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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2001.01.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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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의회(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회의록
제1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1년 1월 17일(화) 오전10시

장 소 기획·총무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01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


심사된안건

1. 2001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창모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 직원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직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행정서기 안윤배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서기 안윤배입니다. 제98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 개의에 따른 폐회중 안건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1년 1월15일 의정부시장으로부터 2001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제출되어 의정부시의회회의규칙 제2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같은 날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이번 회기중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실국별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임을 보고 드리면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 하셨습니다.

신사년 새해에 처음으로 개회되는 본 위원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여 주신 위원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해도 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의정부시의회가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01년도업무보고청취의건

(10시03분)

○위원장 이창모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관리실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관리실장 나오셔서 일반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리실장 이윤택 기획관리실장 이윤택입니다.

존경하는 이창모 기획․총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신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혹한의 날씨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고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면서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00년도 성과와 반성, 2001년 추진방향과 역점시책, 각 담당관실 소관 순서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다음은 각 담당관실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보고로 기획예산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입니다.

기획예산담당관실 소관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으로 기획예산담당관실 소관을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박세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혁 위원 박세혁입니다. 두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목표관리제에서요 성과연봉이 무슨 말입니까? 설명을 좀 해주시겠어요?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부터는 저희들이 예산에 의원님들께서 계상을 해 주셔 가지고 저희들이 실시를 하려고 합니다만 직원들에 대해서 성과연봉을 2월달에 지급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예를 들면 성과연봉지급기준이 예산편성지침에 보면 인원비율에서 10%는 상위로 해서 150%를 주고, 20%는 100%를 주고, 40%는 50%를 주는 것으로 해서 하위30%는 성과급을 줄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성과급 예산에 편성된 것을 보면 총예산을 세워 놓은 것이 저희들이 2억4,039만4천원을 예산에 계상을 하였습니다. 4급이 7명이 되겠습니다만 7명중에서 상위그룹 10%에 대해서는 150%를 준다는 얘기가 되겠고 20%에 대해서는 100%를 준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7명중에서 상위가 10%가 되니까 1명 정도가 150%가 되겠고요, 그 다음에 20%니까 2명 정도가 100%를 주고 그런 식으로 해서 하위 30%에 대해서는 2명 정도는 못 주게 되는 꼴이 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성과상여금을 지급하도록 금년도 예산을 세웠습니다.

박세혁 위원 그러면 기존에 받는 보수라든지 제수당, 그것 말고 성과에 대한 연봉을 책정한 것입니까?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성과상여금이 되겠지요.

박세혁 위원 그러니까 상여금을 성과로 해서 주는 거예요?

별도의 성과연봉이라는 것이 생긴 건지, 기존의 상여금이라는 말을 성과연봉으로 바꾼 건지, 성과금으로 해서 주는 건지.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분기별로 주는 상여금은 따로 100%씩 주고 이것은 1년치에 대한 목표관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성과를 평가해 가지고 2월달에 별도로 상여금을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성과상여금으로.

분기별로 주는 기이 시행하고 있는 것은 그대로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박세혁 위원 저는 목표관리제를 하는 것은 잘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가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를테면 일을 잘하는 것에 대한 보너스개념이라고 보아도 될까요?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예, 그렇게 생각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박세혁 위원 그러면 이것을 꼭 5급 이상만 우선 적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어느 실과소를 먼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한다든지 아니면 격려차원에서 하위직급에서 먼저 시작한다든지 그럴 필요는 없었을까요?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제가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성과상여금을 주는 것은 전직원에 대해서 30%만 못 주고 다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목표관리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5급 이상에 대해서만 목표관리제를 운영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6급 이하는 근평에 의해서 나온 것으로 적용을 성과상여금으로 대체가 되겠습니다.

박세혁 위원 그러니까 성과연봉 같은 경우는 전직원들한테 다 해당되는 것이고, 목표관리제는 5급 이상만 시범운영을 한다는 그 말씀이지요?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그렇습니다.

박세혁 위원 알았습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께요.

지금 저희가 기획실이 조금 약한 부분이 하나가 있는데 주민들이 무엇을 바라느냐에 대한 파악이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기획파트에서 주민에 대한 정례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면 좋겠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지금 간접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직접민주주의 부분이 약하니까 그 부분에 대한 보완으로서 제도나 그런 것이 구비되는 과정에 있으니까 주민에 대한 여론조사를 해서 거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거기에 대한 대처, 그런 시스템도 도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그러지 않아도 저희들이 ISO인증을 연말에 29일날 받고 그래 가지고요, 저희들이 고객만족도 조사를 1년에 2회를 실시를 해서 예를 들어서 어제, 그제 결심을 받아 가지고 시장님 결재를 받았습니다만 ISO가 추진하는 과정인 1월 이내에 고객만족도 조사 이런 사항도 다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ISO를 시작하기 전에 고객만족도 조사를 해서 이것이 과연 무엇이 바람직하고 바라는 사항이 무엇인지, 또 10월달쯤 가서는 10개월 동안에 이루어졌던 사항을 분석을 해서 만족도를 조사하는 그런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1월달에 실시를 하려고 실과소별로 양식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일환이라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 하셨습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2가지만 좀 궁금해서요.

성과공시제를 할 때에 성과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했잖아요. 성과위원회는 지금 어떤 분들로 되어 있는 거예요?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의원님들도 들어가시지만 교수분들하고 민간인 NGO되는 분들도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교수님하고 시의원님들하고 저희 간부들하고 실국장님들도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시설관리공단에 사외이사를 위촉을 해서 경영에도 참여를 시키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12페이지에 보면 시설관리공단에.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사실상 저희들이 사외이사를 3명을 위촉하고 있습니다만 3명이 노무사하고 변호사하고 유치원장 이렇게 해서 3분이 사외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3명을 추가위촉을 하는 것은 회계사하고 교수한분하고, 전문경영인을 위촉을 하도록 계획을 세워 놓았는데 경영에 참여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보다도 사외이사를 많이 위촉함으로서 분야별로 전문사외이사를 위촉함으로서 경영의 혁신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확대위촉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우리 시도 기획관리실이 제일 중요하고 거기에서도 기획예산담당관실이 사람의 머리에 해당되고,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보면요, 금년도 계획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핑크빛으로 가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법제사무처리능력 제고를 한다고 해 가지고 담당공무원 26명을 교육도 받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우리가 이것이 상당히 직원들이 구조조정이다 뭐다 해서 업무량이 많아지고 힘들어하는데 이런 것도 별도로 교육을 받으라고 하면 업무량이 너무 많아진다는 말이지요.

이렇게 직원들한테 업무가 많이 가는 것 같고, 그리고 지금 사외이사를 확대한다고 했지만 이분들도 전문경영인을 위촉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과연 시설관리공단에 그분의 영향력이 얼마나 가겠느냐, 영향력이 잘 가지 않는다는 얘기거든요. 이런 것을 앞으로 구성을 할 때에 아까 우리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전문경영인의 말씀을 하셨지만 정말 실질적으로 경영을 확실히 하시려면 몇 분 정도 위촉을 확대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구체적으로 여기에 걸맞게 앞으로 우리가 금년도에는 관리공단도 정말 경영을 혁신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직원들한테 가급적이면 과중한 업무는 피해 주시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계획은 참 좋습니다. 좋은데, 웬만한 것은 피해주시고, 혁신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은 과감하게 하셔서 정말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권한을 갖고 참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알겠습니다. 안위원님의 지적을 참고해서 하겠습니다.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면 법제사무 처리능력 제고를 위해서 법제담당공무원을 지정한다는 것은 실과소별로 주무계 차석이라든가 삼석되는 사람들이 이 업무를 기이 맡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업무를 배양시키기 위해서 연찬 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따로 교육을 시켜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이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 전문지식이 있는 고문변호사를 가지고 소송업무도.

사실상 소송업무가 중요한 업무인데, 그것을 잘 모르는 직원들도 있기 때문에, 인사이동 때문에 그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교육을 상하반기로 한번씩 해서 상황실에 모아놓고 하든지 그런 식으로 교육을 시킬 예정으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에 관련해서는 안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상 작년도에는 평가받은 것도 하향 조정되고 해서 저희들도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경영혁신관계는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특단의 조치를 해 가지고 금년에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저희들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 ISO품질인증시스템에서 내부품질평가를 연2회 하신다고 했는데 내부품질평가위원은 누가 됩니까?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저희들이 내부평가를 상하반기로 한다는 것은 저희 직원들이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감사요원들로 지정이 되어 가지고 임명장까지 수여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실과소별로 돌아가면서 로테이션해서 실과소별로 한사람씩 전체적으로 파트별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김성대 위원 이것은 안계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인데요, 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이라고 해서 기획관리실에서 시설관리공단을 관장하고 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행정감사 중에 환경․건설위원회에서 모위원의 질문에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없다는 이런 식의 발언, 직원인사를 편파적으로 했기 때문에 많은 잘못된 사항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경영의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시설관리공단의 상위층에 위치함으로서 과연 지속적으로 좋은 경영마인드로 시설관리공단을 잘 운영해 나갈 것인지 상당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이 언론에 내비쳐져 가지고 시민들까지도 일부는 우려의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획관리실 기획관리담당쪽에서 이 부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책임의식을 가지시고 경영마인드가 있는 이런 임원들이 우리 시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조성을 다시 해야 되지 않나 싶고요, 계속해서 자아비평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경영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알겠습니다.

김성대 위원 그리고 근간에 우리 시의회에서 2001년도 예산안 심의를 하면서 일부 삭감된 사항 때문에 호원동 일부주민이 진정서인가요 탄원서인지 호원동사무소의 증액된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다시 세워주십사하는 그런 사항이 기획관리실에서 넘어온 것이 있습니까?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있습니다.

김성대 위원 이것 때문에 부연해서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

그때 우리 시의회에서 이것을 삭감을 했을 때에는 분동을 전제로 해서 더 증축되는 부분은 분동을 할 때에는 너무 크면 계속해서 유지관리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사항이예요. 실제로 호원1동이 되고 호원2동이 될 때를 생각해서 너무 과잉투자가 되지 않나 생각을 해서 그 예산을 삭감을 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사항이 기획관리실에서 어떤 답변을 해 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회와 호원동 주민과의 불화합적인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잘 조심하셔서 유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 김주성 그것은 김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런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기획예산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입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으로 금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 4월달에 예술의 전당이 개관을 하지요?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예.

김성대 위원 이것이 한수이북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근사하고 가장 규모가 큰 예술의 전당인데요, 이것이 인접시군에까지도 이러한 좋은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개관식은 우물안의 개구리식의 개관식이 되지 않고 경기도의 하나의 문화시설이 나왔다는 식으로 확대되는 분위기 속에서 개관식이 되었으면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특히 한수이북을 중점적으로 함으로써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이 행사를 해야 될 것 같아, 이런 식으로 공무원 각 단체 모든 곳에 연계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행사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예술인단체의 출연이 아직까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러면 자꾸 늦어 가는 것 아니예요? 우선 그것만 좀 대답해 주세요.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지금 저희가 개관기념공연 섭외관계는 실무선에서는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1월안에 확정이 되게되면 실질적으로 섭외개런티라든지 그런 것까지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섭외한 것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물론 지금 실무협의를 하였다고 해서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기본계획안이 확정이 되면 그것을 기초로 해서 계약이라든지 그런 것을 할 것입니다.

저희가 기념공연관계의 구상은 합창단 축하공연 음악회 쪽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념공연에 대해서는 사물놀이라든지 국악이라든지 오케스트라 그 다음에 KBS교향악단이라든지 무용단이라든지 유라시안 필하모니라든지 서울발레시어터라든지 그런 곳에서도 예술의 전당이 개관이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우리가 왔을 때에 실무협의는 했는데 확정은 못 지은 상태입니다. 그렇게만 이해를 해 주시고요, 저희도 개관일정이 많이 남은 것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기본계획안을 확정을 짓고서 실무협의로 들어가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성대 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레퍼토리가 상당히 다양하게 있는데요, 잘 진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경기도 아니면 전국 특히 한수이북에서 가장 규모 있는 시설이라는 것을 자랑도 하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칼라풀한 화보판, 이런 것도 만들어서 초대장이 나갈 때에 같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많이 못 오더라도 그런 시설이 있다는 인지가 강하게 되지요, 초청장 카드 하나 달랑 날려보내면 인식이 잘 안되지 않을까 싶어서 우려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그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우리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전체를 담은 홍보안내책자를, 아까 홍보비로 6천만원을 잡았다는 얘기를 하였는데 그 중에서 2,500만원정도는 홍보책자에 주력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개관기념을 할 때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의정부 예술의 전당이 경기도의 예술의 전당이라는 그런 말씀을 듣고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홍보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개관기념계획도 병행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개관기념식 관계는 문화관광부와 협의를 해서 그쪽에서 관계자도 오시고 아울러 우리지역 출신 예술인 관계자도 전체다 초청을 하는 것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번에 시장님이 간부회의 때에 지시를 했던 사항도 있고, 또 여러 가지로 종합을 해서 구상을 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종합계획이 안 섰기 때문에 전체적인 것은 말씀을 못 드리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성대 위원 특히 한수이북 같은 곳, 도봉구 내지 노원구 쪽에서도 국도3호선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상당히 진입하기가 용이한, 바로 옆에 있는 구를 가는 것보다도 의정부시를 오는 것이 더 빠르다는 이미지 부각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김성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민 위원 의정부의 명예를 드높이는 산악인 엄홍길씨의 기념관을 설립하는데 있어서, 예산을 요구할 때에 의원간담회에서 졸속작품을 만들지 말라는 건의를 한 바 있어요. 그런데 여기의 유인물을 보면 단순한 2층 건물을 짓고 기념관, 휴게실만 설치를 하는 것은 효율성과 활용성이 미흡한 것 같거든요.

본 위원은 인공암벽등반 등 재미있고 볼거리 있는 기념관을 설치할 용의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지금 김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시설면적이 규모가 좀 적지 않냐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도 애당초 복합적으로 여러 가지 시설물을 넣는 것으로 구상은 해 보았었습니다.

그러나 우선 1단계로 해서 기념관하고 휴게실만 지어놓고 또 점차적으로 늘어났을 때에 크게 확대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싶어서 좀 사업규모를 줄였습니다.

처음부터 크게 해 가지고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하면 예산낭비문제도 있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규모는 좀 줄였습니다.

그래서 20평 규모로 하면 그리 적은 면적은 없습니다. 20평이라면 일반가정집의 한 건물하고 거의 맞먹는 건물이기 때문에요, 기념관을 20평을 쓴다고 하면 좁은 면적은 아닐 것이고, 휴게실도 좁은 면적은 아닙니다.

다만 부대시설로 해서 암벽타기 등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러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영민 위원 그러한 부분은 좀더 검토를 하셔가지고 이왕이면 활용성있고 실용성 있는 그런 기념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한가지만 궁금해서 질의를 좀 할게요. 우리 장사씨름대회가 아직 결정이 안됐다고 그러셨잖아요.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지금 유치신청을 해 놓은 데가 30군데 지방자치단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계철 위원 그러니까 아직 결정이 안된 것 아니예요?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결정은 안되었는데, 실무자끼리 통화를 하였는데요, 경기북부 지역에서 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실무자는 경기북부지역에도 한번 유치를 할 계획을 갖고 있더라고요.

안계철 위원 그러면 5월이든 10월이든 우리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협회에서 5월에 해 주겠다고 하면 5월이고 아니면 10월이 되는 것입니까? 우리에게는 권한이 없는 것이잖아요.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씨름연맹에서 각 지자체의 유치신청이 들어온 것을 가지고 일정을 조정을 하면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저희가 1지망을 10월로 했고 2지망을 5월로 했습니다.

안계철 위원 그것이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가급적이면 10월로 하세요. 급하게 5월이면 금년도에는 예술의 전당하고 물려져 있다는 말이지요. 5월에 되게 되면 물론 단오가 끼어서 씨름에 걸맞겠지만 우리 시는 사실 그렇지 않다구요. 우리는 10월달에 시민의 날을 기념해서 각종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때 어울려지지 않겠느냐 싶어 가지고 꼭 이 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5월에 하는 것보다는 10월에 하는 것이 더 낫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금년도에 안되면 내년도에 하면 되지요.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저희도 그래서 1지망을 지원을 한 이유도 10월에 체육행사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집어넣은 것이고요, 씨름연맹하고 실무 협의할 때에 그 사항도 의견을 피력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그래서 혹시라도 이번 5월에 하라고 하면 다시 한번 협의를 하셔가지고 꼭 유치를 안 하더라도, 여러 부분에서 협의를 해서 결정을 하셔야겠다는 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혁 위원 동료 위원도 지적을 하셨는데요, 엄홍길 기념관 설립에 대해서 별 이견이 없으신 것 같은데, 부족한 면은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저도 김영민 위원님하고 똑같은 견해인데, 전에 저희가 인공암벽을 청소년의 심신단련을 위해서 세우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그것이 어떤 어려운 경제사정과 맞물려서 그 사업을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보다 늦게 시작한 면목동의 중랑구에 설치가 되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워도 할 것은 해야 되는구나 하고 후회를 한적이 있었는데 저도 이 부분에 있어서 이제는 인공암벽도 의정부의 도봉산과 어울려서 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리를 만드시고 가능한 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에 대한 제고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알겠습니다.

박세혁 위원 그리고 꿈나무육성과 관련되어서요, 체육꿈나무, 저희가 의정부에 축구를 하는 초등학교가 2개 있고, 중학교가 2개 있고, 그런데 고등학교가 없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지금 상급학교와의 연계성이 꽉 막혀 가지고 축구하는 학생들이 지금 서울이나 동두천, 이런 타지로 가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는 지금 어떤 대책이라고 할까요, 또는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까?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연말에 예산안심의때에도 말씀을 드렸지만요, 축구가 지금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두군데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가 없어 가지고 마침 송현고등학교가 개교된지 3년이 되는 것 같은데요, 거기의 교감선생님하고 교장선생님한테 의사표현을 했더니 송현고등학교에서 금년에 축구부를 창단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해 주셔 가지고 고등학교부분은 축구부를 창단하는데 사업비를 일부 지원을 하면서 학교와 연계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하고 있고, 다행히 송현고등학교 교감선생님이 의정부에서 체육분야 장학사로 4년이상을 근무하셨어요. 그래서 체육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고 또 송현고등학교가 신설학교다보니까 물론 인문고에서 공부에 치중을 해야 되지만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체육부문도 부분적으로 활성화되어야겠다는 인식을 같이 해 주어 가지고 아마 금년도에 창단이 되지 않겠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세혁 위원 마지막으로 홍보와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언론보도내용 분석철저, 그래 놓고 매월 언론보도내용 분석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매일하셔야 되요. 매월하면 안되고요.

또 언론이라는 것이 지나가면 분석해 보아야 시기성이 떨어지니까 매일 하셨으면 좋겠고요, 홍보와 관련되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홍보가 오늘 자료에 보면 반성하는 내용 중에 시정홍보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해 가지고 어떤 시 직원들이 홍보에 대해 말하는 반성과 대안을 보았는데 홍보가 안 된다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조직력이 결여되었다는 거예요. 홍보의 모든 시작은 그 조직의 구성원인 나부터 시작된다고요. 그런데 홍보가 안되니까 결국 나는 그 조직에 대한 애착력, 자긍심, 애정 이런 것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홍보가 안되요. 그것은 기본이고.

그러면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 그것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요. 홍보하라고 해서 홍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홍보할 수 있는 거리,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셔야합니다. 그런 다음에 홍보의 매체, 방법을 자꾸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시는 회룡소식지정도 밖에 없다고요. 그런데 그나마도 글자홍보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읽어요. 지금은 시각적인 홍보로 해 가지고 빨리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가 어떤 기획과 홍보, 이런 부분이 별도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홍보와 기획과 여론을 담당할 수 있는, 전에는 그런 것이 대책반 비슷하게 했는데 그런 것 말고 그런 시스템도 가능하면 좀 검토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 시에 맞는 정책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기획하고 같이 어울려져 가지고 그것을 정책화 해 가지고 각 사업부서로 넘겨주면 그것이 언론과 홍보와 정책, 이것이 일관적인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고요. 우리 실장님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그런 방법이 연구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질의를 좀 하겠는데요, 우리가 4월경에 예술의 전당을 개관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전에 우리 의정부시 홈페이지에 예술의 전당과 관련된 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요?

있으면 지금 추진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계획은 되어 있는데요, 실질적인 안은 세우지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사이트를 하나 만들 계획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왜냐하면 우리 의정부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관광, 문화, 체육에 관련된 사이트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 내용이 우리 시민들한테 적용되는 정부내용이나 양이 상당히 많이 미흡합니다. 예술의 전당이 개관이 되니까 또 의정부시가 정보문화의 도시로 위상을 좀 높이려면 이 문제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예술의 전당과 관련해서, 그리고 문화, 체육, 관광 이것을 같이 연관시켜서 새로 하나 만들든지 대폭 개선을 하든지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최종운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문화공보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10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창모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보통신담당관실 소관 200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 정보통신담당관실 소관을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위원 제1회 사이버스페이스21 정보박람회를 했는데요, 순수한 우리 시민이 얼마나 참관을 했고 또 우리 시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그 행사를 통해서 전해 주었는지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지난번에 결과보고를 할 때에 보고를 드린바 있습니다만 저희가 파악한 참관인원이 2만명을 약간 상회합니다.

2만명이 참관을 했고요, 제1회 대회 때는 전문분야보다는 시민에게 정보화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 정보문화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기반을 좀 보여주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위주로다가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 분야로 주로 전시를 하고 행사를 개최하였었습니다.

김성대 위원 인적자원이 한 2만명이 동원이 되었고, 정보화가 뭐다라는 메시지를 주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2만명이 학생 쪽이었는지 시민이었는지 이런 것도 나왔어야, 2회대회때에 어떤 쪽으로 유도할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행사 이후에 성과에 대해서 결과분석을 할 기회가 있었지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예. 있었습니다.

김성대 위원 이것은 참조를 할 사항인데요, 그때 처음에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때까지는 기업에 있는 교수들이 같이 동참을 하였다가 결론을 낼 때에는 참석을 못한 데에 대해서 섭섭함을 비치는 교수가 있었어요.

그런 분을 만났는데, 자체에서 자체분들끼리 성과보고회를 하는 것 같다, 느낌이 있어서 무엇을 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특히 전문직에 있는 교수님들이 말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게끔, 같이 시작했으면 같이 끝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있지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예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우리 시에서 정보화사업을 할 모든 정보화 사업을 통합적으로다가 종합적으로 계획을 할 수 있는 기본계획입니다. 지식정보화사회에 대한 기본계획이 되겠습니다. 우리 의정부시의.

김성대 위원 의정부시로 전화를 하면 의정부시는 정보화도시라는 식의 여자음성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실지로는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른 시군이랑 별로 차이가 없거든요. 다른 시군에도 PC 100% 다 되어 있고, 전자결재 거의 50% 되고, 우리 의정부시도 전자결재는 50%수준밖에 되지 않더만요.

우리 시가 다른 데보다 정보화가 더 많이 되어 있고, 앞서가 있고 선진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이라고 해서 반가운 마음이 있어서 하는 말씀인데요, 예를 들어서 의정부에 대형쇼핑센터가 어느 곳이 있다, 이런 정보가 아무 것도 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아요.

본인이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넣기 전에는 의정부시를 포괄적으로, 병원 같은 병원사이트, 아니면 큰 대형매장사이트,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또 예를 들어서 토목업자면 토목업자, 이런 것들. 다방면에서 시민들이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잘 활용할 수 있을 때에 진짜 의정부는 정보가 기똥차게 되었구나라고 생각을 할텐데. 이것은 지역정보화가 아닌가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그 일부가 되겠습니다. 지역정보화기본계획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지역정보센터가 설립된다든지 아니면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지고 하면 연계를 해서 할 수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 시가 지금 표방하는 바가 지식정보화 사회, 정보문화도시라고 표방을 하고 있는데 사실 다른 시군보다 특별히 지금 낫다고 하는 것을 딱 꼬집어서 말할 수 있는 사항은 부족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계획에 의해 가지고 타시군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축하려고 기본계획도 필요로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또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꾸 새로운 사항들을 발굴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또 돈이 많이 투자되는 부분도 있어서 좀 망설이게 되고 시범적으로 한다는 것이 전문분야이기도 하고 전문지식관계도 있고 예산 같은 것이 많이 투자되고 그러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해서 추진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기본계획에 넣어 가지고 충분히 토의를 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성대 위원 실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기본계획이 지식정보화사회, 의정부시가 이렇게 해 나간다고 하는데 거기에 걸맞는 정보통신담당관실이 될 수 있도록, 의정부를 가니까 정말 잘되었더라. 기본계획을 해 놓고 타시군보다 조금 앞서는 듯 마는 듯 이렇게 된다면 안되거든요.

이쪽 지역정보화도 빨리 구축되어야 하고, 우리도 해야지 하면서 의정부가서 보아야지 할 수 있도록 실장님께서도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리실장 이윤택 조금 전에 우리 정보통신담당관이 스스로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은 저희 의정부가 정보쪽에서는 경기도에서 보는 것도 앞서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이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정보박람회를 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저희들이 정보한마당 행사를 한 것도 다른 시군들이 게임대회도 이제 해보려고 하고, 저희한테 와서 계획수립된 것, 개최결과까지 복사를 해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특수시책으로 세 건을 내놓았는데, 저희들이 전산직이 많이 부족하여서 각 과별로 전자화 하다보니까 각과에 전산기능을 가진 전문인, 전산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없는 것을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을 활용을 할 수 있을까 해서 저희들이 지난 해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정보화 교육을 시키고 전체 자격시험을 응시를 해서 40%의 합격률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아마 타시군에서 평균이 29%인데, 우리 의정부가 40%의 합격률을 보였다는 것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고요, 직원들 중에서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더 시켜서 과별로 컴퓨터에 대한 운영자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해 나가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고, 작은 것이기는 하지만 저희가 이번에 동영상으로 인사말씀 나가신 것, 혹시 의원님들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의정부넷으로 들어가면 동영상이 뜹니다. 거기에 시장님의 인사말씀이 3분 정도 나왔는데 각 시군에서 그것을 어떻게 했느냐고 그런 것도 저희 시에 와서 벤치마킹을 해 가는 실정입니다.

또 한가지는 저희들이 정보화 시범마을을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려고 하는 것도 사실 경기도에서는 없는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처음 운영을 하려 하는데 물론 이것이 돈이 우선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그런 사업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초고속통신망이 들어가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금더 활성화시키는 방향에서 예산을 최소화하면서 시범마을로 지정을 하면서 운영을 하면서 확대지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농촌지역까지 해서 농촌에 농산물을 생산을 하는 사람들이 개인홈페이지를 갖고 있기도 하고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을 네트워크로 구성을 해서 개인홈페이지를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하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를 직거래할 수 있도록 운영을 하는 방안도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고, 또 저희도 여러 가지로 물론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다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타시군보다는 앞서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크게 지역정보화에 크게 타시군보다 월등하다는 얘기보다는 앞서가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김성대 위원 원래 기본목표를 지식정보화의 도시라고 설정을 해 놓고 나서, 사이버스페이스21박람회도 하고 그에 걸맞게 행위를 하다 보니까 앞서갈 수 있는 거지요.

아까도 처음에 제가 말씀을 드렸던 사이버스페이스21박람회도 작년보다는 올해가 낫고 올해보다는 내년이 월등낫고 이런 것이 매년 하면서 노하우가 쌓이기 때문에 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결과가 심층분석을 해서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했을 때에 더욱더 좋은 행사가 될 수 있고요, 그것을 통해서 정보가 뭔지 아직까지 시민의 피부에는 덜 닿고 있거든요. 말로만 전화 같은 것을 했을 때에 정보다 뭐다 하는 음성이 나오는 것이지 시민들한테는 닿지 않고 있다는 말이예요. 시민에게 닿을 수 있을 때까지 하여야 정보의 의정부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더 노력을 하시라는 말씀으로 부연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업무계획서를 쭉 보다보니까요, 상당히 아까 우리 담당관께서 말씀하신 대로 실장님들이 말씀을 하신 것 대로 상당히 감명 깊게 업무계획서를 보았습니다.

진짜 여기에 지금 우리의 직원정보화도 전산요원이 부족하다보니까 궁여지책으로 이런 방법이 나온 것 같은데요, 사이버시범마을 운영계획 이전에 제가 지하철을 한번 이렇게 보니까 지하철 현장민원실이 있더라고요. 뭐냐면 우리도 예를 들어서 고속버스터미널에 부스하나를 만들고 여기에 다 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의정부역정도로 해서 거기에서 우리가 간단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인감증명만 빼고, 주민등록등본이나 호적등초본, 팩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런 것은 역에다가 이렇게 설치를 하고 해 가지고 우리가 출퇴근을 하면서 관공서에 못 오는 분들은 거기에서 신청을 하고 거기에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컴퓨터 인터넷도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몇 대만 신청을 해 주어서 정말 아까 시장님께서 타시군보다 먼저 가게 된다고 하면, 환승하는 회룡역정도에다가 이런 것을 설치를 해서 정말 의정부는 정보화에 앞서가는 정보문화도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큰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닐 것이고, 예를 들어서 거기에 도서도 비치를 해 주어서 다른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좀 볼 수 있게끔 해주고 그렇게 했으면 싶은데 말이지요.

그런 계획이 가능한 계획인지.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00년도에 민원자동발급기를 한 대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시스템문제 때문에 아직 운영은 못하고 있는데, 그거 한 대를 구입을 했고, 금년에 3대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도합 4대가 되는데 4대를 어디에 배치를 할 것이냐 하는 것은 지금 현재 1대가 들어온 것은 시민과에 놓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시민과내에는 전산이 잘되고 민원발급이 되는데 과연 시민과에 놓을 필요가 있느냐, 차라리 여기에다가 놓는 것이 어떠냐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민원부서하고 어디에 배치를 할 것인지는 계획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면밀하게 검토를 해 가지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데에다가 4대를 배치를 하는 것으로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민원자동발급기는요, 우리가 애저녁에 역에다가 놓자고 구입을 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관께서 자꾸 잘못 알고 계시는데 호원동 사무소 같은 경우 말이지요, 인구는 6만명이 넘고 직원이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 데를 해소하자는 의미에서 구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변칙이 되어 가지고 역으로 가는 것도 좋은데, 컴퓨터도 거기에다가 놓아두셔서.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안계철 위원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거지, 그 민원자동발급기를 배치함으로 끝내자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 것도 구상을 해 보았으면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그것은 공간문제도 있고, 역하고 협의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안계철 위원 서울시에서 제가 보니까 성동구에서 한번 했는데 그것이 상당히 호응이 좋다보니까 타구에서도 전부 와 가지고 전부 해서 8-9개구로 늘었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그것은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역하고 어떤 곳을 벤치마킹도 하면서 방안을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확인만 좀 해 보겠습니다.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시에 사이버시티를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이 있었거든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예.

○위원장 이창모 그런데 오늘 보고를 할 때에 보면 사이버시범마을 운영계획이 있어요.

이 사업이 서로 연관성이 있는 건지.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내용상으로는 연관성이 있는 건데 사이버시티 구축계획은 이것이 국비사업으로 하려고 했던 사항입니다. 국비의 지원을 받아서 하려고 했었는데 국비계획이 아직도 확정이 안되어 있고, 그것이 조금 어려운 쪽으로 얘기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예산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그것은 일단 제외를 시켜놓고 다시 계획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농촌지역 위주로 해서 지원이 많이 되더라고요. 지금 강원도 원주같은 데도 그런 작업이 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경기도에는 확정된 곳이 없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그러면 사이버시범마을 운영계획은 소요예산이 어느 정도로 되는지 사전검토는 해 보셨나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아직 그 정도까지 검토를 한 것은 아닌데요,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이버시범마을 운영계획이 우리 시 자체만의 계획은 아니고요, 최소한 도비보조는 받아 가지고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직 예산이 확정된 바는 아니고요, 강원도에서 농촌 시범마을을 하였었습니다. 100가구 정도를 하였는데 거기에 13억이 투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산만.

또 고속망이라든지 PC는 업체에서 무료로 제공을 하였는데 그렇게 들었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도시지역에 그렇게 까지는 안될 것으로 보는데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 자체만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속 추진을 해서 도비보조를 받아 가지고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 문화의 집 있지 않습니까?

거기를 보면 자료가 아직까지 다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아요. 그것을 추진한 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연말이 되어서 바빠서 그랬는지. 저희도 촉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빨리좀 올릴 수 있는 자료를 달라고 촉구를 하고 있는데 자료가 쉽게 안 들어오기 때문에, 오는 대로 올려놓고는 있는데.

○위원장 이창모 시에서 그런 사업을 추진하는데 각 동장들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예요?

자료를 지연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네요.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독촉을 해 가지고 빨리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몇 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이것이 안 된다는 것은 다시 한번 제고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조기에 될 수 있도록 더 독촉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오현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정보통신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실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정순원 감사담당관 정순원입니다.

저희는 33쪽서부터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 간략히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철 위원 공개감사제를 해서 다 좋은데요, 고질민원 같은 것이 상시로 올라올 것이라고요, 그런데 지금 통상 보면 민원이 들어오는 것이 부당한 것, 안 되는 것 이런 것만 많이 들어오거든요. 이런 것을 공개하라고 했을 때에 해결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감사실의 위상이 저하된다던가 해결이 안 된다고 노출이 되는 그런 것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감사담당관 정순원 그런 사항은 전부 진정민원사항이거든요. 그런 것은 계별로 조사를 해 가지고 별도 통지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안계철 위원 공개가 되게 되니까 그것을 하게 되면.

○감사담당관 정순원 여기에서 말하는 공개감사라는 것은 공개적으로 그런 부조리사항을 받아 가지고 처리하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처리한 것을 공개하겠다는 얘기가 아니고.

안계철 위원 진정민원하고 고질민원하고 차이점을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말씀을 드린 것도 예방의 대책은 대비하셔야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담당관 정순원 지금 저희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시정에 바란다에 굉장히 많은 내용이 뜨고 있거든요.

그 사항을 저희들이 처리해 주고 처리한 것을 공통적인 생각 같은 것은 인터넷에 도로 올려주고 있어요.

그것이 하나의 감사는 아니겠지만, 저희 시장님께서 지시를 하셔가지고 민원사항이지만 제대로 처리를 해야지, 부적정하게 한다든지 시기를 늦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사실에서 챙겨라 했습니다. 그래서 7일 이내에 답변이 나가되 답변이 과연 성실하게 나가느냐, 예산 수반사항 같은 것은 검토가 되어 가지고 나가느냐 하는 것을 판단을 해서 내보내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의 일환이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안계철 위원 다 좋은데, 지금 우리가 인터넷에 뜨는 것은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은 공개감사가 아니라고 해도 충분히 될 수 있는 것인데.

○감사담당관 정순원 일례로 보건소라든지 시설관리공단 같은 곳의 감사를 해야 된다고 하면 미리 우리가 제보를 받기 전에는 현장에서 우리가 비리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거든요.

미리 정보를 입수해 가지고, 그것에 의해서 저희들이 추적을 하였습니다.

그런 것을 강화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

안계철 위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창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감사담당관실 소관 보고를 끝으로 기획관리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산회)


○ 출석위원
안계철김성대김영민박세혁이민종이창모
○ 출석전문위원
전 문 위 원강현도
○ 출석공무원
기획관리실장이윤택
기획예산담당관김주성
문화공보담당관최종운
정보통신담당관오현식
감사담당관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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