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의정부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일시 : 2015년 11월 23일(월) 오전 10시
장소 : 운영위원회 회의실
감사일정
(10시00분 감사개시)
○박종철 위원장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에 따라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실시를 선언합니다.
○박종철 위원장 바쁜 일정 중에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감사 자료작성 등 수감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관계 공무원의 충실한 자료 제공과 답변으로 본 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의정부시의회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3조 및 제25조, 제25조의2에 따라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 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 요령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이우복 의회사무국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각각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우복 선서.
본인은 의정부시의회가 실시하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3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23일 의회사무국장 이우복,
전문위원 임영순, 전문위원 안종관, 의정팀장 임희수, 의사팀장 강문성,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박종철 위원장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우복 의회사무국장 이우복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종철 운영위원장님, 김이원 부위원장님, 조금석 위원님, 김일봉 위원님, 정선희 위원님께 먼저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1페이지 관리자 조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2페이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조치 요구사항 및 처리현황입니다.
시정 및 개선요구사항은 총 8건으로 8건 모두 조치완료 하였습니다.
첫 번째 제7대 의회 개원식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작성 완료하였으며, 2016년도 후반기 개원기념식에 참고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2015년 의회 방문 기념품 제작 시 단일품목으로 선정하여 제작하기를 바라는 건에 대해서는 내빈용(다기세트), 일반용(수저세트)등으로 구분하여 대상별 단일품목으로 선정·제작하였으며, 의회홍보가 될 수 있도록 케이스 및 상품에 의정부시의회 마크를 삽입하였습니다.
세 번째 의회청사에 대한 낮은 시민 인지도의 대책 요구의 건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시의회 청사 외벽에 시의회 문자간판을 설치하였으며, 도로변 입간판의 교체, 중앙현관 등으로 제작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 지방 언론사 및 지역 언론사, 방송사 등 57개사에 지면광고, 인터넷 배너 광고, CF 광고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정부 소셜방송인 공감TV를 통해 제7대 시의원을 소개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영상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전 세계 최대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개설하여 의회의 영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의회 안내책자 등 의회관련 홍보물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안의 강구에 대해서는 현재 의회 안내책자 및 의회소식지는 시청 등 유관기관에 배부하여 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좀 더 자주 시의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의회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TV CF용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케이블 방송에 홍보하고 있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의 SNS 채널을 이용하여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시민 홍보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참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강구방안에 대해서는 심사집계 시 대기시간을 활용하여 마술쇼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제고시켰으며, 장시간 소요되었던 심사집계를 오전 경연팀과 오후 경연팀을 분리 집계함으로써 소요시간을 단축하는 등 운영의 효율을 기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시 실질적인 간담회의 방안강구에 대해서는 올해 초 발생한 의정부동 아파트 화재사고와 6월 메르스의 여파로 2015년도는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지 못하였습니다. 향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시에는 현안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진정서, 청원업무 처리 시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처리요청에 대해서는 진정서, 청원업무와 관련된 상임위원회 회람을 통하여 의견을 반영하였으며, 접수 시 해당지역의 지역구 의원에게 공람 및 진행과정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진정서, 청원업무에 대한 처리과정이 해당 지역구 의원들에게 보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정백서, 의회소식지 제작 등 업무추진 시 당초 사업계획에 따라 추진요청에 대해서는 제6대 의정백서는 2014년 12월 제작 완료하였으며, 제38호 의회소식지는 2015년 1월, 제39호 의회소식지는 2015년 7월에 제작하여 당초 사업 계획에 맞춰 배부완료 하였습니다.
5페이지 200만원 이상 공사·용역·물품구매 현황과 7페이지 방문 기념품 제작 및 배부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3페이지 의정홍보광고 운영 현황입니다.
금년도에는 57개 언론사에 8,57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50페이지 홈페이지 유지보수 및 관리현황입니다.
유지보수는 관리업체에 위탁하여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 서버, 네크워크 등 의회 전산시스템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홈페이지 영상홍보 기능개선을 위해 2015년 6월 시의원 개인 홈페이지의 활동영상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의원별 홈페이지 영상홍보를 강화하였습니다. 홈페이지의 자료 업데이트는 의회소식 및 의정활동, 포토의정, 보도자료, 영상홍보에 대해 1,374건을 하였습니다. 홈페이지의 방문자수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 20일 현재 총 166,050명이 되겠습니다.
52페이지 진정서·청원서 접수 및 처리현황은 총 45건으로 42건은 처리완료 하였고, 3건이 처리중임을 보고 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처리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희 위원 정선희 위원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인데 의회에서 준비를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5페이지 제7대 의정부시의회 홍보영상물 제작 건과 TV CF용 제작 건이 각각 2개가 있어요. 방영되는 시간을 두고 7분 이내로 하신 것은 소요예산을 2,000만원 정도로 잡으셨고, CF용으로 해서 30초정도 되는 제작물에 대해서는 230만원 정도 제작비용이 들어갔는데요.
저희가 흔히 본 건 CF용을 많이 봤던 것 같아서요. 사용빈도와 제작비용이 장비적인 부분에 있어서 많이 차이가 나긴 할 텐데요. 꼭 나눠서 할 필요가 있을까?
기존에 찍었던 것을 편집해서 30초 짜리로 만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영상물을 봤지만 기본적인 맥은 같을 것 같아요. 시간차가 있을 뿐이지, 그리고 저희가 스크린을 통해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CF용이잖아요. CD용은 방문객이나 우리가 외부로 갈 때 100부 정도 제작을 해서 홍보용으로 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굳이 각각 나눌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게 보통 우리가 한 내용들을 포인트로 잡아서 영상으로 편집을 해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나눠서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요. 담당팀장장님께서 답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의회홍보팀장 임우영입니다.
당초에 홍보영상물 예산이 2,200만원이 있어서 홍보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제작을 하다 보니까 관내 우리방송이나 나라방송으로 하려다 보니까 CF식으로 30초정도 해서 방송홍보를 별도로 하려다 보니까 저희 방송장비도 그렇고 프로그램이나 편집기술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왕이면 방송의 질을 높이고자 해서 별도로 제작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선희 위원 외부에 주셔서 제작한 것은 좋은데요. 7분짜리를 30초짜리로 편집하기가 힘든가요? 내용을 보니까 거의 똑같아요. 흐름과 조직구도라든가 의회소식, 의원들의 소식 전하는 콘티는 거의 똑같거든요. 7분짜리를 30초짜리로 편집을 해서 기존의 것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는 거죠. 그렇게 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나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별도로 송년회라든가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 있는 자료를 가지고 담당 주무관이 편집을 하지만 저희가 편집기술, 장비가 실질적으로 부족합니다. 부득이 외부에서 제작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선희 위원 CF용은 편집한 게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작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차피 ㈜씨앤앰미디어원이라는 회사에서 2개 다 제작을 하신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작을 하지 않고 2,000만원 주시고 7분짜리 원본을 제작하셨으니까 거기에서 CF용으로 기본적인 콘티만 따서 편집하는 것을 그 업체에 맡기면 비용이 절감되지 않았을까 해서 말씀을 드린 거죠.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별도 CF제작을 하게 되면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든요. 저희가 씨앤앰 우리방송에서 8분짜리 제작을 했기 때문에 다른 시군 같은 경우는 자체로 만들었더라고요. CF제작을 한 걸 보면 질이라든지 내용, 화소문제도 있고 그런 부분들을 기존 제작한 업체에 재편집 시키는데 이 정도 예산이 소요된 겁니다. 별도로 만들었으면 CF 제작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선희 위원 CF용은 제가 말씀을 드린 대로 편집을 했다라는 건가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예, 편집 쪽으로 그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정선희 위원 견적서를 봤을 때는 자막비, 녹음실 비용, 편집 등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제가 말씀드린 대로 기존에 저희가 제작했던 것을 고스란히 가지고 와서 편집을 한 거죠?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기존 업체에서 8분짜리 영상을 제작했기 때문에 그분들이 재편집하는 기술적인 비용이 200여 만 원으로 저렴하다는 그런 얘기가 되겠고요. 예를 들어서 CF를 별도로 제작을 하게 되면 더빙 등이라든지 다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저희 기술로서는 더빙이나, 편집 프로그램도 부족하고 기술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절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선희 위원 돌아 돌아서 결국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을 그대로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4개 국어로 제작을 하셨잖아요. CD 100개 정도 제작된 게 4개 국어가 다 수록이 되어 있는 건가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예, 그렇습니다.
○정선희 위원 의회수첩 제작 건이 있어요. 제작계획서를 보시면 계획서에는 제작부수 500부 해서 예산이 500만원이 편성되어 있었는데요. 최종적으로 발주한 건 800부로 제작이 되어 있더라고요. 대신에 단가는 저렴했던 것 같아요. 500부에서 800부로 부수가 많이 늘었는데요. 부수를 늘려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예산을 집행하다 보면 단가를 견적을 받고 업체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단가를 저렴하게 해달라는 쪽으로 말씀을 드리거든요. 예산 범위 내에서 따져 보니까 질도 높일 수 있겠지만 기존에 해 왔던 관례대로 맞추다 보니까 예산이 남아서 800부로 늘려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정선희 위원 단가를 전보다는 많이 줄여주셨더라고요. 팀장님의 노력으로 많이 줄여 주신 부분은 잘하셨다, 칭찬해 드리고 싶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예산이 남았다고 해서 500부에서 굳이 300부를 더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배부계획을 보면 500부에 대한 내역이 있어요. 현의원, 역대의원, 집행부 실과소 등 나가야 될 배부가 500부로 책정이 되어 있으면 나머지 300부는 소요가 안 된다고 하면 그냥 사장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차라리 예산을 300만원으로 줄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아쉬움이 듭니다. 정말 필요한 제작물이면 제작부수를 늘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면 굳이 돈을 더 들여서 예산 낭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앞으로는 저희가 의회수첩의 질이라든지 수록내용이라든지 내실을 기해서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선희 위원 질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케이스도 그렇고 6대 후반기 보다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잘 해놓으시고도 불필요한 부수를 늘려서 예산이 낭비됐다는 우려가 됩니다. 참고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예, 알겠습니다.
○김일봉 위원 김일봉 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은 전년도에 비해서 잘하셔서 그런지 특별하게 질의드릴 사항은 없는데요. 방금 전 정선희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중 의회수첩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인쇄물이라는 게 기본수량이 있지 않습니까, 기본수량에 의해서 어느 정도 추가로 제작이 됨으로 인해서 금액이 많이 들어갑니까? 금액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예산을 충족하다 보니까 수량을 늘린 것 같은데요. 제작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면 제작수량을 늘리기 보다는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 자료 42페이지 의회홍보 DVD 제작이 있는데요. 지난 6월 30일에 시의회 홍보영상물 제작을 했는데요. DVD하고 관계가 있는 겁니까?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전반기 의장단 해서 2,200만원 예산을 세워서 8분짜리 동영상을 제작을 했는데요. 당초에는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이 되면 수정작업만 할 생각을 했어요. 나중에 업체하고 예산을 세우면서 협의를 하다 보니까 의장단 구성이라든지, 자리배치, 회의내용이라든지 전부 바뀌기 때문에 편집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고요. 부득이 새로 제작을 해야 될 실정에 있습니다.
○김일봉 위원 DVD 제작은 몇 장입니까?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100개 받았습니다.
○김일봉 위원 100개 제작하는데 2,200만원 소요됩니까? 그것도 기본수량이 있을 텐데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저희가 요구하는 대로 주긴 주는데요. DVD는 가격이 저렴하니까 100개든, 200개든 협의과정에서 하면 될 것 같고요. 일단 영상제작 같은 경우가 처음이다 보니까 업체에서 신경을 많이 써 줘 가지고요.
○김일봉 위원 100개 제작하는데 2,200만원인데, 2,200만원 예산이 우리가 영상물 제작하는 것까지 포함된 건지 아니면 영상물 제작은 우리가 제작해서 DVD 제작하는 업체에 넘기는 겁니까?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거기에서, 시방서에 다 협의를 해서 가는 겁니다. DVD 자체는 단가가 100개든, 200개든 저렴하기 때문에 영상물의 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노하우에 대한 비용이기 때문에요.
○김일봉 위원 실질적으로 영상제작은 의회사무국에서 제작하는 거 아닙니까? 외주를 주는 거예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전에 외주줬던 것하고 똑같은 사항입니다.
○김일봉 위원 과거보다 홍보가 상당히 많이 강화된 것 같아서 좋긴 합니다.
그리고 아까 정선희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홍보영상물 제작하는데 예산이 2,189만원이던데요. 2,000만원 넘게 되면 입찰하지 않나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부가세 포함해서 2,200만원까지입니다.
○김일봉 위원 언론사 홍보에 있어서 57개사 전부가 시에 등록되어 있습니까?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편람에 나와 있는 건 74개 언론사가 되어 있고요. 실질적으로 8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일봉 위원 어느 언론사는 많고 어느 언론사는 적은데요. 기준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까? 때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주는 건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우복 저희가 내부적으로 지급기준을 정했는데요. 언론사별로 홍보실적 하고 발행부수를 기준으로 해서 했고요. 매체별 특성도 어느 정도 감안을 했습니다.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솔직히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김일봉 위원 발행부수 확인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죠.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발행부수는 저희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4대 메이저 경기, 경인, 중부 같은 경우는 1일 2만부 이상 발행이 되고 있고요.
○김일봉 위원 57개사 발행부수를 별도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예, 알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조금석 위원입니다.
김일봉 위원님 질의하신 홍보매체에 대해서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6개사 810만원 나갔고, 2015년 1월부터 10월까지 7,760만원 나갔거든요. 발행부수 등에 따른 지급기준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10개사는 거의 2,000만원을 지급하셨어요. 그 중 나라방송은 방송이거든요. 220만원이 나갔거든요. 방송하고 배너, 지면의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1일 발행부수가 있습니다. 4대 메이저 경인, 경기, 중부는 1일 2만부 이상 발행이 되고 있어요. 인터넷 사도 1일 3,000부, 5,000부 발행이 되고요. 인터넷 사는 일단 100만원 정도로 책정을 하고 있고요. 발행부수가 적은 2,000∼3,000부 되는 곳은 130만원, 발행부수가 그 중간 정도는 150만원, 최대 200만원으로 4대 메이저가 되고 있고요.
나라방송에서는 CF제작을 저희가 했기 때문에 의원님들께서 추경에 2,000만원 예산을 책정해 주셔서 거기는 부가세가 별도라고 하더라고요. 220만원 해서 CF를 한 달 동안 홍보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결론은 한 달 동안 CF가 나갔는데요. 방영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였죠?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1일 6,8회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면 해외 선진도시를 자행하고 도건이 나갔는데요. 소요예산이 2,300만원으로 나갔어요. 자행 위원 중 한 분의 의원님이 안 나가셨잖아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같이 가야 되는 상황인데 개인사정으로 못 나가셨는데요. 전대에는 어떻게 운영을 하셨는지 갔다 온 결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여행사와 같이 움직이는데 특별히 어느 도시를 나가면 그쪽 여행사에서도 나오셔서 설명도 잘 해 주는데 굳이 의정부에서 추진을 해서 가면 여행사 대표가 가야 되는 건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전문위원 임영순 전문위원 임영순입니다.
의원님의 해외연수비는 1인당 정해진 금액이기 때문에 안 가시면 불용액으로 처리하게 돼 있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여행사 대표는 우리 의원님들이 가셔서 의사소통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안 되다 보니까 통상 여행사가 결정이 되면 여행사에서 꼭 대표가 가시는 게 아니라 한 분이 따라 가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제가 갔다 왔는데 별루인 것 같아서 저분이 왜 따라 오셨나 할 정도로 저희들이 다녀 봤잖아요. 가서 마음에 안 들다 보니 서로 인상도 찌푸리는 경우가 있어서요.
의회소식지 38, 39호 2권의 소식지를 받았는데요. 금액이 500만원인데요. 부수가 몇 부씩 배부가 됐죠?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연2회로 해서 예산 500만원으로 500부씩 해서 책자 당 1만원으로 1년에 2번 제작하고 있습니다. 6개월마다 한 번씩이요. 12월 끝나면 1월에 제작하는데요. 기존 것은 권당 9,600원에 저희가 계약을 해서 4,800만원 집행을 했고요. 당초에는 홈페이지에 책자 자체를 e-book으로 해서 PDF파일로 올려놨는데요. 글씨체 자체가 저작권법에 위배된다고 해서 별도로 저작권료 1,200만원 내야 한다고 해서 홈페이지에 e-book을 내렸습니다.
○조금석 위원 배부 하실 때 의원님별로 10권씩 나갔죠. 동주민센터, 시청에도 나가나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다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15개 동에 몇 부씩 나가나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세부내용은 제가 준비를 못했고요. 실과소하고 동주민센터, 관내 초등하고 열린 문고 하고 북카페, 31개 시군의회해서 일부 자체보관을 제외한 사항은 적정 배분해서 배부하고 있습니다.
○조금석 위원 의원님들 방에 10부씩 있는데 제가 확인해 보니까 남았어요. 혹시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면 그쪽으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인하셔서 더 필요하다고 하면 더 드려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많은 홍보가 될 수 있게끔 각 동주민센터에 더 넣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동에는 제가 알기로는 2부씩 나갔거든요. 사실 많지는 않아요. 의원님들이 배려해 주시면 제가 모아서 각 동에 적정 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석 위원 더러 남아 있을 텐데요. 간담회 때 말씀드리면 더러 남아 있을 겁니다. 동주민센터에 2부라는 것은 적은 양 같으니까 적절하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김이원 위원 김이원 위원입니다.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서 국내, 국외 연수를 하고 있는데요. 12페이지 2016년 계획서와 연계된 얘기입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국내, 국외연수를 가든 위원회 별로 대상지를 선정하는데 샘플링이 부족하다 가령 외국도 그렇고요. 국내도 그렇고요.
각 위원회별로 샘플을 제공해서 선택할 수 있게끔 그런 게 상당히 필요한 것 같아요. 연수일정이 가까워지면 연수대상지를 선정 못해서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상당히 좋지 않게 보였고요. 국내외 연수 관련 팀에서는 현재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하고 앞으로 대상지에 대한 샘플링이 없다면 국내, 국외에 대한 많은 정보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정팀장 임희수 의정팀장 임희수입니다.
국내연수 같은 경우는 올해는 사실상 연간 계획에 없었습니다. 의원님들이 이 시기에 갔으면 좋겠다 말씀을 하시면 그때 맞춰서 저희가 추진을 했었는데요. 내년도부터는 저희가 2016년 업무보고 시도 보고를 드릴 겁니다. 거기에는 사전에 의원님들이 연수계획을 알 수 있도록 업무계획에 집어넣었습니다.
업무보고 38쪽에 표시를 했습니다. 내년도에는 총선이 끝나고 5월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전에 충분한 자료검토를 통해서 의원님들이 만족하는 국내연수를 실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이원 위원 일정은 의사일정에 따라서 조정하면 되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말씀드린 건 대상지 선정문제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대상지에 대한 자료가 없다 보니까 가령 5개소라든지 5개국이라든가 위원회 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입수해서 샘플링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19페이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전개가 있습니다. 대상지를 선정할 때 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해서 봉사도 나가고 소외계층 시설 위문도 합니까?
○의정팀장 임희수 자원봉사 활동할 때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대부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가급적 연탄배달을 하는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연탄배달 할 때는 대상자를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을 받아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이원 위원 사실은 시의원이라고 하면 자기 지역을 자원봉사센터보다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느끼는 부분이 대상지역이 잘못 선정됐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왜냐 하면 받는 입장에서 고마워 해야 되는데 고마워 하지 않았다는 제 느낌이었어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대상지를 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해야 되는지 거기 추천에 의해서 하는 것인지 지역구 의원들한테 추천을 받아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4개 권역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4개 권역에 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가령 예를 들어서 송산지역이라고 하면 그 중에서도 어려운 소외계층이 있을 겁니다. 분기별로 돌아가면서 한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제도가 있어서 못하는 겁니까?
○의정팀장 임희수 연탄 자원봉사는 자원봉사센터에 의뢰를 해서 받았지만 작년에는 송산동 배벌지역에서 연탄배달을 했습니다. 일부지역이 계획이 잡혀 있더라고요. 연탄 사용하는 지역이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어 추천을 받다보니까 이번에는 신곡동 하고 가능동이 나와서 그렇게 했는데 차후에는 위원님 의견을 반영해서 검토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이원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자원봉사센터 추천을 받는 것도 좋겠죠. 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한다는 게 이상한 거예요. 의원들이 그야말로 시민의 심부름꾼인데 시민의 아픈 곳, 어려운 곳을 찾아서 다니는 사람들인데 그분들의 추천을 받는 게 더 정확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한 겁니다. 그래서 제도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앞으로는 의원들 지역구 의원들 추천받는 게 정당하지 않겠습니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진실적 27페이지 자료를 쭉 보다 보니까, 의정부에 케이블방송사가 의정부에 2개사가 있죠? 어떤 경우에든 마찬가지겠습니다만 홍보를 한 쪽에만 하게 되면 지역별로 나눠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나라방송하고 우리방송하고 지역별로 나눠져 있죠?
겁니다.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그렇습니다.
○김이원 위원 작년도 같은 경우 보니까 나라방송에만 광고가 나간 것으로 되어 있어요. 지역에서 한 쪽 시민들만 알고 한 쪽은 모르지 않습니까? 문제가 있는데요.
○의회홍보팀장 임우영 방송사 소재지는 그렇습니다만 지역적으로 의정부뿐만 아니고 경기북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사항 같은 것은 올해 나라방송만 하고 우리방송은 안 하느냐 지적같은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CF를 별도로 제작을 하게 되면 우리방송에도 예산문제도 있어서 한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이원 위원 예산상 문제가 있을 거다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예산을 늘리는 한이 있더라도 아니면 지면광고를 줄이더라도 방송에 나갈 때는 의정부시 전체가 커버되어야죠. 한 쪽만 커버돼서는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1개사만 할 게 아니라 2개 사 동시에 해야죠. 그래야 알권리 측면에서도 한 쪽은 알고 한 쪽은 모른다는 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1개사에 하는 것 보다는 2개 방송사 동시에 할 수 있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희 위원 정선희 위원입니다.
질의도 질의지만 작년에 저희가 행감 했었을 때 홍보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올해 활동적이고 제작도 해서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은 활동을 통해서 홍보가 됐다고 생각을 해요. 홍보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SNS 홍보 쪽 페이스북, 트위터 훑어 봤어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바로 접속이 가능하니까 최근에 접속 친구 맺기를 하고 나서 수시로 봤는데 데이터도 자주 올라와 있고 의원들의 활동, 간간히 유익한 정보 같은 것도 많이 올려 주셨더라고요. 신경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는데,
조금 아쉬운 건 의회의 최고 기능이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이잖아요. 회기일정만 나와 있지 어떤 조례가 어떻게 발의가 됐고 내용이 뭔지 물론 세세하게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루기는 힘들겠지만 개요적인 부분, 예를 들면 장애인 보장구 관련된 조례가 올라왔는데 사실 많은 홍보가 필요한 조례 같아요.
장애인들이 보장구를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등, 물론 많은 루트를 통해서 홍보를 해 주시겠지만 실시간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회의 기능이 부각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외벽 홍보부터 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청소년 의회 방문 프로그램 많이 활성화된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이 의회에도 왔고 제가 학교에 가보면 아이들이 왔다고 많이 얘기도 하니까 의정부시의회 위상이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모의의회에 대한 부분인데 작년에 비해서 운영에 있어서 매끄럽게 운영될 수 있게 신경을 쓰셨고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아이들하고 스킨십을 하는 시간, 심사결과 발표하기 전에 마술을 보여주긴 했는데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외적인거나 이벤트적인 부분에서 전문가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기념품 제작한 것을 봤어요. 그 전에 볼펜이나 연필 해 주셨는데 이번에 활용도에 있어서 실용적인 부분에서 신경써 주셔서 의회를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도 들어가 있고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수첩이 제작이 된 것 같아서 담당 주무관님께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수의계약에 대한 부분이이에요.
올해 200만원 이상 수의계약이 28건이 있어요. 그 중에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하신 것은 3건이고 나머지 25건이 수의계약을 하셨는데요. 제가 자료를 봤는데요. 예산을 잡으실 때 계획서를 내실 텐데 어떤 견적을 가지고 아니면 어디에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해서 예산이 잡혀 있는지 그 내용과 시설에 대한 공사 개보수 여러 가지 공사 건에 대해서는 시설이 보수되기 전과 보수되고 난 후 비교를 명확하게 자료로 남겨 주시면 비교가 쉬울 것 같고요. 어느 만큼의 예산이 들어서 어떻게 향상이 됐고 개선이 됐는지 쉽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사무국에 계신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해 주셔서 의정부시의회가 외부에 알려진 것 같습니다. 사무국장님 비롯해서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종철 위원장 금년도 추진업무 실적과 행정사무감사 자료 내용을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셨는데요. 의회에 대한 홍보, 의원들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 가 다시 이 자리에서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이우복 의회사무국장님 비롯해서 전 직원께서 금년도에 작년에 지적해 주셨던 내용들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보셔서 많이 보완해 주시고 방금 정선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의회의 위상이 우리 시민들한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해 주신 점도 감사드리고요. 위원님들이 하나하나 지적해 주신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하게 해 나가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운영위원회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
| 조금석김이원김일봉정선희박종철 |
| ○출석전문위원 | |
| 전문위원 | 안형건 |
| ○피감사기관 참석자 | |
| 의회사무국장 | 이우복 |
| 전문위원 | 임영순 |
| 전문위원 | 안종관 |
| 의정팀장 | 임희수 |
| 의사팀장 | 강문성 |
| 의회홍보팀장 | 임우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