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의회(임시회)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6년 7월 19일(수) 오전 10시
장 소 : 기획․복지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0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이종화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 직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행정주사보 엄은미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보 엄은미입니다.
제155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 개회에 따른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200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이 상정되어 본 위원회 소관인 감사담당관실, 기획관리실, 총무국, 환경복지국, 재정경제국의 전반적인 업무와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청취할 계획임을 알려드리면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02분)
○이종화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감사담당관실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김주섭 감사담당관 김주섭입니다.
먼저 이종화 기획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복지위원회 위원 여러분 제5대 의정부시 시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모범공무원들 인센티브 외에는 끝납니까?
○감사담당관 김주섭 모범 공무원들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나 표창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를 잘 받은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에서도 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감사실에서 가장 문제점이 되는 것이 하도급업체가 사고 났을 때 거기에 대한 질의, 진정이 들어왔을 때의 대안이 미비하거든요.
의정부시에서 위탁을 하고 있는 업체가 많거든요. 그랬을 때 진정이나 내란이 일어났을 때 많은 민원이 들어오거든요. 예를 들어서 작년인가 어린이집 교사 사건 있었잖아요. 하도급 또는 위탁을 줬을 때 거기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방법은 없습니까?
○감사담당관 김주섭 각종 하도급이나 위탁을 줬을 때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관리하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민종 위원 문제가 됐을 때?
○감사담당관 김주섭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발견이 됐을 시에는 그걸 개선하거나 처리는 하고 있습니다. 각종 공사의 하도급 하는 것까지는 관리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는 조사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우리시에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안이 상당히 미비하거든요.
○감사담당관 김주섭 하도급을 주면 각 실과소에서 전부 관리를 하고 아니면 공사업무 같은 경우에는 신고를 회계과의 계약부서에 하고 그 관리는 발주부서에서 전부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서에서 철저히 하도록 저희들이 교육이나 지도를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인사사고, 사망사고가 났을 때는 감사실로 의뢰가 올 거 아닙니까?
○감사담당관 김주섭 업무상 그런 것은 해당이 되고, 그런 건 형사상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민종 위원 가장 소홀히 되고 있는 것이 시에서 위탁을 하고 있는 업체가 상당히 많거든요. 공사도 하도급업체가 많기 때문에, 거기서 민원이 많이 야기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안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김주섭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감사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관리실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일반업무 현황 및 기획예산담당관실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입니다.
기획관리실장이 공석인 관계로 기획관리실 소관 총괄부분에 관하여 제가 대신 보고 드리게 된 점을 양해 해 주시기 바라며, 기획관리실 소관 일반현황 및 기획예산담당관실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시 경계이미지 사업 공사발주 했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의뢰만.
○이민종 위원 먼저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하던 건 다 취소가 됐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그건 상징조형물이고요. 별개입니다.
○이민종 위원 그건 위치선정 됐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상징조형물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이민종 위원 전혀 계획이 없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군부대하고 서울시 협의 때문에 취소가 됐습니다.
○이민종 위원 정확한 위치 좀 알려 주세요.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서울시와 경계 부분입니다.
○이민종 위원 의정부 땅? 협의가 됐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도로 가운데 하는 거기 때문에.
○이민종 위원 교통흐름에는 지장이 없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거기까지 합의를 봤습니다.
○이민종 위원 이 사업이 잘돼 가지고 의정부시의 이미지가 개선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본 위원이 8년 동안 의원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6년 계획에는 없는데 의정부가 테마가 없는 도시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의정부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 예를 들어서 의정부하면 부대찌개라고요. 사실 창피하거든요.
그래서 의원들이 생각하기에는 의정부에 맞는 테마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 부산하면 부산영화축제라든가 부천축제, 인근 동두천시에는 락 페스티벌 식으로 해서 부각시키거든요.
의정부를 부각시키는 테마계획이 있는지?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의장님 말씀에 동감을 하는데요. 지금 잘 아시겠지만 여러 가지 대, 소규모의 축제 행사가 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축제 행사도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취임사에서 대충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8개 반환공여지를 어떻게 개발을 하면서 어떤 테마를 가지고 갈 것이냐 또 거기에 맞는 축제는 어떤 방향으로 잡아가느냐가 초점이고요. 실무적으로는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발표하거나 보고 드릴 단계는 아닙니다.
○이민종 위원 의정부가 부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과장님 말씀대로 지금까지의 행사를 보면 문화원, 예총 행사가 정례적인 행사로 이루어졌거든요. 그런 행사보다는 특색 있고 획기적으로 의정부에 맞는 행사를 했어야 했는데, 매년 하는 행사를 하다보니까 관객수도 줄고 참여인원도 줄어든다는 거예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의정부를 특색 있는 도시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의정부 시화가 철쭉이죠? 시목이 잣나무, 시조가 비둘기인데, 철쭉을 제가 몇 년 전부터 얘기를 했습니다. 의정부 시화가 철쭉인데도 불구하고 철쭉이 없습니다. 그래서 건축허가 100평 이상 내줄 때는 철쭉을 의무적으로 심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계절상, 토질상 맞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시청 주변이라도 철쭉을 심든지 아까 말씀드린 철쭉축제를 해서 철쭉아가씨를 뽑든지 어떤 테마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시목, 시화, 시조를 만들어 놓고 활용을 못한다는 거예요. 초등학생들에게 의정부의 시조가 뭐냐 시화가 뭐냐 물어보면 전혀 몰라요. 거기에 대한 홍보와 내년도 사업에 반영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태은 위원 시 경계이미지 개선 LED 전광판을 제작 하신다고 하시면서 시안을 주셨는데, 시안이 확정된 겁니까?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작년부터 준비를 해 왔던 겁니다.
○김태은 위원 교통흐름을 봤을 때는 이 구간이 통과구간이지 차가 정체하는 구간이 아닌데 화면 크기가 실질적으로 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크기인지 의문이 가고 전체적으로 분석을 하셨는지 의문이 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타 시군도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유형이 있고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실제 현장감 있게 봤는데 실시간으로 멀리서 오면서 보기 때문에, 주간보다는 야간에 홍보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공과정에서 김태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신중하게 화면 폭이나 투자한 만큼 성과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김태은 위원 3개의 동영상이 들어갈 것이고 LED판이 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3개를 분산해서 보여 주는 것보다 크기를 조금 크게 해서 제대로 보여 주는 것을 검토를 하셨는지?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최초 보고할 때 6가지 시안이 나왔습니다. 의원간담회 때도 보고를 드리고 예산심의시에도 보고를 드리고 시에서 간부들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을 한 겁니다.
○김태은 위원 화면크기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기획예산담당관 노석준 예.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고 지금 현재 위치에 최대한 맞췄다. 화면위주로 의정부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하고요. 다른 지역 예를 들면 송추 가능3동 같은 경우는 경계가 곡선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맞게끔 제작을 하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기획예산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효열 위원 지역문화예술행사 활성화 추진 23쪽에 이건 의정부시 지역문화예술행사를 말씀하시는 거죠. 의정부내에 각 동마다 고유의 축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송산문화제, 서계문화제, 청룡축제 등 지역행사가 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을 때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특별하게 연계해서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그 사항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역문화축제고요. 각 동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행정적으로 지원은 하고 있지만 재정적 지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효열 위원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만 가능한 겁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각 동에서 예산을 수립하기 때문에.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자료 19쪽 보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목과 연계해서 답사코스가 정해진 것 같거든요. 아까 기획예산담당관실 보고받을 때 부의장님께서 의정부시 테마를 정하자고 말씀하셨는데, 문화원을 답사하는데 있어서 꼭 초등학교 3학년에 국한된 코스만이 아니라, 유아쪽 과정에 있어서는 단원에 맞는 현장학습이 매월 이루어지거든요. 요즘의 주거형태가 아파트로만 되어 있어서 답사코스를 보면 박세당 고택이라고 있거든요. 옛 선조들의 고택을 유아기때 현장학습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안을 연구해 주시기를 제안 드립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고맙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회과목에 3학년 학생이 편성돼서 한 거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유아 쪽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앞으로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문화유적 견학을 보게 되면 문화유적지만 아이들한테 보여주지 본 위원이 볼 땐 사실 의정부에 고유마을 이름이 있습니다. 의정부 동초등학교, 서초등학교는 일본식이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교명선정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장에게 얘기를 해서 학교 이름 지을 때도 마을이름을 따가지고 학교이름을 지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룡초등학교, 부용초등학교 식으로 지역이름을 따서 했는데, 지역이름도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덧붙여서 책자를 하나 만들어서 옛 이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상당히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솔뫼초등학교 이름을 지었습니다만 솔“松”자 뫼“山”자거든요. 아이들에게 지역의 고유이름도 알려주는 것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지명유래집을 9월에 발간할 예정입니다. 나오면.
○이민종 위원 나오기 전에 저희들한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지금 수정작업에 있기 때문에.
○이민종 위원 보여 주시면 의원님들이 지역의 고유 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명유래집을 아이들한테 줘서 우리고장의 이름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전광판이 역전에 있는 것하고 몇 개나?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시청 건물 옥상하고 순환도로에.
○이민종 위원 전광판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어요. 혹시 포천 것 보셨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예.
○이민종 위원 포천 것은 사방 5m 정도될 거예요. 의정부 것은 글만 나오거든요. 타 지역 가면 유명인사, 지명도 다 보여주거든요.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시각적으로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걸 감안한 복안을 세워 가지고 시내에서 적당한 위치가 어디인가 봤어요. 필요하다면 내년도 예산에 계상해 가지고 의정부시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한수이북의 10개 시군이 의정부를 다 거쳐 간단 말이에요. 한수이북의 수부도시라고 매번 부르짖으면서도 의정부시를 알릴 수 있는 전광판이 글만 보여 주니까, 의정부역의 전광판은 그건 의정부시민들에게 이런 사업을 한다고 알려주는 것도 좋은데, 의정부를 지나가는 연천, 포천, 동두천 사람들에게도 특색사업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전광판을 생각하셔 가지고 시계 쪽에 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방송하고 시정소식이 나가잖아요. 그런데 의회소식은 없네요?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많이 홍보를 해 드리거든요.
○이민종 위원 뉴스를 보면 의회는 잠깐 1~2초 나오거든요. 의회 의원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도 있고 의회에서 주기적으로 하는 행사도 있고 이러한 업무보고도 시민들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시의원을 뽑아놨는데 너희들은 뭐하냐는 소리가 있다고요. 담당과장께서는 의회소식도 신경 써 주셔서 홍보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가지고 하겠습니다.
○김태은 위원 김태은 위원입니다.
아까 기획예산담당관실의 이미지개선사업하고 전광판 사업이 비슷한 것 같은데요. 포천이나 양주시청에서 해 놓은 LED 전광판이 9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억이라는 예산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 경계이미지하고 병행을 해서.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하는 화면 사이즈는 엄청나게 작은 이미지로 제작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런 것과 병행해서 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꼭 예산을 편성해서 하시기는 힘드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쪽으로 같이 병행해서 하실 방법은 없는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작되는 화면사이즈로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이 될 것 같지 않은데요.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시 이미지경계석을 설치하는 것은 제가 생각하는 홍보입체영상하고는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홍보판을 설치하는 것은 시민들이 신호에 걸려서 2~3분 동안 볼 수 있고 지나가는 지역에 설치를 해야 하는데, 시 경계 지역에 설치하면 차량들의 흐름이 빠르기 때문에, 홍보효과가 적다고 생각이 들어서 대신 신시가지 안이라든가 구시가지 안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빈미선 위원 빈미선 위원입니다.
좋은 문화예술행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몰라서 참여를 하지 못하더라고요. 각 실과소나 동으로 문화행사가 안내가 돼도 주민들이 직접 알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사실 민원실에서 하고 있는 작은공간 큰 음악회도 몰랐거든요. 아무리 매체를 이용해서 홍보를 한다고 해도 사실 안 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효율적인 시정홍보가 되려면 각 지역의 여성단체, 단체장들의 회의자료에 문화행사라든지 계획을 알려주시면 단체장들이 회의가 끝나고 단체회원들에게 알려주면 좀더 효율적인 홍보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감사합니다. 회의 때 홍보자료를 제공해서 참여가 많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지역문화행사를 작년에 나눠서 하지 않았습니까? 예총 행사는 시청 앞에서 하고 문화원 행사는 제2청사 앞에서 해서 성대하게 끝났거든요. 올해 예총 행사는 선거가 막 끝나고 비가 왔기 때문에, 부실했습니다. 이번 문화원 행사는 어디서 합니까?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작년에 했던 장소에서 똑같이 시청 앞하고 2청사 앞에서 나눠서, 개막과 폐막을 분리해 가지고.
○이민종 위원 모든 행사를 시청 앞에서 하다보니까 동쪽에 있는 시민들은 의정부 시민이 아니냐고 많이 얘기하기 때문에,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모든 행사를 할 때는 이제는 찾아가야 하는 행사를 해야 합니다. 관객을 찾아가야죠. 기다리는 행사는 지나갔습니다.
올해도 문화원 행사를 동쪽에서 하게 되면 동부 주민들이 좋은 관람을 하지 않을까 행사를 동서로 분리해서 동쪽, 서쪽 주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김영찬 예.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문화공보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이종화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이복휘 정보통신담당관 이복휘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효열 위원 김효열 위원입니다.
자료 30쪽을 보시면 사업개요 부분의 유관기관이라고 했는데,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까?
○정보통신담당관 이복휘 유관기관이라고 함은 시민들을 상대로 해서 무료로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 전체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면 교도소, 장암사회복지관, 기술전문훈련학교, 노인회관, 장애인복지회관 등이 되겠습니다.
○김효열 위원 주민자치센터에서 교육하는 과정이 기초과정하고 다음단계해서 2개 반 정도 운영하면 1개동에 30명 정도 교육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시 정보교육장,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회관에서 교육받는 인원을 합치면 사실 26,950명이라는 인원이 굉장히 어렵지 않은가 해서 유관기관을 물었고요.
정보교육을 늘려주시면 어떨까? 왜냐 하면 의정부 시청 홈페이지를 보면 7월11일자로 어떤 분이 불만을 토로하셨는데, 정보교육을 받고서 너무 좋아서 친구한테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와 같이 교육을 받으려고 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시간이 줄은 관계로 못 받고 다른 기관에 알아보니까 한 3~4개월이나 기다려야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의정부시에서는 시 예산을 어디에 쓰느냐는 마음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총무국에서 말씀하실 것 같은데요. 주민체감형 혁신사업 중에 주민자치센터의 야간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하고 연계가 되면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시간을 좀더 늘릴 수 있고 의정부 시민의 정보화에 기여를 할 것 같아서, 질의와 요청을 드립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이복휘 지금 저희가 실질적으로 시비가 들어가는 교육은 자원봉사자 활용교육이고요. e-경기인 마을정보화지도자 교육은 순수한 도비가 투입됩니다. 자원봉사자 활용교육도 도비, 시비 50% 되어 있어요.
연간계획을 세울 때 동에서 받습니다. 15개 동의 상황이 비슷한 게 아니라 틀립니다. 시간당 만원이면 차비밖에 안되거든요. 그래서 진짜 실력 있는 정보화 강사를 못 구하는 동도 있고 어느 동은 강사는 넘치는데 시간이 안돼서 운영을 못하는 동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도 지금 인터넷기본하고 한글기본은 저희가 5년 동안 교육을 해 왔기 때문에, 웬만한 노인 분들, 가정주부들도 컴맹이 없을 정도로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됐고 실적도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개선전망은 물론 기초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기초교육도 늘려가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포토샵, 플래쉬, 파워포인트, 홈페이지 활용부분에 대해서 욕구가 커져가기 때문에, 각동에서 이루어 질 수 없으니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몇 개동씩 권역을 묶어서 하는 식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고요.
설문조사를 해 봐서 알겠지만 도비 지원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수준의 예산관계라면 요청하는 인원에 따라서 저희가 전망을 제대로 해서 추가경정 예산때나 내년 예산때는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교육방법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열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정보화교육의 과정을 늘린다는 것으로 알고요. 앞으로 정보화사업은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동이나 유관기관에 맡길 것이 아니라 관리를 잘해 주시리라 믿고 저도 임기동안 정보화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실질적으로 정보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의정부시가 될 때까지 열심히 지켜보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이복휘 고맙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정보통신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도서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도서관장 고진용 정보도서관장 고진용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자료 보시면 45쪽에 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추진계획이 문화, 어학, 영상강좌 22개 프로그램 665명으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위에 보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되어 있는데, 대상층이 어떻게 이루어 질 계획인지?
○정보도서관장 고진용 특별히 대상층은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간동안 모집해서 선착순으로 선정을 하기 때문에 특별한 대상층의 제한은 없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동안 추진실적을 보면 1,083명이 수료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수료생이 어떤 연령층인지 그 데이터를 알고 싶거든요.
○정보도서관장 고진용 나중에 자료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정보도서관에 대한 보고를 끝으로 기획관리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중식을 위하여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4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이종화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총무국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국장 나오셔서 일반업무 현황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신창종 총무국장 신창종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이종화 기획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총무국 소관 200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보고로 총무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최종운 총무과장 최종운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자료 16쪽 보시면 민관이 함께 하는 지역행정혁신 추진이 있거든요. 민간 주도 지방행정 혁신포럼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데, 정확한 시기는 언제고 어떤 방법으로 선정되는지 질문 드립니다.
○총무과장 최종운 이 부분은 하반기 행자부 종합평가가 11월말쯤에 있을 예정입니다. 11월초쯤으로 대상범위는 지역혁신협회 위원을 포함시키고 사회단체를 참여시켜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추진해 온 혁신내용이 제대로 됐는지, 진단과 자문을 받을 계획입니다.
○김효열 위원 김효열 위원입니다.
16쪽 주민체감형 혁신사업 발굴 지원에 주민자치센터 야간 프로그램 신설지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최종운 의정부2동에서 건의한 내용인데요. 동사무소 들어가는 출입문이 한 군데입니다. 야간의 보안문제도 있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가는 통로를 별도로 하나 만들고 또한 현재 있는 장비들이 노후 돼서 음향시설 하고 주민자치센터의 리모델링을 일부적으로.
○김효열 위원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이 아니고 시설에 대한 지원입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시설도 일부 있고요. 프로그램도 야간에 하려면 강사초빙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김효열 위원 지금 현재 야간 프로그램이 있나요?
○총무과장 최종운 지금 일부 동에서 부분적으로 하는 곳이 있고 의정부2동에서는 야간에 직장인들을 위해서 하겠다 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행정환경 변화에 맞는 조직개편, 인사발령 후에 이렇게 실시한다는 거죠? 이번 주에 인사를 합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장, 단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조직개편 할 때 보건소 같은 경우는 환경위생과에 있었단 말이에요. 보건분소가 생기고 지소가 있는데, 행자부에 인원배정 요청을 할 때 다시 환경위생과가 보건소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총무국장 신창종 지금 인원 증원문제는 저희가 보고 드린 대로 의정부시의 정원이 총 922명입니다. 현 정원 범위 내에서 조직개편을 할 수밖에 없었고, 다만 행자부에서 2007년도 1월1일부터 총액인건비제가 시행이 됩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면, 지금 용역 중으로 행자부에서 결과가 안 나왔는데요. 행자부에서 지정해서 몇 군데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의 직급별 공무원수를 따져서 행자부에서 산술식을 정해 줍니다. 예를 들면 의정부시의 인건비 100억을 제시해 주면 의회에서 통과시켜 주시면, 의정부시의 2007년도 실링은 총 100억이다 라고 주면 자치단체장이 인원을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자부에서 용역결과가 언제 내려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결과가 내려와야 인원 증원문제가 결정되고 아까 말씀하신 보건소에 환경위생과가 있었던 문제, 이번에 조직개편하면서 환경위생과 하고 보건소 인원문제가 1차 대두돼서,
아까 총무과장이 보고 드린 대로 7~5급 토론회 때 총액인건비제에서 인원이 증원되면 환경위생과의 분리와 보건소의 인원 증원문제가 1차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는 토론결과를 얻고 총액인건비 시행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내년 1월1일부터 실시되면 감안을? 지방자치단체장 임의대로 할 수 있습니까?
○총무국장 신창종 인건비 100억을 넘지 않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100억을 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문제가 실링을 100억으로 정해 줬는데 의정부시에서 90억을 쓰고 10억을 절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행자부에서 절감한 부분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억 인건비 절감분하고 인센티브로 30억을 주면 40억의 잉여자금이 생기게 됩니다. 자치단체장이 하실 일이지만 운영하는데 있어서 의회하고의 조율관계가 상당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어느 지방자치단체든 실링을 넘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 실링을 넘겼을 때는 행자부에서 나름대로 패널티를 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교부세의 감소라든지 제가 판단하기에는 255개의 자치단체장들이 절대 실링을 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기본지침을 보면 실링 범위 내에서 인원은 6급, 5급이 됐든 상관이 없습니다. 인원 증원문제는 총액인건비제 산출이 나와야 저희들이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보건분소를 운영하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면 지금 계약직으로 의사, 간호사를 쓰다보니까 우선 급여가 적어서 사명감을 갖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실제 이용인원은 많습니다. 인구 50만을 대비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총액인건비제가 내년 1월1일자로 된다면 보건소를 우선적으로 해 주십시오.
19페이지 기피, 선호부서 공모제를 실시하셨는데, 작년 12월부터 실시했습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금년 초부터 실시했습니다.
2월 인사시에 1차 반영을 했고요. 신청을 받아서 이번 7월 인사 때 반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신청자가 있었습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예.
○이민종 위원 기피부서에 신청한 사람이 어느 정도 됩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계장급은 4명, 직원은 2명해서 6명이 기피부서에 있고 선호부서에는 1명.
○이민종 위원 순환 근무는 어떻게?
○총무과장 최종운 최저 전보제한이 1년이기 때문에, 1년 단위로 자체 근무평가를 해서 기피부서에서의 업무기여도나 조직에 기여한 것이 있는지 평가위원회를 거쳐서.
○이민종 위원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저희가 인사혁신차원에서.
○이민종 위원 좋은 방법인데, 기피부서로 가는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도 주고 진급기회도 줘서 사명감을 갖고 근무를 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욕 넘치는 근무분위기 조성, 상당히 좋은 사업인데 체력단련실 지하에 있는 거죠?
○총무과장 최종운 예.
○이민종 위원 사용인원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총무과장 최종운 일과 후에 저희 직원도 하지만 공공근로나 공익요원들이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대충 어느 정도? 하루에 2~30명?
○총무과장 최종운 저녁에 여직원들은 별도로 요가도 하시고.
○이민종 위원 이용하는데 시설을 보완해 달라거나 아니면 지도자에 대한 요청은 없어요?
○총무과장 최종운 지도자까지는 저희가 부담이 있어서 못하고, 장비가 고장 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해 주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타 시군의 사례인데요. 근무 끝나고 운동을 하다가 다쳤어요.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느냐?
그래서 지도자가 필요한데, 앞으로 그렇지 않으라는 법이 없거든요. 만일 거기서 인사사고가 났다, 역기를 들다가 떨어져서 엄청난 장애진단이 나오면 큰일이거든요. 생체에 지도사들이 있거든요. 적어도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 1시간 정도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최종운 검토해 보겠습니다.
○빈미선 위원 빈미선 위원입니다.
이민종 위원님의 기피, 선호부서 공모제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사실 직원들의 전문성도 문제가 될 것 같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있는지? 그 사람들이 아무 부서나 신청을 할 수 있는 건지, 전문직에 대한 대우도 있었으면 좋겠고요.
보통부서하고 비교했을 때 기피부서 1년 근무하고 나면 가산점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외 주어지는 인센티브는 무엇인지?
○총무과장 최종운 전문성은 공모자심사위원회에서 선정을 합니다. 나름대로 이 사람이 업무의 적격자인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복합적으로 심사를 해서 복수로 올려주면 임용권자가 결정을 해서 배치를 하고요.
그리고 1년까지 근무해야 평점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전보문제는 최소한 전보제한은 1년이기 때문에, 다만, 1년 이상 근무를 하고도 실적이 우수하다고 판단이 되면 근무성적평점 범위가 있습니다. 몇 점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그 범위 내에서 인정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보다 엄청나게 많이 주면 형평에 논란이 있습니다.
○김태은 위원 김태은 위원입니다.
20페이지 의욕 넘치는 근무분위기 조성해 가지고 후생복지시설 운영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직원들이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지 여부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타 보육시설에 50% 지원을 한다고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했을 때 어느 정도 직원들한테 가는지 여부하고 타 시설에 갔을 때 어느 정도 비용이 지출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50% 지원 말고 직장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하고 타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이 똑같이 적용이 가능한지?
○총무과장 최종운 근본적인 대책은 어린이집을 우리 직원수에 맞게끔 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지금 현재의 청사부지 면적으로 봤을 땐 넓힐 수 없는 어려움이 있고요. 내년도에 맑은물사업소가 이전을 하게 되면 일부 공간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보육료 지원관계는 국공립보육시설에 나가는 보육료는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이용하고 있는 수혜자들이 170명 정도가 됩니다. 170명이 다 수요가 되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60여명밖에 안 되기 때문에, 100여명은 사설이나 타 보육시설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 대해서 법에서 지원할 수 있는 범위가 50%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종화 위원장 후생복지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을 하는데 운영시간을 알려주시고요.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방안이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최종운 다른 곳도 그렇습니다만 9시까지 출근을 하니까 선생님이 8시부터 근무를 하고 6시에 퇴근을 하는데, 야근하는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선생님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저녁8시까지는 어린이들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보육교사도 더 필요하고 어린이에 대한 안전문제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총무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자치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자치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주민자치과장 조경수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25쪽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주민자치센터가 생기고 나서 각동별로 특색사업도 올라오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저도 주민자치위원장도 해 본 결과 교육을 받는 수료자, 이용자도 많은데, 단점이 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 그걸로 끝나요.
항상 얘기하는 게 예를 들어서 컴퓨터 교육을 수료하면 자격증도 있어야 하는데, 한문, 서예를 가르쳤을 때 도 그냥 배운 걸로 끝나더라고요.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 수료한 사람에 대해서 시에서 주관하든지 주최 측에 의뢰해서 자격증을 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계획이 있었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주민자치센터의 근본취지는 시민들의 문화 교양강좌를 위주로 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어떤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일정 자격요건을 가진 강사를 초빙해서 전문 강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면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주민자치센터 설립의 기본취지에 부합되지 않는 면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민종 위원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도 있겠지만 이왕 배운 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코스를 연계해 줘라. 그래야 그 사람들의 다음 이용도 있는데, 그걸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 화합도모를 위한 시책전개 해 가지고 통장님들의 산업시찰, 초청강의죠? 통장 체육대회 몇 번째 하고 있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금년이 두 번째입니다.
○이민종 위원 주민 화합도모를 위한 시책전개인데 주민들이 아니라 주민의 대표성을 띤 통장이란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주민을 대표하는 통장이지만 동에는 자생단체가 최하 7~8개 있거든요. 그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라.
통장님들은 그래도 급여를 받고 일을 하시기 때문에 사명감 있게 하시는데, 체육회, 방범회 등 여러 가지 단체가 많거든요. 그 사람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동이 활성화되고 화합이 되지 않나? 병행해서 앞으로 자생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그런 방법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각 자생단체들에 대해선 각 자생단체별로 연합체육행사라든가 한마음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통장님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시에서 직접적인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개최를 못했고 전체적인 시민을 대상으로 그러한 행사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에, 동별로 최소한의 기본단위라고 생각해서 통장님들 위주로 개최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새로이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엄홍길 전시관 정확한 위치가?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옛날 북부출장소 올라가는 좌측 삼거리가 있습니다. 호원고등학교 쪽.
○이민종 위원 시유지에요?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아닙니다. 개인 사유지입니다.
○이민종 위원 운영은 어떻게?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체육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그러면 전시관으로 끝날 것이 아니고 산악인의 집으로 해 가지고 1층 같은데다 등산객 수요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기왕 엄홍길 전시관을 관람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커피도 마시고 필요한 등산장비도 살 수 있도록 할 생각은 없어요?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지금 2층으로 계획을 하고요. 1층은 전시실, 2층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용도의 휴게실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빈미선 위원 빈미선 위원입니다.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전국대회로 빙상, 도대회 볼링을 하는데, 이런 대회를 유치하면 적극 체육에 대한 관심도 유발하고 활성화하는 계기도 되는데, 보니까 선수들만의 축제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시민들에게 홍보가 덜돼 가지고요.
각종 체육대회나 동호인들이 있으면 그 동호인들이 다 참여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들도 참여를 하고 홍보도 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시민들에게 이런 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볼링대회를 가 봤는데 선수들만의 행사더라고요.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시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이러한 것이 홍보가 돼 가지고 시민들이 참여를 할 수 있고, 동호회 같은 경우 자원봉사자로 활용하면서 시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고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민자치과장 조경수 앞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주민자치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4시25분 회의중지)
(14시35분 계속개의)
○이종화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신상철 회계과장 신상철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자료 41쪽에 시청사 주차장 유료화 운영계획이 있는데, 9월부터 실시한다면 홍보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시민의 입장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항 같은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회계과장 신상철 저희가 8월까지 공사를 완료를 하고 시 홈페이지에 최대한 홍보를 해서 당분간은 무료로 운영을 하면서 어느 정도 지나면 유료화로 해 가지고, 목적 자체가 민원인들의 편의제공이기 때문에 방문 민원인에게는 민원 볼 시간에 한해서는 무료로 한다든지 장기주차를 억제한다는 목적입니다.
○이종화 위원장 신곡3동 건립할 부지는 어디고 건립 시기는 언제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신상철 지금 신곡3동은 일단은 총무과에서 분동 계획이 확정돼야 가능한데요. 현재 신곡3동 부지는 공영택지개발내 동청사부지가 있습니다. 매입해서 건립을 하게 되는데요. 분동계획이 확정돼야만 청사계획이 추진될 겁니다.
○이종화 위원장 부지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회계과장 신상철 신곡택지개발지역 우체국이 건립됐잖아요. 바로 옆 공영주차장 부지입니다.
○총무국장 신창종 동사무소 부지는 시 재산이지만 사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회계과에서는 동사무소 신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5만 이상이 돼야 분동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곡2동이 5만 가까이 됐는데, 저희가 행자부에 분동신청을 하면 빠르면 3개월 늦으면 5개월 정도 되고 신곡2동에 짓고 있는 추동정보과학도서관에 대한 정원승인 신청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실무자들끼리 구두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분동이 확정이 되면 동 청사 건립도 동시에 추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부지는 개인 땅입니까?
○총무국장 신창종 특별회계로 되어 있으니까, 재원이 틀리기 때문에. 외상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회계처리가 분명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회계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봉사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민원봉사과장 우명현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보안등 현황을 보니까 2006년도에 4,456개네요. 보안등을 신규설치 하려면?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나가서 사전답사를 하고 전신주를 끌어올 수 있으면 끌어 와가지고.
○이민종 위원 예를 들어서 도시는 관계가 없어요. 시골은 보안등을 야간에는 꺼달라는 곳이 많아요. 왜냐 하면 곡식이 잠을 못 잔다고 해서, 그런 곳은 꺼주고 있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가을철에는 꺼달라고 해서 꺼주고 겨울철에는 켜 달라고 다시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4,456개의 전기료가 혹시 어느 정도 되는지 대충?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총 1억 6천정도이기 때문에, 한 2~3천만원 정도.
○이민종 위원 지난번에 공동주택지원법을 만들었거든요. 그렇게 되면 공동주택 보안등도 지원해 줘야죠?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요구하는 곳이 있으면.
○이민종 위원 상당한 액수인데, 무조건 해 달라는 곳을 해 줄 것이 아니라,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총무국장 신창종 공동주택지원법에는 보안등하고 다른 게 있기 때문에, 그건 민원과에서 할 일이 아니고 주택과에서 총괄적으로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어차피 예산은 우리시인데.
○총무국장 신창종 보안등에 대한 사용료 지원이 들어오면 민원과에서 검토할 일이 아니라 보수라든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주택과에서 총괄적으로 지원을.
○이민종 위원 그쪽에서도 공동주택지원법에서도 보안등을 아파트 단지내 지원을 해 준단 말이에요. 각동에서 민원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기준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총무국장 신창종 보고를 받으면 문제가 생기는 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집행부의 변을 말씀드리면, 농사짓는 분들은 전등 때문에 농사가 안 된다. 농사짓지 않는 분들은 보안관계 때문에 불을 켜 달라. 솔직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원인에 따라서 대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민종 위원 도농복합지역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많은데 연구 좀 해 주십시오.
민원박사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창구 민원담당자들이 신규자들이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의정부시 공무원이 공유해서 쓰는 누리샘에 민원박사아카데미를 만들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주민등록, 인감을 발급받으면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해 가지고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하는 부분도 있고,
이런 것은 법이 잘못된 것 같으니까 상의해 가지고 위에서 고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라고 해 가지고 서로 공유하는 겁니다. 도나 행자부에 이런 건 시정해야 한다고 해 가지고 100여건 질의를 올렸습니다.
○이민종 위원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작년 9월부터.
○이민종 위원 현재의 장, 단점.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단점은 거의 없고요. 서로가 업무를 공유하는 거기 때문에, 시에 있는 직원들하고 동사무소에 있는 직원들끼리의 지식공유입니다.
○이민종 위원 저희시만 하고 있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우명현 민원봉사계에서 창구를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줘야 되겠습니다. 국장님.
○총무국장 신창종 시에서 민원박사아카데미라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다른 시군에서도 하는 곳도 있고 다른 명칭으로 비슷하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민원봉사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은 위원 김태은 위원입니다.
사이클 경기장 논슬립공사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사이클 경기장 논슬립공사는 미끄럼 방지시설 공사입니다. 많은 사이클 선수들이 자전거를 오래 타다 보면 노면이 닳게 되고 눈비에 쓸리다 보면 미끄럼 방지시설이라고 가는 모래를 접착제로 부착 미끄럼을 방지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올 상반기에 완료했습니다.
○김태은 위원 사이클 경기장 같은 경우는 건립연도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경기장을 연습경기장으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어서 대회유치나 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 같은데, 자체적으로 어떠한 문제점이 있기에 대회유치나 다른 경기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지?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사이클 경기장을 순수한 연습장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매년 2~3회에 걸쳐서 도대회 이상의 경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정부에 경기도 사이클연맹이 주재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대회를 개최한지는 몇 년이 지났습니다만 도대회 이상은 항상 의정부에서 개최를 하고 있고요.
연습사용료는 관내 중, 고등학생 선수들에게만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고요. 타 시군의 선수들에게는 대관료를 계속 징수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태은 위원 벨로드롬 경기장 노면상의 문제점은 없습니까?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이번에 미끄럼 시설을 보통설치를 하면 방지시설이 2~3년 갑니다. 작년에 본 결과 많이 미끄럽다는 의견이 있어서, 본예산에 예산을 세워서 방지시설을 완료했습니다.
○김태은 위원 사용하고 있는 선수들과 의견교환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경기도 사이클연맹의 이사진 내지는 각 학교 코치,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급적이면 공법을 그쪽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공사가 끝난 후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김태은 위원 논슬립공사만 보완을 하면 사이클 경기를 하는데 문제가 없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현재는 없습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지금 체육시설 무료개방 하고 있는데, 안 하는 곳이 사이클경기장하고 주경기장이죠?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무료개방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관내 학생들에게 연습용으로. 일반시민에게는 개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노면이 경사가 높아서.
○이민종 위원 앞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 빙상경기장이나 수영장도 이의가 나올 거라고요. 거기에 대비해서 대안을 갖고 계세요?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관에서 직접 직영하는 것과 경영수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을 할 경우에는 이용료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민종 위원 그런 게 저희들한테 문의가 오는데, 축구장 같은 경우도 1년에 잔디관리비가 한 5천만원 이상 들어가잖아요. 매번 보고만 있고 주민들에게 개방을 안 한다고 얘기를 해요.
국장께 묻겠습니다. 인조잔디구장으로 바꾸어서 개방할 수 있는 계획은 없는지요?
○총무국장 신창종 빙상장하고 수영장은 무료개방 하는 곳이 전국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료 개방할 수도 없습니다.
주경기장에 인라인 스케이트장하고 체육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데, 인조잔디보다는 직동공원에 인조잔디구장을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천연잔디구장이어야 앞으로 국제대회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천연잔디구장도 있고 인조잔디구장은 직동공원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태은 위원 이민종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주경기장이 있게 되면 보조경기장이 분명히 있어야 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경기장이 2002년에 개장이 됐는데, 아직까지 없는 이유하고 제가 알기로는 보조경기장을 할 수 있는 기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맞는 건지?
○총무국장 신창종 주경기장 앞에 정보사 땅이 있습니다. 사실 그 땅을 저희가 매입 하려고 전 시장님께서 60억이라는 예산을 가져왔습니다. 당시 협의가 됐는데, 정보사 이전계획이 무효화 되었습니다. 저희가 그 예산을 반납해야 되는데, 시장님께서 먼저 도지사님께 원래 그 돈이 목적외 사용하면 안 되는 예산입니다. 그런데 먼저 시장님이 지사님하고 정책결정을 해서 그 옆의 땅을 샀습니다.
앞으로 보조경기장 문제는 정보사 땅을 저희가 매입을 해야 되는데, 군부대의 실정 때문에 시행정이 본의 아니게 흔들렸습니다. 자의적이 아니라 군부대실정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주경기장을 운영하려면 보조경기장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앞으로 단기계획이 될지 중기계획이 될지는 모르지만 정보사가 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맞물려서 종합계획에 따라서 보조경기장을 설립할 입장입니다.
○이종화 위원장 인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회원이 얼마만큼 있는지 아십니까?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인라인 동호회가 제가 파악한 바로는 11개 동호회에 2,68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주경기장 외곽에서 2,600여명을 다 수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물론 동시다발적으로 이용을 하시겠지만 이용공간은 충분합니다. 그러나 의정부에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주경기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몇 군데 산재해 있기 때문에, 주경기장은 주로 토요일이나 공휴일, 일요일에 동호회에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평일 날은?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직장문제 때문에, 평일 날은 늦은 시간에 저녁식사를 하시고 동호회 회원끼리 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동호회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주경기장 외곽에서 수용하는 인원도 물론이거니와 추가로 늘어나는 인원을 더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다른 지역에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개설한다든지?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손호민 금년 3월1일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개장 했는데요. 개장한 스케이트장의 이용도를 면밀히 분석해 나가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해서 좁다는 사항이 벌어지면 좀 전에 말씀드린 사이클경기장에 빈 노면이 있습니다. 거기를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보완을 할 계획으로 현재까지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확대방안은 복안만 가지고 있지 실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5시15분 회의중지)
(15시20분 계속개의)
○이종화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동사무소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5개 동사무소 대표로 의정부1동장이 보고하도록 하고 각 동사무소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는 해당 동장이 답변코자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1동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1동장 이원재 의정부1동장 이원재입니다.
제5대 시의회 원 구성 후 첫 번째 임시회를 맞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종화 기획․복지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15개 동장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정부1동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뒤에 실음)
○이종화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이민종 위원입니다.
동장님들 고생 많으신데, 두 가지만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3동장님 “나눌수록 행복해요” 희망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의정부3동장 조기신 “나눌수록 행복해요” 희망프로젝트는 저희 동에서 뜻이 있는 개인 사업소, 세탁소, 음식점, 학원 등 이런 분들이 자원봉사로 학원비가 없는 학생들에게 예를 들어 태권도장 같으면 태권도를 음식점은 한달에 한번 노인 분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겁니다.
○이민종 위원 몇 군데나?
○의정부3동장 조기신 5군데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노인들도 계속 순환을?
○의정부3동장 조기신 예.
○이민종 위원 무료 세탁소, 무료 급식소, 학원 그분들이 노인 분들 모셔다 머리도 깎아주고 강의도 합니까?
○의정부3동장 조기신 예.
○이민종 위원 장암동장님 공직자 1% 사랑나누기 동호회, 직원들이 봉급에서 1%를 뗍니까?
○장암동장 신현영 예. 작년에도 나눔의 샘, 녹양동 어린이집 등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민종 위원 내용은 뭐죠?
○장암동장 신현영 목욕봉사도 하고 금액이 되는 대로 현금도 전달해 주고요.
○이민종 위원 총무국장님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든지 해야겠는데요. 박봉에 1%씩 준다는 게.
○총무국장 신창종 신현영 동장님께서 답변 드렸습니다만 언론에서도 보도를 많이 한 사실이 있고,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이번 인사에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주도적으로 발탁인사가 있을 거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동사무소 직원들이 고생이 많기 때문에, 인사라든지 고과에 많이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신창종 조심스럽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열 위원 김효열 위원입니다.
의정부2동장님 19쪽을 보면 306 보충대 입영 장병 안내소 운영이 있습니다. 저희 의정부시가 그래도 외부에 직접적으로 알려진 건 306 보충대 때문에, 저희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화요일에 역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주민자치위원회인가 부녀회에서 만든 홍보물을 봤습니다. 사랑의 타임캡슐이라는 단어를 봤는데, 찾아보려다 못 찾고 여쭙는 거거든요.
군대에 입대하면 애인, 가족들이 쫓아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지는 장소인데, 그 사람들에게 뭔가 3년 후 제대한 후에도 의정부를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금만 생각하면 좋은 이미지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사랑의 타임캡슐을 송산동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들어 보신 바하고 혹시 계획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정부2동장 박수열 지금 김효열 위원님께서 306 보충대에 입영하는 입영 장병 안내소 운영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정부2동은 의정부지역의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고 또한 입영 장병들이 서부광장에서 입영열차를 타고 들어 와서 내리면 평안운수에서 인근에 있는 역을 돌면서 싣고 가는 그러한 광장이거든요. 거기서 입영 장병들을 새마을지도자들과 새마을부녀자 조직과 동사무소 직원들이 합동으로 근무를 하면서 그분들한테 전국에서 오기 때문에, 의정부의 지리를 모르고 무조건 역전에서 내리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306 보충대의 위치라든지 교통편, 시간이라든지 교통요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제일 궁금한 것이 어떻게 306 보충대를 찾아가느냐 이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안내를 해 드리고 있고요. 지금 김효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타임캡슐 부분은 한층 입영 장병과 가족들한테 추억을 남겨주는 이벤트로서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송산동 쪽하고 저희 의정부2동에서 발전시켜 나가는 쪽으로 연구검토 하겠습니다.
○빈미선 위원 빈미선 위원입니다.
호원2동의 혁신과제로 체험 청소년 야간방범 순찰이 있는데요. 동장님 체험한 학생수가 얼마나 되는지? 야간방범활동의 주목적이 청소년들의 선도인데,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서 우범지역에 같이 가보면 더 느끼는 바도 많고 친구들에게 계몽효과도 클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까지 체험한 학생들이 얼마나 되고 언제부터 하셨는지요?
○호원2동장 임해명 체험 청소년 야간방범 순찰은 작년도 혁신과제로 채택을 해서 작년 여름부터 올 여름방학까지 3회째 하고 있습니다.
호원2동의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직접 방범순찰 시간 내에 방범순찰활동을 관내 우범지역을 학생들과 실질적으로 순찰을 하면서 관내 우범지역에 대한 현황들을 알려주는 게 되겠고요. 밤에 코스별로 파출소를 방문을 해서 파출소에서 야간에 일어나는 부분들을 체험하는 봉사활동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들은 자원봉사센터하고 연결이 되고 교육청하고 연계가 돼 가지고 학생들의 자원봉사시간으로 반영을 해 주고 있는 사항입니다. 관내 학생들, 부모님들이 호응을 해 주셔서 4개 방범대로 분산시켜서 체험활동을 하는 사항입니다. 올해는 8월에 일주일동안 계속해서 실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빈미선 위원 체험신청을 교육청을 통해서 받습니까?
○호원2동장 임해명 저희 동과 방범대에 직접.
○빈미선 위원 다른 학교도 알 수 있는 사항이죠. 체험활동이 있는지? 봉사활동시간으로 인정도 하는지?
○호원2동장 임해명 예.
○김태은 위원 김태은 위원입니다.
호원1동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 따뜻한 이웃사랑 1대1 자매결연 사업이 있는데 내용을 읽어봤더니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실 때 동 자체의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어려움 하고 시 집행부에서 지원해 줬으면 하는 방안과 하시는 일 중에 독지가들의 지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한테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이분들에게도 다른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호원1동장 송원찬 호원1동장 송원찬입니다.
혁신과제 따뜻한 이웃사랑 1대1 자매결연 사업은 작년부터 저희가 추진을 해 가지고 대상자는 어려운 가족 25명을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13개 자생단체가 동참을 하고 나머지는 지역의 독지가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1년 내내 하는데 한달에 월정액으로 5만원씩 지원해 주는 단체가 있는가 하면 어려운 곳은 3만원, 아니면 물품으로 지원해 주고 어느 단체는 단체회의 할 때 마다 돈을 걷어서 회의 끝나고 방문하면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참고로 해서 많은 어려운 사람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하는데, 지역경제로 해서 활성화하려고 하는데 작년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각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을 많이 홍보를 하고 있고 특히 서울의 여성단체에서 친목계 형식으로 돈을 모은 단체가 있습니다. 그 여성들이 해외 가서 쓰느니 좋은 일을 하자고 해서 저희 관내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 주는 쪽으로 했습니다.
이런 일을 하다보니까 서울에 있는 분들도 관내에 동참해서 전달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은 각동에서 여러 가지 똑같은데요. 앞으로 이 사업은 지속 발전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은 위원 국장님에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훌륭하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들 좋은 여건에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사항에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 동사무소의 업무보고 내용 중에 좋은 일들이 첨부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도 좋은 일을 하시는 자생단체나 개인 독지가한테 격려차원의 시상이라든지 표창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신창종 저희가 각동으로부터 좋은 일 하시는 단체나 개인에 대한 표창이 수시로 올라옵니다. 그때마다 매월 월례조회 때 지원해 드릴 것은 해 드리고, 표창을 드리고 시민의 날 때 개별 초청이라든지 해서 그분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고요.
좀 전에 말씀드린 사업들은 호원1동의 혁신과제로 되어 있는데, 좋은 사업은 각동에 공유되도록 전파해서 공히 각동의 특수시책사업들도 동의 기능에 맞으면 확산해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태은 위원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의정부시 자체적으로 후원증서뿐만 아니라 의정부시 자체적으로 상징이 될 수 있는 기념품을 주셔서 좋은 일을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작은 선물로 보답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방안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최경자 위원입니다.
자료 11쪽 저소득 자녀를 위한 어린이 방학특강 운영, 초등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방학동안 저소득 자녀에 대한 어린이 방학특강을 해서 좋은 실적을 갖고 있는데, 정원이 15명인데 어린이 육아반 보면 209명을 실시를 했는데,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관계로 미실시한다면, 어떤 대안이 있는지?
○의정부1동장 이원재 정원은 15명입니다만 실제 등록한 인원은 29명입니다. 29명을 일주일에 2번 해서 연인원이 209명이 되는 실적입니다.
이번 여름방학 때 이 사업을 못한 것은 모두에 보고 드렸습니다만 리모델링 공사해 가지고 요가특강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뜯어서 새롭게 시설합니다. 공사가 완료돼 가지고 오늘 입찰공고가 들어가고 해서 조만간 공사가 실시될 것 같기 때문에, 올 여름방학에는 부득이 미 실시될 것으로 죄송합니다. 겨울방학 때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90쪽 가능1동 의정부시가 동쪽과 서쪽의 주민들의 주거형태에 차이가 있는데, 며칠 전 비가 많이 왔을 때 가능1동 같은 경우는 해당 공무원들이 가정에 나가서 많이 고생한 것 같은데,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이, 미용서비스 실시가 있는데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 미용서비스사업 참여업소 인센티브 부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파마, 염색은 진행상황 고려 후 확대검토라고 되어 있는데, 혹시 예산이 없어서 진행을 못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능1동장 오현식 가능1동장 오현식입니다.
아직 저희가 실시하는 사항은 아니고요. 8월부터 계획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봉사를 하겠다고 하는 이, 미용업소를 모집을 해 가지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 사람들하고 같이 추진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지금 현재로는 파마, 염색을 출장을 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현재 참여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동사무소에 대한 보고를 끝으로 총무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0분 산회)
| ○출석위원 |
| 김태은빈미선김효열이종화이민종최경자 |
| ○출석 전문위원. | |
| 전문위원 | 이병우 |
| ○출석 공무원 | |
| 기획예산담당관 | 노석준 |
| 문화공보담당관 | 김영찬 |
| 정보통신담당관 | 이복휘 |
| 정보도서관장 | 고진용 |
| 감사담당관 | 김주섭 |
| 총무국장 | 신창종 |
| 총무과장 | 최종운 |
| 주민자치과장 | 조경수 |
| 회계과장 | 신상철 |
| 민원봉사과장 | 우명현 |
|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 손호민 |
| 의정부1동장 | 이원재 |
| 의정부2동장 | 박수열 |
| 의정부3동장 | 조기신 |
| 호원1동장 | 송원찬 |
| 호원2동장 | 임해명 |
| 장암동장 | 신현영 |
| 신곡1동장 | 유경수 |
| 신곡2동장 | 공완식 |
| 송산1동장 | 유은희 |
| 송산2동장 | 박종철 |
| 자금동장 | 사성환 |
| 가능1동장 | 오현식 |
| 가능2동장 | 정장석 |
| 가능3동장 | 지영구 |
| 녹양동장 | 김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