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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207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2012.01.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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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7회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2년 1월 19일(목) 오전10시

장 소 : 도시건설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의정부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계속)

2.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의정부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계속)

2.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10시02분 개의)

빈미선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정부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계속)

빈미선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보류된 심의 안건으로 사전 설명은 충분히 들었기에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희 위원 지난번 제안설명 때 말씀드린 것처럼 가족여성과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넣는 게 가능한가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예.

강은희 위원 그거는 삽입만 하면 되는 거죠?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그렇습니다.

강세창 위원 시 소속공무원 조례가 원래 시소속 공무원으로 돼 있다면서요. 이것만 바꿀 수는 없잖아.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그렇습니다.

강세창 위원 그러면 검토해 가지고 그것부터 바꾸세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의정부시 위원회 실비변상조례라고 별도로 돼 있습니다.

강세창 위원 그 조례가 잘못된 거 같아요.

빈미선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견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4분 회의중지)

(10시05분 계속개의)

빈미선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위원장께서는 정회 중 결정된 의견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세창 위원 부위원장 강세창 위원입니다.

정회 중 결정된 의견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 여성정책 추진 부서의 담당과장인 가족여성과장을 추가하여 수정하고자 함에 따라, 개정조례안 제3조제3항 중 “사회복지과장, 교통기획과장, 교통지도과장, 도로과장”을 “사회복지과장, 가족여성과장, 교통기획과장, 교통지도과장, 도로과장”으로 수정하고 기타 부분은 원안가결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빈미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생략하고 표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부위원장이 보고한 대로 수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조례안은 부위원장이 보고한 대로 수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리정돈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8분 회의중지)

(10시09분 계속개의)

빈미선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빈미선 위원장 의사일정 제2항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일반 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권순각 보건소장 권순각입니다.

평소 보건행정과 주민 건강증진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빈미선 도시건설 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리면서 보건소 소관 2012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빈미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보고로 보건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관리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관리과장 신성희 보건관리과장 신성희입니다.

보건관리과 소관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빈미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양식 위원 혹시 2012년 특색사업이나 특별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은 없나요. 이거는 기이 기존에 하던 업무들이고 새로 특색사업을 하는 거는 없나요?

○보건관리과장 신성희 특색사업은 없습니다.

윤양식 위원 중간이라도 꼭 해야 되겠다든가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중간이라도 발굴이 되면 같이 논의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보건관리과장 신성희 특색사업은 아니고 저희가 작년에도 암 건강강좌를 했는데 올해도 작년에 어린이도서관에서 성모병원하고 원자력병원 백병원에서 선생님들을 초빙해서 강좌를 8강좌를 했는데 호응이 좋았어요. 올해도 암 건강강좌를 분기별로 실시하려고 하거든요. 노인복지관하고 호원2동 사무소에서 작년에 했는데 해 달라는 건의가 있어서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윤양식 위원 사실은 큼지막하게 했지 일이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되지 않은 거 다 알고 있어요. 일이 많다는 거 알고 있는데 중간이라도 시민이 필요하거나 이런 것들을 잘 모니터링해서 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릴게요.

○보건관리과장 신성희 예.

빈미선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보건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사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보건사업과장 이임순입니다.

보건사업과 소관 2012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빈미선 위원장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희 위원 사업이 엄청 많아요. 28명이 이 사업을 수행하시기가 힘들 거 같고, 그렇기 때문에 계획부터 추진일정을 정확하게 하셔야 될 겁니다. 그래야지만 저희한테 보고해 주신 업무계획 대로 제대로 진행이 될 거라고 보고요.

다행히도 특색사업을 해서 청소년흡연 제로화 사업을 작년에 조례를 발의해서 금년 7월에 활용이 되다 보면 제 생각에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950개소에 대한 홍보가 철저히 돼야 되겠다. 왜 그러냐하면 담배피시는 분들이 금연조례라는 거는 담배를 끊으라는 거로 알고 계세요.

그런데 사실은 금연 장소에서 담배를 안 펴야 된다는 것이 전제돼야 된다. 먼젓번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 하셨던 분이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해서 위헌소송을 제기한 거 아시죠. 그러니까 담배를 대한민국에서 만들면서 금연을 하라고 하는 이중적인 국가 시책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위헌이다. 그러니까 국가가 담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런 논리인 거 같은데, 저희는 어쨌든 금년 7월부터 조례에 대한 것이 적극적으로 돼야 된다고 봅니다.

다행히도 저희가 가끔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금연에 대한 버스에 대한 홍보물이 좋은데 좀 더 구체화 시켜야 될 거 같아요. 그런 거를 말씀을 드리고요.

지난번에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보기는 절차상 2012년도 보건사업을 하기 위한 예산심의 전에 심의회를 거쳐서 결정된 안을 예산안이 요구돼서 저희에게 보고가 돼야 되는데 예산안 보고가 된 다음에 심의가 됐던 거고 그때 제가 거의 293쪽 되는 것을 쭉 보면서 분명히 2012년도 업무계획이면 비전2020에 기준으로 가야 되는데 2010 기준으로 한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제가 지적을 드렸을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관리과에서 만드는 건지 사업과에서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것을 몇 가지 크게만 지적을 드렸고, 안건을 드렸는데 그 이후에 그것에 대한 피드백이 없어 가지고 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정신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 포럼을 예술의전당에서 크게 했습니다. 자살예방에 대한 것이 한 꼭지로 나와 있어요. 잘 아시다시피 OECD에서 노인 자살률이 대한민국이 1위입니다. 실버문화센터라고 운영되는 곳이 송산에 있고 신곡동에 있고 의정부에 있습니다.

알아보니까 신곡 노인실버센터에 상담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시더라고요. 이게 도 사업으로 진행되는 거죠. 상담원 배치하는 게.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우리 쪽에서는 시설에 배치하는 인원 예산은 없고요.

강은희 위원 저는 예산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어쨌든 생명존중 포럼이 보건소가 중심이 돼서 포럼까지 진행됐다면 제가 의정부시정을 보니까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칸막이 행정을 하는 거예요. 보건소는 보건소 것만 하고 노인은 사회복지과니까 거기서 해야 되고, 실질적으로 노인센터에서 자살이 된다는 것은 연계성은 보건소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것을 협력적으로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 도에서 16개 노인실버센터 중에 의정부에 자살 예방할 수 있는 상담사가 1명 있어요. 그러면 자원활동가들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건강 원스톱까지 하신다면 그렇게 해서 건강을 관리하면 뭐 합니까, 자살로 가면 한방에 끝나는 거예요. 주부우울증도 자살로 가는 거고.

생명존중 포럼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자살예방에 대한 조례를 검토하시고 자살예방을 상담할 수 있는 전담요원이 어떻게 하면 올 수 있는지를 도 보건과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그거를 투입해서 최소한 제가 물어봤더니 신곡 노인실버문화센터에 있는 상담자가 한 달에 한번 정도 와서 페이퍼로만 본답니다.

그런데 그거는 안 됩니다. 상담은 문서로 보는 게 아니에요. 내담자와 상담자가 앉아서 그 사람이 어르신이 왜 자살하려고 하는 지에 대한 거를 하고 그것에 대한 것을 계속 몇 회기에 걸쳐서 자살할 수 있는 마음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서류로 봐서 되겠습니까.

그런 거를 책임감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지엽적인 건데 궁금한 거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역 1차보건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MOU를 체결하는 병원을 하시겠다고 그랬어요. 병원은 몇 개소 정도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의정부 성모병원하고 작년에 MOU를 체결했습니다. 거기서 합의한 게 주로 각 전문의 선생님들이 건강강좌를 많이 해 주겠다고 얘기를 해서 그 쪽으로 올해는 활동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상자가 취약계층이 많고 연령층이 높은 분이 많아요. 접근성의 문제입니다. 저는 좀 더 이거를 동부보건지소도 있고 가까이 있는 병원하고 연계를 저번에 보니까 보건의료심의회에 가니까 한의사협회도 들어와 있고 병원협회도 들어와 있고, 약국협회도 들어와 있어요.

그러면 MOU를 다양하게 해 가지고 이거는 MOU체결 병원을 조금은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기존 적으로 성모병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얹어 가시지 말고 보건소가 의지를 갖고 의정부시민의 보건을 담보한다. 그렇다면 적극성을 띄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저는 업무계획이 한 줄로 구구한 변명을 하는 건 안 된다고 봐요. 실질적으로 시민이 어떻게 했을 때 시민의 건강이 담보될 수 있는가 고민하셔야 되요. 이게 형식적인 거 저는 문제가 될 거 같고요.

청소년 건강증진서비스 5,000명을 건강크린 통합서비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이거는 어떻게 추진되는 건가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각 학교별로 연초에 공문을 보내고 교육청을 통해서 공문을 보내서 연결을 해서 신청을 받아서 우리가 나가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금연 절주 건강 비만 영양 그 쪽을 다 커버하고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그러면 한 번의 교육을 갖고 금연의 의지가 있거나 비만에서 나오겠다. 그러면 후속된 프로젝트가 있나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자살도 들어가고 우울증도 들어가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다 하고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그런 것이 집단화해서 교육을 했잖아요. 그러면 보건소에서 있는 프로그램을 하면 연계돼서 오는 아이들이 있느냐는 거죠.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지역사회건강조사 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작년도도 아직 결과보고서가 안 나왔죠. 금년도에도 또 하고요. 저는 매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거죠.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매년 통계를 내면 복지부에서 취합 통계를 내서 그 다음해에 이슈화 되거나 문제가 뚜렷하고 사업을 해야 되겠다는 것은 예산을 새로 세워서 내려 보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국민의 건강조사면 보건복지부가 전국 대상으로 하는데 물론 이것도 부분적으로 결과에 대해서 국민건강 전체적인 조사 결과에 대한 게 국민건강 지표에 타깃집단으로 되겠죠.

저희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최소한 2011년도 조사가 2012년도 업무계획 수립할 때까지 안 나왔다면 2010년도 조사결과에서 나온 결과 가지고 2012년도쯤에는 업무계획에 들어와 있어야죠.

이게 거의 시비가 50%에요. 예산 투입에 비해서 실효성 확보가 안 되는 거 같아요. 계속 주문하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소장님 한번쯤 고민하셔 가지고 관행적인 관념적인 생각 버리셔야되요.

이거는 워낙 조사결과가 늦으니까 할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 백날 해 봤자 소용없어요. 여기서 의원이 질문을 해서 저 의원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된다는 거죠. 질문하고 나면 개선점이 나와야 되는데 전혀 개선점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집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이거 개선해 주셔야 되요.

이렇게 해서 4,900만 원 정도로 예산 투입해서 하는 건데 이거를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도 금연에 대해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하는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청소년 금연교육 및 상담 1,000명 상담은 누가 하시나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금연상담사가 집중교육을 받는 거를 신청했어요. 그거 받고 와서 하는 거로.

강은희 위원 그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시나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두 명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1,000명 커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것도 여러 번 얘기했죠. 제가 도와드린다고 63명이 금연상담가 금연지도사가 있다니까요. 금년도에 또 할 거예요. 이번에 어머니 폴리스하고 학교 운영협의회 어머니를 대상으로 할 겁니다.

지역자원 연계해서 쓰세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지역자원 연계 송산동에 자원봉사자들을 다 확보해 놨습니다.

강은희 위원 송산동만 있는 게 아니라 금연치료사 및 상담가 교육해서 63명 모임이 있어요. 그 분 연계해 드릴 테니까 그 분들이 다 상담할 수 있는 소질은 없어요. 그냥 교육만 받은 분도 있으니까 어떤 분은 상담할 수 있는 분, 어떤 분은 교육할 수 있는 분, 자원봉사 하시겠다는데 왜 그런 분들 안 쓰시느냐고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아니 연결이 돼 있습니다. 연결이 돼 있고요.

강은희 위원 어떤 분이에요. 대표자가 누구에요. 제가 어저께까지 전화해 봤는데 연결이 안 됐다고 하는데.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남자분이 우리 사무실에 오셨었어요.

강은희 위원 전화했더니 그 분이 없다고 했어요. 2월에 미국으로 들어가는데 이거에 대한 거를 결과를 듣고 가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셔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분에게 상담할 분하고 교육하실 분을 구분하셔서 이 분들 돈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이에요. 정말 청소년들의 흡연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해서 자부담으로 오신 분들이에요. 이런 분들 연계해서 쓰세요. 송산동에 편중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다음에 정신보건사업에서 ADHD 이거는 어떻게 유관기관 어디하고 협력하실 건가요?

○보건사업과장 이임순 이거는 매년 하고 있습니다. 정신보건 센터에서 하고 있고,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서 학부모하고 연결해서 2차검진까지 들어가는 아이들은 병원에 연결해서 1차는 학교에서 체크를 한 다음에 2차자들을 저희가 병의원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제가 보육시설 평가 때문에 다녀봤거든요. ADHD는 취학 전 아동이 가장 문제입니다. 학교 들어가면 정서 불안으로 학습이 안 되거든요. 제가 보면 보육시설연합회하고 연계하셔 가지고 어디서 하고 있느냐하면 그네와 시소하고 의정부시 보육정보센터에서 하고 있어요.

저는 보육정보센터는 보육의 정보를 주는 곳이지 ADHD라고 병으로 결정된 거는 거기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의정부시 보육정보센터하고 연계를 하셔서 그 쪽으로 개입된 아이들을 보건소에서 받으셔 가지고 관리해 주시면 칸막이 행정이라는 거를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따로따로 하시는 게 아니에요. 전체적으로 크게 보셔야 되요.

이거는 그 쪽 소관이라서 거기서 해야 된다. 이런 생각 하시면 안 돼요. 거기서 연계된 사람들 여기서 하실 수 있으면 ADHD사업을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이거는 보건소에서 관계를 적극적으로 하셔서 어떻게 해야지 관행적으로 학교와 교육청을 통해서 신청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정보가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이런 것들을 연계해 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금연지킴이를 18개 학교에 40명을 양성하신다고 하셨어요. 학교당 2명 정도 되죠. 2명 정도로 학생들이 금연이 전체적으로 될까요?

요즘에 학교 폭력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교가 학교폭력이 성공적으로 간 사례가 있어요. 폭력을 하려고 할 때 모든 학생들이 안 돼. 노를 선언한다는 거예요. 물론 이런 핵심인물이 필요합니다만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금연에 대한 교육을 하시겠다고 해서 따라갈 겁니다. 계획서를 저를 주시면, 어떻게 하시는지 보고 싶고요.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동의를 해 줘야 되요. 누군가가 담배를 피면 안 되로 한다든가 그런데 의외로 어른이 생각할 때는 그게 효과가 있겠느냐 하는데 대단히 효과가 많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다른 사업에서 적극적인 것을 벤치마킹을 해서 어쨌든 우리가 정말 아이들이 담배 피는 양이 줄어져야 되잖아요.

그러면 어떤 것이 필요한가, 예산에 맞춰서 딱 40명만 할 것인가. 아니면 전체 학생들한테 공감대를 얻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가, 이런 거를 다양하게 청소년관계 전문가하고 협의를 하셔 가지고 이왕 이렇게 사업을 적은 인원 가지고 많은 사업을 하시려고 하면 연말에 좋은 실적이 나와야 될 거 같습니다. 효과가.

그래서 오늘 업무계획을 잘 해 주셨는데 좀 더 기우에 그쳤는지 모르지만 더 잘하실 수 있도록 이런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하는 부분을 말씀 드렸습니다.

윤양식 위원 제가 판단할 때 홍보라든가 이런 게 부족할 수 있는 사항이 충분히 발생할 거 같아요. 했던 사람이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니까 지역사회 시민들이 많이 확산돼서 할 수 있게 그러려면 홍보를 잘 해야 되는데 홍보를 별도로 계획을 하고 계시겠지만 혹시 지역사회건강조사 하고 앞으로 할 계획이잖아요.

그러면 조사원 훈련시켜서 조사도 하고 할 텐데 그 때 여러 가지 지역시민들이 특정계층 그런 사람들만 아니라 지역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그 때 혹시 할 수 있으면 아니면 문항에 그런 문항을 삽입한다든가 하는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필요하면 쓰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게 타당하다 생각하면 그렇게 해서 조사원도 홍보할 수 있게 하면 일거양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미선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보건사업과를 끝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리정돈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빈미선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께서는 나오셔서 일반 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윤상용입니다.

먼저 의정부시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빈미선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 위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부터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 2012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빈미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부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본부장 이상남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도시건설위원회 빈미선 위원장님 그리고 강세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항상 시설관리공단의 어려움을 살펴주시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경영수익사업 건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빈미선 위원장 강세창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강세창 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희 위원 2011년도 주요성과를 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게 경영수지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시민들이 시설관리공단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시 재정에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되냐,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경영수지와 연결된 부분으로 가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으로 고민을 많이 하신 거 같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 경영수지분석 현황을 참고로 해서 청소를 포함했을 때 59%, 제외했을 때 86%, 그렇다면 우리가 가로청소 부분에서 어떻게 더 절약할 것인가, 어떤 걸 절약해서 수지를 원만히 할 것인가 하는 부분으로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거 같고요.

오늘은 보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궁금한 것만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한 경영수지 개선 노력입니다. 저는 이게 지금 여기 와서 업무보고를 하시는 이 자리에 와서 계신 이사장님, 본부장님 이하 팀장님만이 중심이 돼서는 안 되고 전 직원 공감대를 형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공감대 형성을 어떻게 하고 1월부터 이미 시작이 됐지만 12월까지 계속 유지를 하면서 실지로 경영수지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인센티브, 공을 깬 사람에게는 어떤 페널티 이런 것이 있어야 될 거 같고요.

여기서 방안을 제시하고 수지향상을 제고한다는 것은 예산관리 방안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하는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구체성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1차적으로 팀별로 이 교육을 철저히 해서 2012년도에 수지개선 목표가 얼마다 하는 것을 누누이 얘기하고 그 부서마다 아주 구체적으로 그리고 우리 부서에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하는 목표를 본부장님은 받으셔 가지고 그것을 이행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시에서는 1억 8,0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공무원들 근평에 대한 것을 해서 나중에 실적에 대한 것을 받을 때 그것이 여지껏 관리자가 잘못된 가치를 갖고 할 수도 있고, 사실은 그거를 받았을 때 당당하지 않기 때문에 앰분의 1로 나눠서 나눴단 말이죠. 그런 것을 얻기 위해서 다면평가를 시작하는 그걸로 용역결과를 진행 중인 거를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수지 개선 노력에 목표액 대비 4%가 얼마의 수익증대를 노력하시고 거기 다 나와 있어요. 경영수지는 금년보다 5.7%를 증대시키겠다고 하면 이거를 팀별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게 업무보고에는 간단하게 나와 있지만 수입액을 증대하고 지출액을 절약할 수 있는 것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팀별로 나와서 그것에 대한 토론이 극렬하게 나오고 최선을 다해서 그 부분으로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를 합니다.

청소년회관 문화교양강좌 개설 운영입니다. 관내 시민 제가 알기로는 탁구라든가 탁구동호회, 수영, 헬스 이런 거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 문화교양 강좌를 개설하면서 동시에 시정홍보에 대한 것 중에서 꼭 시설관리공단에서 갖고 있는 금년도 특색사업이 아닌 저는 청소년회관은 말이 안 맞는다고 지난번에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수련시설에서는 금년도 방금 보건소에서 청소년 흡연 제로화사업을 하겠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홍보영상물을 분명히 만들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찾아가서 학교에 있는 학생들만 갖고 의무적으로 교육하는 거 보다는 시민들도 공감을 하고 그런 특색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것들 그런 것은 홍보영상을 띄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교육내용을 보면 POP강좌, 댄스스포츠, 퀼트 이렇게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선호도 조사를 해서 결정된 건지 어떤 건지 모르지만 저는 공공기관에서 하는 것은 사기업 시장기업에서 하는 학원이라든가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는 거는 되도록 배제를 하고 그렇지만 필요한 것들 그런 것들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요즘 청소년들이 예절이 없다. 앞으로 역사성에 있어서 해 줘야 될 것은 전통적으로 갖고 있는 차와 관계된 예절, 모두가 커피를 들고 다니지만 차를 마시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 마시는 것이 아니거든요. 청소년의 건강을 담보시킨다면 이런데 전통차와 예절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하면 저희 지역에는 전통차를 하는 전문부교수도 있고 연합회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하고 연계를 시켜서 다수의 시민들에게 차와 예절에 대한 것을 공부하는 것이 있으면 어떨까해서 프로그램을 조금 조정할 수 있으면 물론 배경이 어떻게 돼서 확정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을 고민해 주십사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요리세상 요물딱 조물딱 해 가지고 요리 자격증 반까지 운영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거는 학생들한테 오히려 청소년회관이 갖고 있는 기존적인 개념에서 이런 것도 프로그램이 개발이 돼서 의외로 학생들이 남학생이나 여학생들 청소년들이 요리에 대한 거 선호도가 높다고 설문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잘 발전시켜서 아이들에게 인증을 할 수 있는 자격증 인증하면 좋을 거 같고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작년 12월8일 중앙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입니다. 자체개발해 가지고, 그래서 금년에 해 가지고 상당히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강은희 위원 그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강좌에서 저는 의정부시의 역사성에 대한 공부를 하는 곳이 없다고 봅니다. 문화원 소관인지 모르지만 문화원에 전문가가 있다면 15개 동이 갖고 있는 각 동의 특성, 의정부시의 특성, 시장이 갖고 있는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하는데서 제1번이 역사성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의정부시민이 된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다는 것은 의정부시가 갖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 그것이 학습돼야 되는데 시민들이 몰라요. 이를테면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제가 살고 있는 녹양동이 광화문에서 임금님이 행차를 할 때 임금님이 더위에 오시는 것을 돕기 위해서 30리 길을 버드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녹양동이라는 지명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지금현재 보면 65세 이상 된 노인들이 어린이 관계하는데 가서 동화를 공부해 가지고 구연동화를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20여명 계세요. 그런데 맨날 남의 나라 헨젤과 그레텔 이런 것만 얘기해 준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것보다는 좀 더 의정부시에 책으로 보면 그것이 학습이지만 어르신들의 입을 통해서 나가면 그런 거는 옛날 얘기가 되면 더 재미있다는 거죠. 그런 것으로 가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요.

특수시책 저는 좋은 거 같아요. 이미 응급처치에 대한 것이 78명이 수료를 하셨는데 78명 중에 프로그램 운영하시는 강사들이 다 수료를 하셨나요?

수영강사, 축구장에 있는 분 다 하고 계신가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예.

강은희 위원 그러면 다시 하는 거는 직원들을 시키시는 건가요?

저는 심폐소생을 신청하는 거를 전광판에서 봤는데 이거는 직원도 받아야 되지만 현장에 있을 때 사무실에 있는 직원이 현장까지 개입하려면 시간이 여기 보면 1분마다 10%씩 생존율이 떨어지는 거로 써 주셨단 말이죠. 이거는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같이 하시는 주강사 보조강사 제가 알기는 이용시설을 보면 동아리가 돼 있더라고요.

거기서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구조나 응급처치나 심폐소생에 대한 거를 같이 교육을 처음에 시작할 때 다 같이 하시면서 그 중에서 잘 하실 수 있는 분을 정예화 시켜 가지고 자체강사를 동아리들을 하는데 자체강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상남 지금 말씀하신 염려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외부강사는 예산상 채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내부에 직원들로부터 해 가지고 119구급대 소방대에서 도청에서 교육을 시켜요. 거기 가서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고 와서 시간나는대로 본인들이 시설관리팀에 근무하는 직원들 중점교육을.

강은희 위원 직원 플러스 강사 플러스 보조강사 더 확대해야 되느냐하면 같은 동아리가 있는데서 급격한 발생이 생겼을 때 기본적인 거라도 처치를 했을 때 이 분들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가 실제적인 거로 하면 특색사업이 무척 실질적으로 시민을 위한 좋은 시책으로 생각이 됩니다.

윤양식 위원 기대치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중에서 보니까 중장기 교육 계획 및 인재양성 비전수립, 예산절감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 노력, 경영수익 증대를 위한 적극 마케팅 전개, 깨끗하고 신뢰받는 직장 만들기 실천, 진짜 마음에 들어요.

상세한 부분은 동료의원께서 디테일하게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네 가지 정도의 이런 것을 보고 2012년에 시설관리공단이 좀 더 새로운 경영 측면에서 마인드를 갖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렇게 보였습니다.

특히 깨끗하고 신뢰받는 직장 만들기 실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업무계획에 맞춰서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 이전에 문제됐던 부분들을 깨끗이 청산하시고 앞으로 경영수익 증대를 위해서 신뢰받는 직장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봤을 때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열심히 뭔가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싶습니다. 열심히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세창 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산회)


○ 출석위원 명단
강세창빈미선조남혁안정자윤양식강은희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이성우
○ 출석공무원
보건소장권순각
보건관리과장신성희
보건사업과장이임순
○ 공무원이 아닌 출석한 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윤상용
본부장이상남
○ 위원장 빈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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