설치하신다고 했는데 대충 어디, 어디 아웃라인이 나왔나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내년 거는 아직은 민원 보고, 쓰레기 다량 발생지역을 저희가 조사해서 내년 예정입니다.
○최정희 위원 쓰레기 문제가 가장 시급한 것 같아요. 그거 CCTV 한 번 보셔서 1건만이라도 해 놓으면 지역 주민들이 인식이 되어서 조금 자중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씨 자체도 폐가구에 있어가지고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조금석 위원 질의하십시오.
○조금석 위원 조금석 위원입니다.
페이지 34쪽에 보시면 로고프로젝트 설치에 관해서 10개소 정도에 하실 계획인가 봐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그렇습니다.
○조금석 위원 사실은 의정부1동의 문제인데, 혹시 의정부1동 시장 안에 태영프라자 아시죠?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네.
○조금석 위원 태영프라자 앞 하고 그 줄에 있는 식당이 앞뒤로 많아요. 정말 오전에 10시 반에서 11시 반 사이에 가면 음식물 찌꺼기 봉지는 분명히 담았습니다. 다만 이게 다 쓰러져가지고 아마 물이 흘러서 내려오는데 이게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사실은 사진을 찍어서 행감 때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거기 음식물은 내가 봤을 때는 태영프라자 거가 아니고 그 옆줄 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와 있는지.
또 주인이 버리는 음식이 정말 어떠한 예쁜 나무통 같은 데에다 넣으면 문제가 없을 텐데, 제가 코를 막고 지나갑니다. 지금 한 3번째 보는데, 아마 12시 넘으면 치우겠죠. 12시 넘으면 청소 차 와서 치우는데, 너무 냄새가 나고, 태영프라자 자체에 오락실이 있어서 그분들이 그 담배를 밤새도록 피웠나 봐요. 수십 곽이 거기에 있는데 그 맞은편은 또 예외로 깨끗해요, 그 병원 라인 쪽은요. 그쪽에서 이쪽을 자꾸 민원을 하는 거예요. 여기는 괜찮은데 여기가 왜 안 될까. 그 주인들의 의식이 잘못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거기를 집중적으로 해서.
혹시 이렇게 설치가, 이게 가로등이잖아요. 그림상 34쪽에.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예, 그렇습니다.
○조금석 위원 가로등에 밤에 불을 내리면 이런 데도 버릴까요? 걱정스러운 겁니다.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버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로고프로젝터를 로고라고 쏘면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조금석 위원 돌아가는 데도 비닐봉지가 있는데,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분들은.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쌓아두고.
○조금석 위원 음식물하고 일반쓰레기가 분리가 되어야 되는데 그냥 다 터져서 나오는데, 거기가 지금 몇 번째 가도 민원이 반대쪽에서 민원을 하시는 거예요. 이쪽에서 아마 말다툼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를 한 번 집중적으로 10개 정도에 한다하니 한 번쯤은 청소과랑 같이 협업을 하셔서 한 번 보세요. 오전에 10시 반부터 11시까지 꼭 그렇습니다.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확인하면 저도 또 몇 번 나가봐가지고 관리가 됐나 보고. 꽃나무 요즘에는 방부목 같은 나무들 이렇게 하잖아요. 차라리 거기다 쓰레기를 좀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생각해보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한 번 생각을 정말 해봐야 돼요. 거기가 너무 아니에요. 그렇게 말씀 전달합니다. 신경 좀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허가안전과장 김종철 네, 감사합니다.
○조금석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정부1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동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페이지 39쪽에 보니까 의정부1·3동 주민센터 강좌를 통합해서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48강좌, 65개 반을 어떻게, 어디서 하는 건가요? 통합을 한다하면.
○의정부1동장 이종일 답변 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 1·3동이 통합하는 거 저희가 추진하고 있고요. 통합명칭 의정부1동 확정되어서 추진되고 있는데, 저희가 동이 합쳐지더라도 기존에 프로그램 강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불편을 완화시켜드리기 위해서,
현재 청사가 1동에 프로그램 운영되는 거는 그대로 운영하고, 3동에 있는 청사가 1동으로 온다하더라도 건물은 새 건물 짓기 전까지는 있거든요. 그게 한 2년 6개월, 3년 정도 되는데 그 기간 동안은 운영을 하고, 다만 동 청사가 새로 신축이 되게 되면 하나로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 주민 설문이라든가 주민자치위원회가 통합이 되면 위원회를 거쳐서 프로그램 조정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최정희 위원 그러니까 일단 청사는 그대로 지금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새로 짓는 데까지는 그냥 그대로 유지가 되는 상태에요?
○의정부1동장 이종일 네.
○최정희 위원 가뜩이나 1동도 지금 주민센터 거기가 복잡한데, 이렇게 많은 강좌가 한꺼번에 하면 어떻게 되나.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박순자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박순자 위원 박순자 위원입니다.
37페이지 보면 신규사업에 ‘자연과 소통하는 더 푸른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해가지고 사업이 지정되어 있네요, 주소지까지.
우리 의정부시에는 어떻게 보면 행복로가 의정부시의 특화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징적이고 또 처음 시작했을 때 벤치마킹하러 외부에서 많이 오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지금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데, 여기 보니까 행복로 시계탑 주변에도 G&B 사업으로 투자하신다고 사업계획이 올라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거죠?
○의정부1동장 이종일 저희가 내년도에 G&B사업이 5개소에 1,960㎡ 하는데, 그중에 의정부1동에 가장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행복로에는 시계탑이 위치하고 있는데 시계탑 위치가 관리가 미흡하고 그래서 주민들이 쓰레기라든가 자전거도 방치가 되고 있어서 그런 민원도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내년도에는 시계탑 조형물에다가 주변에 어떻게 표현할까요, 꽃길 형식으로 화단을 만들어서 거기다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으면 지나가는 분도 예쁘게 봐주시고. 또 그것을 주변에 상가분들이 관리하지 않을까 해서 깨끗하게 관리하는 마음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잘 보셨습니다. 행복로가 우리가 가끔 가서 보면 정말로 어떻게 보면 참 잘 되어 있는 곳이에요. 나름대로 녹지 환경이나 자연환경도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사실 잘 만들어놨는데, 결과는 아직도 우리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거.
그 좋은 거리에 지나다가 보면 시간대별로 쓰레기 버려진 게 틀려요. 많이 다르고. 그러니까 쓰레기를 일단 안 버렸으면 좋겠는데 주민들이 예를 들어서 지나가다가 대리석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그 컵을 그냥 놓고 가고. 아니면 또 물이 내려가는 데도 그 옆에 버린 쓰레기가 또 있고. 굉장히 사실은 눈살을 많이 찌푸리게 해요.
주말이나 휴일날 가보면 정말로 젊은 애들이 엄청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좋은 거리에 이런 좋은 환경을 만들어놓고도 우리 시민들이 사실 의식을 아직 못 고친다면 굉장히 아쉽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계도 내지는 계몽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정말로 쓰레기를 커피 한 잔을 먹더라도 지정된 장소에 버린다든지 그런 의식이 있어야 되는데 아직은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만약에, 옛날에는 사실 길 가다가 쓰레기통이 굉장히 많이 비치가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분리수거가 있다보니까 그 쓰레기통이 없어졌는데, 이런 주변은 그래도 지정된 장소에 괜찮은 쓰레기통, 멋있고 예쁘게 꾸며서 환경에 저해되지 않는 공동적인 쓰레기통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부분도 좀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의정부1동장 이종일 알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각별히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정부1동장 이종일 감사합니다.
○김정겸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더 이상 없기 때문에 의정부1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정부3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동장님 항상 수고 많으시고요. 3동이 동장님 오셔서 활기차지는 것 같아서 저 또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일 어수선한 동네라서 어떠한 사업을 하신다 해도 크게 저기가 안 될 것 같아서 제일 조금 그렇습니다. 어쨌거나 하시고자 하는 사업 잘 계획하셔서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정부3동장 오정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의정부3동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의정부3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능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들 있으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순자 위원 박순자 위원입니다.
동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52페이지 보면, 주요사업에 가금로 무궁화거리 조성. G&B 사업으로 프로젝트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당부하고 싶어서. 말로는 무궁화거리인데, 아직은 우리 의정부에 사실은 무궁화거리라고 이름은 명명 하에 제대로 된 무궁화거리가 없습니다, 조성된 게. 그렇죠? 알고 계시죠?
그러니까 이 이름답게, 무궁화거리답게 정말로 거리조성을 할 때 누가 지나가더라도 저기는 예를 들어서 무궁화거리, 무궁화동산이다 할 정도로 무궁화나무에 대한, 물론 나무도 잘 선택도 해야 되겠지만 예쁜 꽃이 피고 또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는 그런 묘목으로 선택을 하셔서 상징적으로 잘 좀 조성해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동장 한상규 알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최정희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최정희 위원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재울도서관 119밥솥이 수년간 무려 도 지원 사업으로 무료배식 했었잖아요. 그것이 11월달에 마감합니다. 그래서 그걸 도서관 측하고 해가지고 GB프로젝트 사업으로 그 주변을 좀.
왜냐하면 옛날에는 도서관이 없고 이랬을 때는 환경이 그래도 상관이 없었는데 환경이 바뀌다보니까 그런 걸로 인해서 굉장히 지저분해서 지역 상인들이 굉장한 불평불만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까 노숙인들도 꼬이고. 그래서 이번에 그걸 정리를 해서 11월말로 끝내서 도서관 측하고 얘기를 해서 거기를 G&B 사업으로 해서 조금 조성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동장님도 그쪽에 조금 더 신경 쓰셔가지고 밝은 가능역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 드립니다.
○가능동장 한상규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정겸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기 때문에 가능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녹양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금석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조금석 위원 조금석 위원입니다.
흥선권역동 4개 권역동이 다 G&B 사업으로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녹양역 장미터널 그걸 어저께 도시농업기술과랑 해서 꽃을 우리 녹양동하고 호원동을 조금 더 장미를 더 받아서 멋지게 더 화려하게 할 수 있게끔 도와달라 했더니 국장님께서 아주 흔쾌히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게 봄부터 가을까지 사업에 꽃은 보지만 지금부터 다시 또 불 축제로 하고 있는데, 그걸 조금 누구든지 지나가다 보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짧아서. 그래서 이왕이면 가을부터 겨울, 봄까지는 빛 축제를 화려하게 늘릴 계획을 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로만 장미축제이고 빛 축제라고 하지만 너무 길이가 안 된다고 봐서. 꽃은 꽃대로 받고 예산이 어떻게 될는지도. 그 빛 축제에 관한 것도 G&B 사업이라고 볼 수가 있을 거 같아요.
○녹양동장 김진혁 네, 그렇습니다.
○조금석 위원 그렇게 해서 아름다운 우리 녹양동 마을을 잘 해주셨으면 감사하고, 또한 녹양역에서 동쪽으로 보면 동쪽에 장미넝쿨이 더 잘 되어 있어요. 보셨죠?
○녹양동장 김진혁 네.
○조금석 위원 그 정도의 성장을 해야 장미축제가 될 것만 같고, 또 녹양초등학교 방향으로는 많이 애를 썼어요. 작게 장미가 식재가 되어 있는데, 그쪽도 보충할 수 있는 데는 더 보충을 해서 아름다운 녹양마을을 추진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양동장 김진혁 네,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아무튼 수고하시고요. 같이 항상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겸 위원장 김영숙 위원 질의해주십시오.
○김영숙 위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요업무계획 63페이지. 거기 보면요, ‘지역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 거기에서 미용에 재능 있는 몇 명의 구성으로 재능기부 하고 있나요? 이게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던 거죠? 처음은 아니죠?
○녹양동장 김진혁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한 몇 명 정도 하고 있어요? 기부하시는 분들이.
○녹양동장 김진혁 이미용 같은 경우는 세 분 정도가.
○김영숙 위원 많이 힘들겠네요. 머리는 사실 계속 자라는 거고 최하 석달에 한 번 잘라줘야 되는데 바쁘겠어요. 그렇죠?
○녹양동장 김진혁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신규사업으로 장애인 내년부터 월 두 분씩 하기로 써있네요.
○녹양동장 김진혁 기존에는 저희가 시설이라든지 이런 데로 오시라고 그래서 했는데 장애인 같은 분은 이동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부터는 직접 집으로 방문해가지고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럼 머리를, 미용을 할 때든지 와가지고 동사무소에서 이렇게 잘라주는 거죠? 아동이나 불편한.
○녹양동장 김진혁 네.
○김영숙 위원 저쪽에 다른 데 있는 분들이 많이 봉사를 하고 있는데 여기도 하고 있어 가지고. 참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겸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또 클로징 멘트를 하겠습니다.
이게 The Green and Beauty City. 그게 결국은 우리 지금 흥선권역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계속 남긴 쓰레기야. 그러니까 그 쓰레기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것이 G&B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끌어지면 되지 않을까. 저는 이게 성공적으로 이끌어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우리 위원님들, 조금 아까 녹양에 랜드마크를 장미터널. 그래서 우리 조금석 위원이 거기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또 우리 이건철 국장님이 진짜 리더십이 뛰어나요. 그리고 또 의사소통을 자꾸만 잘 하시려고 하니까 아마 이 흥선권역이 G&B 사업이 잘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장미터널 하나만 해도 잘 해놓으면 가시적인 효과가 크게 날 것 같아요. 로고젝터 같은 경우도 결국은 또 쓰레기 문제란 말이에요, 이게.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이건철 국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흥선권역이 발전할 거라고 믿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기 때문에 녹양동 주민센터를 끝으로 흥선동 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회의중지)
(10시51분 계속개의)
○박순자 위원장대리 성원이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치행정위원장이 개인사정상 부재로 지금부터 부위원장인 본인이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원2동 소관에 대한 2020년도 신규사업과 핵심 현안사업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김근정 호원2동 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원권역동장 김근정 호원권역동장 김근정입니다.
(보고 사항 뒤에 실음)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원권역동장 김근정 지금 자치과장이요, 지난 9월부터 6주간 오늘까지 사무관 신규교육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주무팀장이 대신해서 참석했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영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 호원1동이요. 제1회 벚꽃축제 정말 참 잘했다고 칭찬 많이 했습니다. 만 명 이상의 방문객도 있었고 또 의정부시에 있는 모든 주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가졌습니다. 가졌는데, 사실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 가지고 그게 참 아쉬웠었어요. 아쉬웠었고 그걸 내년에 또 2회를 하실 거 아니에요. 그럴 때는 잘 생각하셔가지고 기상청에서 잘 봐가지고 언제쯤 만개하겠다. 이렇게 하면 그 날짜보다 조금 뒤로 해서 더 많이 만개해도 좋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사실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카테고리도 좀 있어야 되는데 그날 저도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상청에서 예고한 거와 달리 비가 좀 와가지고 고생을 많이 했잖아요. 다 잘했는데 먹을거리가 사실 부족했습니다. 부족해서 방문객들이 다른 데 나가서 밥 사먹고 이렇게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못한 건 못한 거고 잘한 건 드론을 띄워서 시장님한테 편지를 보낸다는 건 참 굿 아이디어였고요. 그렇게 해주셨으면 앞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님께서 조금 급하셔가지고 호원2동 거 먼저 질의를 하셨습니다. 중간에 자를 수 없어서. 어차피 질의하신 내용이라 끝까지 질문하시게 놔둔 거고요. 답변은 이따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은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다른 위원님 질의 받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 자료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페이지 27쪽에 보니까요,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에 17건이 있습니다. 그건 적발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허가안전과장 정춘일 쓰레기 무단투기는 저희가 매일 저희 직원이 현장출장을 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문제를 담당하는 직원 2명을 자원순환과에 배정받아서 주간에는 실시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야간에 문제가 조금 됩니다. 아시다시피 쓰레기 치우는 일이 의정환경이라고 용역이 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이 쓰레기를 내놓는 시간과 치우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야간에 민원발생 건에 대해서는 저희 직원이 야간에, 지금 한 48회 정도 민원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을 출장해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최정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는지 우선적으로 저도 흥선권역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로고젝터도 있고 CC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지역은 쌓여있어서 어떻게 해서 이거 적발을 해서 과태료를 냈나.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시범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도 한 2명을 갖다가 적발을 해가지고 과태료를 물렸다하니까 두 달 정도는 깨끗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궁금해서 여쭸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연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연균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연균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개선·권고사항 108페이지입니다.
이게 우리 호원권역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의정부시, 또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에어라이트가 참 야간에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현재 야간 단속을 한 달에 몇 번 정도 실시하고 있나요?
○허가안전과장 정춘일 상가밀집지역에 불법광고물이나 노상적치물에 대한 어떤 단속은 아시다시피 용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 하는 직원들로 하여금 매일 저희가 단속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런 용역업자가 하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거나 민원이 발생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특별히 집중단속을 실시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용역은 우리 시에서 전체로 갑니까? 아니면 권역으로.
○허가안전과장 정춘일 권역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용역이라고 거기에 과업에다가 불법광고물까지 관리하도록 넣어 놨습니다.
○김연균 위원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인가요?
○허가안전과장 정춘일 의정부시는 대부분 같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제가 자료를 한 번 찾아보니까 평택시 같은 데도 지금 단속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 우리 시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참고로 한 번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정부2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영숙 위원 제가 주소지를 확실하게 대질 못해서 죄송한데요. 약도상은 동 센터에서 가능역으로 가려고 하면 경찰서 사거리가 나오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사거리에서 하나를 더 가면 우회전에서 가능역으로 가게 되면 사거리코너에 게첨대가 있습니다. 거기에 4, 5개가 걸려있어요. 걸려 있는데 그 동네에 주민들이나 가게 하시는 분들이 저한테 말을 한 거예요.
거기가 우범지역이다. 게첨대 그 뒤에가 왜 우범지역일까 가봤어요. 가봤는데, 밤만 되면 거기서 사람들이 방뇨도 하고 젊은 애들은 거기서. 하여튼 그렇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제가 그 동네 사니까 계속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가 왜 그러나 봤더니 뒤에가 뚫려 있더라고요. 들어갈 수 있게끔.
그 동네 설명을 못하겠는데, 하여튼 그래서 거기가 우범지역이에요. 거기를 좀 신경을 써가지고 게첨대를 없앨 수는 없으니까 맨 밑에 거 하나라도 거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건의를 하더라고요. 한 번 가보시고 왜 그런가 한 번 밤에도 가보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호원권역동장 김근정 김영숙 위원님 거 말씀 좀 올릴게요.
저도 김영숙 위원님 개인적으로 사택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친모도 사셔서 저도 수시로 거기를 드나드는데, 거기가 지금 캠프 라과디아가 반환되고 일정 부분 조금씩 텃밭도 하시면서 게첨대도 있다보니까 청결 문제나 청소년 애들이 학교 등하교길에 살짝 담배도 피고 하는 사항들 저도 목격을 몇 번 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나가봐서 동장하고 보안등이 필요하다 싶으면 보안등을 설치를 하든지, 벤치시설물 깨끗하면 좋을 거 같지만 또 그게 애들을 끌어들이는 유인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최정희 위원님도 고개 설레설레 지으시는데, 불필요한 건 제거를 하고 필요한 거만을 우리가 넣어서 혐오감을 주거나 청소년들 그런 사례가 없도록 현장 나가서 조치한 후에 별도로 그 결과보고 올리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아래 단 하나만 없애도 다 보이니까 괜찮을 거 같은데. 뒤에가 안보이더라고 밤에는. 알겠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정부2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호원1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원1동장 심진주 호원1동장 심진주입니다.
아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신 거 답변 드릴까요?
○김영숙 위원 죄송해요. 제가 너무 빨리. 순서를 바꿔서 죄송합니다.
○호원1동장 심진주 벚꽃축제는 호원1동에서 올해 4월 6일날 1회를 개최했고요. 성황리에 개최가 됐습니다. 만 명이 모여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는데, 아까 지적했다시피 개화시기가 조금 올해 늦추위가 와서 개화시기가 좀 안 맞았습니다. 하여튼간 다음 해 벚꽃축제 할 때는 제 생각에는 개화 초기보다 활짝 펴도 좋으니까 시기를 조금 더 늦게 이렇게 해서 개최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먹거리 관계도 제가 가서 보니까 500인분을 준비했다는데 만 명이 왔으니까. 다음에는 충분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제가 이렇게 보니까 총선하고 마주칩니다. 올해 벚꽃축제는 4월 6일날 했고 내년에는 항상 그 시기는 그때가 맞습니다. 4월 6일이나 8일 그 시기가 맞는데, 내년에 총선이 4월 15일날 있고요. 10일날이 또 사전투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간 저희가 호원1동에서도 G&B 사업을 통해서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조성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원권역동장 김근정 벚꽃축제 관련 저도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많이 지적을 해주셨다시피 저희가 수도권 개화시기에 맞춰서 축제 날짜를 선정한다고는 했으나 늦추위가 찾아왔어요. 그래서 벚꽃이 늦게 개화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축제가 되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서 소관 담당국장으로써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하여튼 말씀하신 대로 다음에 축제시기를 선정할 때는 날씨를 정확하게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으나 안 핀 것보다는 만개한 게 낫거든요. 최대한 늦추거나 제반사정들을 잘 고려하고 말씀하신 먹거리, 볼거리. 그런데 즐길 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해서 GB프로젝트랑 연계한 벚꽃길 사생대회를 해서 그 좋은 환경의 그림을 다음연도에 전시회를 한다든지. 그런 식의 릴레이로 많은 계획을 하고 있고요. 선거 관련에 대한 일정은 나중에 추후에 선관위나 시의회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가능여부는 저희가 별도로 또 논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네, 조금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석 위원 조금석 위원입니다.
김영숙 위원님께서 말씀하다시피 지금 권역동 4개 권역을 봤을 때 호원동이 정말 중랑천변으로는 어느 스위스 쪽에 있는 그 푸른잔디 쪽 그거 못지않게 너무 멋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렇게 관리를 잘 하고, 4개 권역동을 봤을 때 거기가 모범동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장미터널도 조성이 되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혹시 장미터널에 밤에도 불이 들어오나요, 녹양동처럼?
○호원권역동장 김근정 저희는 아직 장미터널을 조성·식재할 단계는 아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녹양동도 저희가 벤치마킹 차원은 아니고 관내라서 가봤습니다만 그쪽에는 약간 보완할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저희가 위원님께 상임위를 통해서도 말씀드릴 게, 저희가 GB사업 예산이 100으로 봤을 때 초화류나 수목 식재에 100을 저희는 투입하지 않을 겁니다. 벤치나 그 다음에 사계절 가는 다년생, 관목, 그 다음에 LED 조명등.
많이들 가보셨겠지만 외국에도 보면 민간사업자도 그렇고 해마다 심어갖고는 당해내질 못해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포토존을 구성을 해서 볼거리, 그리고 SNS을 활용해서 우리 시에 입소문도 나게끔. 그런 시설물 쪽에 저희가 6대4, 3대7이든 조명이나 이쪽에 주안을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너무 좋은 생각이세요. 저희들도 그런 바람입니다. 권역동마다 G&B 사업 때문에 저희들이 토의를 하고 하셨는데, 가선거구 위원님들도 충분하게 말씀드리는 부분이 다년생보다도 정말 앞으로도 할 수 있는 거, 또 의정부를 더 푸르게 할 수 있는 그런 게 더 좋지 않겠냐. 라는 생각을 했고요.
또한 어저께 시민봉사과에 작은 예산을 줬는데도 너무 잘했습니다. 정말 박수치고 우리가 그 예산을 줄 때도 정말 흔쾌히 드렸거든요. 그렇게 주고 난 예산이 그렇게 보람이 되면 저희들도 확실하게 좋고.
또한 지금 호원동이 다른 데보다 모범동이라고. 물론 벚꽃이 있지만 너무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포토존도 그렇고. 또한 우리 흥선권역도 벚꽃은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버들개 초등학교부터 입석까지 쫙 연계해가지고 처음부터 벚꽃축제를 하자고 얘기를 했는데 발 빠르게 그것도 호원동이 먼저 시작한 겁니다. 아무튼 잘 하셨고요.
또한 저희들이 지금 책자를 보다보면 이렇게 너무 설명을 34쪽이나 G&B 사업에 대한 어디에는 뭐를 심고. 다른 권역동이랑 봤을 때 이렇게 차이가 너무 져서 한 눈에 볼 수 있고, 우리가 내 선거구는 아니지만 그 선거구에 해당하는 의원님들은 찾아가서 이런 책자를 가지고 다 자료를 해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칭찬 아닌 칭찬 드립니다.
아무튼 열심히 의정부시를 위해서 잘 해주시고 저희들도 같이 소통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호원1동장 심진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무리하기 전에 제가 잠깐.
다른 위원님들께서 호원권역에 벚꽃축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사실 준비를 못한 건 절대 아닙니다. 정말로 잘하셨어요. 그리고 주민들도, 시민들도 그 행사장에 많이 참여를 하셨고. 그런데 단지 날씨가 안 받쳐주는 바람에. 사실은 우리 사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늘의 뜻인데 그걸 어쩌진 못했는데 아쉬웠다는 거. 정말로 제일 아쉬움이 큰 게 만개하지 못한 벚꽃축제를 했다는 그게 사실은 제일 아쉬웠습니다.
아시다시피 호원권역은 서울경계선을 넘어오다 보면 바로 서울시나 어떻게 보면 마찬가지에요, 연계가 되니까. 그 벚꽃을 보면 참 자부심도 가져야 될 거 같고요. 또 그 벚꽃이 하루, 이틀 세월에 그렇게 잘 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본 위원이 5분 발언할 때 장미터널 그 주변에 분명히 이빨 빠진 것처럼 벚꽃이 없는 곳이 있어요. 그걸 큰 것을 심을 수는 없잖아요, 어차피. 그러니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가 아마 땅이 평평하지 못해서 못 심습니다. 그 말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제가 보니까 나무를 식재할 수 있는 공간은 되더라고요. 큰 나무를 심으라는 게 아니라 이빨 빠진 부분을 메꿔 달라. 그런 부분을 참고하셔가지고.
어차피 지금 G&B city 예산이 굉장히 많이 배정이 되었으니 그 점 좀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원권역동장 김근정 박순자 위원님께서 5분 발언을 통해서도 추천도 해주신 사항을 저희가 잘 받아들이고 있고요. 무궁화 같은 경우에는 나라꽃 무궁화입니다. 상징성도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업무보고에도 잠깐 언급을 드렸습니다만 의정부시청이 소재한 관공서 대표적인. 의정부2동이거든요.
그래서 의정부2동 라과디아하고 의정부시청에서 서부역 광장에 이르는 도로 쪽에 김포시 장기동도 제가 가봤습니다. 장기동 솔터공원. 산림청에서 하는 사업에 나라꽃 무궁화 공모사업이 있어요. 연간 한 5,000만원을 지원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박순자 위원님 5분 발언을 통해서 제시해주신 사항, 그 다음에 우리 시에 의정부2동, 호원권역이 갖는 특성 등을 살려서 무궁화거리를 제대로 조성하고자 하는 계획에 담고 있습니다. 그 진행사항도 추후에 기회가 되면 자행위원회에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끝까지 수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호원1동 주민센터를 끝으로 호원2동 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곡1동 소관에 대한 2020년도 신규사업과 핵심 현안사업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석문 신곡1동 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곡권역동장 최석문 신곡권역동장 최석문입니다.
(보고 사항 뒤에 실음)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연균 위원님.
○김연균 위원 안녕하세요. 김연균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국장님 비롯하여 동장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신곡권역 하니까 질의하실 위원 하니까 다들 위원님들이 저를 먼저 쳐다보시네요.
우리 신곡권역도 GB프로젝트를 통해서 아마, 본 위원이 참석을 많이 했는데 신곡권역도 국장님 비롯해서 많은 주민들과 설명회를 갖고 소통을 통해서 많이. 본 위원이 보니까 사업개요도 보니까 충분히 반영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보충할 부분이 있으면 주민들하고 소통을 해서 조금 더 할 수 있는 그렇게 해서 잘. 어차피 지금 우리 의정부시는 파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가을이 와서 울긋불긋 단풍이 가는데 저희는 여름이 가는 것 같아요. 파랗게 변하는. 그래서 이런 부분이.
혹시 저는 또 여담입니다만 착각을 했어요. 풀도 그대로 놔두고 보면서 그걸 계획하고 있는 건지. 해서 자료를 보니까 역도 보니까 거기도 꽃으로 해서 많이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좀 계획해서 추진해주시기 부탁 말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알겠습니다.
○김연균 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금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석 위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우리 임 과장님 오셔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15쪽 신규사업에 ‘맞춤형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운영’에 관한 거. 너무 이거 좋은 사업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건지요?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예, 처음 시작합니다.
○조금석 위원 의정부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고등학교 수에 다 차지하는 겁니까? 신곡권역에.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신곡권역권에 있는 발곡고, 효자고, 그리고 영석고 3개 학교에 대해서 먼저 시범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이게 좋은 사업이라서. 하게 되면 다른 권역도 같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 모범적으로 잘 하셔가지고 정말 학생들, 하기야 나오는 학생들도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서비스로 해서 의정부시가 고등학생들한테 할 수 있다는 이런 예산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잘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감사합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네, 최정희 위원님.
○최정희 위원 조금석 위원에 이어 추가 질의인데요.
여기도 지금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서 표시하셨는데, 사실은 그 관내 고등학교라 그래도 지금은 그 관내에 사는 학생이 아닐 수 있잖아요. 거의 많습니다. 그러면 그 학생들한테도 해당이 되는 겁니까?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그건 아니고요. 신곡1동에 주소를 둔 학생에 대해서 실시를 먼저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최정희 위원 아쉽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13쪽에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위원회’에서 자치개발, 주요업무계획 13쪽 자치개발 분과별에. 신곡1동 제12회 청룡어울림 한마당 했잖아요. 매년.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2년마다 하는 겁니다.
○김영숙 위원 2년마다 하는데 제가 여기를 할 때마다 가봤어요. 정말 재미있고 사실 동사무소가 크진 않잖아요. 크지 않은데 그래도 이걸 잘 하셔서 정말 분과별로 참 잘해줬는데 문제점이 하나가 있어요.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주차 문제가.
어떻게 해결을 하시는지, 심도 있게 논의를 좀 하셨는지. 많은 주민들이 와주고 방문객이 있는데 주차문제 때문에 빙빙 돌고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고민을 해보셨는지.
○자치민원과장 임희수 그래서 내년도는 청룡축제를 지금 동이 아니라 신곡권역별로 추진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국장님하고 의논하고, 각 동 동장님들, 그 다음에 주민자치위원장님과 협의해서 내년에는 그렇게 개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행정복지센터 앞에 차량 통행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청룡초등학교 옆쪽으로 돌려서 개최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 문제는 청룡초등학교하고 협의해서 그런 주차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균 위원 김연균 위원입니다. 과장님 반갑습니다.
계속사업 25페이지. 신곡권역도 보면 폐가, 빈집이 좀 있죠?
○허가안전과장 오병권 네.
○김연균 위원 특히 본 위원이 성당 쪽에 의정부초등학교 근처에, 위에 쪽에 내려가는 데 보면 빈집이 쭉 있어 가지고 감히 위험해가지고 아마 부서지고 차가 덮은 경우가 있어요. 그런 부분이 잘 조치가 되고 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주시길 부탁말씀을 드리고요.
도로도 보니까 파여 있는 데가 많이 있어요. 정기적으로 하는 부분이 아니더라도 많이 파여 있는 데는 점검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허가안전과장 오병권 잘 알겠습니다.
○김연균 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의정부초등학교 앞에 보면 불법 무단쓰레기 투기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CCTV가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아직도 개선이 안 된다고 제가 계속 민원을 받고 있거든요. 거기를 한 번 더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허가안전과장 오병권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장암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연균 위원님.
○김연균 위원 김연균 위원입니다. 동장님 반갑습니다.
개선·권고사항 128페이지입니다.
장암동 수락리버시티가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생활에 불편권이 많이 있어서 소통과 많은 대화를 했고, 그 전에 동장님들께서 신경을 쓰셨겠지만 우리 동장님께서는 처음으로 방문하셔가지고 대화도 하셨다는 주민들의 많은 극찬이 있었습니다. 본 위원으로써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개선·권고사항은 조치결과를 보시면 잘 되어 있어요. 잘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시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동장님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이 조치결과로써만 그냥 하는 게 아니고 국장님과 상의하셔가지고 불편이 없도록. 주민들께서 장암동의 독도라고 이야기를 하시기 때문에, 아마 동떨어져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세 가지가 잘 나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신경 좀 써주시길 부탁말씀 드립니다.
○장암동장 하용운 네, 알겠습니다.
○김연균 위원 그리고 계속사업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38페이지.
잘 되어 있는데요, 주민 프로그램도 보시면 전문성을 가지고 어차피 하는 거 자격증 반으로 해서 우리 주민들께서 자격증 반으로 해서 창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십사.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장암동장 하용운 네.
○김연균 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네, 최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희 위원 자료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과장님, 페이지 35쪽 ‘찾아가는 문화이용권 서비스 제공’이요. 권역에는 수혜자가 어느 정도 됐어요?
○장암동장 하용운 저희 권역에는 62명 해당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정희 위원 그분들이 지금 어느 정도 이용권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장암동장 하용운 이게 연간 8만원이거든요. 그런데 몸이 불편해갖고 이걸 사용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영구임대주택이 있는데 거기가 보면 그냥 누워 계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그런 분 같은 경우는 저희가 방문해서 문화이용권에 물품들 보면 공예제품도 있고 도자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문화상품권 등. 그래서 원하시는 부분을 저희가 대리로 해서 신청을 해드리겠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최정희 위원 네. 좋은 저기일 것 같아서. 그러면 지금 현재 62명 중에서 이걸 실제로 찾아가지 못하신 분들이 몇 분 정도나 있으셔가지고 이 사업을 하시는 건가 싶어서요.
○장암동장 하용운 저희가 그거까지는 파악 못해봤는데요. 한 3,40%는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사용 안 하시고 방치하시는 분이.
○최정희 위원 제가 문화이용권에 대해서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이게 이분들은 어디에서 써야 되는지 그 자체가 미비해가지고. 그래서 언젠가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걸 또 중간에 나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찾아다녀가지고 해서 학생들한테 파는 걸 제가 여고에서 처음에 의원 됐을 때 봐가지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왕이면 참 좋은 사업인 것 같아서요, 저희 권역에도 한 번 말씀 한 번 드려볼 거 같고요. 이걸 찾아가셔가지고 이왕이면 어떻게 써야 되는지조차도 해주셔서. 이게 혜택인데 100% 다 할 수 있는 걸로 해주셨으면 해서요. 참 좋은 사업이라서 관심이 갔습니다. 최대한으로 해주십시오.
○장암동장 하용운 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그 하찮은 거에 불법유통이 또 자행되고 있었네요.
김영숙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인데 보는 눈이 똑같고 마음이 똑같은 거 같아요. 여기서 문화이용권이 그분들한테 실생활에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렇죠? 보니까 도자기라든가 이런 거라며요. 그런 걸 필요할 수 있는 걸로 좀 상품을 다양화시켜줬으면 안 될까 이런 마음입니다.
○장암동장 하용운 제가 말씀 드린 물품은 단편적이고요. 케이블 수신료 이런 것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여러 가지 그분한테 필요한 그런 부분도 저희가 한 번 여쭤보고 필요한 부분을 거기에 맞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사실 중증장애인이면 정말 생각은 멀쩡하지만 몸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누군가가 도와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할 때는 복지사께서 같이 동행을 한다든가 도움을 줘야 되겠네요. 그렇죠?
○장암동장 하용운 네,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장암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신곡2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연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균 위원 김연균 위원입니다. 동장님 반갑습니다.
주요업무 44페이지입니다. 신곡2동은 청사별관 증축이 지금 진행 중에 있죠?
○신곡2동장 김정미 네,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첫째는 주민들의 안전. 잘 하고 계시리라 믿고요. 지금 몇 퍼센트의 공정률이 되고 있습니까?
○신곡2동장 김정미 제가 오늘 아침에 보니까 3층. 3층 지금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전체적인 공정률 퍼센트까지는 모르겠는데, 육안 보니 한 3층 정도 올라가고 있다.
○김연균 위원 예정대로 내년 7월이면.
○신곡2동장 김정미 7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첫째도 안전, 첫째도 안전. 안전하게. 불편하시겠지만 잘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신곡2동장 김정미 알겠습니다.
○김연균 위원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신곡2동 주민센터를 끝으로 신곡1동 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송산2동 소관에 대한 2020년도 신규사업과 핵심 현안사업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홍정길 송산2동 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송산2동장 홍정길입니다.
(보고 사항 뒤에 실음)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김연균 위원님.
○김연균 위원 안녕하세요. 김연균 위원입니다. 국장님, 동장님,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개선·권고사항 133페이지입니다. 시정, 개선·권고사항을 보면, 각 권역별 전부 똑같아요. 그래가지고 한 가지씩만 여쭤봐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청사 출입통제시스템을 설치하면서 청원경찰이 2019년도에 충원이 되어 가지고 조치결과에 보면 많은 업무에 보충이 됐다. 권역별로 청원경찰이 몇 분씩이나 배치가 됐죠?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한 명씩.
○김연균 위원 똑같이요?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네. 제가 총무과장 할 때 청원경찰을 14명을 공채로 해서 뽑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각 동에 1명씩 다 배치했습니다.
○김연균 위원 이번에 9월달에 많이 뽑은 거 아닌가요?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네, 그때 뽑아가지고 각 동에 다.
○김연균 위원 각 동에 한 분씩 배치가 됐고. 아무도 못 본 것 같아가지고 배치가 됐나 해서.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질의를 하는 부분이, 업무사업 15페이지입니다. 업무계획 15쪽 코스모스 하늘 공원 이게 부용터널 위에잖아요?
○자치민원과장 박춘수 예, 그렇습니다.
○김연균 위원 지금 여기에 체육공원으로 있었는데, 알고 있는데 꽃으로 조성을 한다는 소리를 얼마 전에 들었어요. 시하고 중복사업이 되지 않나요?
○자치민원과장 박춘수 당초 저희가 부용터널 상부 20,000㎡ 공간에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얘기가 있어가지고요. 저희는 공사가 2021년 정도로 착공이 될 거로 예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2년 정도는 저희가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 주민들이 포클레인, 조그마한 소형 포트레인 정도 동원하면 토지를 개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서 주민들이 같이 만드는 정원을 할 거로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시에서 설명회를 간단하게 했는데 체육공원보다는 꽃 정원하고 주민쉼터가 어떻겠냐는 의견이 좀 있어서 그건 아직 최종적으로 시 방침이, 결정이 저희가 최종적인 통보는 받지 않았기 때문에 시하고도 좀 더 사업시기라든지 이런 것 협의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균 위원 아마 우리 이교승 과장님 체육팀장님으로 계실 때 체육공원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공원으로 만든다. 이게 지금 전체 약 6,000평입니까? 전체적으로.
○허가안전과장 이교승 전체면적이 20,000.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6,000평이요.
○김연균 위원 그렇죠? 상당히 넓더라고요, 거기 보니까.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당초에는 체육시설로 하기로 했는데 그날 지난주에 위원님도.
○김연균 위원 저도 현장방문 했습니다. 갑자기.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갑자기, 저도 갑자기 오라고 해서 갔더니만 체육시설로 되어 있는 것을 인근에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을 많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체육시설을 만들면 새벽이나 늦은 밤에 라이트를 켜놓고 축구를 하면 시끄럽기 때문에 민원이 많이 접수가 되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공원화하는 걸로 다시 재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균 위원 본 위원도 그날 현장방문을 갑자기 해서 들었고요. 설명은 들었고 또 민원이 제일 크기 때문에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을 하기를 바라면서, 이게 신규사업으로 올라와있길래 자료를 보니까. 그래서 한 번 여쭤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자치민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송산권역도 복지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지지원과장 이원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복지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조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석 위원 조금석 위원입니다.
29쪽에 보시면, 신규사업입니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가설건축물 일제정비’에 대해서 아마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인가 봐요. 우리 송산권역에 가설건축물이 어느 정도에 퍼센트, 가능권역보다 많은 건가요? 아니면 이 사업을 하고자 지금 시작을 하셨는데.
○허가안전과장 이교승 지금 송산권역에 민락지구하고 고산지구 택지개발이 진행이 되면서 건축을 하기 위한 가설건축물이 많이 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공사가 끝나고 나서 방치된 가설 건축물들이 일부 있어서 그걸 전수조사를 해서 올해도 많이 정리를 했는데, 아직까지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가설건축물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정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조금석 위원 추진실적을 보니까 19년도 7월부터 8월 30일까지 했어요. 그래서 신고건수가 많거든요. 이렇게 해서 일제단속을 하면 많이 치워지나요? 아니면 그래도 그냥.
○허가안전과장 이교승 방치된 거는 저희가 신고한 소유자한테 연락을 해서 치우게끔 권고를 해서 다 치우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대표적인 가설건축물이 어떤 게 있어요?
○허가안전과장 이교승 건축을 할 때 일부 자재를 창고 안에, 분실되는 걸 막기 위해서 컨테이너 그걸 많이 갖다 놓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고 나서 방치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정리를 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조금석 위원 지금 대체적으로 이렇게 보면 컨테이너는 안에 있고 위에는 검정 그물망으로 씌어져있단 말이에요, 자연부락 쪽에 보면. 그것도 가설건축물에 들어가나요?
○허가안전과장 이교승 그린벨트에는 농사짓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런 건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건축현장에서 택지개발지구 내 컨테이너를 정비하는 사항입니다.
○조금석 위원 네,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허가안전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송산1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송산1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자금동 주민센터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네, 조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석 위원 동장님, 조금석 위원입니다.
44쪽에 보면 G&B 사업으로 자금동도 예쁘게 꾸미시겠다고 많이 올라왔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44쪽에 보면 왼쪽에 ‘교통섬 꽃나무 식재’ 밑에 장미길 조성과 또 의정부터미널 쪽에 장미터널 조성을 어떻게 구별하셔서 하실는지 그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금동장 김문배 위치도 상에 있는 왼쪽에 장미길 조성은요, 구 캠프 카일에서 천보산 방면으로 도로가 새로 개설된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현재 펜스가 쳐져 있는데요. 펜스 옆에다가 쭉 도로변 사계장미를 식재하는 거고요. 오른쪽에 있는 장미터널은 부용천 뚝방길입니다. 뚝방길에 녹양동처럼 양쪽에다 장미를 심어가지고 터널처럼. 여기는 자동차가 다니는 게 아니고 인도이기 때문에요, 뚝방길이라서 사람들이 다니는 도로이기 때문에 충분히 터널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미터널 조성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조금석 위원 4개 권역에 지금 마지막으로 하는데, 녹양동으로 해서 자금동 쪽으로 해서 호원동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어지는데, 이왕이면 4개 권역을 장미터널 조성이 된다면 같은 맥락으로, 식재가 조금 틀릴 수는 있겠지만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빛 축제 같은 정도로 해서 같이 협업을 해가지고 정리를 해줬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금동장 김문배 저희들이 일단 여기에 LED조명은 같이 설치는 할 계획입니다.
○조금석 위원 네. 그리고 너무 짧게는 하지 마세요. 이왕 하시는 거, 정말 사진 한 커트라도 멋지게 들어가게끔. 그냥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터널 이내로 조그맣게 하지 마시고. 지금 저희 녹양동이 그렇습니다. 이게 무슨 터널이냐고 그러는데, 그래도 그나마 겨울에는 LED로 해가지고 빛 축제가 되어 가지고 너무 예쁘고 밤에 범죄 예방에도 좋고 해서.
이렇게 또 뚝방길에 한다면 다 이어서, 다 이어서 1관문, 2관문, 3관문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게끔 잘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금동장 김문배 네. 일단 올해 70여m에 설치를 했고요. 내년에도 추가로 연장해서 십여미터 또 하고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조금석 위원 예, 아무튼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아무래도 사는 곳이 송산권역이다보니 우리 송산권역에 대해서 사실 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각자 위원들 지역구에 사실은 관심이 더 많습니다. 제가 종합적으로 몇 가지만 얘기해드리려고 아까 질의를 안했고요.
조금 전에 우리 자금동 동장님 장미꽃 터널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시외버스터미널 5분 발언 준비 때문에 가서 그 주변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아치형 골제가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죠?
○자금동장 김문배 네.
○박순자 위원장대리 우리 조금석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조금 길이가 길게. 그래야 좀 터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길게 좀 해주시고. 장미꽃은 심으면 사실 금방 또 자라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좀 각별히 신경 써서 좀 풍성하게. 촘촘하게 좀 심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 좀 상기해주시고요.
우리 홍정길 국장님, 송산권역에 지금 의정부시 전체가 사실 G&B 프로젝트 이 사업 때문에 굉장히 어떻게 보면 참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제가 송산권역에도 그날 화단 가꾸기 식재할 때 가봤지만 비율이 나무와 다년생 꽃하고의 비율이 있나요?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비율은 저희가 전문가한테 물어봐서 하는데, 저희가 곧 겨울이 다가오기 때문에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꽃을 심어봐야 예산낭비일 것 같아서 꽃을 절제하고. 또 나무도 전문가한테 물어보니까 화목류 같은 거 지금 심어봐야 겨울철이 임박을 하니까 뿌리가 내리기가 어렵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가 일단 화분하고 꽃을 겨울팬지만 심어놓은 상태고요.
또 동오초등학교 옆으로 해서 저희가 화단 조성하는 걸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G&B 사업을 활발하게 하는 모습들은 정말로 보기 좋고 또 저희가 안 보던 꽃을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제가 왜 비율을 물어보냐하면 결국은 다년생 식물을 지금 심는다는, 조금 전에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예산을 버린 거나 마찬가지에요. 가을에 심어서 불과 우리는 꽃을 얼마나 보겠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비율을 조금 생각해서 식재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왕이면 나무도 선택할 때 잘 죽지 않는. 사람도 수명 긴 사람들 있듯이 나무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나무를 잘 선택하셔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버려지는 예산이 안 되도록 신경을 써 달라. 그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그리고 조금 전에 부용터널 위 상부터널 위에 지금 사업이 갑자기 변경되는 거로 저도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역에서도 체육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기가 체육시설이 들어오는 걸로 믿고 있습니다. 이미 소문이 다 났고, 또 우리가 작년에 행감부터 할 때 용역도 들어갔던 거로.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예, 내년 4월까지.
○박순자 위원장대리 예,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갑자기 변경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우리 김연균 위원님 민원 얘기 하셨는데 민원은 이걸 하든, 저걸 하든 민원은 분명히 또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신중하게 잘 고려하셔서 저는 잘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산들마을하고 2단지 주공아파트 분들이 민원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만약에 체육시설을 풋살경기장이나 축구장 이런 걸 설치를 할 경우에 여름철에는 새벽부터 공을 차야 되고. 또 밤엔 또 라이트를 켜가지고 공을 차기 때문에 그걸 염려하는 주민들이 문화관광과하고 체육과에다가 아마 항의전화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혹시 국장님 양주에 나리공원 면적이 몇 평인지 아세요?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면적을 확실히는 모르는데 제가 거기 가 봤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거기 평수하고 우리 상부터널 평수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나요?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나죠. 나리공원이 더 크죠. 지금 우리 부용터널 상부 쪽은 터널 두께도 밑에가 도로이기 때문에 그런 점도 고려해가지고 아마 사업을 추진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처음에는 체육시설을 짓는다고 얘기할 때도 사실은 사전에 상부터널은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아무래도 많이 와서 뛰게 되잖아요. 그런 부분이 좀 문제가 된다는 얘기를 저희들 사실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왕 예를 들어서 체육시설을 만약에 포기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원조성으로 간다면, 나리공원만큼 면적은 넓지 않지만 거기에 버금가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저는 만들어달라고 얘기하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그 부분을 조금 더 우리 국장님 꼼꼼하게 세밀하게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산권역동장 홍정길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장대리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자금동 주민센터를 끝으로 송산2동 소관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산회)
| ○ 출석위원 |
| 조금석최정희김영숙김정겸박순자김연균 |
| ○ 출석전문위원 | |
| 이병택 |
| ○ 출석공무원 | |
| 흥선권역동장 | 이건철 |
| 호원권역동장 | 김근정 |
| 신곡권역동장 | 최석문 |
| 송산권역동장 | 홍정길 |
| 흥선권역 자치민원과장 | 윤승배 |
| 복지지원과장 | 원은옥 |
| 허가안전과장 | 김종철 |
| 의정부1동장 | 이종일 |
| 의정부3동장 | 오정수 |
| 가능동장 | 한상규 |
| 녹양동장 | 김진혁 |
| 호원권역 복지지원과장 | 장진자 |
| 허가안전과장 | 정춘일 |
| 의정부2동장 | 지우현 |
| 호원1동장 | 심진주 |
| 신곡권역 자치민원과장 | 임희수 |
| 복지지원과장 | 김학숙 |
| 허가안전과장 | 오병권 |
| 장암동장 | 하용운 |
| 신곡2동장 | 김정미 |
| 송산권역 자치민원과장 | 박춘수 |
| 복지지원과장 | 이원선 |
| 허가안전과장 | 이교승 |
| 송산1동장 | 정해창 |
| 자금동장 | 김문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