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의정부시의회

제180회 제1차 운영위원회(2009.01.20 화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의정부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180회의회(임시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9년 1월 20일(화) 오전11시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09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 안건

1. 2009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11시01분 개의)

안정자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기축년 새해 처음 개회되는 본 위원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위원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은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금년도 의회사무국 살림을 새롭게 설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만큼 위원여러분께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1. 2009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안정자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의회사무국장 이만휘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정자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은 위원 우선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속도나 업그레이드 하는 거는 알아서 하실 일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안에 내용에 관해서 수정을 해야 된다고 몇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도 아직도 그대로거든요.

시민들 보시는 데 오타가 있는데 지적을 해 드렸는데도 수정이 안 된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거 같고, 빨리 확인하셔서 조치를 취해 주시고,

또 하나는 방청 부분입니다. 작년 연말에 험한 꼴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었다는 게 국장님한테 질책을 하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분들이 오셔 가지고 한다는 것을 사전에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의회 본회의장에서 쌍소리까지 하면서 하는데 아무 대책이 없었고, 그거에 대한 제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 거는 문제점이 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조례에 관해서 이해 당사자 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하지만 그거에 대한 제재, 첫 번째 한 사람들이 떠들고 나갔어도 제재를 못하고 두 번째 세 번째 쌍소리까지 해 가면서 했는데도 대처방안을 전혀 강구를 안 했다는 것은 사무국에서 검토를 하셔야 될 부분인데 체크를 못 하신 게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 올해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고요. 홈페이지가 잘못돼 있는 것은 빈미선 위원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찾아오는 길도 전체적으로 수정을 하려고 하면 처음에 제작한 회사랑 협의가 돼야 되는데 업무담당자가 바뀌면서 손을 놓은 것은 아니고 계속 협의해서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태은 위원 지도는 이해가 되는데 오타부분은 언제든지 그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인데 안 한 거니까 의정부가 의정으로 돼 있고 이런 부분이 몇 군데 있거든요. 회의 석상에서 얘기한 거 말고도 몇 번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도 그대로 있거든요. 예산과 상관없이 오타수정하는 것이 예산 수반되는 사항이 아니고 어느 관리자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바로 시정을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2009년도 들어와서 첫 번째 운영위원회 회의 겸 신년새해 업무보고를 하는데 국장님 이하 여러분들 금년 한 해 잘 집행하도록 하는 의미에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2009년도에 의회 예산이 20억 4,757만 6,000원 예산편성이 됐는데 전체 예산 중에서 경제난으로 인해서 집행부로부터 조기집행 하라는 지침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집행부에 조기집행액이 4,430억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의회에 조기집행 하라는 내역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세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금액이 큰 게 홈페이지 정보시스템 구축하는 겁니다. 예산이 5,600만원이 섰는데 개인정보보호시스템이 2,900만원 예산이 서 있는데 계약을 작년 12월23일 계약을 끝냈고, 납품되면 내일 모레 22일 예정입니다만 검수하면 2,900만원 집행이 되는 거고,

데이터 백업시스템으로 해커가 들어와서 망가뜨리면 자료가 다 없어지는데 과거 자료를 없어지지 않게 보관하는 게 데이터 백업시스템인데 1월15일부터 20일까지 입찰공고 중입니다. 1월21일 입찰이 되면 확정돼서 작업이 들어갈 겁니다.

그 외에는 일상경비에서 하는 건데 총 금액은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조기집행을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예산편성을 하면 언제쯤 집행할 겁니까?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예산집행이 집행효과도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있고 저희 자체도 계획대로 하게 되면 세외수입 측면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필요시 하는데 의회소식지 발간은 분기별로 해야 되니까 한번은 1월에 하고 한번은 7월에 하게 되고, 언론매체를 활용한 광고라든지 홍보는 가능한대로 기자들이 요구하는 시점이 창간기념일에 맞춰서 자료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집행계획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에 보고를 드릴 거고요.

저희들은 크게 사업비라고 없기 때문에 집행부처럼 난감하거나 오늘 뉴스에 보니까 조기집행 함으로써 예산의 원활한 운영이 불가능하지 않느냐 하는데 크게 부각되지는 않고 빨리 집행할 수 있는 게 5,600만원이 의원님들 컴퓨터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거 말고는 크게 신경 쓸 거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국장님 말씀하신 거와 같이 경제가 어려우니까 조기집행을 할 수 있는 사항은 조기집행을 해서 어려운 실직자 이런 사람들 보호하기 위해서 할 수 있지만, 조기집행을 해서 불합리한 사업을 이뤄낼 수도 있다. 그런 내용이 보도에도 나왔지만 이런 것도 원래 모든 사업이라는 게 적절한 시기에 해야만 모든 집행이 원활하게 가는데, 예를 들어서 작물을 만들 때도 그 시기에 맞춰서 약을 투입해야 식물도 지탱하고 성장하고 하는데 조기집행해서 먼저 약 다 처 버리면 죽어요.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의회는 조기집행 할 예산이 큰 예산이 아니지만 그런 것을 염두에 둬서 오늘도 보도자료가 나왔다고 봅니다.

다음에 예술작품 현재 소장하고 있는 게 67점으로 나와 있는데 2009년도에 얼마나 소장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구입할 예정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본예산에는 계상이 안 돼 있습니다. 추경 때 1,000여 만원을 계상해서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구입을 할까 하고 가능한대로 전시회 할 때 시점에 맞춰서 그분들 활동에 큰 보탬은 안 되지만 사기라도 앙양시키는 방향으로 해서 그때 시기에 맞춰서 구입하는 게 어떤가 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은 잡지 못했습니다.

다만 추경에 계획을 수립해서 의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집행할 계획입니다.

노영일 위원 문화예술을 활동하시는 분들한테는 어려운 점이 될는지 모르지만 의회도 지난 2008년도에도 무리하게 작품을 구입해서 일부 의원들의 논의가 많이 됐었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과연 얘기하신 대로 추경에 반영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심도 있게 판단하셔서 그때 가서 꼭 필요하지 않다 하면 구입은 안 하겠지만 필요하지 않은 걸 구입하려고 서두르는 예산편성이 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다수인이 관람 가능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겠다고 하는데 금년에 몇 점이나 기증할 계획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게 6개 시설입니다. 6개 시설은 올해 1점씩 추석 때라든지 같이 집행하는 방법이 어떤가 하고 구상 중에 있습니다.

다른 장애인복지관이나 그런 데도 할 거고, 저희들이 보유한 것 중에서 구매한 것도 있고 기증받은 것도 있기 때문에 구매한 것은 용도폐기를 해야 됩니다. 기증받은 것도 절차를 밟아야 되기 때문에 운영위원회에서 지정해 주시면 바로 세부계획을 수립해서 별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현재 67점이 다 게첨이 돼 있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그렇습니다. 작년에 구입한 것은 아직 하지를 못했습니다.

노영일 위원 교체하는 대상에 나오는 것을 가지고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겠다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복지관이나 공공시설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의회도 많이 변해야 의정부시민이 믿을 수 있는 의회 정립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봐서 금년에 역점시책을 내 놓으셨는데 사실은 집행부에 대한 감사와 견제 기능이 강화돼야 된다는 얘기는 늘 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실천이 안 되는 그런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국장님이나 의회 간부나 직원 여러분한테 할 거는 아니지만 집행부에 대한 감사기능은 우리 시민이 바라는 의회 정립을 바라는 건데 사실은 그게 그 동안에 현실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있는 문제인데 금년에는 어떻게 의회도 그런 걸 잘 정립해서 감사만 강하게 한다고 해서 하라는 뜻이 아니고 시민한테 도움이 가는 일이라면 의원들도 적극 나서야 되지 않나 해서 역점시책에 대해서 의회에서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작년에 최경자 의원님께서 교육 갔다 오셔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저도 한 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연수원에 최민수 위원이 있는데 감사기법도 감명 깊게 받으셨다고 말씀이 있었어요. 아직까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생각 중에 있는 것은 의정부시 의원 13명을 대상으로 초청해서 교육을 받아볼까, 아니면 경기북부 10개 시군 의원님들로 해서 초청을 해서 받아볼까, 아니면 31개 시군 전체를 하든가 이거에 대해서는 저도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좀 더 생각을 해 봐서 필요하다면 경기북부 10개 시군만 대상으로 하더라도 그 분들 모시고 해 보는 게 어떤가, 10개시군 의장단 회의자료로 제출을 할까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행정감사가 11월이니까 필요할 때 제안을 해 보고 그렇지 않으면 단독으로 하든지 강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구입한 게 카메라 1,200만원 구입했고, 컴퓨터 240만원 구입 완료했습니다. 소식지나 책자는 시기가 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준비되는 대로 발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 구현으로 추진방침이 있는데 의회시설 개방으로 의회 민주주의 체험기회 확대, 이렇게 하셨어요. 08년도에 방청이라든가 시민들이 의회를 방문했거나 체험을 해서 여러 가지 참여했던 인원수가 어느 정도 되나요?

모의의회 학생층 말고 일반인들이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일반인은 거의 안 왔습니다. YMCA에서만 그 분들 외에는 사실 없고요.

최경자 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여기에 내놓으신 계획안에는 상당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내 놓으셨는데 실제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는 시설이나 이런 측면에 벽이 높다라고 말씀들을 하세요.

실예로 의원님들께서 간담회를 하시는 회의실을 여성이라든가 어느 단체에서 사용하고 싶은 욕구도 있어서 타진한 경우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민원실이라든가 이런데 활용하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민들에게 체험기회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하겠고요.

방금 말씀하셨던 노영일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자문위원을 활용한 전문지식 함양으로 저희가 자문위원은 교체되는 분은 없으신가요?

간담회 때 보니까 임기만료 돼서 다시 추천하라는 의견을 들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아직까지 추천하신 분은 없고요. 제가 왔을 때부터 자문위원을 활용한 교육을 하기로 했다가 안 했잖아요. 그 방법도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될 건지, 아니면 작년처럼 연수갔을 때 받는 등 여러 가지 생각해 봐야 되고요. 교체관계는 저희가 어떻다고 말씀을 못 드리겠고, 의원님들이 결정해 주시면 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의원님들이 추천하는 것으로 하고요.

5대 의회 초기에는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이 매월 간담회 때 특강 형태로 참여하셨던 거로 알거든요. 그런데 교체 내지는 자문위원을 활동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전혀 자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의회에 자문단의 활동이 너무 수동적이라고 생각이 되어 지거든요. 이 부분도 개선될 수 있도록 연구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개선권고사항에 보면 지적사항에 초과근무수당 지급내역해서 개인별 월별 편차가 많다고 해서 지적한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내 놓으신 결과가 초과근무 사전승인제를 하시겠다고 했거든요.

현재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사전승인제는 만약에 저희가 오늘 저녁때 서너시간 일을 하거나 휴일에 나와서 일할 게 있으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외 근무를 하겠다고 결재를 올려야 됩니다. 확인해서 타당하다고 느껴지면 시간외 근무를 하라고 하고, 타당하지 않다고 하면 평일에 근무하라고 조정을 하려고 합니다.

2시간 이상 일을 하게 되면 무슨 일로 오늘 몇 시까지 일을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들어오거든요. 예를 들면 지출담당이 지출서류를 작성하기 위해서 야근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계장이나 과장 제가 봐서 타당하다고 하면 결재를 하고 있고, 타당하지 않다고 하면 반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예측이 안 될 경우도 있고 불확실한 부분도 있고 해서 초과근무 하는데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비효율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는 예측도 되거든요. 사무국장께서 잘 연구하셔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만휘 직원들도 많이 교체가 됐지만 과거와 같은 그러한 사례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정자 위원장 최경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노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자문위원이 간담회 때 보니까 그 분들 교체문제가 나왔는데 의원님들 매번 하는 소리인데 한 번도 초대해서 활동을 안 하셨던 교수들이 많이 있잖아요.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해 놓고 한 번도 모시지 않아 놓고 또 교체 운운한다는 것은 그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시켜 놓고 단 한 번도 모시지 않고 교체한다는 자체가 그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2009년도에는 한 번씩이라도 모실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추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심 문제 같아요. 모셔놓고 한 번도 안 하고 그만두라고 하는 것은 그 분들에 대한 자존심 문제이고 아까 최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훌륭하신 분들 많잖아요. 자문위원으로 모신 분들은 나름대로 훌륭하다고 위촉을 해 놓은 건데 모시지도 않고 교체 운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


○ 출석위원 명단
노영일김태은빈미선안정자최경자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최은진
○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이만휘
○ 위원장 안정자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