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장 송창한 건설과장 송창한입니다.

(보고사항 삭제)

○건설과장 송창한 실질적으로 파손은 안됐는데 복개를 금년도까지 하수과에서 마무리하다 보니까 복개한 콘크리트 부분하고 옆에 차도가 있는데 차도부분에는 일부는 아스콘이 씌어져있고 일부는 콘크리트가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면이 고르지 않고 해서 전반적인 작업을 해서 면을 정리할 계획으로 예산을 계상 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실무소견으로는 시간이 가면 콘크리트가 부식 된다든지 하는 사례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방치해 가지고 기존에 있는 시설이 연내천이 한해에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주변사람들도 건의를 하고 해서 위부분이라도 해야되지 않나 해서 4백미터를 계상 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용현국민학교에서 포천 넘어가는 도로가 아스콘도 일부가 돼있고 콘크리트도 일부 돼있는데 지나다니는 교통량이 많다보니까 불안하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재정비로 해서 이번에 지적고시가 되거든요 그러면 계획이 15미터로 돼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그런데 보도블럭도 그렇고 경계석도 망가지고 해서 금신로에서 2군수로 들어가는데는 노면이 안 좋아요

○건설과장 송창한 금년도에 40개를 바꿨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당초에 평화로가 전체를 할려면 17억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3억을 예산계상해 주셔서 양주군 경계와 서울시계 그 부분은 덧씌우기를 하는데 나머지 시가지하고 호국로 금신로도 일부 못한 게 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안전진단만 하면 천5백정도 들어가는데 설계까지 나와야 되기 때문에 1개소에 4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야 진단을 하고 보수에 필요한 설계까지 뽑아내는데 4천만원이 들어가는 겁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그런데 의정부에 도로사업이 자체에서 한 거 같으면 설계가 있는데 신곡교는 미군부대 당시에 다리가 나졌고, 의정부교는 국도를 두 번인가 세번에 확장하다 보니까 도면을 가지고 있는 게 없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그거 때문에 많은 반론을 했습니다만 학교에서도 역시 돈이 없어 가지고 내년도 3월에 개교할 계획을 했습니다만 재원이 원만치 못하니까 공사착공을 하면서 시에 건의를 수차례 한 겁니다.

그래서 어차피 그쪽에 학교는 빨리 세워져야 되고 학생들도 내년 하반기부터 모집을 해야되니까 기반시설은 시장이 해줘야 되기 때문에 불가분 해줘야 되는 걸로 계상을 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작년도에 2억을 줬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그렇습니다

방음시설 해달라는 학교가 4개학교인데 내년이면 다 끝납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이것이 사유지가 걸리기 때문에 보상을 못해주니까 사업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보상을 하고 입구만 터주면 차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계상을 한 겁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지적하신 대로 관내교량이 25개소가 국도와 시군 도에 있습니다만 동막교가 위험하다는 얘기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막교는 지금현재 폭이 6미터로서 매우 협소합니다. 그리고 교량 자체기능이 옛날에 부락간 도로의 기능을 했습니다만 근래에 와서 퇴계로 라든지 차들이 체증이 걸리니까 우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거론을 안했느냐 하면 공영개발 사업소에서 장암택지개발공사를 하면서 도로가 20미터의 도로로 계획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설계가 금년도 말이면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선 3월전에 착공을 할 계획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예산을 투입해서 임시로 했습니다만, 다만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과정이 저희들이 어렵습니다.

매주 금요일은 국도를 평화로 라든지 동부순환도로 포천호국로 송추길을 합니다만 보통 한번 단속을 하면 직원이 8,9명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업무를 전폐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동막교도 저희들이 육안으로 봤을 때 구조자체가 pc빔으로 났는데 구조가 깨끗합니다 그래서 우선 입구가 가각이 교통사고가 발생되고 해서 임시로 이음장치시설까지 교체를 하고 그리고 단속하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경찰에서 얘기가 저희하고 합동으로 단속을 해야되는데 교통 담당하는 순경이 딱 한사람이고 전경들인데 전경들이 교차로 부분에 배치를 하다보면 없다는 얘기고 그러면 직원들이 나가야 되는데 토목계 직원이 3명이니까 수로원이 나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1주일을 저희들이 했습니다만 하루에 통과되는 2.5톤이상 차량이 268대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단속을 하면서 많이 감소가 됐습니다.

그런데 또 못나가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왔는데 어렵지만 단속을 위주로 하겠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그래서 지적을 하셔 가지고 공영개발사업소도 그렇고 국장님도 지시가 돼서 납품되면 바로 발주할거 같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알겠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이것은 회계과에서 하는 건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이거는 면적자체는 15.6a가 들어가는데 충정로 같은 경우는 경계석을 갈아야될 부분이 나오는데 평화로는 경계석은 부분만 했기 때문에 설계를 완전히 하지 않은 상태고 추정으로 한 상태이기 때문에 설계를 해보면 지금 말씀 하신 대로 일정치가 못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편차는 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가능3동 경계석 교체가 길이가 1백미터고 보도블럭까지 10a가 또 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해체 품은 설치 품에 1/10을 봐주는데 군인들이 걷어 가는 부분이 있고 일반주민들이 걷어 가는 부분이 있는데 해체비만 감을 하고 잔재처리비는 계상을 해줘야 됩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그것은 세부적인 자료가 있으니까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93년도에 했는데 이것은 2년에 한번씩 해주는 겁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가능로 같은 경우는 원형가로등이고 케이블선이 노후가 됐기 때문에 가끔가다가 소등이 안되는 사유도 발생하고, 시가지에 대해서는 어떻든 간에 팔각전주로 해 가지고 가로등이 설치가 돼야되는데 아직도 낮은 전주에다가 전선까지 노후가 돼 가지고 시급한 상태입니다.

신촌로타리도 마찬가지로 원형전주로 7미터짜리가 17등이 있는데 이것도 시내에서 생산된 원형전주를 재 사용한 예가 되겠습니다.

파발로타리는 팔각테파플로 해서 했는데 이것도 등이 낮다보니까 제밝기를 못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능로 신촌로 의정로 신흥로 이것이 전부 노후된 상태입니다.

완전히 몇 년 전부터 도색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휴전상태도 되고 선들이 옛날에 공사를 하다보니까 누전도 되고 이런 상태기 때문에 불가분하게 가로등에 대한 것은 내년도에 손을 봐줘야 된다고 판단이 된 겁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9미터입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주민들로부터 자꾸 신고가 들어오는 상태인데 그것까지 자세한 일수는 뽑아보지 않았습니다만 1년에 10여차레 이상 신고가 들어와서 나가서 보면 선이 끊어져서 몇 일 동안 못키고 이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1,800포 구입을 해서 작년도에 이월된 게 있어서 3,800포가 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사업승인 전에는 노폭이 퇴계로가 확장이 안되고 2차선 도로일 때 도로와의 간격이 넓었고 차량이 급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토가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퇴계로가 확장되고 차량이 증가되는 바람에 주민들로부터 진정이 되고 하니까 주택사업 허가자는 분양을 해서 끝난 상태고 그렇다고 주민들은 시장한테 건의를 하는 사항이고 해서 당초 검토 안 된 것이 미비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과거에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주민들이 진정 내는데 방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해줘야 되기 때문에 계상을 했습니다.

○건설과장 송창한 실지 사업비가 20억이 넘습니다

총 사업비가 21억 8,600만원인데 용지보상비가 16억이 들어가고 공사비는 5억 8,500만원인데 내년도에는 우선 보상만 해주고 설계가 나와야 공사비 조정이라든지 사업비가 확정돼야 재원판단이 나오기 때문에 우선 내년도에 시급성을 봐서 일부 보상만 지급하는 걸로 2,400㎡정도하고 설계 완료할 계획으로 계상한 겁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수도과장 권혁창입니다.

(보고사항 삭제)

○수도과장 권혁창 저희가 정수로 물을 받는데 미금가압장에 어느 정도 만수가 된다든가 했을 경우에도 계속 가압을 하게되면 오바가 돼버리기 때문에 그 연락관계가 행정전화는 안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일반전화를 설치해야 되겠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지금 세대가 누수수리용으로 쓰고있는데 이것은 노그라치로 해 가지고 50cc이하로 활동이 편한 거로 구입을 하겠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부 자재는 국산이 안나오기 때문에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저희가 93년도부터 96년도까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계상을 해주셔 가지고 93년도에 3개구역 금년도가 10개구역을 용역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사업의 목적은 급수전수가 2만6천 정도가 되는데 천전 단위로 블록화를 시켜 가지고 인구수나 이런걸 조사를 해 가지고 천톤이 필요한데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까 2,3천톤이 가면서도 때로는 급수불량으로 인해 가지고 문제가 야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량기라든가 배수관을 일제조사를 해서 문제점을 조사를 해서 블럭화를 시켜 가지고 개선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5단계 관련사업으로 입석에 가능동에 땅을 사는 겁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정복을 입습니다

그리고 4명에 대해서는 가능정수장에 편성을 할려고 합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내년에 1월경에 최소한도 시장님의 결심을 받아야 되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실무자 위주로 보낼려고 합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그렇습니다.

이것이 담당공무원의 자기발전을 높이고 견문을 넓히는 측면에서도 꼭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만 상수도 업무라는 것이 고도의 기술, 앞으로 과학시대고 전자시대입니다만 상수도 부문에서도 급격히 변화가 되고 속도 있게 발전이 되기 때문에 국내의 수준만 봐 가지고는 뒤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이게 건축물이기 때문에 용역을 줘야되기 때문에 설계 및 감리비가 되겠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계획서가 있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처음 하는 겁니다 이 장비는 기준장비외에 없는 거만 구입하는 겁니다.

이거만 구입하면 수도법에 있는 44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다 소화가 가능합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수도계량기 가옥 내에 관리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급수조례상에 건물 소유자가 선량한 관리의무가 있어서 동파가 돼서 터진다든가 했을 때 저희가 교체를 해주는데 계량기 값하고 손료에 대해서 부담을 해야됩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금년까지는 안전공사에 대행을 했는데 저희 직원 중에 전기2급 보유자가 있어서 월 3만원만 지급을 하고 관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저희가 청원경찰이 연간 1,500만원정도가 소요됩니다 이 부분은 저희만 투입되는게 아니고 서울 같은 경우에는 교통질서 계도요원이라든가 전반적으로 투입을 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현역이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를 할 수가 있고 저희로서는 자금소요가 덜되기 때문에 고용을 하게 된 것입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금년도에 1억 5백만원을 세웠는데 실제 당초예산 세울 때는 예비적인 성격이 많은데 금년 말까지 집행할 것을 감안해서 해보니까 7천만원 정도면 되지 않느냐 해 가지고 전년도보다 금년도 수준을 감안해 가지고 편성한 겁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금년 같은 경우는 1일 평균 8만 4천톤 정도를 쓰는데 내년 봄이나 내년 중으로 아파트가 입주되는 예상지역이 많기 때문에 추가를 해 가지고 1일 평균 9만 톤을 쓸것으로 보고 편성한 것입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아닙니다 가금교옆에 있는데 지금 쓰고 있는 겁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이것은 내년도에 추경에 더 계상을 해야되는데 저희가 검침원이 들어옴으로 해 가지고 관리실태를 일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료에 의하면 수도계량기가 위치가 부적정한게 5백개가 나오기 때문에 부족한 예산입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이것은 상수도 수용가가 전에는 가정용이 13미리가 묻혀있습니다.

이것이 강관이고 세대수가 1층일 때만 먹었지만 증개축을 많이 해서 용량이 부족하니까 20미리로 신청이 들어 오기 때문에 수용가 신청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금년도에는 10억 8,300만원 중에서 공영개발사업비에서 5억5백하고 민락지구가 나머지 금액이 공사부담금으로 돼있던 사항입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내년까지 60킬로로 50% 실적을 보이게 됩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물론 경영차원에서는 그렇게 되는게 바람직하겠습니다만 원칙적으로 물을 생산하는 자체를 가지고 논의할 때보다는 정확하게 장비가 없으므로 인해 가지고 수질검사원이 두 명이 있는데 장비가 없다보니까 어떤 타 기관에 의뢰를 해서 검사를 하고 있는데 장비가 보완이 되면 월간검사를 한번만 하게 돼있습니다만 매일 검사를 해서 수도물이 나쁘다는 것에 대해서 신뢰성도 회복해야 되겠고해서 이거는 많이 공급하는 부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원칙적으로 법상으로 정확하게 검사를 해서 공급해야 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 장비는 꼭 필요하다고 과장 입장으로서 판단이 됩니다.

○수도과장 권혁창 우리가 장비해서 검사하는 것은 정수가 아니고 간이 정수 장에 필요한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균열된 것을 보수하고 칠을 하는데 매년 해야됩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석축이 흙만 싸여 있기 때문에 방벽이 안돼서 자꾸페여 가지고 붕괴되기 때문에 바닥 공구리를 치는 겁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제초제를 뿌리는 거로 봐서 구입을 하는데 고수부지 활용 계획에 따라서 잔디밭을 조성하는데 관리하기 위한 분무기 두 대를 구입 하는 걸로 봤습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이거는 하천기성재 정비에 시비로 계상을 했었는데 금년도에 도비가 보조가 나중에 내려와서 쪼갠 겁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망가대하고 고산동 남양가든 있는데 소하천이 모래가 씻겨 내려와 가지고 모래가 쌓여서 준설해 달라는 사항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연장이 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알겠습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93년도 호원동 자금동 자일동에 완료를 했고, 금년도에 신곡동 장암동을 측량이 됐고, 내년도에 남은 구간에 의정부동, 송산동, 가능동 녹양동을 측량하도록 돼있습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안골 들어가는 입구까지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부터 경민광장 주변에 생활하수가 백석천으로 유입이 되기 때문에 차집관로로 연결해서 집어넣기 위해서 계상한 겁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공사비만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공개입찰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예비성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미터당 30만원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지구경계쯤 되는데 양주군수 관사있는데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그것은 활용하는 걸로 계상이 안됐습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계속해서 하수도사업특별회계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삭제)

○하수과장 김한기 이것이 시설하고 나서 한번도 준설을 못했는데 내년도에 우선 상류쪽만 먼저 준설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상류는 450미리나 6백미리 흄관이기 때문에 반경이 좁아서 그쪽이 많이 막혔을 것으로 예상을 해서 하는 겁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저희가 확인한 거로는 많이 막혔습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신규로 구입 하는 겁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실험용 건조기인데 실험실 기구는 82년도 위생처리장이 세워지면서 들어온 장비하고 85년도 하수처리장이 준공되면서 들어온 장비하고만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수질방류수 기준이 강화되고 직제개편에 의해서 실험계가 증설될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실험장비를 현대화 해 가지고 양질의 수질처리를 해보자는 측면에서 기구를 구입하게 되는 겁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모든 실험을 할 때는 일정한 온도가 필요합니다. 미생물을 키워 가지고 실험도 하고 측정할 때 쓰는 건데 용량도 적습니다 앞으로는 8만 톤하고 6만 톤을 증설하게 되면 용량이 부족하고 해서 교체할려는 겁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물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시켜주는 기계입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각종 실험할 때 증류수를 제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한대는 새로 사고 한대는 교체하는 내용인데 두 군데 것을 검사하게 되면 두 사람이 똑같은 과정을 여러 번 검사해야 되기 때문에 한가지면 그만큼 측정을 한사람밖에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 사람이 붙어서 빨리 검사가 되고 한대는 8만 톤으로 쓰고 한대는 6만 톤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폭기조가 있습니다 거기서 갈아앉은 오니가 2차 침전지에서 가라앉게 되는데 상승수는 밖으로 나가고 가라앉은 오니중에서 대부분이 폭기조로 반송시켜 주는데 남은 필요 없는 오니를 잉여오니라고 합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예.

○기술계장 박수열 증설공사는 8만 톤에는 탈취기가 없습니다. 8만 톤 시설에는 당초 시설할 때 탈취설비가 빠졌습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그래서 가동을 하게되면 악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증설을 해야되지 않느냐 해서 계상을 하게 된 겁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예산범위 내에서 한 거기 때문에 거기다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기술계장 박수열 최초에 들어오는 유입수 쪽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하수처리장 건너편 쪽으로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가지고 입주하다 보니까 인근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차폐용으로 심는 겁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먼저는 통합공과금에서 했는데 이제는 상수도에서 하기 때문에 위탁징수에 대한 수수료입니다.

○하수과장 김한기 하수처리장 시설관리비입니다 .

○녹지과장 조원환 녹지과장 조원환입니다.

(보고사항 삭제)

○녹지과장 조원환 이거는 사업에 따라서 자력부담이라든가 도비시비 부담율이 틀립니다.

도의 부담지시에 의해서 갈라놓은 겁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장기수 조림이 2헥타였는데 3헥타가 늘었고, 천연림 보호도 2헥타였는데 3헥타가 늘고해서 늘어난 사업비입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대부분 수목이라든가 공원조성을 전혀 안 하는 거는 아닙니다.

그런데 의정부시 같은 경우는 공원이 도시계획법에 의해서 공원이 조성되기 때문에 도시과나 공영개발사업소에서 조경까지 하고 준공검사가 끝나면 관리전환이 되기 때문에 수목관리를 하게 되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되는 겁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앞으로 식재시에는 충분히 검토를 해서 심도록 하겠습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자동정전기 잔디깎기 등 자산취득비에 있는 정전기 라는 것은 쥐똥나무를 전지하는 기계인데 미제 아니면 일제고 부속은 수입이 안되고 기계자체만 수입이 되기 때문에 1년이면 5개월을 쓰다보니까 간단한 거는 수리를 해서 쓰면 되지만 망가지면 기계가 망가져서 부속이 없기 때문에 고치기가 힘듭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그래서 의자라든가 파고라가 뚜렷한 것이 없어 가지고 금년도에 어디서든지 시설물을 관리를 해야 될거 아니냐 해 가지고 녹지과에서 전체 의정부에 있는것을 조사해 가지고 의자라든가 파고라 휴게시설을 도색이라든가 보수를 해야되겠다 해 가지고 보수가 50개, 도색이 280개, 우리가 근린공원 두군데하고 어린이 공원 34개소인데 하자가 안 끝난 신곡동 지구라든가 호원지구를 제외해놓은 지역은 조사를 해 가지고 이번에 예산반영을 한 겁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그것은 작년에는 76개소에 대한 제초작업을 했는데 금년에는 하자기간이 끝난 공원이 늘어났기 때문에 장소가 많이 늘어난 겁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저희가 경험을 해보니까 제대로 할려면 4회 정도를 해야됩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지금현재 나무가 서있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개인용지로 돼서 다른 대로 옮겨달라는 겁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나무가 고목이 돼서 수반이 썩고 가지가 부러지고 해서 썩은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거하고 방부제를 투입해서 원형대로 만들어서 보호하는 겁니다.

○녹지과장 조원환 장기수는 산주가 원하는 경우도 있고 시험양육을 하는 경우도 있고 합니다.

○녹지계장 박종흔 노인회라든가 이런데서 풀 깎기 작업을 하는 데가 없습니다. 사회진흥과에서 1공원 1가꾸기를 하고있어도 녹지과에서 1년에 3회씩 계속 풀을 뽑고있지 딴데서 와서 뽑은 자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녹지계장 박종흔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녹지계장 박종흔 파고라가 서까래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그래서 그런걸 보수하고 여지껏 제가 알기에는 설치는 84년도 경에 하고 한번도 보수한 적이 없습니다.

○녹지계장 박종흔 이것은 83년도 설치한 병무청뒤 어린이공원, 의정부4동 중앙국민학교 뒤, 가능1동 의정부여중앞,시민회관뒤,비행장정문앞등이 거의 다가 삭아서 교체하는 건데 이것은 스텐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입니다.

(보고사항 삭제)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장암지구에서 신곡배수지 쪽으로 철탑이 지나가는 게 있어서 지하화할 예정으로 있는데 국토관리청에서 하게끔 설계를 의뢰하는 겁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금년도에 입주한 부용아파트에 장암지구에서 철거되는 세입자를 입주하기 위해서 계획을 잡아놓은게 있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집어넣으면 좋은데 집을 철거하기 전까지 현재 있는 세입자를 입주를 시키면 집주인이 다른 사람을 세를 또 놓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사업추진할 때 세입자를 내보내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정식건물이 철거될 때 입주시킬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이거는 한전에다 전화이설할 때 기존 사는 사람에 대한 모든 보상을 해주는데 전화기도 비용을 부담하게 돼있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저희가 한전하고 협의해 가지고 철탑을 옮기는 것도 마음대로 각도를 못하기 때문에 공문 받고 결정을 해 놓은 겁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당초에는 35만 4천 고압전주를 옮길려고 했는데 최종 합의에 의해서 옮길 필요가 없다고 해서 위치변경만 할려고 합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주거지역이나 주위에 사는 분들이 제약을 받지 않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공영취득 손실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최대 5백만원까지를 지급하게 돼있어요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아파트 입주권 같은 것을 못했을 때 5백만원을 지급하게 돼있는데 법에 너무 적게 돼있어요

그 다음에 주거비는 집주인한테 식구수에 따라 가지고 주게 돼있습니다

그 다음에 주거대책비는 세입자한테 주는 건데 250에서 3백입니다 그런데 5백만원으로 넉넉히 잡아 놨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저희가 조사된 세대입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이거는 선수금 받는 겁니다. 세입인데 일반택지는 선수금의 50%를 받고 사업을 시행합니다.

물론 용현준공업단지는 선수금을 중소기업체들이 들어와야 되는데 아무래도 자기자본이 넉넉지 못하기 때문에 30%도 저희가 봤을 때 어려울 거 같은데 예산을 편성하는데 그 이하로는 잡을 수가 없어 가지고 제 생각에는 10%만 잡고 할 라고 계획을 잡아놨는데 일단은 30% 잡아놓고 내년 추경 때 수정을 할라고 그래요

현재는 예산상 유도리가 없어서 30%를 잡았는데 장암지구에 돈이 들어오고 그러면 신곡지구에서 백억 가지고 장암지구에 투입을 했는데 장암지구에서 50% 마져 받으면 용현준공업단지로 투입을 하면 %가 줄어들 수 있지 않느냐 해서 하여튼 계약금을 최소화 시켜서 추진하는데 원활하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조성원가를 백만원 잡고있기 때문에 이거는 평방미터당입니다.

그 중에서 선수금으로 30%만 잡았다는 얘기입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평당 54만원입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장암지구는 72만 5천원입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용도지역상 틀리니까요 , 공업지구는 양주나 이런데는 평당 25만원 30만원 하는데요 공업단지의 기능이 보상을 할 수 있는 금액의 가치로서 판단을 한 거죠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장암택지개발 14만 8천평에 대한 전체적인 토지보상금을 나눠보니까 72만원이 나온다는 얘기죠?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하여튼 평균 답이 60만 7천원이고 논이 62만원 나와요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천 80억을 계상해 놨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그거는 973억원이 감정한데 나온 거고 앞으로 의정부3동에 주택들 철거하는 거 9채나 10채를 헐어야 되기 때문에 거기 보상이 누락돼 있고, 조사한 거 중에서 누락된 거를 하게되면 거의 맞아 들어갈 거 같아요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그 설명을 드렸어요 앞으로 누락되고 3동 이 얘기도 다 드렸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그렇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주거지역 내 대지가 공동묘지 쪽으로는 지형상 대지의 기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금액이 낮은 것은 있어요, 그래서 중간치 뽑은 거고, 실질적으로 퇴계로확장공사 하는 부분은 3백만원 넘은 것도 있고 2백만원 넘은 것도 있고 필지별 형성에 따라서 감정평가가 됐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통보를 어제 해 가지고 아직 통보를 못 받았어요 저희가 알으켜 주지를 않았습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그 대신 집을 가지고 철거되는 사람들은 장암택지개발 지구 내에 9천평을 이주자 택지용지로 확보를 해놨어요

장암지구 한쪽으로 단독주택용지로 만들어 가지고 50평,60평,70평 공급을 해준다 이겁니다. 그러면 금액을 조성원가 190만원에 70%로 주기로 했어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쌉니다.

신곡지구는 73% 줬습니다. 그래서 133만원에 줄 겁니다 그러면 150만원 받아 가지고 133만원 하면 거기서도 이익이 생기는데요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거기에 남의 땅에 집만 가지고 있던 사람도 이번 기회에 집한채 장만할 기회가 다 됩니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아니 거기까지는 어떻게 사정이 틀린데 답변을 드릴수가 없죠

신곡지구에는 집이 다 들어섰다.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그것도 집들이 대게 슬래트나 10년 20년 다 넘은 거기 때문에 실지적인 가치로 따지면 얼마 안갑니다. 다만 새로 지으면 얼마냐, 그거는 말이 안되죠. 그거는 감정평가 하는 분들이 거기에 상응하는 금액을 충분히 한 거로 봤어요

또 한가지 신곡지구에는 근린생활시설용지라고 해서 생활대책으로 4평에서 7평씩 줬는데 97명인데 공유지분으로 땅을 감정가격으로 350만원씩 샀어요 그런데도 여태 상가를 못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장암지구 할 때는 신곡지구의 모순점을 발견했기 때문에 시에서 상가를 지어 가지고 5평에서 9평의 근린생활 용지를 공급하되 그걸 가지고 전체 백명이면 천평을 가지고 상가를 지어 가지고 토지는 신곡지구와 같이 감정가로 받고 건물진거는 시에서 들어간 원가로 공급을 하겠다 ,

그런데 상가를 지을려면 공무원들은 굉장히 어렵다. 그런데 이런걸 감소하고 시민들한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는 사항으로 추진을 하겠다.

그것도 얘기를 해줬어요

○공영개발사업소장 김성철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보면 공사를 들어가기 전에 에너지 사용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게 돼있어요, 공장에 전기라든가 도시가스 등등을 저희가 산출을 못하기 때문에 용역을 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