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의회(임시회)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1년 1월 19일(금) 오전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01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계속)
심사된안건
(10시10분 개의)
○위원장 이창모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오늘 위원회의 활동을 위해 참석해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이창모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오늘은 재정경제국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일반업무현황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경제국장 강충구 재정경제국장 강충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창모 기획․총무위원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1년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과 희망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리며 재정경제국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중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으로 재정경제국소관 일반현황 및 2001년도 역점시책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11쪽부터 51쪽까지는 담당과 소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보고로 세무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장 이종상 세무과장 이종상입니다.
2001년 주요업무계획 13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으로 세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14쪽에 금년도 세입예산중에 지방채 세입목표가 얼마라고 했지요, 올해?
세입예산중에 지방채 세입목표.
○세무과장 이종상 체납액을 말씀하시나요?
○이민종 위원 아니, 세입목표.
○세무과장 이종상 13쪽인데요, 2001년도 총계가 1,702억500만원입니다.
○이민종 위원 세입예산중에 지방채 세입목표가 657억밖에 안돼요?
○세무과장 이종상 시세가 657억입니다.
○이민종 위원 작년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얼마지요? 112억정도 되는 거지요?
그러면 17%되는 건가요?
○세무과장 이종상 항상 20%내외입니다.
○이민종 위원 매년 체납액이 증가하는 것은 감면을 빼고 부과하는 과정에서 정확성이 없는 것은 왜 그런 거예요?
○세무과장 이종상 체납세는 부과가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요, 시민들이 여러 가지 사정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세금을 제때에 못 내고 체납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민종 위원 세금을 감면세를 빼고 부과하는 과정에서 종합성이 없다고 하는 거지요, 그 이유가 왜 그런 건지 여쭈어 보는 거지요.
지방세 시세가 657억 아니예요, 작년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112억이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약 17%가 되는데 체납액이 증가하는 원인이 뭐냐 이거지요.
○세무과장 이종상 부과를 잘못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요, 시민들이 세금을 제대로 내셔야 되는데 부도가 났다든지 이래서 통상 20%내외로 체납액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그러면 자동차세하고 법인소득할주민세 이런 고질적인 체납이 발생하는 세목, 이런 분야를 3년이나 5년치 통계를 작성하는 개선책은 없어요?
○세무과장 이종상 이 체납액이 대해서는 도에서도 그렇고요, 저희도 그렇고, 늘 지방자치단체에 일조를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예년에 비해서는 강도 높게 재산압류처분이라든지 신용거래불량자 이렇게 하는데도 각시군 공통으로 전국적인 현상으로 각자치단체별로 19-20%의 체납액이 늘 유지되어서 제가 알기로는 도에서 행자부에 건의를 해 가지고 어제 신문에 보니까 체납액정리위원회인가를 시군에 둬서요, 고질적인 20-30년 지나서 받지도 못할 체납세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세무사라든지 의원님들 이렇게 포함을 해서 과감하게 정리를 하는 위원회를 아마 신설을 하려고 합니다.
○이민종 위원 시장님이 중앙에 건의할 수 있는 것은 안되나요?
○세무과장 이종상 이것은 중앙에서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재정경제국장 강충구 아까 이 과장이 말씀을 드렸듯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시민들이 제대로 내야 되는데 그게 결여되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 전에 부천 세무비리사건 이전에는 공무원들이 많이 받았습니다.
안면이라든지 이런 것에 의해서 많이 받았는데 일체 현금징수가 안되니까 서면으로만 계속해서 체납세를 독촉하는데 사실 안내고 있어요.
이것이 우리 시 뿐만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인데 도나 중앙에서도 체납세일소를 위해서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고 또 저희 나름대로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하여튼 이 과장이 보고를 드린 대로 행자부나 도에서도 그런 위원회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징수를 위해 적극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납세자들이 잘 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민종 위원 중앙에서 그것을 알고 있다. 체납자에 대해서.
○세무과장 이종상 예.
○이민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 16페이지요, 수납금융기관 확대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
○세무과장 이종상 현재는 신용카드 자동이체 텔레뱅킹, 이런 것이 농협에 국한되어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수수료관계 때문에 은행들이 기피를 하고 있거든요. 여기에서 보고 드린대로 은행, 금융기관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시민이 편리하게끔 그래서 원하는 은행에다가 확대코자 합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불만이 많습니다. 괜히 옛날에는 은행들도 서비스차원에서 수수료 같은 것을 해 주었는데요, 지금 은행에서는 이번에도 금고검사를 해 보았더니 지방세라든가 납부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보았더니 건당 수수료를 달라고, 이런 추세로 나옵니다.
지금 은행도 구조조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지방자치단체의 납세에 대한 것까지도 수수료를 받겠다는 추세로 나가고 있습니다.
○김성대 위원 각 시중은행이요, 공과금을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어요.
지금 현재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절반정도도 감당을 못하고 다른 이익에서 충당을 해야 되는 이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했을 때에 과연 다른 은행에서도, 지금 현재 하는 은행 외에 우리가 하겠다고 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한번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세무과장 이종상 그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요, 저희가 은행하고 협조를 하는데, 은행하고 긴밀히 협조를 해서 시민편의 위주로 한번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 강충구 그러니까 은행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은행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만일 은행에서 늘려서 시민들한테.
○김성대 위원 하여간 확대하겠다는 얘기지요?
○세무과장 이종상 예. 그렇습니다.
○김성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수수료 원가계산을 용역을 의뢰하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이 104종목에는 아까 말씀하신 종량제 봉투도 들어갑니까?
○세무과장 이종상 그것은 좀 다릅니다.
사용료 수수료는 호적등초본, 부동산중개에 대한 것이고요, 쓰레기종량제에 대한 것은 환경보호과에서 별도로 물가심의위원회도 거치고 해 가지고요, 원가계상을 별도로 해야 될 것입니다.
○안계철 위원 지금 이 104종목은 전부 세무와 민원, 이쪽에 들어가는 것이예요?
○세무과장 이종상 보통 민원봉사과하고요 세무과, 각동에서 발행하는 호적등초본이라든지 이런 증지입니다.
쓰레기봉투는 이거하고 좀 다릅니다.
○안계철 위원 아니, 그래서 질의를 좀 해보는 것인데, 지금 이 용역기관이 우리 세무과에서 원가계산 전문기관에다가 아직 선정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요?
○세무과장 이종상 한양대학교 용역기관이 재경이 등록된 업체인데요, 한양대학교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아직 선정은 안되었습니다.
1,600만원인가에 수의계약사항으로 경리계에 의해서 용역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제가 알기로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런 용역을 맡긴 것이거든요.
○안계철 위원 지금 제가 질의를 한 목적은요, 지금 우리 시에서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종량제봉투예요.
요즘 시정에 바란다에 가장 많이 뜨는 것이 질이 상당히 나빠서 전문기관이 있으면 한 청내의 것이니까 같이 모두 해서 그것도 뽑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물론 여기에서 얘기할 것은 아니겠지만 재활용으로 하는 것하고 차이가 있겠지만 상당히 이것이 안 좋다 싶어서 원가계산 전문기관에 의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세무과장 이종상 그것은 해당과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계철 위원 여기에서도 값이 될 수가 있나요?
○세무과장 이종상 그것은 해당이 안됩니다. 환경보호과에서 별도로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세무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지역경제과 2001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종 위원 22쪽에 엔젤클럽 연결망 구축 이것이 무슨 소리지요?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이것은 벤처기업들이 자금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돈 있는 사람들이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모임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고요, 경인지역에 90개정도가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의정부지역에는?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의정부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벤처기업들이 이 사람들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기네 자사제품을 PR을 하면 투자가치가 있다고 하면 회원들이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옵션에 의해서 이윤이 5%가 나면 2.5%씩 나눈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쪽에 로드쇼라든지 인터넷가이드라든지 그런 것을 적극 권장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민종 위원 투자설명회를 하겠다.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예.
○이민종 위원 전통공예품에요, 옥공예에 석공예도 들어갑니까? 옥이 석으로 들어가는 건가? 돌?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옥공예는 순수하게 옥만 하는 것입니다. 석공예는 따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종 위원 올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자연부락부터 해 준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하실 꺼예요?
자연부락의 인구비례를 감안해서 하는 것입니까?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그래서 지금 저희가 지금까지 각 동․통별로 받아본 것이 여기는 3,300세대정도 공급해 주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는데요, 지금 현재 저희한테 신청이 들어온 것이 2,500세대 정도가 놓아달라고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본격공사는 4월달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우선 대로라든지 기존의 도시가스 공급관이 우선 가 주어야 되고요, 그 다음에 공사를 하는데 있어서 압을 견딜 수 있는 저압기를 설치를 해야 되는데 저압기 설치 부분이 가능2동 평안운수 뒤 같은 지역은 저압기 설치가 선행이 되어야만 공급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압이 높은 것을 다운시켜 주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가정으로 공급을 하는데 부지를 희사하실 분을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관을 연결하는데 어떤 난지역같은 곳, 저압기를 설치해야 할 부지, 이런 곳이 좀 문제인데요, 그런 것 말고 큰 문제가 없는 지역은 자연부락단위로 공급을 확대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민종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 현재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해서요, 각지방마다 자기 특화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여주, 이천은 쌀이다 도자기다 하고요, 또 나주배, 안성유기는 아주 옛날부터 유명하고요, 그리고 “고향은 지금”이나 이런 프로를 보면 항상 특화된 상품이 나오고, 또 각 시장군수들이 자기 특화상품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판매를 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 의정부도 이런 데에 눈을 돌려야 되지 않을까.
얼마 전에 제가 모군에서 조롱박을 가지고 반을 키워서 바이올린 모조품을 만들어놓은 것을 보았어요. 아주 예쁘게 색깔을 칠해 가지고 해서 몇 만원씩의 농가소득을 벌 수 있도록 해 주었는데요, 지금 전통공예품 육성이라는 것은 너무 일맥상통하는 제목이 아닌가 싶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의정부는 옛부터 양주별산놀이탈 같은 것은 양주와 공유하는 하나의 전통문화이거든요. 그것은 양주만이 아니예요. 의정부는 양주였었으니까 역시 우리도 그것을 좀 만진다고 해서 별 탈이 될 것이 아니었고, 우리가 유원지마다 가다오다 보면 넓적한 호박 같은 것도 팔고 있어요. 그런 것도 농가소득의 일환이 될 수 있고, 하나하나가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아이디어가 모자르시면 아이디어모집도 하고 해서 진짜 의정부에만 가면 이것이 있구나, 이렇게 멋있는 것이 있구나, 돈벌이가 짭짤하게 되는 것이 있구나 하는 것도 지역경제과에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이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옳으신 말씀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직 완성단계가 아니라서 보고서에는 넣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특산품코너를 저희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사진하고 제조하는 그분들하고 가격대하고 연락처하고 저희 홈페이지에 저희가 실으려고 내고장 특산품 및 전통공예품이라고 해 가지고 사이트를 금년에 신설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도 대형매장인 마그넷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만, 원래는 오픈과 동시에 송산배라든지 시금치라든지 농산물을 거기에서 받아주는 쪽으로 노력을 하기로 했었는데 본사에서 연간 단가계약을 해 가지고 농가하고 데이트를 하고 그래서 정 안되면 우리고장 특산품 코너를 마그넷이라든지 앞으로 그런 단지가 들어오면 하나씩은 신설을 하도록 작목반하고 마그넷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더 구체적으로 연구검토를 해서 좋은 부분을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대 위원 경쟁만이 살 길입니다.
꾸준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우리 석유 일반판매소가 40개소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 사람들은 어디에서 석유를 갖다가 파나요?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지점마다 저유소라고 해 가지고요, 공급도매업체로 산자부에 등록된 업체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공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양주에 하나있습니다.
○안계철 위원 의정부지역에는 없는데 양주에는 있다는 것입니까?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예.
○안계철 위원 지금 의정부에는 지금 말씀하신 저유소를 하겠다고 하신 분은 없습니까? 뭐 기준이 있습니까?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저것은 정수가 물량 같은 것으로 해 가지고 산자부에서 정수로 배정을 해 주거든요. 왜냐하면 공급해야될 물량과 저유소의 양이 너무 많으면 안되니까요.
○안계철 위원 지금 일반판매소 40개소 가지고는 의정부에서는 저유소가 유치가 안 된다는 것입니까?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아니지요, 개별법에 의하면 입지조건이라든지 그런 것을 따져 보아 가지고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물량이 딸린다든지 다만 이 분들이 떼어오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런 불편함이 있는 거거든요.
○안계철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것이요, 일반판매도 40개업소가 매번 양주지역에 가야 되니까 의정부에도 이분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저유소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럴 계획은 없느냐고 질의를 해 보는 것입니다.
○지역경제과장 노석준 현재는 계획이 없는데요, 만일에 그런 것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우리 시민들이 여기에서 하는 것을 사재기해서 갖다가 돌리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으니까 그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끔 생각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지역경제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농림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농림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과장 김영태 농림과장 김영태입니다.
2001년도 농림과 소관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혁 위원 박세혁 위원입니다.
우리 시에서 국립공원과 관련되어 가지고 국립공원에 지방자치단체 이양, 또는 환원 같은 것에 대해서 계획하거나 그에 대한 방안 같은 것이 있습니까?
○농림과장 김영태 국립공원을 저희 시에서 받아들일 계획은 없습니다.
단 저희가 개인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이 뭐가 있냐면 국립공원 지역내가 대부분이 개인사유지, 또는 의정부시 소유토지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국립공원에 들어오는 입장수입에 대한 문제에 대한 것을 토지소유자와 이렇게 할당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나 하는 문제를 개인적으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의정부시의 세수도 이것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나 하는 문제를 법령을 검토 중에 있고, 개인적인 검토 중에 있는데 아직 진전은 되지 않고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박세혁 위원 올해 정확한 사안은 아니지만 어떤 사안이 있다고 해서 의정부 원도봉산 관리사업소라든지 국립공원관리공단하고 농림과하고 업무협의 같은 계획은 있습니까?
○농림과장 김영태 지금 업무협의는 주로 봄철에는 국립공원지역에 산불발생이라든지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국립공원하고 협조체제를 갖추고 있고, 또 국립공원 지역 내에서 발생되는 사항 때문에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저희 의정부시와 협조를, 탐방객에 대해서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를 하는 국립공원자체내에서 우리에게 협조를 요구할 적에 서로 협의를 해 가면서 추진하는 사항들은 있습니다.
그 국립공원과 관련되어서 국립공원이 자기네가 국립공원을 관리해야 된다는 주된 이유가 지방자치단체한테 맡기면 수익에만 열을 올려 가지고, 환경보호측면을 강조하는데 그 논리는 맞지 않아요. 이제는 환경논리가 앞서기 때문에 자연보호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왕 검토하는 것, 내부적으로 과장님 혼자 개인적으로 검토하지 마시고 국립공원관리를 지방자치단체에 함으로서 구조조정도 된다고요, 불필요한 정보조직이 없어 진다고요. 그런 것이라든지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 가지고, 한번 개인적인 바람인데 그런 것을 국립공원관리공단하고 어떤 그런 국립공원이 있는 자치단체끼리 연계 같은 것 그런 것도 검토해 주시고요, 지금 원도봉산 지역이 주민들 민원이 약수터로 인해서 주민들 출입이 부자유스럽다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지방자치단체가 민원해소를 하는 차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측하고 협의를 하였으면 좋겠어요. 안골이라든지 회룡골, 또 장수원 이쪽에요 그쪽 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으니까는 그것을 의원들도 물론 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가지고 그분들의 민원을 풀어줄 수 있도록 올해 업무에 그런 부분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농림과장 김영태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국립공원하고 협의를 하고 약수터에 올라가시는 분들한테는 편의를 제공을 하기 위해서 산책을 할 적에 매표시간을 아침8시부터 오후5시, 평일날은 8시부터 5시까지를 매표시간을 그렇게 조정을 해서 이 시간 전이나 아니면 오후5시이후에 약수를 뜨러 가시는 분들한테는 그냥 입장료를 받지 않도록 그렇게 협의를 했어요. 그리고 공휴일에는 아침 7시30분부터 저녁5시까지 이렇게 협의를 해서 그 시간 전후에 입장하시는 분들한테는 입장료가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했는데 국립공원 사정도 낮시간에 약수뜨시러 가는 것인지 산책하러 가는 것인지 파악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 자기네가 정한 시간 내에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낮시간동안에 가시는 분들은 불편해 가지고 또 과거에는 돈도 안내고 갔었는데 국립공원에서 자꾸만 돈을 받으니까 저희한테 민원도 내고 그러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그 시간을 좀 피해서 갈 수 있도록 저희도 홍보를 그렇게 하고 그 민원을 올린분한테는 개인적으로 전화를 드린 바도 있습니다.
아무튼 국립공원에 관한 민원 협의를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도 최대한 노력을 해 보고 각종 민원이 발생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박세혁 위원 예를 들어서 낮에 약수터를 간단 말이예요. 주민이.
그러면 그런 사람들한테는 표식을 준다든지 관리대장에다가 등재를 한다든지 또는 그 약수터라는 것이 주거지역과 가까이 있다는 말이예요. 국립공원의 경계구역을 조정한다든지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과장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으니까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장님께서도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한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32쪽에 보면 원예생산․환경농업 육성 사업계획인데요, 사업계획에 있어 가지고 사업비가 3억8,700만원 정도가 소요되네요. 그런데 자부담이 1억5,600만원이예요. 우리 지방지로 지원해 주는 것은 고작 3,200만원이고 가능하다면 농촌의 어려움을 감안을 해서 우리가 지방비로다가 농민들한테 좀더 지원을 확대할 수는 없는지, 또 그것이 가능한 건지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농림과장 김영태 가능한데, 시의 예산사정상.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자부담을 너무 자꾸만 늘려놓는다면 WTO협상을 할 적에 이것이 생산비에 대한 보조금을 자꾸만 지원하는 것으로 하다보면 WTO의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는 WTO고 뭐고 다 모릅니다. 잠정적으로 일단 그렇게 하기로 각 시군이 다 나간 것입니다. 그렇게 잠정적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다른 나라가 의정부시가 지방자치단체에게 보조금을 자꾸 주고 있지 않느냐고 하면 그때 시비가 걸려올 적에 그러면 그때 안주겠다 그렇게 해나가는 것으로 나라가 주는 것이 아니니까 그때 안주는 것으로 그렇게 하자고 잠정협의를 하면서 보조금을 지급해 가지고 오는데, 저희 시의 예산사정상 자부담분을 꼭 갖다 집어놓고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까 저의 입장에서도
○위원장 이창모 가능은 한데, 우리 시재정상 좀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농림과장 김영태 예.
○위원장 이창모 어쨌든 과장님께서도 이런 농민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고 계시리라고 생각이 되니까 참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농림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창모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적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적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적과장 정장석 지적과장 정장석입니다.
2001년도 지적과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3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 지적과의 2001년도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마쳤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궁금한 사항이 하나 있어서 그러는데요, 8쪽에 보면 외국인 토지취득현황이 나와 있거든요. 83건에 9만6천㎡인데, 취득사유가 주로 어떤 사유로 외국인들이 취득을 하게 되었나요?
○지적과장 정장석 네델란드는 가능동 정수장 있는 데에 무슨 도매센터인가 그 부지고요, 나머지는 중국이나 미국, 캐나다, 러시아, 독일은 대개 한국계의 사람으로서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대개가 사업용보다는 주거용이 많은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러시아인은 한 건에 30㎡인데 이것은 어떤 용도인가요?
○지적과장 정장석 아파트나 이런 것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잘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지적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입니다.
2001년도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5쪽이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논농사가 아까 농림과에서 받았을 때하고 지금 기술센터에서 하는 것하고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우리 기술센터에서 보았을 때에는요, 이것 직불제 대상면적만 380㏊라고 했지만 통상 보면 이것 다라고 보아야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예. 403㏊
○안계철 위원 그런데 388㏊는 뭡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이것은 실제 경작하는 면적입니다. 논두렁을 뺀 면적입니다.
○안계철 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또 420㏊로 나와있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그런데 이것이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농림부로부터 도청으로부터 확실한 면적을 받습니다.
우리가 일차적으로 각 부락에 작목반장으로해서 우리 의정부의 논 면적을 받습니다. 대상면적을. 그것이 다 들어와 보아야 압니다.
○안계철 위원 그러니까 저는 지금 왜 헷갈리냐면 우리 시청에서 농림과하고 농업기술센터하고도 틀리니까 헷갈려서 질의를 해보는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그것은 나중에 직불제 돈을 내 줄 때에는 다 맞추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 강충구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책추진의 재배면적 388㏊, 직불 대상면적 388㏊는 같은 것입니다.
○안계철 위원 403㏊라고 하고서 420㏊니까.
○재정경제국장 강충구 그것은 공지까지 포함되는 것입니다. 실제 면적은 388㏊가 맞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됩니다.
○안계철 위원 그것은 수치가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단 388㏊로 알겠고요,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도농여성 전문능력 개발교육, 여기에서 한가지만 여쭈어 볼께요. 작년에 2000년도말에 현지에 나가서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순회교육을 했습니다.
○안계철 위원 순회교육을 뭐뭐 하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그러니까 우리 전통교육하고 실기교육, 그런 것을 했습니다.
○안계철 위원 실기교육은 뭡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그러니까 부락에서 회관에서 간단히 알려서 꽃바구니라든가 그런 것을 하였습니다.
○안계철 위원 혹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든 적이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안 만들었습니다. 꽃바구니만 만들었습니다.
○안계철 위원 거기에 계시는 송산동쪽의 몇 분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아마도 오해가 된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런 부업거리가 금년도에 보니까 많이 되어 있네요. 반가운 소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몇 분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고 오해가 되어서 들어온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아닙니다.
○안계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 45페이지 채소원예 새소득작목 도입이라고 해 가지고 개량참나물, 갓끈동부라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우리 식용으로 쓰는 나물류를 말하는 것이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그렇습니다.
○김성대 위원 굉장히 모양이 좋은데요, 우리가 식용으로 자연상태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잘 모르거든요. 도시민들이 잘 모르고 그래서 재배할 수 있는 것은 재배를 해서 도시민들이 채소도 심고 재배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잘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거기에 같이 51페이지에 자생화 시험포장 운영이라고 해 가지고 약 120종의 자생화를 기르고 있고 계속해서 기를 예정이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예.
○김성대 위원 지금 현재 자생화 중에서 화해작물로서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것은 얼마나 개발이 되었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그러니까 우리가 작년부터 해 보니까 120종 중에서 20종은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빼 놓았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이것을 정식으로 해서 초등학교의 학습교재로 쓸 수 있도록 분양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본토로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김성대 위원 꽃은 센터소장님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아무리 예뻐도 너무 빨리 지면 재미가 없거든요.
아까 넝쿨장미도 4계절 사는 넝쿨장미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렇게 상당히 오랫동안 볼 수 있어야 좋은 것인데, 금방 저버리면 화훼원예작물이라고 할 수가 없거든요.
이런 자연화에 대한 재배는 각 시군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들 하고 있을 꺼예요.
우리 시에서 앞서 가면서 좋은 꽃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한달 이상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을 선별하겠습니다.
○김성대 위원 또한 아까 전에 지역경제과에다가도 얘기를 했는데 조롱박이나 바가지, 이런 것을 재배해서 다시 이것을 가공한 가내수공업도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예.
○김성대 위원 그리고 맨 마지막에 우렁이 농법이 있는데요, 농업기술센터에서 그거 말고 옛날에 미꾸라지나 뱀장어 같은 것을 특화 하는 것도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유경준 미꾸라지는 전국적으로 저희 사무실에 기술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터넷 쪽으로 자꾸 문의가 옵니다. 또 의정부에서도 문의가 가고.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다섯 농가를, 의정부에서 다섯 농가를 해 달라고 해 가지고 쭉 열흘동안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 자료는 저희 사무실에 언제나 있습니다.
○김성대 위원 이것도 역시 우리 의정부시만 한 것이 아니겠고 전국시군에서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시군의 것을 재탕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역시 우렁이특화사업도 그렇고요, 타시군에 했던 사항이 있으면 얼른 자료를 받으시고 그것을 반복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해 나가야되지 않을까 해서 우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보고를 끝으로 재정경제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산회)
| ○ 출석위원 |
| 안계철김성대김영민박세혁이민종이창모 |
| ○ 출석전문위원 | |
| 전 문 위 원 | 강 현 도 |
| ○ 출석공무원 | |
| 재정경제국장 | 강충구 |
| 세무과장 | 이종상 |
| 지역경제과장 | 노석준 |
| 농림과장 | 김영태 |
| 지적과장 | 정장석 |
| 농업기술센터소장 | 유경준 |
| ○위 원 장 | 이 창 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