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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5.11.2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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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의회(정기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사회산업국


일 시 1995년 11월29일(수) 오후 2시

장 소 산업․건설위원회회의실


감사일정

1. 사회산업국

가. 지역경제과

나. 교통행정과

다. 산업과

라. 농촌지도소


(14시05분 개의)

○위원장 황선덕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와 의정부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 조례 제2조에 의하여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에 대한 1995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 동안 감사를 위하여 늦은 시간까지 감사자료를 검토하시는 등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께 경의를 표하며 또한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하여 출석하여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감사는 제2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위원여러분께서는 그 동안 준비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성실한 감사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1. 사회산업국

그러면 먼저 사회산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의정부시의회가 1995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5항 및 의정부시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관한조례 제13조 2항 및 제25조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 4 제4항 및 의정부시의회 행정사무감사및 조사에관한조례 제13조2항의 규정에 의하여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사회산업국 과장님과 사업소장님께서는 기립하여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는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산업국장 김득규 선 서

본인은 의정부시의회가 실시하는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과 의정부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3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5년 11월 29일

사회산업국장 김득규

○위원장 황선덕 다음은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95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과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산업국장 김득규 사회산업국장 김득규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위원장 황선덕 수고하셨습니다.


가. 지역경제과

그러면 사회산업국 소관에 대한 부문별 감사로서 지역경제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나오셔서 의회에서 요구한 자료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지역경제과장 백성남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위원장 황선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무환 위원 일반업자이든지 가스배관 재질을 뭘로 합니까?

지금 흔히 제가 공사하는 데를 가 보면 가스배관 재질이 백파이프로 보통 파 가지고 묻어버리거든요 그게 향후 제가 봐서 백파이프는 4,5년만 지나면 부식이 될 겁니다.

앞으로 굉장히 위험한 경지에 놓일 수 있는데 과장님께서 한번 보셨어요?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제가 상세하게 들여다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도시가스사업법상 가스관의 재질이나 기타 기술적인 모든 검토는 저희 시에서 하는 게 아니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하게 돼있습니다.

조무환 위원 시에서 관리는 못 합니까?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관리는 못 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감독은 합니다만 기술적이라든가 이런 것은 전부 가스안전공사에서 책임을 지고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조무환 위원 그런데 시에서 관심을 가지시고요, 지금현재 일반업자, 보편 큰 업자는 그렇지 않은데 일반업자들 가정용 배관할 때 보면 백파이프로 뚝뚝 짤라 가지고 엉망진창이에요, 가 보면 불과 얼마안가서 가스가 새서 큰 사고가 대형사고 날수 있는 그런 아주 위험한 공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직원이라도 배치하든지 아니면 그러한 공사를 하는 업소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을 시키세요, 그래서 위험한 사고가 나지 않게끔 조치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현재 폐수공장이 몇 개 있는데 언제 이전합니까?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폐수공장은 환경보호과에서 관장하기 때문에 몇 개 업소가 있는지 그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가스배관공사는 도시가스공급사가 한진건설 한군데고 거기에 따라서 지역관리소 3개소에서 공급관에 대한 공사는 3개소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가지고 불량재질이라든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난번 도의회에서도 도시가스에 대한 주민불편이 많다고 해 가지고 오늘 도에서 도시가스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대책이 저희한테 지침이 내려온 게 있습니다.

지침에 의해서 앞으로 도시가스 설치하는데 주민불편이 없도록 개선대책을 세워 가지고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조무환 위원 그리고 진로백화점 불법 주차행위가 벌금을 물리는데도 현재 지나다니다 보면 항상 그 자리에 서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현재 버스 서있는데서 우회전하는 것은 나은데 좌회전까지 한다고, 그래서 굉장히 교통체증도 일으키지만 교통사고 유발지역으로 그리고 보시다시피 그 앞에 바로 신호등이 있고해서 굉장히 차가 많이 밀리는 지역이거든요, 그러한 것은 어떻게 강력하게 조치가 없습니까?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현재 진로백화점에 셔틀버스가 총 6대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6대는 진로백화점 문화센타에 회원이 약 1,200명이 등록해 있습니다. 1,200명을 수송을 도모한다는 것으로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만 주변에 땅이 없기 때문에 버스를 대는데 따른 교통소통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동안 여러분 지적을 당해서 업체에 지시를 해 가지고 지난 9월달에 진로백화점 옆에 330평 정도의 주차장 부지를 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9월10일경인가 3단 조립식 주차장 허가가 나왔어요, 내년 6월이나 7월까지 공사를 해 가지고 주차장이 조립식 주차장이 세워지면 주차난을 별 문제가 안 생기고, 주차장을 설립할 적에 주정차가 밑에서 하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완공이 되면 셔틀버스 운행에도 큰 지장이 없게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무환 위원 하여튼 의회에서도 가스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지역주민의 재산 또는 생명보호에 의해서 조사활동까지 벌이고 있는데 의정부 시민들도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불안해하고 있거든요

중점적으로 지역경제과에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시고,

주유소 허가 낼 때 그린벨트다 어디다 해서 막 허가를 내주고 있는데 실지 현장에 가 보면 출입하고 나가는 방향이 굉장히 협소해요 그래가지고 교통사고도 유발되지 않겠나 하는 그러한 문제점들이 많이 지적되더라고요

이제는 출입구든지 차가 나가는 방향이 충분히 갖쳐진 지리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만 한해서 허가를 해줘야지, 무조건 들어온다고 해줘 가지고 말이에요

출입구도 없어요 들어갔다 나와야 될 건지 아주 굉장히 불안하거든요, 이런 건 주유소 허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교통장애가 안되는 방향에서 유도해서 허가를 내주는 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지난 11월11일자로 주유소의 거리가 시 같은 경우에 5백미터로 거리제한을 뒀는데 거리제한이 철폐가 되면서 일반 지역에는 거리제한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아까 보고 드린 대로 11월15일자로 41건이 주유소 허가신청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걸 심의중인데 도에서도 이걸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다 해 가지고 이번에 새로 고시가 된 것이 최소면적을 가져야 되고 적어도 20미터 이상의 4차선변에 도로가 있어야 되겠다, 그 다음에 공동주택 아파트 이런 곳에 50미터이상 떨어져야 되겠다하는 기준을 둬 가지고 제한을 뒀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주유소 허가 내는데는 신중을 기해 가지고 허가를 내주도록 하겠습니다.

강형구 위원 강형구 위원입니다.

어저께 저희가 현장을 나가보니까 진로백화점 앞에 상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나가보니까 청소한 것과 같이 싹 치고 없었어요

그런데 매일가보면 있던 그게 어떻게 의원들이 현장을 간다하니까 한사람도 없고 청소도 깨끗이 비로 쓸어놨습니다

그러니까 행정의 정보가 왜 그렇게 세어 나가는지 한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토요일이고 일요일날 직원을 배치해서라도 어저께와 같이 그 자리를 청소한 거 같이 해서 교통소통도 잘 될 수 있고, 진로백화점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계속해서 단속을 해주시고,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안에 들어가다 보니까 모든 물건을 놓고 작업을 하고 차량은 불과 10여대밖에 없고 나머지 장소에서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차장은 주차장대로 이용을 하시고 작업은 거기서 하면 안되지 않나 생각을 해보고, 330평의 주차장 허가를 내줬다고 하시는데 그 차도 앞으로 처음에 갔을 때는 한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보니까 자꾸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할 수없이 갔다 댔습니다만 6월달이 되면 해소가 된다고 하니까 행정기관에서 철저히 단속을 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진로백화점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을 실시해서 어저께와 같은 그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으며, 지하주차장 관계는 단속 부서인 주택과와 긴밀히 협조해서 그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하겠습니다.

조흔구 위원 요즘 주유소 허가기준이 굉장히 완화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법과 제도상에 이의가 없다고 해 가지고 조무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중구난방으로 허가를 내서 사고유발을 유도하는 인상을 줘서는 안되겠다 이런 것은 행정부에서 제도상에는 이상이 없고 허가 상에는 이상이 없다 손치더라도 면밀하게 현장답사를 해서 허가 내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리고 그분들을 설득을 해서라도 충분한 이유를 납득을 시켜서라도 이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이해를 시켜서라도 사고의 원인은 막아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호국로에는 그런 예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고의 예도 많이 나고있고.

두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복합민원제를 거론하고 싶습니다.

한전하고 가스공사하고 전화국하고 일반공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예나 지금이나 공사의 중구난방으로 팠다 덮었다 하는 것은 예사로 하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의정부시청에서 제도적으로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지금에 와서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무슨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고하면 현재 우리 LPG나 도시가스 또 아니면 전기라든가 전화국에서 공사하는 모든 사업계획이 우리 시에서 관리체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조차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또 그분들이 전에 그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제는 시청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상주를 시켜서 복합민원체제를 유도를 해 가지고 민원이 발생했을 때 바로바로 대처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이루어져야 되겠다하는 말씀을 몇 번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사업자하고 시청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여지고있는 현실이거든요

그런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지, 맨날 이런 문제를 가지고 갑론을박 해야될 것인지 이런 문제를 말씀 드리고 싶고

가스문제에 대해서 주민들이 잊고 사는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LP 가스를 보면 일정한 장소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스통을 놓고 있습니다.

보통 4,5가구가 산다고 봤을 때 처마 밑에 놓는 일이 있는가 하면 옥상에 놓고 옥상에 놓는 집이 있는가 하면 화장실 옆에다 놓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큰 라인을 연결해 놓고 나면 잊고 삽니다 , 사고가 나기 이전까지는 전혀 관심 밖일 거에요, 그런 문제를 과연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거 보면 시민에 대한 안전교육과 홍보는 시 자체 홍보물인 반상회보, 의정부소식지 등을 활용하고 가스안전요령을 유선방송을 실시하고 이런 말씀을 아까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그거하고는 관계가 없거든요

가스허가를 낼 때 기본적으로 안전관리요원이 그 집에는 몇 사람이 필요하다 자기가 관리하고 있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루어져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집집마다 관리를 확고하게 해줘야 되겠다

이것을 시청에서 유도를 해줘라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런 면에서는 과장님은 세 가지를 분류해서 말씀드렸는데 생각나시는 대로 또 앞으로 향후 추진대책은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간단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저희들이 주유소에 대해서는 영석고등학교 앞에 주유소 허가가 나갈 적에 학교에서는 반대를 하고 주민은 하자가 없는데 허가를 안 내주냐 해서 행정소송까지 가 가지고 주유소를 허가를 낸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데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는 이해와 설득을 해서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막무가내일 때는 어떤 방법이 없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41개소에 주유소를 허가신청을 받아 가지고 신중히 검토를 하고있습니다만 심지어 어떤 한군데에다가 유공에서도 들어오고 호남정유에서도 들어오고 이런 사례도 있고 합니다만 의원님 말씀대로 교통사고라든가 기타 주변에 정서를 참작해서 신중히 검토를 해서 허가를 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 도시가스 공사를 할 적에 한전 전기라든가 전기통신공사에서 하는 전화선이라든가 기타 시에서 하는 하수도나 상수도라든가 이러한 것을 복합적으로 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민원을 최소화시키는 복합민원을 해달라는 말씀인데 사실상 저희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가스공사 설치승인은 저희가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사를 하는 지하를 파는 지하굴착공사는 건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과에서 하면서 복합민원처리를 하는데 저희도 맨날 같은 유관 건설과에다 얘기를 합니다.

가스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굴착허가를 빨리 해주든지 동시에 해서 민원이 없도록 해달라 그러는데 알다시피 건설과 토목계가 도로관리를 전체적으로 맡아서 하다보니까 내년도부터는 몇 개 계로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업무가 갈리게 되면 염려하는 민원이 적어지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저희들도 명심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민원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LP 가스통에 대한 문제는 저희들도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것은 저희 시만 해서는 될 문제가 아니라 가스를 사용하시는 일반시민이 같이 협조를 해서 해야될 사항인데 음식점 같은 경우는 저희들한테 승인을 가스안전공사에 승인을 받도록 돼있습니다.

그런데 저희한테 늘 통보 오는 걸 보면 음식점 같은 데서도 가스안전검사를 해보면 미비한 점이 많아 가지고 다시 통보가 와서 위생과에 통보를 해 가지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서 홍보도 하고 교육도 하고 의원님께서 주민과 접촉하실 적에 주민들한테 이해와 협조를 구해 가지고 가스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조흔구 위원 정리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근본원인입니다 이것은 시에서 시장님이하 말단 공무원까지 아주 의식적으로 전환이 되야 된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 해결되기 전에는 민원은 아무리 노력을 핼라해도 해결할 수가 없다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조건부 등록공장 현황이라든가 무등록 현황기준을 가지고 조치를 해야될 문제가 있는데 소규모 공장들을 돕기 위한 경영자 자금이 있습니다.

사실은 이런 공장 작은 공장이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가진 조건 때문에 못 받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게 진짜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경영에 시달리는 경영자들한테 도움을 주고 혜택을 줄 수 있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는 혜택을 못 받아요

왜냐 조건이 돼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은 상위법 문제도 아니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도적으로 시에서 얼마든지 행위 할 수 있는 일이다 저는 그런 생각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그래서 다소 소규모 공장이라는 것은 기이 다 알고있는 것이고 그래서 지역경제과에서 실태조사를 해 가지고 이 품목은 의정부에서 꼭 필요로 하고 향후 비젼있는 품목이다 우리가 도와줘야 될 품목이다고 인정이 됐을 때는 선별을 해서라도 무등록공장현황을 만들게 아니라 뭔가 비전을 주고 그 사람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등록의 요건을 완화해 가지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 일이 계신지, 많은 분들이 중소기업을 하고있는 분들이 거기에 대한 굉장히 안타까운 소리를 원성을 높이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이런 분들도 사실 등록은 못했더라도 매출액이 1억이 넘는다 5억이 넘는다 하는 공장이 있다면 상공회의소 있지 않습니까, 거기하고도 미팅을 하고 도하고도 절충을 하고 해서 이 공장들을 살려줄 수 있는 그러한 지방자치에 맞는 행위를 시에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그런 일을 추진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백성남 지역경제과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도 중소기업 진흥을 위해서 각종 자금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많은 시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시 같은 경우에는 국토이용 관리법이나 수도권정비법 공장등록 및 대체에 관한 법 등 모든 법이 굉장히 지역여건이 불리하게 돼있기 때문에 맘대로 안됩니다만 현재 저희가 조건부등록 92개소, 무등록 4개소가 있는데 4개소에 대해서는 한번씩 나가서 주인들을 만나 가지고 등록을 시킬 수 있을까 많은 얘기도 하고 방안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부다가 건축물 용도가 부적합하기 때문에 등록을 못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과와 협의도 해보고 하는데 문제는 무허가 건물을 철거를 하든지 해 가지고 주택과에서 요구하는대로 해서 건축물을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실질적으로 공장운영이 안되기 때문에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최대한 등록을 시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아주시고 하여튼 저희도 중소기업 진흥센타라든가 이런걸 저희과에 설치해서 중소기업이 어떻게든지 잘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황선덕 도시가스가 현재 의정부에 3개업체로 있는 걸로 아는데 도시가스의 업체 사장님 책임자들을 불러서 수시로 경각심을 주고 그분들이 직원이라든지 가스공사를 하는 분들의 교육을 수시로 시켜야되요, 그리고 국장님도 이 문제만큼은 의정부시민이면 누구나 제일 관심이 있고 불안해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또 한가지는 LP 가스 점포가 의정부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경제과나 건설과에서 시에서 손이 미쳐 모자라면 동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쳐서 일단은 가스공사하는데 LP 가스점포를 하루에 한번이 아니면 이틀에 한번정도는 사실 들려봐야 되요

그리고 공사할 때 제가 보는데 누구하나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일하는데 자체에 깜짝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사회산업국장님하고 과장님 가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나. 교통행정과

다음은 교통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교통행정과장 정순원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위원장 황선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무환 위원 9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조치요구에 대한 처리결과에서 보면 구시외버스 터미널은 이미 폐쇄되어 터미널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 않으며 라는 문구가 있는데 사실은 신터미널로 지정하면서 구터미널은 이미 폐지가 된 겁니다.

정류장이라면 이해가 가요, 잠깐 쉬어 가지고 손님을 내리고 태워가는 건 이해가 가는데 터미널로 이용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신터미널은 버스가 한바퀴 쑥 돌면서 나갑니다. 그런데 오히려 여기는 정착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또한 현재 좌회전해서 들어가거든요, 서울서 오면서 시장을 경유해서 좌회전으로 그냥 들어가 버린다고요, 이거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 신터미널도 지난번에 제가 질의때 말씀드렸지만 신터미널도 어떻게 신호등 앞에서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그냥 버스가 좌회전해서 들어갑니다 도대체 무슨 단속을 하고 뭘 하는 겁니까?

다른 버스는 특혜를 주는 겁니까 그냥 좌회전해서 다녀도 됩니까?

분명히 청경들도 있고 단속을 청원경찰들이라도 내보내서 좌회전을 못하게 해야죠. 남들 직진하는데 버스는 무조건 들어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직진하는 차들이 가지 못하고 교통체증이 자꾸 유발되는 거죠 이점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해 주시기 바라고,

의정부에서 금년 들어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난 지역이 어딘지 아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호국로가 되겠습니다.

조무환 위원 그런데 왜 96년도에 거기에 대한 조치가 안 따릅니까?

예를 들어 제가 듣기로는 올해도 14명 정도의 사람이 죽었다고 듣고있는데 그렇게 위험한 지역에 육교설치라든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죠

이러한 것은 교통과에서 사람이 너무 다치고 하니까 어떤 안을 내서 육교설치든지 무엇을 해서 사업을 해달라고 올라와야죠

인명사고 많이 나는 지역, 버스가 구터미널로 좌회전하는 것에 대한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저희들이 94년부터 교통관리 개선체계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거기에 따른 실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96년말까지 실시계획이 완료되면 97년부터 본격적인 교통관리개선체계가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현재 두 지역 좌회전이 금지된 지역에서 좌회전이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신터미널 지역은 신곡2동쪽으로 가는 지역은 다리 못 가서 중앙선이 절단 돼있어 가지고 좌회전을 하고있는데 이런 문제가 구터미널이나 신터미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아침에도 수시로 다녀보고 그랬습니다만 그 지역에 대해서 물론 경찰관이 나가 있습니다만 공익요원들로 하여금 그 지역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호국로에 대한 것은 오늘도 건설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시장실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96년도 예산에 전체 경찰서에서 요구한 예산이 4억9천만원입니다 그걸 뭉뚱그려 가지고 교통체계라든지 신호등 설치라든지 시설보수 여러 가지가 예산에 요구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특정지역을 지정한바는 없습니다. 그래서 금곡마을 들어가는데 좌회전이 표시가 돼있지 않느냐 하는 문제라든지 얼마 전에 현석환씨 돌아가신 지역에 사람이 작동할 수 있는 신호등 체계가 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역시 그 위에 구길하고 신길이 갈라지는 지역에 신호체계와 금곡교의 신호체계와 연동체제로 해서 신호등이 설치 되야 되지 않느냐하는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그 문제는 경찰서 교통계하고 협의해서 그 문제는 해결할까하고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먼저 신문에도 났습니다만 건설과에서는 축석고개길에 대해서 도로구조상에 문제라든지 안전진단 문제를 교량 4개소 포함해서 1억6천만원을 들여서 안전진단 용역을 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다면 다소 사건사고가 감소되지 않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조무환 위원 하여튼 버스터미널은 과장님이 집중적으로 연구를 해주시기 바라고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은 신호등 가지고는 안 되요 그냥 내리쏘고 치 쏘고 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신호등이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봤을 때는 좁게라도 인구가 많지 않으니까 동네사람들이 육교를 해주면 육교로 올라 다닐 겁니다.

좁게 예산을 덜 들여서라도 육교를 설치 해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그 문제 때문에 조흔구 위원님이나 박광석 위원님께서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오늘도 그 얘기가 또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도로가 39번 도로가 26미터로 돼있는데 실지도로가 16미터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폭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자금동사무소 앞에 육교를 예를 들어서 하시면서 입장이 육교는 곤란하지 않느냐하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심도 있게 연구해야될 사항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영재 위원 지금 각 고수부지나 이런데 공영주차장을 많이 만들어 났는데 공영주차장이 제구실을 못하는 문제가 몇 군데 있는 거 같아요

신곡1동 같은 경우도 강변도로라고 해 가지고 먼저 있던 제방에서 나와 가지고 도로로 만들어 놔서 들어가는 입구는 조금 넓은데 주차장 끝에는 차를 돌릴 수 없는 좁은 공간이 있어요

그러면 주차관리원을 갔다놓고 얼마만큼 주차요금을 받을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신곡2동에 신곡교를 놓으면서 보도블럭 놓은데 재공사를 한 거로 알고 있는데 그때당시에 고가도로를 하면서 보도블럭을 쌓아 놓은 게 있는데 아직까지 치우지 않아 가지고 현재 놓은 상태도 엉성하게 된 입장이고 반상회를 한 거로 아는데 시에서도 담당공무원이 나와 가지고 참석을 한 거로 아는데 풍물거리하고 가까운 거리가 되어서 밤에는 대낮 같이 밝습니다.

거기가 도로변에는 주차를 많이 해놨기 때문에 야간에 주부들이 시장바구니를 들고 왔다 갔다 할 때 굉장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서 시장바구니에 지갑 같은 것도 뺏긴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야간에 주차단속을 해주셨으면 하고 보도블럭 적치해 놓은 것도 처리해 주십사하는 바람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신곡1동 강변도로 좁은 공간 공영주차장에 실익이 없지 않느냐하는 얘기이신데 몇 군데가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중랑천 고수부지 녹양동 지역은 죄송스럽습니다만 대원버스들이 야간 주차행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차를 그리 몰아놓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데 월정료로 버스하나가 3개 면을 차지하는 걸로 30대 정도는 들어갈 수 있지 않나 해서 협의 중에 있는데 그런 사항이 안되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그렇게 해결이 되고, 특히 신곡1동은 저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시설관리공단하고 연구를 해서 다른 지역 중랑천 고수부지는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정부3동지역은 이용이 월정료 형식으로 해 가지고 주간에도 많은 차가 이용하고 있어서 향후 그 문제가 발전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이영재 위원 그런데 근무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하루에 얼마나 받습니까하고 물어보니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아주 달라요, 하루 일당 받는 것에 1/10도 안 된다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필요하냐하는 문제도 나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그리고 야간주차단속관계는 견인사무소에 견인차하고 숙직원들이 숙직을 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는 어렵고 수시로 그 지역을 현지를 순찰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특히 야간에 주차를 이중으로 된 것을 신고가 들어오고 있는데 그런 사항까지도 저희들이 견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가지고 연구를 하겠습니다.

보도블럭 관계는 즉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환 위원 마을버스 현황은 나와 있는데 마을버스 접수된 것은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현재 녹양동에 한 건이 있는데 일단 내인가는 돼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여건 설비해야될 것을 충족을 해주면 운행이 가능토록 조치하겠습니다.

허환 위원 그리고 진로백화점 앞에 공익요원이 택시단속으로 나가 있는데 택시단속 보다는 버스가 아주 두 대, 세대 밀려있는데 교통이 상당히 복잡해요 택시단속이 문제가 아니고 버스를 빨리 조치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을 해야 되요

그리고 대원버스는 안 그래도 질문을 할려고 했는데 그리 옮긴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대원버스 관계는 녹양동에 3천9백평이 있는데 자연녹지지역으로 돼있어요, 그리고 도시계획도로하고 중첩돼 있는 상태인데 허회장하고도 얘기가 오고가고 있는데 그 문제는 도시계획 관계가 용도변경이 되지 않는 이상 곤란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가지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조흔구 위원 조흔구 위원입니다.

개인택시 양수에서 문제가 많이 있다는 말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고 지회에서 사고 파는데 문제가 야기된다 그런 문제가 많이 떠돌고 있거든요

여기에 따른걸 과장님은 아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교통시설 관련에 따라서 사업비 전도를 경찰서에 해주지 않습니까, 해준 다음에 그 결과를 어떻게 듣고 있는지 교통행정과하고 어떤 방향으로 해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건지, 전도만 해주고 그냥 마는 건지 답변해 주시고

자금동 소하천 문제가 설계는 잘됐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거기가 장마가 아주 쎄게 칠 때 천보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엄청 쎄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내려오는 돌하고 바위하고 모래하고 오물하고 같이 내려오는데 그럴 때 과연 수용할 수 있게끔 설계가 됐는가 이것도 굉장히 의문스럽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그러한 일이 발생된다 손치더라도 이상이 없는지 말씀해 주시고

아까 조무환 위원님께서 호국로 사고 다발지역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질문은 않겠습니다만 꼭 육교를 놔야 해결이 되지 다른 방법은 전혀 방법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일 중요한문제의 하나가 21세기를 대비해 가지고 교통체제 완화에 대한 것을 재검토해야 되겠다

뭐냐하면 이정표 문제를 재검토를 해서 이제는 선진화를 시켜야 되겠다하는 것이 직시하는 문제입니다.

이번에 감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만 영문 표기라든가 역광장만 하더라도 중앙로를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제대로 분간 못합니다.

그리고 10미터 20미터 전방에서 절대 가름하지 못합니다. 글씨가 너무 작고 그래서 선진화로 도약하는 이 마당에서는 이정표 개선도 필요하다 검토할 용의가 없으신지 말씀을 드리고요

마을버스 문제 옛날에는 법과 제도상의 문제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는데 완화가 되어서 마을버스를 나름대로 골목골목마다 주민편의를 돕고있다는 것은 고무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문제 하나가 학생들이 출퇴근하는데 회수권 문제라든가 현금 내는 문제 요금에 대한 갈등이 노출이 돼있다 이런 문제는 교통행정과에서는 검토하고 있는지 알아보신 사실은 있는지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터미널 문제입니다 조무환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7,400여평이 터미널 부지로 묶어놓고 대안도 없이 먼저 번에 본회의장에서 여쭤보고 싶었는데 교통체계는 고사하고 과연 신터미널 역할을 하고 있느냐 우리 시에서 어느 선까지 생각하고 있느냐, 차라리 능력이 없다면 매각해서라도 딴 데로 옮겨라, 그런 대안이 없다면 수용할 수 있는, 아니면 장기적인 방안까지도 일단은 제시가 돼져야 되겠다

그게 지금까지 행정부에서 돼있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야기가 돼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시설관리공단하고 교통행정과하고 업무능력 관리측면에서 어떻게 분류를 하고 있느냐, 예를 들어서 주차장을 하나 만들려면 시설관리공단에서 계획을 하고 안을 만들어야 되는 걸로 얘기를 하고, 실질적인 인포메이션은 교통행정과에서 한단 말이죠

업무체계에 따른 것도 이제는 행정부에서 정리를 내려야 되겠다 이런 문제도 드립니다.

그리고 금신로 확장공사한데고 4차선에서 8차선으로 도로가 넓은데 국도선이라는 명분아래 주차선도 그어놓지 않았고 차가 만차입니다.

그 동네에 주차장 하나도 없고 이런데 전번에 제가 질의했을 때 건설과장은 틀림없이 준공검사 난 이후에 차선을 그어서라도 주민편의를 도모하겠다라는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그게 돼있지 않거든요

시설관리공단하고 교통행정과에서 나름대로 여기에 대한 상의를 하셔 가지고 무슨 안은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개인택시 양도양수건에 대해서는 면허신청일로부터 기산해서 과거 6년간 국내에서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한 경력이 5년 이상자로서 최종 운전종사일로부터 기산해서 과거 5년 이상 무사고 운전경력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양도양수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법시행규칙 15조6항에 의하면 제1항에 규정에 의하여 면허를 받은 자가 법28조 규정에 의해서 사업을 양도하고자 할 때는 5년이 경과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1년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질병으로 인해서 본인이 직접 운전할 수 없는 경우라든지 해외이민 또는 해외취업으로 본인이 국내에서 운전할 수 없는 경우 61세 이상인자로서 본인이 직접 운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이렇게 돼있고,

관할관청은 이조에서 규정된 범위 안에서 지역실정을 참작해서 면허를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면허를 위하여 필요한 기준을 따로 정하여 면허하거나 제1항의 갑호의 요건을 갖춘 자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완화면허할 수 있다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들이 쟁점화 돼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인택시회사에서 요구된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검토 연구할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흔구 위원 사고 파는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천만원에 사 가지고 시효만 넘기면 몇 천만원 받아먹으려고 그러고 여기에 문제가 있다 그러다 보면 과속운행이 되고 시민한테 불편을 주게되고 이런 문제는 체크는 하고 있느냐 이런 뜻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두 번째 교통시설비 전도관계는 분기별로 결과를 경찰서 경리계로 하여금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교통계 일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 담당공무원이 한사람이 양주 동두천 의정부를 담당하다보니까 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집행이 늦어질 뿐이지 집행되는 대로 보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자금동 소하천 유속관계는 수원의 가야건설로 하여금 용역을 받아 가지고 설계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까지 감안했고, 부용천까지 연계해서 유수관계를 조사해서 특수공법에 의해서 설계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호국로 다발지역은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교통체계 환화라든지 이정표 문제 영문표기 문제는 도로시설물은 건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과하고 협의 하에 본 문제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마을버스 관계는 학생 출퇴근관계 여러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요금관계는 10월18일인가 평안운수하고 협의 하에 회수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생은 240원, 일반인은 320원 그렇기 때문에 토큰 사서 쓰는 340원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다음에 신터미널 관계는 조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고 해서 이 문제를 제일 두려워하는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먼저 시장님께서도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현 위치를 고수해서 주상복합상가를 만들 것이냐, 부용천을 복개하고 상가를 짓고 하는 문제를 어떻게 추진 할 것이냐,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 의해서 민락지구라든지 금오지구에 1,2,3안으로해서 나름대로 터미널 부지를 확보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그것도 역시 결말이 안 났습니다.

그리고 시장님의 의견은 유통상업지구를 과연 화물센타라든지 농산물 센타라든지 이런 거만 할게 아니라 여객터미널도 구상을 해봐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몇 가지고 빨리 계획이 나와야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쉽게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는 어려운 문제인데 굉장히 심도 있게 다뤄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관리공단과 교통행정과의 관계는 올해까지는 모든 시설을 다했습니다 향후의 시설을 보수한다든지 차선을 다시 한다든지 이런 문제는 시설 관리공단 예산에 반영되리라고 보고, 견인업무가 차하고 사람이 다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인건비 관계는 우리가 주고있는데 일단 그분들의 보수에 대해서는 정립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간판이나 표지판은 올해 다했거든요 그래서 2,3년 후에 추가로 하는 문제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해야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금신로 확장공사 차선관계는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으로 고시를 한 지역이거든요 향후 앞으로 동부순환도로에서 장암택지지구로해서 확장된다면 많은 차량이 그 지역을 통과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그 사항을 노상주차장 관계를 생각 안 해봤습니다.

조흔구 위원 그러니까 금신로 확장공사 하면서 부터 주차장에 대한 것은 얘기가 있었거든요 회의기록을 보십시요

그때 향후 준공이 떨어지면 인도로 만들든 여분이 있으니까 여분으로 차선을 긋든지 해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주민편의를 도모한다고 했는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까 그때당시의 말이 자꾸 바뀌지 말고 상의를 해보셔서 검토한 결과 정말 안 된다고 할 때는 무엇 때문에 안 된다는 답변을 달라는 겁니다.

허환 위원 어제 주요사업장 현지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인데 녹양동 용두사 뒤에 폐차가 방치돼있습니다 그것을 치워 주시고 구소방서 뒤편에 주차장에 보면 완전히 김장쓰레기로 돼있는데 주차장이 아니고 김장 쓰레기가 엉망이 돼 있는데 그것을 깨끗하게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광석 위원 자금동소하천 복개에 대해서 물어보겠는데 공사계약이 도급액이 얼마에요?

동해건설하고 계약한 계약금액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3억 1,127만9천원이고 관급이 있습니다.

박광석 위원 공사도급표준계약서에 보면 8,900원으로 돼있는데 여기에 복사한 거는 9,800원으로 됐는데 이거는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됐느냐는 겁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오타가 난거 같습니다.

박광석 위원 그것은 오타가 아니죠 계약서 상에는 8,900원으로 돼있는데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경예산에는 2백미터로 돼있는데 왜 162미터만 복개하는 이유하고 주차면수가 2백미터에서 88면이 나왔을 텐데 162미터에서도 88면이 나오는지 또 40미터 나머지 공사는 왜 안하는지 언제 시작할 것인지, 그리고 전체적인 공사를 할 적에는 입구 쪽에서 하고 공사구간 끝쪽이 거성주택에서 하게 돼있어요

허가가 나가면서 사업계획 승인내역에 첨부된 건데 여기에 동시에 시와 실시설계 도면과 연계하여 본시와 동시공사를 시행할 것 이렇게 돼있는데 거성 측에서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지도계장 손호민 애시당초 추경에 계상 된 길이는 2백미터가 맞는데 저희가 가야기술단으로부터 설계를 해 가지고 왔을 때 입찰을 하는 과정에서 지금 2백미터를 다할, 이것은 일반토목공사가 아니고 특수공사였기 때문에 우리가 예산에 서있는 4억8천만원 가지고는 2백미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가야기술단으로부터 설계 받아 온 금액이 설계자체는 2백미터를 해왔는데 거성주택에서 떠맡은 진입로 구간 120미터와 그이후의 구간을 계산했을 때 우리가 어차피 우리가 하다가 남은 구간은 거성주택에서 하기로 협의가 돼있었거든요 그 사항을 우리가 시설비를 더 투자해 가면서 무리하게 당초 계획된 2백미터를 해야되겠느냐, 아니면 예산액에 맞쳐서 4억8천 범주 내에서 우리가 필요한 162미터를 끊을 것이냐 하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앞에 초입구간에 120미터는 거성에서 하기로 했던 거고 나머지 시에서 2백미터를 하고 그이후의 구간을 거성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굳이 우리가 막대한 돈을 들여가면서 당초 계획된 2백미터를 다하면서 나머지 구간을 남길 것이 아니라 4억8천에 맞는 물량만 하자 해 가지고 길이는 162미터로 수정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거성에 특별한 혜택을 준 것도 없고 오히려 어떻게 보면 거성에 부담을 준 그런 식으로 사업비에 맞추다 보니까 길이가 수정된 부분입니다.

조무환 위원 그러면 2백미터 4억8천만원은 어떤 식으로 나온 거에요?

○교통지도계장 손호민 기본설계 용역을 맡기기 전에 가야기술단은 입찰이 된 업체고 그전에 사전조사 한 업체가 있었습니다.

그 업체로부터 기초자료를 받았을 때 2백미터 구간을 할 경우에는 당초에 시의회에 예산을 올릴 적에 5억6천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시의회에서 4억8천으로 조정이 됐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물량이 2백미터에서 162미터로 줄게 된 것입니다.

박광석 위원 그러면 주차면수가 2백미터에 88면입니까?

○교통지도계장 손호민 당초 계획했던 것은 88면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살린 것은 저희가 가야기술단으로부터 설계를 받아온 게 123면이 나왔습니다.

당초 정식입찰에 의하지 않은 기초자료에 의하면 2백미터를 복개하고 나올 수 있는 주차면수가 88면으로 기이 보고가 됐기 때문에 그것을 고수했던 것이고 실질적으로 가야기술단에 설계를 해보니까 123면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의회에 보고할 때 88면을 고수한 것은 물량이 2백미터에서 162미터로 줄었기 때문에 123면에서 어느 정도 줄 것을 가상해서 88면을 고수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성주택과의 연계공사 문제는 담당계장으로서 굉장히 걱정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거성아파트 사업소장하고 본사 총무부장하고의 긴밀한 연락 하에 제가 촉구는 하고 있습니다만 말로는 서둘러 주겠다고 얘기는 하는데 자기네들이 급해서 인허가 받을 때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그렇게 해놓고 일단 주택과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이후에는 잠잠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전화로 해도 안되고 만나봐도 안되니까 정식으로 촉구공문을 띄울려고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박광석 위원 거성주택에서 현장소장이 하는 얘기는 먼저 복개를 하겠다 하니까 시에서 같이할 때 하자 해 가지고 자기네는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그렇게 얘기를 했고, 계약서에 보면 동시발주를 하게 돼있는데 거기는 시작도 안하고 있어요

그러면 앞으로 3년공사인데 언제할지 모르는 거 아니에요 그것을 조치를 취해 줘야지 그대로 방치하면 안되죠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선덕 개인택시 명칭은 잊어버렸어요, 조정위원회가 있는데 공급조정위원회에서인가 개인택시를 지급하게 결정이 됐는데 지금까지 지급이 안된 걸로 아는데 답변을 해주시고

시청에 주차문제가 민원인들한테 몇 분을 만나서 얘기를 들었는데 차를 못 세우고 돌아가는 차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처방안을 말씀해 주시고

고수부지 승용차 전용도로가 개통이 됐을 때 유료화를 할 계획인지 답변해 주시고, 진로백화점에 과태료 부과현황 자료가 나왔는데 94년도에 12월달에 공백이 있고 6월7월8월9월10월에도 부과가 안되고 있고 11월달에는 480인가 하면 3월달에는 660,차이점이 많은데 항상 거기를 지나다니다 보면 셔틀버스는 항상 주차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차이점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개인택시는 95년도에 개인택시 50대분하고 일반택시 15대분 내년도에 잔여분 43대분을 지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현재 조건을 붙여 가지고 심의위원회에서 처리규정을 제정 또는 개정해 가지고 신청을 받았는데 107대를 신청을 받았습니다 지금 심의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는 병적관계 근무경력등을 봐야 되기 때문에 그 문제가 처리되면 1월26일까지가 처리기일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공급책정에 어려움이 없지 않나 봅니다.

○위원장 황선덕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노사간에 결정이 된 거로 아는데 과장님 말씀은 평점 같은 걸 확인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신청을 받았는데 107대가 들어왔는데 그냥 내줄 수가 없기 때문에

○위원장 황선덕 과장님이 잘 모르시는데 조정위원회에서 결정이 됐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지급이 안되고 있다니까?

○교통행정과장 정순원 법인택시는 15대분인데 그 것 때문에 얘기가 나오고 그랬습니다.

15대분을 15개회사이기 때문에 각 회사마다 한대씩 줘야 한다는 것보다 15개 회사이기 때문에 한대씩 떼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각종 운수사업법에 의해서 법규위반 한 벌점이라든지 과징관계를 평점을 자료를 경찰서나 이런데로부터 받고 그 자료를 가지고 심사를 해서 15대분이 더 나올 것이냐 덜 나올 것이냐를 지침에 의해서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시청민원인들 이용주차 관계는 저희는 총무과에서 청사관리 하는 차원에서 짝홀수제를 이행하고 10부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테니스장 문제까지도 주차장 확보문제를 연구한 걸로 아는데 그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다면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복개주차장이 현재 이용율이 30%도 안됩니다 그래서 주차장을 활용 안하는 분들이 이상합니다 그 문제까지 해결 된다면 주차문제는 해결되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고수부지 승용차 전용도로 유료화 관계는 아직 생각한바가 없는데 건설과하고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황선덕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45분 정회)

(16시55분 속개)

○위원장 황선덕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 산업과

다음은 산업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산업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 김영태 산업과장 김영태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위원장 황선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무환 위원 축산발전기금융자까지 해주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시비를 보조해야 된다는 원칙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낙농을 보면 굉장히 소들도 많고 그런데 폐수처리시설이 됐습니까?

○산업과장 김영태 축산기업조합에 운반차량을 보조해주는 건 원거리 수송을 하다보니까 축산기업조합에서 가지고 있는 차가 1톤차량이 4대가 있습니다

그 차가 다 노후가 되가지고 운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차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원거리 수송을 하다 보니까 그 차 이외에 융자지원을 두대를 해준 거 이외에도 민간인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자본적 보조로 1대를 내년도에 살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시면 육류수급에 차질이 없지 않겠나

그래서 육류수급에 큰 문제가 될거 같아서 반영을 한 겁니다.

조무환 위원 시에 수입이 들어오거나 그런 건 아니죠?

○산업과장 김영태 그렇습니다.

조무환 위원 축산기업인데 분명히 충분한 차량을 확보해 가지고 운행을 해야지 왜 시비를 걷어서 지원을 해줍니까? 다른데 지원해달라면 해주는 겁니까

○산업과장 김영태 축산기업조합도 하나의 민간인으로 볼 수 있고 자동차가 꼭 필요하냐하고 거론을 한다면 그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을 지원해주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드리면 아무리 법치주의라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법을 이행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적습니다.

또한 기업조합도 역시 의정부시에서 3,40년 동안을 도축장을 운영하면서 육류수급에 자기들 나름대로 기여를 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축장이 어느 날 폐쇄를 하는데 민선시장님 부임이후에 도축장을 시장님은 폐쇄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를 하면서 계속 운영할 의사표시를 하셨어요, 그러나 시장님의 뜻에 따라서 운영되는 게 아니고 법에 의해서 폐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을 제정하도록 교육부도 갔었고 도에 지휘보고까지도 내가지고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볼 생각을 했습니다만 법때문에 안되다 보니까 축산기업조합에 상당히 많은 기대를 걸게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축산기업조합이 시장님이 말씀하신 거 때문에 기대를 걸고 폐쇄하는 자세는 전혀 안 걸고 계속 나가가 어느 날 폐쇄가 되니까 도부는 어떻게 할거냐 해 가지고 시에 와서 집단행동을 할려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까지 전부다 무마를 하는 입장에서 동두천까지 보내게끔 여건을 만들고 집단행동으로 갈 수 있는 걸 무마하는 방법으로 최선의 길을 택한 것이 이런 방법을 택한 겁니다.

그리고 폐수처리 문제에 대한 것은 금년도에도 낙농가에 대해서 폐수처리장을 두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금년도에 의정부시에 있는 낙농가들이 간이정화조는 가지고 있는데 그것만으로 정화가 되는 게 아니고 낙농가의 성의여하가 어떠냐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건데 성실히 정화조를 퍼내는 사람은 폐수가 발생이 덜되고 안 처내고 게을른 사람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폐수처리를 잘 처내라고 얘기를 하지만 농가들 입장에서는 인력부족이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제때 정화조 청소를 못해 가지고 폐수가 발생되는 낙농가도 있습니다.

박광석 위원 도축장 폐쇄 후에 축산기업조합으로부터 임대요청이 들어 왔는데 축산조합에서 무엇으로 사용하려는지 내용을 알고 있습니까?

○산업과장 김영태 정식적으로 통보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만 동두천에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오다보면 저희는 발골시설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원거리 도축을 하다보면 그런 일이 없어질 겁니다

원거리 수송을 하다보면 포장육 공급도 해야되고 그렇기 때문에 육가공을 해서 부분별로 포장육을 시내에 공급을 하도록 하고 발골과 겸해서 하고 그런 계획 하에 임대신청 접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흔구 위원 바로 옆에 우시장도 어차피 도축장 폐쇄가 되는데 우시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휴경지에 대해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도농이라는 것도 의정부에서는 현실성이 없다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오고 있는데 이제는 경작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전환할 때가 됐다 화훼단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체계적으로 해 가지고 휴경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가 되야 되겠고

사회산업국장님께 직접 말씀드리는데 그린벨트라든가 많은 휴경지도 여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거든요 이것도 연구검토를 해 가지고 나름대로 현실성 있게 검토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그리고 박광석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향후 도축장 폐쇄후 공유재산 관리에 따른 것은 시에서 세부계획을 짜셔 가지고 의회에 통보를 해주면 나름대로 의원들이 도축장 폐쇄이후의 일에 대해서 알고 넘어갈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산업과장 김영태 우시장은 축산협동조합이 가축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축시장도 역시 학교보건법 문제 때문에 금년 말까지 폐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학교보건법 문제가 폐쇄를 하도록 했습니다만 사유재산을 없애라 할거 같으면 보상문제가 수반이 되야 되요 영업보상 문제가 수반되는데 법적으로 영업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도축장 문제는 영업보상을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문제고 그래서 폐쇄를 하는데 우시장 문제는 계속 금년 말까지 다른데로 가라고 종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양주군 주내면에다가 우시장 부지를 만들어서 허가절차를 마쳐 가지고 내년 6월달까지는 모든 시설이 끝납니다 그래서 7월1일부터는 우시장이 양주군 주내면에 가서 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휴경지 문제는 제일 어려운 문제입니다.

도시가 발전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휴경지가 자꾸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경지 대책은 말로는 상당히 쉽습니다만 저희가 올해 어떤 아이디어를 냈느냐 하면 관광농원을 조성해 가지고 계획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유치를 했습니다만 반밖에 모집이 안됐습니다

그리고 한번 심어놓고 가면 풀도 뽑으러 오지 않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심지어는 농촌에 법상으로는 농사안짓는 토지에 대해서 경작지시도 하고 경작을 안했을 거 같으면 대리경작까지 명령을 발동하라고 하는데 명령을 발동하려면 토지수확량의 10%를 내야 되요 그런데 그냥 농사를 지어먹어라 해도 농사를 안 짓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대리경작 명령이라는 것이 법상에는 정해져있지만 발동을 하기가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는 겁니다.

휴경지 문제는 단순히 농업문제가 아니고 사회문제가 얽혔다고해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공유재산 문제에 대한 것은 회계과하고 상의를 해서 자료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선덕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산업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라. 농촌지도소

다음은 농촌지도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촌지도소장님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소장 송계영 농촌지도소장 송계영입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위원장 황선덕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흔구 위원 아까도 산업과할때 말씀드렸습니다만 의정부는 도농의 차원을 넘은 것이 아니냐하는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원예특용작물 지원사업 등을 보면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하고 실시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런데 과연 농민들이 손쉽게 받아들이고 따라주느냐, 그것을 어떻게 유도해서 추진하고 있느냐는 것도 궁금한 거같아요

그리고 시범사업추진현황을 봐도 축산폐수정화 시범이라든지 내수면 양어개발이라든지 토종돼지 기리기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의정부현실에 주민들이 농가에 주민들이 받아들이기에 쉬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어려운 점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고요

농촌생활개선지도 추진현황에 보면 쉼터조성1개소, 농작업무 제작보급 35농가 농민건강증진을 위한 식생활교육84명 이것은 어느 마을을 중심으로해서 이루어졌는지 말씀해 주시고, 행정적으로 그치지 말고 현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소장 송계영 저희가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의정부는 온지 반년 안됐습니다만 잘 아는 지역이고 해서 의정부지역에 어떠한 방향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무척 고심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한 사업을 보니까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 다양하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굉장히 그런걸 느낍니다.

어떠한 핵심적인 분야를 집중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그런 문제점을 지적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명년도에는 방향을 바꿔서 종목도 축소를 하고 해서 의정부지역에서 특산물도 없습니다.

그것도 별안간에 특산물 만든다는 것도 어렵고 해서 한 농가라도 해서 농민이 스스로 퍼져나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중점을 두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시범사업을 새로운 것이라도 농가를 선정해서 할려고 하니까 막상 군단위에서는 하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이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젊고 후계자이고 능력 있고 재력도 있는 사람을 찾아다녀서 종용을 해서 이렇게 하는 실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에 생활개선 시범마을 관계는 송산 낙양동에 궁촌마을에다가 이 사업을 했습니다 의정부시의 종합시범마을로 선정을 해서 강위원님댁 위에 동산을 만들고 쉼터 백평을 조성했습니다.

거기에 운동할 수 있는 철봉하고 미끄럼틀 어린이 놀 수 있는 시설을 설치했고 주민들이 화합의 장도 되고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조흔구 위원 그리고 기이 우리 농촌지도소가 1년이라도 더 연장하기 위해서는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새로운 차원에서 뭔가 개발을 하셔야 되요

그래서 나름대로 몇 년이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산물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그런 연구를 계속적으로 하셔가지고 의정부하면 이런 특산물이 있다 획기적인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무환 위원 하여튼 의정부라는데는 상품도 보면 배, 포도, 미꾸라지 이런데 사실 상품화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의정부에서 상징적으로 할 수 있는 물품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타지역에 가보시면 아시지만 꿀이다 약제다 건강식품이다 이런 게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의정부도 그런 차원에서 약재라든지 건강식품을 개발해서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또는 중국과도 교류하는데 판매할 수 있는 상품가치가 있는 물품을 개발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농민건강을 위한 식생활 개선 이것은 오히려 농민들은 건강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오히려 도심에서 식생활을 자유롭게 하는 분들을 포함해서 교육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농촌의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차원에서 도시인들도 같이 병행해서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설명을 잘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예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화목한 농촌 가족육성 이거 하는데 무슨 교육발표회, 기장지도, 일손돕기추진 그래서 2백여만원이 들어가는데 이거 하는데 왜 2백여만원씩 들어가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소장 송계영 우선 의정부에 특산물 개발관계는 저희 나름대로 구상도하고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거다 하고 찝어서 하시오해도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어떠한 한약재가 좋아서 하면 좋겠는데 해도 여러 번 할 수도 없고해서 하는 게 시범사업인데 좋은 분야를 선정해서 시범사업을 해서 그것이 인근에 퍼져서 자연적으로 단지화가 되고 특산물이 되도록 하는 걸로 하고 더 좋은 방법이 구상이 되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해서 의정부에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도록 육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시에 농촌은 사실 지도소가 존재하는것을 말씀하셨는데 총인구나 가구에 비해서 경지면적이 작은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현재도 농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고 수입개방이다 외국농산물을 많이 국민들이 쓴다하는 문제 때문에 의기소침돼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더욱 농민들하고 접촉하고 지도해서 그분들의 사기도 높이고 있는 동안 농촌이 존재하는 한 잘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농민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은 농민을 대상으로 주로 농부병 농부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위주로 교육을 했습니다. 앞으로 명년도에는 도농교류협력사업을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도시아파트 주부들도 교육을 일부 하고있고 이러한 교육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더욱 확대해서 도시민도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촌지도자대회 생활개선 실적발표회 때도 가정의학에 대해서 과천고등학교에 박명자 선생을 모셔다가 1시간 동안 강의를 했습니다. 참석한 인원은 농촌지도자도 있고 주부들도 있지만 주부들은 도시주부가 50%정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화목한 농촌가정육성에 들어간 2백만원은 교육을 하다보면 밥을 주는 것도 있고 강사수당도 있고 농산물교육을 할 때 재료 들어가는 것도 있고 생활개선 실적발표회 때는 음식을 가져오면 보상을 해드립니다 요전에도 30점이 나왔는데 보상을 주고 상품도 주는 게 있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황선덕 의정부도 농업진흥지역이 법무부 땅으로 85%, 개인 땅이 15% 진흥지역으로 10만평이 지정이 됐는데 15%농민들에 대한 혜택 주는 것이 있습니까?

○농촌지도소장 송계영 진흥지역에 대해서 병역특례보충역이 있습니다. 진흥지역안에서는 군대를 갈 연령이 됐는데 농사를 앞으로 짓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입대하기 전에 신청을 하면 병역을 3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면제해 주는 게 있고, 각종 농업관계 지원은 진흥지역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황선덕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촌지도소에 대한 질의를 끝으로 사회산업국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사회산업국에 대한 감사를 마치면서 질의.답변 과정에서 문제시되었던 사항이나 추가자료 요구 및 미흡한 답변에 대하여는 12월5일에 최종적으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사회산업국소관 감사를 하면서 위원님들이 느끼신 소감과 감사전반에 대한 총평을 앉으신 위원순으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허환 위원 사회산업국 소관에 행정사무감사를 해보니까 모든 국장님 이하 과장님께서 준비를 성실히 했다고는 인정을 하겠습니다만 미묘한 부분을 더 자료를 챙겨 가지고 질의하는 의원들의 답변에 응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도회 위원 동료의원들 중에 많이 공부를 해서 질의를 심도 있게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 답변하는 공무원도 성실하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조흔구 위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복합민원 협의체 복합민원 심의제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새롭게 변화를 해봐야 되겠다, 그리고 연구하는 자세가 있어야 되겠다

틀에 박힌 답변, 틀에 박힌 사업을 가지고 사업을 구상할게 아니라 연구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계기로 후회 없는 내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각자의 자긍을 갖고 의정부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답변하는 태도는 아주 좋아졌습니다.

박광석 위원 소하천 복개에서 도급액이 불과 8백원 차이가 난 걸로 아는데 옮겼을 때 잘못써 가지고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 거부터 세세하게 정밀하게 해서 자료를 줬어야 되는데 그것이 미흡하다는 것을 느끼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황선덕 위원님 여러분들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재선의원으로서 현장을 다닐 때 91년부터 올해까지 현장에 나갔을 때 많은 변화가 왔구나, 공사에 매끄러운 부분이 많이 시정이 됐구나 하는걸 제가 느꼈고, 행정사무감사에 질의답변을 하면서 느꼈는데 지난 94년보다 크게 향상된 것은 없다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좀 아쉽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좀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의정부시민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시고 행정사무감사에 많은 공부도 하시고 노력을 하셔서 내일의 행정감사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총평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5분 산회)

(출석위원 10인)


○출석위원명단
노영일황선덕정도회조무환이영재강형구조흔구박광석이철주허환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김영찬
○출석공무원
사회산업국장김득규
지역경제과장백성남
교통행정과장정순원
산업과장김영태
농촌지도소장송계영
교통지도계장손호민


○ 첨부자료
2. 1995년도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사회산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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