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서기 김혜정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서기 김혜정입니다.

제179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의에 따른 폐회기간 중 안건 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8년 11월18일 의정부시장으로부터 2009년도 예산안이 제출되어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12월2일 본 위원회에 회부되어 금일 상정 논의 될 예정임을 알려 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의회사무국장 이만휘입니다.

평소 지역발전 및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특히 의회사무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안정자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의회사무국 세출예산 총 규모는 20억 5,357만 6,000원으로 2008년도 당초예산 19억 7,524만 1,000원의 3.97%인 7,833만 5,000원이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세부 사업별 내역을 말씀드리면 의사진행 지원사업은 2,117만 2,000원으로 의사진행 및 의정활동 관련 물품구입 등 일반운영비 2,077만 2,000원, 증인 및 참고인 실비변상금 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시설 및 장비 지원사업은 1억 2,251만원으로 서버 백신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 일반운영비 6,651만원,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구입비 2,900만원, 데이터 백업 시스템 구축비 2,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홍보자료 유인 및 신문 광고사업은 8,724만원으로 의회 안내책자 제작 등 일반운영비 7,253만원, 의정활동 영상편집 및 사진 관리를 위한 컴퓨터 구입비 240만원, 의정활동 사진촬영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구입비 1,231만원을 계상하였고, 모의의회 경연대회 1,000만원, 유공자 표창 350만원, 업무유대 제경비 지원 4,550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일본 시바타시 등 3개 자매도시 초청인사 교류사업비는 670만원으로 외빈초청에 따른 숙박비 400만원, 식비 210만원, 시찰여비 60만원이 되겠습니다.

부담금 납부는 2,743만 2,000원으로 의장단 협의체 부담금 760만원, 의원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사업장 부담금 1,983만 2,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의원 기본활동비 지급은 5억 6,877만 6,000원으로 의정활동비 1억 7,160만원, 월정수당 3억 9,717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의정활동 소요 제경비 지원은 1억 4,939만원으로 의정운영 공통업무추진비 6,740만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8,19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추진을 위해 조사활동 및 국내연수비 1,774만 5,000원을 계상하였고, 선진시설 견학 및 자매도시 교류사업비는 4,995만원으로 공무국외여행 심의위원회 참석수당 21만원, 의원 연수 및 자매도시 교류에 따른 수행직원 국외여비 1,750만원, 의원 국외여비 3,224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사업예산은 9억 4,306만 1,000원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기본급 및 수당 지급 등 인력 운영비 8억 9,854만 1,000원, 일반수용비 및 급량비, 직원 기본여비 지급 등 기본경비 4,452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면서 아무쪼록 폭 넓은 이해와 협조로 의회사무국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해 주시면 계획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효율적 집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전년도에도 예산은 세워 놨었죠. 집행을 계획대로 집행을 못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전년도에 세웠을 때 자문위원들을 활용해서 한달에 한번 씩 의원님을 모시고 강의를 하는 계획으로 세웠는데 의미가 없고 효용가치가 없다고 해서 중단을 했어요. 올해는 목포에 연수가셨을 때 세 분 교수들을 모시고 강의를 했는데 내년에 다시 부활할지 몰라서 세워놨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4명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산출기초는 통상적으로 집행부에서 교육기관에 갈 때 산출기초하고 달리 해서 국회에서 요구하는 금액을 올해 15만원이라 내년에도 반영을 했고, 2회 3명으로 한 거는 직원교육이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인터넷으로 받는 거 외에도 공식적으로 받는 게 있어서 직원들 추가로 보내려고 조금 늘렸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예.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그건 아니고 올해 국회에서 교육한다고 통보 왔을 때 교육비가 1인당 15만원으로 납부하라고 해서 반영을 시켰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착오 없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포괄적으로 다 들어갑니다. 유류대, 정비대, 차량에 관한 것은 다 들어갑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같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예산기준이 대형차량 얼마 해서 줬기 때문에 기름값이 오른다고 더 주거나 하지는 않고 범위 내에서 기름 소요비용이 많으면 세차라든지 부품교체를 가급적 지양해서 범위 내에서 집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행안부에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준에 보면 어떤 거는 얼마를 반영해라 해서 내시를 했기 때문에요. 편성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매년 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의원님들도 드리고 집행부도 드리고 유관단체 관련단체는 다 주는데 통장한테만 못 주고 있습니다. 자치센터까지는 주고 있는데 통장님한테 배포하려고 했는데 사전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어서 자치단체 쪽에만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의회사무국은 의원님 의정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데 주 업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의정소식지도 전 의원님의 동의 사인을 받아서 발간을 했는데 일부 의원님은 마땅치가 않아도 됐다고 사인한 경우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있는 자료 없는 자료 다 발췌를 해서 드려보고, 의견도 들어보고, 직원들 의견도 듣고 올해도 시간은 기일이 늦어졌습니다만 이유는 사인을 받았는데도 나중에 또 바꿔라 해서 사인한 분한테 또 확인을 받아서 시간이 길어졌는데 앞으로도 전체 의원님 동의를 받아서 됐다라고 할 때까지 노력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그것은 1회만 발간해서 안 된다는 거는 아니지만 한번 하는 거 하고 두 번 하는 거하고 효과는 두 번이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고요.

의정소식지도 의원들의 활동사항을 알려줘야 되고, 이번에 의정비 결정할 때도 의원님들이 내심으로 의정부시의회 의원만큼 열심히 한 의회도 없는데 상대적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를 못 받았다는 측면도 부각이 됐었습니다.

차라리 늘리면 늘렸지 줄이는 거 보다는 늘리는 게 어떤가 해서 계상을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올해도 500만원으로 집행했는데 작년보다 올해가 50%가 늘었습니다. 작년에는 500만원 범위 내에서 집행이 가능했었는데 올해는 500만원을 비롯해서 참가학교가 늘고 학생이 느는 바람에 오전 오후로 나눠서 급식비를 지급을 못하고 긴박하게 예산운영을 했어요.

그래서 다른 쪽에서 150만원 정도 끌어다 썼습니다. 올해 새롭게 한 것은 우수지도자 표창을 했기 때문에 내년에 더 늘지 않겠냐는 생각이 담당직원 계장 제 생각도 마찬가지고 내년 더 늘 것이다. 그러면 사전대비가 돼야 될 거 같고 해서 여유 있게 하기 위해서 증액을 한 사항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주로 의회 홍보비에서 100여 만원, 보고서 등 유인비에서 조금 썼고, 의원님들이 양해해 주셔서 의정운영 공통경비에서 심사위원 식사를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목 변경은 아니고요. 전체 목에서 어떠한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산출내역을 해 주는데 산출내역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고요. 의정공통경비는 의원님들이 동의해 주시면 가능한 거로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내년도 사업비가 예산이 확정되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집행할 계획이지만 행감 때도 지적한 사항처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게 중앙지가 10개소, 통신사 2개소 방송사 7개소, 지방신문 31개소로 돼 있습니다. 지역지가 인터넷 포함해서 16개소, 케이블방송이 2개소가 있는데 인터넷이고 케이블방송이고 지방지고 중앙사까지는 못 하더라도 무가로 홍보하는 방안을 별도로 추진할 것이고, 무가가 여의치 않을 때는 유가로 반영하더라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인터넷 방송을 이용해서 유가로 시도를 해 봤는데 타산도 안 맞고 해 달라는 게 배너광고인데 한번 견본을 봤는데 마땅치가 않아요.

일부 시군에서는 광고를 준 데도 있는데 저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 하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봐서 할 때마다 결심을 받고 하는 거니까 운영위원장님 의장님 결심 받고 추진을 하는데 다각적으로 반영을 모색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열심히 시책을 발굴하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버전이 2002 한글을 쓰고 있는데 지금 나와 있는 게 2005, 2007한글이 나와 있는데 2002 시스템 가지고 2005가 안 뜹니다. 상위버전이라 다시 눌러야 되는데 도에서 내려오는 공문이나 집행부에서 공문이 2005나 2007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굳이 안 해도 처리가 늦어져도 안 세울 수는 있는데 속도감 때문에 세우는 게 어떤가 해서 설치하려고 예산을 세운 겁니다.

의원님들 쪽에도 예산을 계상해 놓은 거는 일반시민들이 일반인들한테 보낼 때도 한글을 2002보다는 2005, 2007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한 단계 더 터치를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직원들은 집행부하고 맞춰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의원님들도 같이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행감 때 지적한 사항이고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료를 기억을 못하는데 31개 시군에 시스템을 파악했어요. 행정라인하고 일반라인하고 같이 쓰는데, 행정라인만 쓰는데, 일반라인만 쓰는데, 그래서 세 개 유형으로 분리가 돼 있는데, 행정망을 쓰면 결재라인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일반라인을 쓴다면 그 라인을 전혀 못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를 겸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개인 소장 컴퓨터를 노트북을 지급한 데도 있고요. 아직까지 행감 지적사항이라 구체적으로 검토는 못 했지만, 필요하다면 어차피 운영위원회 의견을 거쳐야 될 것이고, 나아가서 전 의원 간담회 때 시스템을 바꾸자고 하면 바꿀 수 있는 거니까 행정망 빼고 일반망만 들어갈 수 있고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직원들은 되도 의원님들은 일반라인도 가능하다는 거죠. 그래서 조사하고 있으니까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방침이 세워지면 의원님들의 동의를 여쭤볼 겁니다.

어느 망으로 가자고 하면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을 세울 것이고, 불편해도 기존으로 가자고 하면 행감 지적사항이니까 조치계획이 수립이 돼야 되거든요. 겸용하는 게 어떤가 하는데 겸용하게 되면 노트북을 별도로 사야 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세올시스템이 활용가치가 없다면 라인을 쳐 버리고 쓸 수 있는 라인으로 교체도 가능하고, 무선컴퓨터 4대가 있는데 그걸로 해서 행정 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다른 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행감 때도 답변 드린 바와 같이 경기도의회 의장 회의 때 문제점에 대해서 보고를 하고 북부의장단 회의 때도 의안으로 제출을 해서 의정부시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논의를 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260만원 남아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그것은 10월 말 기준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지금 자료가 있으니까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저는 2008년부터 연봉제입니다.

4급 진급하는 당해연도만 봉급이고 그 다음해부터는 자동으로 연봉제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