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행정사무감사
의정부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시설관리공단
일시 : 2012년 11월 29일(목) 오전 10시
장소 :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
감사일정
(10시01분 감사개시)
○안정자 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오늘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혁 위원 우리가 행감을 받으면서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지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나 본부장 직원들이 의원들을 너무 무시하는 거 같아요. 자료준비나 이런 거를 보니까, 자료가 시설관리원에서 시험볼 때 컴퓨터 워드작성 가능한 10분 분량의 워드 작성하는 게 있죠. 자료 없습니까?
여기 시험과목에 나와 있어서 그래요 내가. 그거 가져오시고, 또 대형폐기물로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대형폐기물해서 업무수행과 일하면서 야간근무가 가능한 자거든요. 혹시 야간근무 지금까지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거 가져오시고, 시험 과목 뭐뭐 봤는지 정확히 가져오세요.
내가 지금 이사장님하고 본부장님께 말씀 드릴게요.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어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시민한테 잘 하라고 행감하는 겁니다. 지금.
그런데 지금 이렇게 보면 졸속으로 다 가지고 오고 있어요. 하는 거 보면, 이래서 행감이 자꾸 중단이 되는 거예요. 지금. 한번 제대로 하면 왜 이게 자꾸 지금 자료 요청합니까 우리가.
제가 지금부터 한번 질의를 할게요. 정확히 답변해 주세요.
지금 그 당시에 심사위원 황금구씨가 어느 분이죠?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예.
○조남혁 위원 이 분들은 제가 양해를 하겠는데 같이 좀 앉아 주세요.
정구성씨, 김주태씨, 같이 좀 앉아주세요. 일목요연하게 하기 좋게 자리배치를 하더라도, 송복윤씨, 지금 그 당시에 퇴직한 분도 있지만 네 분이 심사위원 맞죠?
(「예.」하는 이 있음)
○조남혁 위원 황금구씨 맞아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예.
○조남혁 위원 정구성씨.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예.
○조남혁 위원 김주태씨.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조남혁 위원 송복윤씨.
○시설관리공단경영지원팀장 송복윤 예.
○조남혁 위원 자리에 앉아주세요.
지금 여기에 보면 그 당시에 시험을 어떤 거 어느 걸 봤어요?
황금구씨부터 얘기하세요. 시험을 어느 것부터 봤어요. 이 분들이. 면접, 면접보신 거죠?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제가 면접만 봤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 당시에 시험관은 누구였어요.
1차 실기시험에서 컴퓨터 워드작성 테스트 10분 가량이거든요. 어느 분이 한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그건 제가 내용을 알 수 없고 저는 면접만 봤기 때문에 면접사항만 합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네분들이 면접만 보신 거예요?
손을 들어보세요.
그 당시에 면접을 봤는데 어느거 어느거 봤어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면접 봤을 때 저희가 기억하고 있는 거는 직원으로서 근무할 수 있는지 그런 걸 질문하고 그런 거로 기억합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대략 준비를 했을 거 아닙니까, 제가 4대 때도 소각장 위원들 뽑을 때 하는 게 기억이 생생하게 다 납니다. 그 당시에, 몇 가지 물어본 게, 그러니까 여기서 사실대로 확인대로 애기해 주세요.
대충 그러면 그 당시에 20명 시험본 사람들이 어떻게 시험 봤겠어요. 생각이 안 난다는 게, 그러니까 몇 가지 준비를 했을 거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그게 아니고요. 그때 당시에 기간도 오래 됐지만 그때 당시에 면접을 뭐뭐 해야 된다는 항목이 주어진 거를 저희가 질문하고 한 거지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항목이 뭐뭐냐니까,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지금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조남혁 위원 그러면 자료를 추가할게요. 그 자료는 있을 겁니다. 아마, 그 당시에 면접했을 때 자료, 뭐뭐 물어봤나, 이렇게 얼버무리니까 지금 오해를 하는 거예요. 지금. 사람들이, 기본적인 거 물어볼 거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 뭐 할 거냐, 대형폐기물에 대해서 안 물어보겠어요?
기본 아닙니까, 책임의식이라든지 이런 거, 자료 가져 오세요. 행감 계속 진행되니까 한분한테 시켜서.
그럼 정구성씨 면접시험 뭐뭐 봤어요?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면접시험은 어떤 특별한 항목이 정해진 게 아니고요. 어떤 경우에는 저희 면접관들한테 면접을 주관하는 부서에서 어떤 것을 물어봐달라고 얘기도 하지만 통상적으로 면접이라는 것은 면접관이 임의대로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근무를 하겠다든지 입사를 왜 원하는지,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각오로 근무를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을 면접관 임의대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상용직이라는 업무는 일반직에 비해서 업무 비중이 업무에 질이 덜
○조남혁 위원 아니 그런 얘기 듣는 게 아니라 말이 왜 사설이 길어요. 딱딱 몇 가지 했다는 그런 얘기를 하시라니까, 거기는 면접을 볼 때 뭐가 주제라는 것도 안 하고 그냥 봅니까?
주먹구구식 아닙니까, 말씀 들어보니까, 잠깐 앉으세요.
김주태씨 일어나세요. 어떻게 면접 봤어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사전에 면접 자료가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면접자료 꼭 가져오세요. 사실 확인 할 겁니다. 내가.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가장 기본적인 기억나는 사항은 그 사람이 현장 근무할 때 근무수행 능력이라든지 지원 동기라든지, 그런 부분을 다섯 명이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다 질문할 수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한쪽에서 동기를 물어보면 한 쪽에서는 현장에 매일 다니는데 지원했을 때 이런 상황이 되겠냐고, 여러 가지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 여부하고, 품행 그 정도 기억이 납니다.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 지원동기라든지, 그 사람이 공직자로서 품행을 갖췄는지, 그런 게 기억이 납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듣기는 대충대충이에요. 내가 봤을 때는요.
송복윤씨 일어나세요. 면접을 어떻게 했어요. 말씀하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지원팀장 송복윤 앞서 면접관들의 의견이 중복되는 내용인데요. 면접의 항목은 기본적인 항목은 몇 가지로 나열이 되지만 면접관들의 주관적인 시각에 의해서 과연 이 사람들이 직업관이 있는지 또는 취업의 각오는 어떤지 이런 것을 주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게 돼 있습니다.
그 잣대가 면접관이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조남혁 위원 동일할 수는 없는데 이 분이 대형폐기물로 들어온 거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내가 본 주제나 이런 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지금요. 앉으세요.
그럼 이분이 여기 보니까 환경관리팀 대형폐기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대형폐기물로는 근무를 어느 정도 했어요. 그걸 안 가져와서 내가 물어보는 거야, 대형폐기물로 들어왔잖아요. 이분이, 대형폐기물로 들어와서 근무를 얼마나 했냐고, 지금.
여기 근로계약서에 보면 환경관리팀 대형폐기물로 들어왔어요. 부서가. 여기에 어느 정도 있었냐고. 누구 답변 못해요, 본부장님, 아니 이걸 물어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준비를 안 해서 어떡합니까 지금,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시험 공고를 낼 때 상용직 분야 중에서 맡아서 할 수 있는 분야가 대형폐기물, 매표소, 실내빙상장 대여실, 종량제봉투 배달, 거주자, 이런 거를 포괄적으로 해서 상용직을 뽑습니다. 뽑을 당시에 대형폐기물로 해서 뽑는다기 보다는 각 업무의 직종의 수급할 수 있는 인력을 뽑게 돼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런데 그러니까 대형폐기물을 거기서 지금 바뀐 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근무를 어느 정도 했느냐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대형 폐기물 업무를 한 지는 2년이 조금 안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거 한번 자료로 줘 보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그것은 행정정보 청구 하실 때 그때 당사자 이병호의 전보사항에 기록이 돼있습니다. 이미 제출돼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런데 지금 저한테 그게 안 왔거든요. 행정정보공개 했는데,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허술한 거예요. 지금. 의원이 달래도 안 주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지금,
그러니까 지금 이 분들이 그 당시에 시험 몇 분이나 봤어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그때 20명이 응시해서 시설관리원 쪽에 4명이 합격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그 당시에 김지호는 어떻게 뽑은 거예요?
이 분은 폐기물이 아닌가?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폐기물로 발령을 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4명을 뽑았잖아요. 김지호, 안성우, 하효정, 얘네들은 뭐로 뽑았냐고, 다 폐기물로 뽑은 거예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다 폐기물은 아니고 상용직으로 뽑아놓은 거죠.
○조남혁 위원 그런데 상용직인데 근로계약서가 있잖아요. 그러면 근무처가 들어와서 하는 거 몰라요, 그러니까 그걸 뭘로 뽑았느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요.
말귀를 못 알아 들어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맞습니다. 대형폐기물로 발령을 냈습니다.
○조남혁 위원 네분 다.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김지호씨가 대형폐기물로 갔고, 안성우씨도 그렇고,
○조남혁 위원 아니 지금 뭐하는 거예요. 지금.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여직원은 매표소로 발령을 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하효정만 말고 안성우 김지호는 다 대형폐기물이다.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그렇습니다.
○조남혁 위원 김지호하고 안성우 있죠. 근무 같이 했어요?
대형폐기물에서.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초창기에 같이 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이병호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이병호씨하고 같이 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셋이 같이 했다고. 자료 빨리 가져와 보세요. 세 사람이 같이 한 자료를 가져 오라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조남혁 위원 그리고 지금 거기가 쉽게 얘기해서 연봉이 어떻게 되죠?
2008년 당시 2월1일 발령 났을 때.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그때 당시에 급여가 연봉으로 치면 1,800만원 안짝 될 거 같습니다.
○조남혁 위원 정확히 얘기해 주세요. 여기는, 1,800, 그러면 월별은 어떻게 되는 거야.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월 150에서 160 됩니다.
○조남혁 위원 내가 왜 물어보느냐하면 속기록에서 보면 그때 봉급을 60만원 받았다고 그래서 정확히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럼 그 당시에 모집공고를 어떻게 냈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모집공고는 공단 홈페이지에 그 다음에 시청 홈페이지도 의뢰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럼 이 당시에 이병호는 어떻게 원서를 제출했어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그때 2008년도에 응시부터 접수까지 이것은 제가 인사담당부서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접수했는지는 모르고요. 타 팀장으로 있다가 면접만 임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면접만 임했다.
그 당시에 아까 얘기했지만 워드컴퓨터 10분 분량을 했다는 거 자료 가지고 있는 거예요?
체육팀장.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그 당시에 채용에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서류라도 있을 거 아니에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인사부서에 있지 체육시설팀에는 내용이 없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인사부서에 연락해서 가져오세요.
가장 중요한 거예요. 내가 보니까, 세 가지 항목이 있더라고, 중요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하고 면접이야 내가 보니까,
거기서 그 사람들 뽑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그런데 지금 답변하는 거 보면 진짜 너무 엉터리야 내가 듣기래도,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 시험 본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지금 우리한테 들리는 게, 다 특혜다 그러잖아요. 특혜.
이병호 얘기한 거나 그 분 아버님 얘기한 거나 다 틀리고 있어요. 지금, 이거는 워낙 우리가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해서 생략할게요. 하도 저러니까.
그리고 참 기가막힌게 알잖아요. 중앙일보 1면에 나왔어요. 의정부게, 그 당시에 어떻게 나왔는지 간단하게 얘기해 줄게, 길게 안 하고,
유명한 외교부장관 딸 특혜의혹 사건 이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산하기관에서 고위 공무원과 지방의원들의 불공정한 방법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해 가지고 그 당시에 1면에 나왔던 겁니다. 이거 한번 다 봤을 거예요. 그런데도 준비를 안 하십니까, 의정부시의원 아들 딱 대가지고 노란거로 체크해 놨지, 1면 기사에요. 1면기사, 그런데 여기서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지금요.
여기 중부일보에 나온 것도 있어요. 중부일보에 나온 것도, 중부일보에는 어떻게 나왔느냐하면 그 당시에 네 명이 뽑혔잖아요. 세 명 이병호만 내근으로 전환되어 공단사무실에서 근무를 특혜를 받고 있다. 이렇게 신문에 나와 있어요. 공단 직원들 사이에도 업무능력이 확연히 떨어지는 이종화의원 아들이 채용된 것을 의문이라는 반응이다. 그대로입니다. 토씨하나 안 틀리게요. 또 공단 직원의 업무적인 면에서 내부적으로 지적된 문제가 많았지만 쉬쉬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현직 의원의 아들이어서 선발당시 가산점을 받은 것 아니겠느냐, 이런 식으로 많이 나온 거예요. 이게.
중부일보 이거는 본회의에서 얘기도 안 한 거야, 하도 정말 저래가지고.
여기 경인일보에도 또 나와 있어요. 의정부시는 전시장, 비서실장, 시의원아들,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비교적 채용이 자유로운 시설관리공단에 낙하산 인사 의혹이 더 짙다. 그 밑에는 정말 아주 심한 글이 쓰여 있어요. 지금요.
이게 지금 제가 기가 막힌 현실이에요. 그래서 우리 황금구씨 잠깐만 일어나세요.
그 당시에 심사위원 보면서 퇴직한 분이 총 심사위원장이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면접관.
○조남혁 위원 글쎄 면접인데 면접관 위원장 있잖아요. 인사위원장 여기 있는데. 그것도 모르겠어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위원장 그런 거는 저는 면접만 봤기 때문에.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다 포함돼 있잖아요. 지금.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인사위원장해서 시험번호에서 4명이 합격돼 있는데 면접관으로 있는 분들이 다섯 분 아닙니까, 그 얘기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자꾸 횡설수설합니까.
그 당시에 누가 청탁을 하거나 그런 거 있었어요, 전화를 했거나 안 했거나,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그건 모르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모른다고 하지 마시고 사실대로 하세요. 지금.
이거 그러면 진행 쉽게 안 끝납니다. 지금, 지금 웃고 있어요, 지금, 시민들이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앉으세요.
정구성씨 그 당시에 혹시 누구라고 지칭은 안 해요. 네 분 시험보는데 청탁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전화라거나 이런 거 쉽게 얘기해서.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없었습니다.
○조남혁 위원 아무 얘기도 없었다. 인사위원장한테도.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네.
○조남혁 위원 우리 김주태씨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없었습니다.
○조남혁 위원 송복윤씨는.
○시설관리공단경영지원팀장 송복윤 청탁받은 사실 없습니다.
○조남혁 위원 지금 내가 자료를 더 가져오는 걸 보고서 질의할 건데 체육담당 다시 한번 일어나 보세요.
우리가 어저께 그 얘기 했잖아요. 그 분한테 사실 확인만 한다. 그런데 또 휴가를 내줬어요. 내 준거 설명 좀 하세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휴가를 내달라고 해 가지고 연락이 왔어요. 제가 참석을 하는 것이 어떠냐 까지 얘기 했는데 도저히 못 나가겠다고 해서 집에서 컴퓨터로 휴가신청을 했답니다. 진단서 있느냐 그랬더니 진단서를 팩스로 넣은 사실이 있고, 취업규칙에 의해서 휴가를 직원이 올렸을 때 배제할 수 없는 그런 경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휴가를 결재를 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이렇게 정중히 가서 확인 좀 하자고 했는데 전화만 했어요. 아니면 찾아 가 봤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전화만 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찾아가 보지도 않고요. 그 사람이 어떻게나 위중한지, 왜 못 나오는지 그건 직원들 확인도 안 합니까?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그건 개인적인 다른 일이
○조남혁 위원 그러면 거기는 혼자만 있는 부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무시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요. 대한민국 그래서 법 1조를 읽어드린 겁니다. 다 아는 거지만, 의정부시민이 보고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엉터리로 직원 채용하는데가 어디 있습니까, 엉터리로, 이거 쉽게 얘기해서 몸이 아프다 그러면 찾아가서 이러니까 진짜 아파서 이 분이 도저히 못 나오겠다. 그렇게 얘기를 해야죠. 밥에 어저께 제가 전문위원한테 전화 받은 게 여섯 시가 조금 넘었어요. 그때 또 못 나온다. 또 휴가 냈다. 12월1일까지인가, 12월 1일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예.
○조남혁 위원 아니 지금 의원들 가지고 노는 겁니까, 지금, 하도 한심해 가지고 말이 안 나올 지경이에요. 그러면 이 직원이 직원 아닙니까, 몸이 아픈 걸 확인도 해야죠, 전화로 달랑 와서 아파서 도저히 못 가요. 그러면 그냥 처리하는 겁니까?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다 교육이나 모든 걸 이런 식으로 전화한통화로 처리합니까, 그러면서 서비스행정 잘한다는 게 지금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본 위원은 이거로 질문 마치고 다른 의원이 질의한 다음에 추가로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지금 조남혁 위원이 말씀하신 거 같이 행정사무감사라는 거는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또 그런 문제점을 우리 의원들이 찾아서 차기에는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이렇게 하는 게 우리 의원의 책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가지고 이러니저러니 얘기하는 동료의원들한테도 너무 안타깝다. 의원들도 행정사무감사 요원인데 어떻게 하고 안 하는 걸 얘기할 수 있는가, 또 같이 동료의원이 이런 건 모든 거는 행정사무감사 때 밝힐 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논의하는 거는 같은 동료의원이라도 조금 사실이 그렇지 않다 하는 거를 먼저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요. 어저께도 사실 사유서를 이렇게 사유서 여기 제출한 게 있으니까 이렇게 봐서 아, 이 분이 건강상에 이유가 있어서 병원에 진단서까지 첨부했다. 저는 이해가 가요. 물론 사람이 건강이 먼저지, 물론 직장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거까지 냈을 때는 그래도 호응하고 우리가 또 하루 더 남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내일 오전에 잠시 나와 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의 합의사항이에요. 들으셨잖아요. 어저께, 본부장님도 들으시고, 또 우리 체육담당님도 들으시고 다 했잖아요.
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걸 또 오늘부터 12월1일까지 다시 사유서를 사유서 냈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사유서는 내지 않고요. 진단서로 첨부하고 들어왔습니다.
○노영일 위원 사유서는, 그러면 그것도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휴가 갈 때마다 사유서를 내는 게 아니고 사유서는 처음에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가지고 증인출석 때문에, 참고인 출석 때문에 어떤 이유인지 보고자 했던 거였고, 어제는 전화상으로 오늘 참석을 해야 되겠다 했는데 못하고 진단서로 해 가지고 집에서 컴퓨터로 해서 휴가신청이 들어온 겁니다.
○노영일 위원 그럼 몇 시에 전화하셨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어제 여기서 나가 가지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노영일 위원 바로 통화하셨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예.
○노영일 위원 그거부터 잘 안 맞습니다. 여기 계실 때 분명히 통화 계속 유도를 했는데도 통화가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끝난 다음에 나가면 통화가 돼서 오늘 그런 사유를 또 받아야 된다는 게 의문이다 이런 얘기에요. 그렇잖아요.
어제 그 분이 이런 병가로 났든지 어디 출장을 갔다든지, 어디 가정 사정으로 갔다고 해서 통화가 도저히 안 된다고 했잖아요. 여러 번 해 보라고 시도 해 보라고 그래도, 그러면 여기서 떠나서 나가니까 통화가 되고, 그 전에는 안 되고 그 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에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전화를 했었는데 받지를 않아 가지고요. 사무실에 가는 운동장 거의 다 들어간 상태에서 그 친구가 휴가신청이 들어왔다고 그래 가지고 제가 그때 통화가 됐습니다.
○노영일 위원 이거는 체육팀장님이 사유서 받으시죠.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먼저 담당계장이 받아가지고 저한테 가지고 오죠.
○노영일 위원 그러면 이거는 어디서 작성한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했는지,
○노영일 위원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 누가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빙상장에 이병호가 근무를 하기 때문에 빙상장에서 해 가지고 왔는지 집에서 써 가지고 왔는지 확인을 못했고요. 일단 내용을 본 겁니다.
○노영일 위원 그러면 26일 결재완료라고 한 건 사실이죠.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예.
○노영일 위원 그러면 26일 결재 완료할 때 이미 이 사유서는 다 받으셨을 거 아니에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그때 그 내용을 보고 결재를 하게 된 거죠.
○노영일 위원 그러면 결재할 때 사유서 결재서식이 이렇게 쓰는 게 맞아요?
이게 맞는 서식이에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별도의 양식은 없고요. 제가 그 내용을 알고자 해 가지고 받은 거거든요.
○노영일 위원 이 안에 조금 내용은 11월28일 수요일 10시 행정감사 있다 하지만 모든 서식에 보면 이렇게 쓰는 거 아니잖아요. 작성한 날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작성한 날짜가 없잖아요. 이런 서식을 어떻게 해서 결재를 합니까, 다른 것도 다 이렇게 결재하시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사유서라고 보고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행정사무감사라는 거는 다른 때와 달리 모든 걸 우리 의원들이 정말 그 동안 1년간에 집행한 것이 잘 됐나 안 됐나 하는 것도 행정사무감사고, 모든 게 이럴 때 질문할 수 있고, 답변도 받고 하는 건데 그렇게 조남혁 위원이 말씀하시는 거와 같이 어물어물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진단서 첨부된 거는 제출돼 있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예.
○노영일 위원 어디다가 제출하셨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조남혁 의원님 가지고 계실 겁니다.
○노영일 위원 사무국에다 제출 안 했어요?
우리가 어제 행정사무감사 때도 분명히 말씀 드렸잖아요. 이런 사유서가 오면 사무국에 제출해서 사무국에서 접수해서 위원장님한테 이걸 전달해서 위원장님이 오늘 이러한 사유로 불참이 됐다 하는 거를 우리 의원들한테 이렇게 공지하게 돼 있어요.
질문하는 의원님한테만 슬쩍 갖다 주면 어떻게 압니까, 어제도 분명히 그런 절차를 행정절차를 밟아서 해 달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이것도 어저께 그때 가면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오늘 다시 재론하기로 하고 저 조금 일찍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가서 통화해서 그런 접수가 됐다면 바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 했다는 거는 근무 너무 하시는 게 태만 적으로 하시는 거 같아,
이건 어제도 분명히 그런 얘기를 분명히 드렸잖아요. 접수해 달라고, 그랬으면 오늘 아침에도 이런 이런 사유로 해서 오늘 불참이 됐다. 저는 그래요. 참고인이라고 해가지고 불참했다고 그래서 그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은 없어요. 그 사람한테 질타할 수 있는 저거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할 때 우리 도시건설위원님 여섯 분이 합의해서 한 사항이에요. 개인적으로 한 것도 아니에요. 그랬으면 거기에 최소한 의원들의 행감에 존중하는 뜻에서라도 협조를 해 주셔야지. 어제도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참했다고만 하는 자세 가지시면 그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 입사신청서 낼 때 그건 가지고 누가 계신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인사부서에서
○노영일 위원 인사부서에서 가지고 있죠. 그런 것도 아까 조남혁 위원이 얘기하신 대로 좀 협조를 해 주셔야지 우리가 여기서 행정사무감사 하나 마나죠. 그런 걸 확실히 분명한 얘기를 해 주세요.
○최경자 위원 저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인사채용에 있어서 정실인사 특혜 내지는 여러 가지 사회에 거론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행하는 것은 지역주민을 대표해서 정책적인 부분을 감사하는 그런 일로서 지금의 과정이 향후 4년마다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을 선출하는데 있어서 지방공기업 인사에 특혜가 적용되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발언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의 공기업인 예술의전당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이 4년마다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선거 후에는 6개월 후나 아니면 1년 후에 항시 언론에 등장하는 것이 아마 일반 시민들이 접하는 내용일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지금 저희가 두 분 조남혁 위원님이나 노영일 위원님께서 질의하고 지적하신 내용에 의해서 팀장께서 답변하신 중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본 위원이 판단되는 답변 중에 과연 시민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면접이 이루어졌냐 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 부분은 면접관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채점이 이루어진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 면접관의 주관적인 시각이 과연 얼마만큼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졌느냐 라는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담당직원에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검색해 봐서 인사관리위원회가 공고가 되어 있나, 일반시민이 그것을 검색할 수 있냐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관련법규인 인사규정의 세부내용이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만 봐서도 일반시민분들이 어디에서 이런 정보가 정말 투명하고 모든 43만 시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여기에서 정실인사라고 이야기하는 유력인사에 여러 가지 정실인사 개입에 대한 부분을 방금 두 의원님이 지적하신 면접관의 주관적인 시각에 의해서 채점이 이루어진다라는 측면에 있어서 그 절차에 의해서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채용된 직원이 과연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얼마만큼 의정부시의 공기업의 직원으로서 시민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서 업무를 수행하냐라는 아주 단면적인 측면의 것을 지금 말씀하신 거예요.
사유서를 제출하는데 있어서 행정을 담당하는 시설관리공단의 팀장님이나 아니면 본부장, 아니면 이사장께서 사유서를 제출하는데 있어서 년, 월, 일이 없습니다. 이 부분 하나 가지고 과연 이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수행 척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실 겁니까, 이 부분을 지적하는 겁니다. 저희가.
향후 4년의 임기가 끝나지면 또다시 의정부시에는 다시 지방자치단체장 아니면 지방의원 선출을 하는 선거가 실시될 겁니다. 그 이후에 지방공기업에 대한 인사에 회오리가 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 간의 관행으로 미루어보건데.
이 부분에 의해서 시설관리공단, 예술의전당은 저희 위원회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시설관리공단이 우선 해야 되는 부분은 홈페이지에 인사 관련된 부분에 투명성 확보가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재정비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인사에 있어서 정말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면접관의 주관적인 시각에 의해서 면접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객관화 된 지표를 공개해 주세요.
그리고 향후 인사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도 관련법규에 의해서 한 치의 결격사유가 없는 인사위원을 공개해 주십시오.
앞으로 그 부분을 실천해 주시기를 요구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남혁 위원 지금 체육팀장 맞죠. 그런데 팀장이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는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조직체계가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거기 부서에 몇 명이나 있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23명입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조직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죠.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어제 전화를 했는데 왜 안 받았느냐는 통화를 했는데 전화기를 진동으로 놓고 다른데 있었답니다. 그래서 통화를.
○조남혁 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만큼 관심이 없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어떻게 그런 직원을 뽑습니까.
시설관리공단에 애착이나 이런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시를 위해서 일한다는 게 공적인 임무 아닙니까, 시민 편의를 위해서 들어온 분들 아니에요. 시민 세금을 받는 분들 아닙니까, 이런 분이 어떻게 전화를 안 받아요.
그러면 팀장이 안 가면 그 밑에 분이라도 보내서 지금 이렇다. 지금 당신 본인 때문에 행감이 중지가 되고 기다리고 있다, 의원님들이, 그런 얘기를 하셔야죠. 지금 우리가 여기서 얘기하는 게 완전 소귀에 경 읽는다는 말 맞죠. 그런 식이에요. 지금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래요. 지금.
그리고 내가 본부장님한테 말씀드리는데 사유서나 이력서나 이렇게 보는데 이거 한번 사인 검증을 해야 되겠어요. 어저께 틀리지만 이게 보니까 사인이 맞지가 않아요. 내가 봤을 때는, 우리 육안으로 봐도, 그려도 이거보다 낳을 거야 내가 봤을 때는, 이거 아마 공문서 위조인지 확인할 겁니다.
그리고 공단에서 이 분들 시설관리원들 자체감사나 이런 거 있어요 없어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자체감사 기능이 새로 조직변경을 해서 현재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면 여기서 또 잘못된 거예요. 내가 여기 있는 분들만 물어보는데 상기 직원에서 이병호 공단 이런 애들은 자체감사가 없다고 나와 있어요. 이거는 하나 더 물어볼게요. 이러는 또 그쪽 얘기하지 말고 감사담당관실에서 감사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직원들, 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감사담당관실에서 감사 왔을 때요?
○조남혁 위원 예. 시설관리원들, 그러니까 일단 정신 바짝 차리고요. 그 만큼 실무를 모르시는 거예요. 정확히 말씀해 주시라고, 내가 자료 본 대로만 얘기하는 겁니다. 모르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조남혁 위원 의정부시에서 감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감사담당관실에서 할 거 아닙니까. 거기서 감사가 있었냐. 없었냐. 그거 물어보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 의원님. 2008년도 거하고 이병호 건에 대해서 얘기입니까, 아니면 이번 감사담당관실에서 받은 걸 얘기하는 겁니까?
○조남혁 위원 2008년부터 지금까지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 2008년도에 기구는
○조남혁 위원 이사장님 말귀를 못 알아듣는데 2008년부터 쉽게 얘기해서 지금까지.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지금은 주차사업팀장이고요. 그때 당시에 총무담당이었습니다.
팀장의 위치에는 없었기 때문에 결정권이나 그런 부분은 모르고 대신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는 제가 관여를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2008년도 채용부터,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신문에 났던 일련의 사태, 외교부장관, 그래서 그때 저희도 마찬가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상용직이나 직원분에 대한 어떤 채용에 대한 세밀한 감사를 감사원감사도 저희들이 받았고요.
○조남혁 위원 잠깐 스톱, 그런 얘기가 아니라 직원들 시설관리원들 이분들 감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전체는 받죠, 전체는 받죠.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채용부분에 대한 거는 다 일일이 다 본거로 알고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감사받은 일이 없다고 해당사항이 없다고 그럽니다. 지금 뭘 답변하시는지 몰라요. 지금들,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이병호라는 직원만 본거는 없고요.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감사가 엉터리라는 거 아닙니까, 아 나 참, 진짜.
자료 가지고 얘기하는데 간단간단하게 얘기해도 되잖아요. 자꾸 부연설명할 필요 없어요. 시간도.
그리고 이병호 직원하고 어느 직원하고 싸움이 있었었어요?
체육팀장님.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예.
전복원이라는 직원이 있는데요. 지금 퇴직을 하고 없습니다. 그 전에 싸움이라기보다는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빙상장에서 대여실 스케이트를 나눠주는 취급해주는 데서 근무를 했었는데 근무를 하면서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둘이서 동시에 해야 되는데 자기가 몇 시까지 했으니까 조금 쉬겠다. 이런 부분에서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크게 벌어지기 전에 인사부서에 얘기를 해서 전복원 직원을 청소년수련관 쪽으로 전보조치를 했거든요.
○조남혁 위원 그러면 이 당시에 싸움은 뭐가 잘못됐으니까 벌어진 거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업무적으로 방학 때는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때 학생들이 많이 몰리거든요. 그러면 이용인원이 많을 때 똑같이 일을 해야 되는데 한명은 헬멧을 정리를 한다든지, 한명은 스케이트를 나눠준다든지 동시에 해야 될 일과 둘이서
○조남혁 위원 알았어요. 그 정도면 알았고, 그러면 이 분들이 특히 거기는 학생들이나 시민들이 많이 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사전 교육 같은 거는 안 시켜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교육은 시키고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싸움을 합니까, 나이도 보니까 30이 다 넘은 사람들이.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고객만족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수시로 시키고 있는 사항이고요. 일을 하면서 직원들도 감정이 있다 보니까 옆에 직원이 조금 더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일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남혁 위원 아니 시민의 봉사하는데 감정을 어디다 앞세우고 일을 합니까?
○안정자 위원장 팀장님, 잠시만요.
지금 조남혁 위원님께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간에 싸우는 거 사람이니까 자기들끼리 싸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감사장에서 직원들 싸우는 거까지 언급하시는 건 너무 범위를 너무
○조남혁 위원 간단하게 물어보려고 그랬어요.
○안정자 위원장 그래도 직원들 개인적인 싸우는 거까지 직원들한테.
○조남혁 위원 위원장님 알았어요. 그러니까요.
○안정자 위원장 위원장 직권으로 그거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아이들 싸우는 거까지 직원들이 따라다니면서 말립니까, 그러니까 꼭 필요하신 거만 하세요.
○조남혁 위원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퇴직을 언제 했어요.
이것도 개인 명예훼손에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전복원씨가 퇴직을 언제 쯤 했어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퇴직은 정확한 날짜는 저희 부서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여기는 답변을 하려면 불리하면 모르고 다 모르세요. 하면 어떻게 합니까.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저희 팀 직원이라면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겠지만 타부서직원이 퇴직한 날짜까지 제가 정확하게 모릅니다.
○조남혁 위원 대략, 알았어요, 그것도 준비를 해서 아까 내가 자료를 요청한 거 같이 해서 물어볼게요.
내가 이렇게 보면 아시지만 우리 위원장님 이야기하는데 명예훼손 침해하는 거 아닙니다. 교육 같은 거 철저히 해야죠. 시민의 봉사기관에서 싸움이 난다는 게 됩니까, 그래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지금.
행정감사가 뭡니까, 잘못된 거 시정시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한 거예요.
그래서 자료를 요구한 게 도착할 때까지 감사중지 요청합니다.
○노영일 위원 우리 이병호 직원이 5년 간 근무하는데 표창 같은 거 받은 게 있나요?
경영팀장님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표창 받은 사실이요. 없습니다.
○노영일 위원 없어요. 그 동안에 징계 받은 일도 없나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없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런데 이게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체육팀장님한테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어제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된 게 15시 2분이에요. 말하면 3시 2분이다. 그런 건데, 그 이후에 내일 한번 나와 주십시오. 하는 위원장으로부터 발표가 있었고 그런 이후에 병원에 가고 또 우리 시설관리공단 팀에 진단서라고 보낸 것이 15시 53분이에요.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이걸 과연 이렇게 본인이 사실대로 진단서를 첨부하게 됐는가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서 바로 15시53분에 받으셨는데 사실 의구심이 가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그 전에 오전에 한다든지 아주 오늘 한다든지 그런 일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우리 의원들을 멸시하지 않나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제가 진단서가 들어왔고, 그 내용을 보고 일단 여기에 출석을 할 것을 종용을 전화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종적으로 연차를 계속 이병호가 요구를 하기 때문에 제가 결재를 한 시간이 거의 17시55분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전자결재로 해 가지고 연차휴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취업규칙에 의해서 제가 무작정 안 된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휴가를 결재한 시간이 17시 50분이 넘은 상태에서 결재를 한 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러면 몇 시 정도에 받으셔 가지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이병호가 결재신청을 한 거는 4시쯤 되는 거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통화를 하면서 의회에서 있었던 사항을 얘기를 하면서 참석을 하고 니가 참석을 해야 모든 게 좀 수월하게 풀릴 거 같다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그 직원이 연차휴가를 요구를 하게 됨으로써 제가 계속 참석할 것을 종용하면서도 시간이 다 된 상태이기 때문에 거의 업무 마무리되는 시간에 가까워서 결재를 했습니다.
○노영일 위원 전화가 848-2681이 어디 그 쪽에서 사용하는 번호인가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모르는 전화인데요.
○노영일 위원 모르는 전화죠, 그런데서 사용하는 거 아니죠.
아니 왜 묻냐하면 진단서에 보면 진단일은 11월27일인데 여기 보면 이것이 과연 이 사람이 병원에 가서 물론 이틀 치료는 먼저 받았다고 하니까 하면 본인이 또 28일 15시 이후에 간다든지 하는데 그게 갔는지 안 갔는지 아는데 이게 팩스로 받은 진단서로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여기 나온 시간차를 보면, 그러니까 전화번호가 848-2681은 아니까 본인 집에 전화인가요, 병원전화일까요 그게 의구심이, 내가 봐서는 병원에서 보내준 저거 같은데, 병원 전화번호,
여기 나온 거 보면 15시 53분에 팩스로 받은 거예요. 본인이 사실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말이에요. 그런 거 여러 가지로 한번 검토 안 해 보시고 다 하다 보면 우리 행정사무감사하는 의원들은 체면이 뭐가 됩니까, 그래도 뭐가 합당성이 있어야지, 이건 나중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안정자 위원장 위원여러분 잠시 의견조정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견조정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34분 계속개의)
○안정자 위원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혁 위원 지금 내가 답변자료 온 거 보면 면접요령이 있잖아요. 아까 얘기하시는 거 보면, 책임의식, 정신태도, 그래서 나번 발표력 성실성 이것도 나번이 있잖아요.
그래서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여기에 보면 중요한 거 보면 이해력, 판단력, 직업의식, 발표력, 성실성, 다 나오잖아요. 가정환경이나 교우관계, 질문 다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 분이 어느 분의 자식이라든지 이런 게 나오는 거 아닙니까, 본부장님 나오잖아요. 이러니까 특혜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사회성이 나오잖아요. 가정환경, 교우관계, 이게 나오잖아요.
심사위원들이 그 당시에 심사를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만 봐도 그래요. 이 앞에 거 내용이 지금 문항이 8문항 그 외까지 하려면 추가로 질문할 사항 굉장히 많아요. 그러면 그 당시에 20여명 본 사람 중에서 진짜 공직을 위해서 들어와서 떨어진 사람들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여기도 보니까 이거는 한 사람은 잘 됐네요. 안성우라는 친구는 굉장히 공부를 해 가지고 이동지원센터로 간 건 잘 된 거예요. 쉽게 얘기해서, 그러니까 지금 면접을 엉터리로 본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부장님, 잘 본 거라고 생각하세요, 잘 못 본거라고 생각하세요. 예. 아니오만 대답하세요.
이거는 제가 이걸 잘못했다고 따지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앞으로 선량한 시민 공직에 들어와서 일할 사람 책임 자세를 가지고 제대로 하라고 지금 말씀 드리려고 물어보는 겁니다. 잘못된 거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그렇습니다.
○조남혁 위원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그래야죠. 그래야지 의정부시가 발전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면접이 채점표도 있잖아요. 자기소개서하고 워드능력, 그게 40점을 가리켜요. 지금, 점수를 공개를 못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래 좋다 이거에요. 이걸 보더라도 형평성이 너무 어긋났잖아요. 맨 처음부터 가져오라고 할 때 왜 안 가져옵니까, 그러면 이렇게까지 질의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행감자리는 아시지만 본인 의원만 그런 게 아니라 여섯 명의 의원님들 합의하에서 한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불성실하게 하면 어떻게 해요. 체육담당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책임없이 하실 수가 있어요. 어저께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전화가 안 된다, 찾아보지도 않고 휴가를 내줘요?
잘 된 거예요, 잘못 된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잘못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잘못됐죠. 그래서 행정감사 보는 겁니다.
서류를 가져오라고 해도 제때 가져오지 않고, 쉽게 얘기해서, 한번에 다 해결될 거 아닙니까, 앞으로 공직자세가 청렴해야 되는 거예요. 책임감이 있어야 되고, 그래야 자랑스럽고 살맛나는 의정부가 되는 겁니다. 지금.
지금 이렇게 지적했듯이 알잖아요. 대형폐기물에서 체육시설 내근으로 갔어요. 다 힘들고 어렵고 정말 기피하는 곳일겁니다. 그러면 본연의 의원 생각에는 제자리로 보내줘야 된다. 그래야지 형평성에 맞다, 다른 분들한테도. 그거는 이사장님 본연의 처음에 봤던 대형폐기물로 보낼 수 있는 겁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 인사업무에 대해서 시정할 게 있으면 시정하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시정해 주시고요.
그래서 제가 이 건을 보면서 참 내가 보면 기가 막혀요. 사유서를 보더라도 지금 원본하고 이력서를 보니까 글씨가 맞지가 않아요. 이거 지금 심사할 때 대필한 거 다 알잖아요. 지금, 이거는 허위입니다. 허위.
체육담당 일어나 보세요. 맞아요, 안 맞아요?
어떤 게 맞는 거예요. 본인 글씨가. 이력서가 맞아요, 사유서가 맞아요.
○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팀장 조경서 평상시 글씨가 사유서가 맞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허위에요. 지금 우리가 의원들이 신청한 겁니다. 이렇게 허위로 보내서 되겠습니까, 이게,
지금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하면서도 기가막힙니다. 어제부터 감사할 때 보면 참고인 진술하라고 부른 사람이 본부장도 모르고 이사장님도 모르고 우리 의원들한테도 보고가 안 되고 그리고 행감하시는 분들이 어디 있어요. 잘못된 거죠? 이사장님 잘못된 거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 예. 인정합니다.
○조남혁 위원 그래서 내가 여기서 보는데 시설관리공단은 위법과 불법 판치는 거 같아요. 진짜 공익과 정의를 위해서 공평 공정하게 좀 일을 해 주십시오. 법치주의가 실종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아까 서두에 얘기했듯이 대한민국 헌법 1조가 중요한 거예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앞으로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어저께 행정사무감사에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오전에 할 때와 오후에 자료제출해 가지고 봤을 때 성심껏 자료제출을 해 주신 걸 저도 봤습니다. 그렇게 행정사무감사에는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고 또 사실은 사실이고 또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히 해 주셔야 됩니다. 항상.
그래야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의원으로서도 자료조사는 다 해 놓고 아니오. 몰라요. 그러면 이게 행정사무감사하는데 의원들이 김빠져서 못하죠.
물론 또 여기에 따라서 우리 의원들의 부탁으로 인해서 그런 취업이 됐다든가 이런 건 있을 수 없어요. 의원 자녀들은 사실상 의원의 신분으로서는 그렇게 잘못되게 채용이 된다든가 그렇게 채용을 시켜서도 안 된다. 그렇게 생각이 갑니다. 그거는 이사장님이나 본부장님이나 여러분들이 다 아실 거예요.
지금 그런 게 있잖아요. 직계 존비속은 상당히 중요시 하는 우리 의원들의 신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계 솔직히 오전에 봤을 때 조남혁 의원의 질문이 여러 가지로 다양성이 있었지만 그 동안에 퇴직하신 분도 계시고 그래서 아마 자세히 모르는 사항도 물론 있을 거예요.
그러나 지금 현재 맡고 계시는 분들은 그걸 그렇다고 해서 아니오 그래서는 안 되는 거니까 그런 건 앞으로 철저히 답변해 주시고 성심성의껏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혁 위원 행감하죠 있죠. 설명서 보면 쾌적한 청결한 의정부 환경 조성을 위해서 가로수 청소 기동반이 있죠. 간단간단하게 말씀 드릴게요. 이런 게 쉽게 얘기해서 도로 주변이나 청소 다 하는 거죠?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저희가 15m 이상 도로는 위탁을 받아서 일반적으로 큰 도로 보도 아닌 보도를 공단에서 청소하고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공단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데요. 다른 게 아니라 지금 미군부대 있죠. 공여지 주변이 굉장히 더럽습니다. 지금 한번 알죠. 라과디아 가면 트럭으로 몇 트럭 나올 겁니다. 산업폐기물부터 해 가지고 문짝 유리창 안 버린 게 없어요. 집 뜯어 놓은 거부터, 행감에서 중점적으로 얘기했는데 가로청소 그리로 집중해서 다 하세요. 지금 내가 명단을 봐도 여러 군데인데 총력을 해서 거기 말고도 공여지는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알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리고 간단간단하게 물어볼게요. 인정만 하면 되시니까 지방개발채권 매입 부적성이 있었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있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경기도 지역개발 조례 있죠. 그거로 해서 유사한 발생이 안 되게 잘 해 주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알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몇 가지 지적만 할게요. 꼭 해야 될 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서 내가 적어놓은 거로 말씀 드릴게요. 책 찾는 거 보다는, 그리고 초과근무수당 지급 부적성도 있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것도 시설관리공단 23명에 대해서 근무시간 연장 근로 실시한 게 초과근무수당 지급한 사실 이것도 확실히 지적하니까 제대로 해 주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알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리고 가족수당 지급의 부적성도 있죠. 그것도 시정해 주시고.
그래서 잘못된 거를 인정하면 크게 물어볼 게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감사가 필요한 거거든요.
그리고 주차요금의 징수에 대한 거 그것도 문제가 많죠.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예. 그래서 조치를 했고요. 미납도 징수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철저히 하세요. 제대로 안 하면 내가 자료 다 요구할 겁니다. 또.
관내 출장 관리에 대해서 문제가 있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조남혁 위원 그것도 여러 가지 공영차량이나 부적절한 거 꼭 시정하십시오.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조남혁 위원 그리고 유류구매에 대한 거 수의계약 그것도 문제가 있죠.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실기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그것도 관계 저거에 대해서 철저하게 기해 주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기획팀장 김주태 예. 알겠습니다.
○조남혁 위원 장시간 수고했습니다. 본인은 이거로 끝내겠어요.
○노영일 위원 행정사무감사 개선이나 권고사항에 보시면 항상 이게 2011년도 거를 행정사무감사한 거 아닙니까, 그렇죠. 지적사항에는, 그래서 12년도에 얼마나 처리 했느냐 안 했느냐 그렇게 나오는 건데 그 동안에 보시면 경영수익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연찬회, 해외연수, 체육대회 등에 사용되는 예산이 많이 책정돼서 잘 집행하라 하는 거였는데 그 동안에 거기에 따라서 강세창 위원께서도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해 주신 건 알고 있는데 여기 보면 아직도 어떻게 어떻게 처리 조치결과인데 이걸 가서 행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는 건 앞으로도 조치를 안 하고 낭겨뒀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는 확실성 있게 조치를 하도록 이렇게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 때는 지적했을 때는 조치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그렇게 하겠음 그렇게 했으면 개선하겠음, 뒤에도 보면 개선하겠음, 그런 식으로 그렇게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실행을 해 주시는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정부1동 지하주차장이 보수를 했죠. 보수했는데 보수완료가 됐죠.
완료가 됐는데 시민들의 건의가 들어왔는데 보수는 깨끗이 잘 해 줬는데 방역소독이 안 됐다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방역은 저희가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방역은 실시를 잘 했는데 요즘은 일기가 밖에는 춥고 안에는 아무래도 거기는 따뜻한 기가 있죠. 그러면 이런 모기 같은 게 그 안으로 많이 집중돼서 들어가서 해충이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 들어보셨나?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들어 가지고 그래서 화장실도 저희가 정비를 마쳤고요. 말씀하신 거 더 철저히 해 가지고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이건 그렇게 해 달라고 우리 시민이 건의한 거예요. 그러니까 철저히 방역에도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얘기에요.
그리고 보시면 청소년수련원에 매점이 계약이 1년에 한 번씩인가요?
본부장님은 아시려나?
매년 계약이에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매년 하는 거는 아니고요. 3년에 한 번씩 합니다.
○노영일 위원 3년에 한번 계약하고 수입액은 1년 단위로 하나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예. 1년에 한번입니다.
○노영일 위원 1년에 440만원,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예.
○노영일 위원 스포츠센터에 보시면 거기는 1,500만원인데 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거기도 1년 단위로 1,500만원 되겠죠?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그렇습니다. 1년 단위로 사용료를 받습니다. 그런데 금액 차이나는 것은 매점의 형태나 이런 것에 따라서 감정을 해 가지고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입찰을 보기 때문에 건물의 상태나 용도 이런 감정에 의해서 정확하게 산출한 근거를 하기 때문에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노영일 위원 거기 이용하는 인원이 있잖아요. 인원에 따라서 매점도 잘 되고 덜되고 하는 것이지,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그런 것들이 감정에 포함이 돼서 평가합니다.
○노영일 위원 어디서 감정해요?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감정원에 의뢰해서 합니다.
○노영일 위원 그러면 감정원에 의뢰해서 나온 거 한번 수련원하고 스포츠센터거 하고 자료로 내 주세요.
왜 형평성에 본 의원이 얘기하는 건 형평성에 너무 맞지 않지 않느냐 많은 차이가 나느냐 하는 뜻이니까 내 주시고,
통나무집은 운영이 어때요?
본부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는데 본부장님이 저거하시니까 빨리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그렇게.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통나무집을 관리 운영하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이용도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중하고 학생들 방학기간 이럴 때 꽉 차서 이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러면 8월에 보면 이용인원은 1,638명이고 들어오는 사용료수입은 693만 4,000원인데 7월에는 1,645명이 이용해서 1,621만 6,000원이 나왔는데 왜 1,000만원씩 차액이 생겨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확인도 해 봐야 되겠지만 카드대금이 들어오는 게 시기별로 있기 때문에 차이 날 수가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건 잘못 말, 카드 결재가 며칠에 결재가 나고 하는 건데 이것이 언제겁니까, 7,8월 그런데, 카드 결재가 늦고 빠르고 그런 게 아니잖아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저희한테 수입이 들어오는 게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묶어져서 들어오고, 그걸 우리가 시에 불입할 때 묶어서 놓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납니다.
카드 수입이 저희가 긁었을 때 3-4일에 결재가 되지만 카드사에서 묶어서 들어옵니다.
○노영일 위원 그게 몇 개월이 걸려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대부분 길게는 보름에서 2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지금은 11월 아닙니까, 이게 7월 8월 자료 내신 건데 같은 인원수에 1,000만원이 차액이 생기니까 그 차액이 생기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인원은 1,645명, 1,638명 하는데 같은 7월에는 1,621만 6,000원이 수입이 됐고 8월에는 693만 4,000원의 수입이 됐으니까 1,000만원씩 차액이 돼 생기느냐 그런 걸 묻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청소년회관팀장 황금구 별도로 확인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이런 거는 우리가 육안으로 봐도 이런 차액이 나올 수가 없는 건데 나오니까 자료로 내 주시고, 이런 거는 자료를 제출할 때 한번 잘 검토해 보시고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내년부터는.
○조남혁 위원 장시간 이사장님이나 본부장님 관계자여러분 고생 많이 한 거요. 경의를 표하고요. 빙상경기장 같은 경우가 앞으로 예산이 남아 있어요. 예산심의가, 그때 거기 문제가 있고 이러니까 직원들 세 명만 참석하게 해 주세요. 물어볼 게 있으니까, 렌탈같은 데가 책임의식을 갖고 제대로 해야 되니까. 그거는 체육팀장님이 꼭 알아서 하십시오. 변명하지 마시고.
○안정자 위원장 장시간 고생들 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됐는데 무인주차관제시스템 특허출원하셨다고 했죠. 가동을 하면 주차요원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거 아닌가? 어떻게 되는 거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위원장님 의견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26군데가 유인이거든요. 이것을 만약에 무인주차로 하게 되면 저희는 인건비가 그만큼 안 나가기 때문에 좋지만 현재 있는 직원이 전직을 한다든지 대책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그렇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주차장이 만들어진다든지 또한 다른 새로 어떤 주차장을 크게 다시 만든다든지 할 때는 새로운 시설에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할 수가 있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현재는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사용 안 하나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그래서 전체를 무인주차장 할 수가 없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제 얘기는 지금 한 곳이 없느냐고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현재요. 현재는 지하 의정부1동에 있는 지하주차장에 예산을 들여서 무인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범으로 만들어 가지고 기계 성능이라든지 모든 걸 검토하려고,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무인관제시스템 특허낸 거를 실시하면 인력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안정자 위원장 제가 궁금한 거는 지금 말씀하신 요원이 없어지잖아. 그러면 그들의 인력을 자를 수도 없는 거 아니야, 그들의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실 건지 그게 궁금해서 질의하는 거예요.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이 생기면 특허출원을 하셨으면 앞으로 생기는 백석천이라든가 이런데 주차장이 생길 경우에 다 이걸로 할 거 아냐, 그죠?
그러면 주차팀이 직원들이 갈 데가 없을 때가 많을 거 같아서 걱정스러워서 그 분들을 어떻게 하실 건가 궁금해서.
○시설관리공단주차사업팀장 김천식 주차관리 하시는 분들이 그걸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자연감소는 가고 충원은 안 하고 대신 신규주차장이 생겨요. 무인으로 못하는 노상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그 분들이 걱정 안 하는 쪽으로 유지시키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그리고 쾌적하고 청결한 의정부시 환경조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이렇게 돼 있는데 경찰서에서 흥선로터리 가는 새로 생긴 길이 있죠. 강세창 의원님하고도 지나오면서 얘기했는데 그 도로에 쓰레기가 가장자리에 엄청 많던데 하나도 안 치우던데 쓰레기 불법투기인데 곧은골 사거리인가 그 동네 사는 사람들은 그런 저거가 없나봐요, 쓰레기가 엄청 많던데.
○시설관리공단환경관리팀장 정구성 새로 생긴 도로인데요. 새로 생긴 도로가 거기뿐이 아니고 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현재 있는 미화원들은 기존에 있었던 저희가 위탁을 받았던 도로를 청소하고 있는데 새로 늘어났기 때문에 미화원들이 더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인력을 더 증원해야 되는 문제가 급선무인데 저희 공단에서는 인력을 충원한다는 거 보다는 가급적이면 기존 인력을 가지고 인력을 증원하면 인건비가 그 만큼 지출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절감하는 의미에서 기존의 인력 가지고 문제가 있을 때, 민원이 생길 때 저희가 정기적으로 순찰을 하면서 청소를 하는 실정입니다.
이거 가지고도 안 된다면 내년에 그래서 인력을 충원을 해 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용역을 시에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안정자 위원장 다른데는 안 보이는데는 모르는데 지나가다 보이니까 상당히 의정부시민 말고 타지에서 오는 분들이 지나갈 때 의정부에 쓰레기만 있으니까 상당히 안 좋아 보였습니다.
장시간 고생들 많이 하셨고, 마지막으로 위원장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조남혁 위원께서 사전에 자료요청을 많이 하신 거로 알고 있거든요. 시설관리공단 측에서 자료를 미비하게 계속 보내신 관계로 감사가 지연된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의원님들께서 자료요청을 하실 때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명심하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난 11월22일부터 실시해온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05분 감사중지)
(13시17분 계속감사)
○안정자 위원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권고 개선사항으로 총 103건이 작성되었습니다.
본보고서는 곧이어 개회할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1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
| 강세창노영일최경자조남혁안정자이종화 |
| ○출석전문위원 | |
| 전문위원 이성우 |
| ○피감사기관 참석자 | |
|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윤상용 |
| 본부장 | 이상남 |
| 경영기획팀장 | 김주태 |
| 경영지원팀장 | 송복윤 |
| 주차사업팀장 | 김천식 |
| 환경관리팀장 | 정구성 |
| 청소년회관팀장 | 황금구 |
| 체육시설팀장 | 조경서 |
| ○서면답변자료 |
| 1. 수련원 청소년수련관 매점 수입액 관련 감정원 평가 의뢰 결과 |
| 2. 직동수련원(통나무집) 이용인원 대비 사용료 수입이 차이가 나는 사유와 그 세부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