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회의회(임시회)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3년 3월 21일(목) 오전10시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 안건
(10시06분 개의)
○윤양식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3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 직원의 의사진행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지방행정주사보 정민영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보 정민영입니다.
제223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회에 따른 폐회기간 중 안건 접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3년 3월 11일 의정부시장으로부터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제61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2013년 3월 20일 본 위원회에 회부되어 금일 상정 논의될 예정임을 보고 드리면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윤양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회의는 사무국 직원의 보고와 같이 운영위원회 소관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 될 예정입니다.
(10시07분)
○윤양식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의회사무국장 박인복입니다.
평소 지역발전 및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특히 의회사무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평소 존경하는 윤양식 운영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총 규모는 14억 478만 9,000원을 2013년도 본예산 13억 9,393만 9,000원의 0.78%인 1,085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 내역을 말씀 드리면 의회 운영 지원사업은 1억 9,064만원으로 의원수첩 제작비의 일반운영비 480만원과 헬스기구인 다이어트 머신 270만원, 벨트마사지 65만원의 자산취득비를 감액 계상하였으며, 청사 환경개선 작품구입비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의정활동 제경비 지원사업에는 7억 5,235만 4,000원으로 의회 동호회 활동지원사업비에 390만원을,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원 체육대회에 390만원을 일반운영비로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장단 협의회 협의체 부담금으로 12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아무쪼록 의원님들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로 사무국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해 주시면 계획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효율적 집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양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희 위원 추경의 의미가 뭔가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생각지 못한 부득이한 사항이 발생됐을 때 추경을 하고, 사업을 집행하다가 불필요한 사업이 발생됐으면 감액하는 사항입니다.
○강은희 위원 불요불급한 것, 특히 국도비 보조로 진행되는 사업은 보조비율이 변경됐거나 그런 경우로 추경을 하는 거죠.
지금 알뜰한 살림을 하셔서 750만 원 정도 당초 예산보다 감액을 하시고 필요한 것 4건 정도가 설명에 나왔어요.
첫 장부터 저희 현재 청사 환경개선을 위해서 소장한 작품이 몇 작품이나 있나요?
현황이 있으면 하나 뽑아 주시고요. 작품명에 구입연도, 구입단가 이런 거 현황을 있으시면 자료로 의원에게 배포해 주시고, 이것이 환경개선용으로 지역작가 작품이 됐든 구입을 하면 몇 년 동안 게시해야 되는 그런 게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런 건 없습니다. 자산취득비이기 때문에 훼손되거나 멸실되거나 하기 전에는 털지를 못하고 그대로 계속 관리하게 돼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그러면 의회 개원돼서 작품 구입했던 것이 계속 자산으로 대장이 돼 있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렇습니다.
○강은희 위원 저는 국장님 설명 듣기 전에 의원 13명들 1년 동안 동호회 활동하기 위해서 390만원이 계상 요구됐는데 청사 환경개선작품 구입으로 1,000만원이 요구됐어요. 대략 몇 개 작품을 구입하실 계획이신가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평균 취득한 가격 보면 작품들이 70만 원 정도 됩니다.
○강은희 위원 지역작가의 등급 없이 보편적으로 70만 원 정도면, 몇 호가 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규격도 있지만 사진작가 협회, 서예작가협회, 미술작가협회에서 하고 나서 개원할 때 가지고 있는 걸 보면 크기하고 관계없이 협회에서 보면 평균적으로 70만원, 큰 거는 300만원 이렇게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70만원이더라고요.
○강은희 위원 그런데 저는 청사 환경개선으로 작품을 구입해야 된다는 얘기가 왜 갑자기 나왔죠?
작품에 대해서 민원인들이 와 가지고 늘상 의회를 와서 의정활동을 참관하시는 분들이 작품이 너무 후졌다든지 아니면 바꿔야 된다든지 그런 이거를 우리가 계상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연말쯤 되면 작품발표회를 계속 하고 의장님한테 오니까 우리는 예산이 없어서 안 됩니다. 그래서 본예산에도 저희가 세우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계속 요구가 오니까 추경에 계상을 한 겁니다.
○강은희 위원 저는 의원들의 장소가 아니고 43만 시민이 모두 와서 시정에 대한 것을 듣고 보고 여러 가지 시민의 장은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의 재정의 상태가 단돈 1,000만원이라도 이런 작품 구입에 불요불급하지 않은 상황으로 가는 이쯤에서 우리가 이거를 해야 되는 건지, 저는 이런 건 조금 우리가 검토해야 되지 않을까, 개인적 의원으로서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현황을 주시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품은 두면 둘수록 좋은 게 있잖아요. 다 걸지 못한 것은 어디 보관하셨을 거 아니에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없습니다.
○강은희 위원 전체 다 걸려 있는 겁니까?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3층 4층에 다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바꿔 걸으세요. 장소를 바꿔 걸으시고 저는 작년 저희가 108일 파행 이후에 모든 걸 조심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정말 불요불급한 것만 추경에서 요구를 하고 그리고 개별적으로 작가협의회에서 와서 의장님에게 와서 면담을 그들은 작품을 파는 게 목표니까 그럴 때는 지금 우리 시가 갖고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협력해 줄 것을 동참해 줄 것을 대화를 통해서 가져줘야지 이것이 그런 부분으로 다 수용한다면 진짜 한 달에 월 몇 십만 원의 기초생활수급자가 돈이 없어서 사각지대에서 있는 복지수혜자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잘 검토해 주실 것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내 놓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금년 50주년 기념행사로 각종 대회가 많아 가지고 각 협회로부터 많이 받고 있어요. 우리가 여태까지 세우지 않았던 건데, 개원하면서부터 2004년부터 5대 후반기 때부터 예산을 안 세운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50주년 기념행사가 각종 많아 가지고 작품 좋은 게 많이 나올 것도 필요하고 요구가 있어서 세운 사항이니까 금액이 그렇다고 하면 작가협회에서 하나 정도씩만 5개 협회면 500만 원 정도 이런 식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강은희 위원 그건 국장님 의견으로 해서 저희 위원들이 결정을 할 거고요.
지금 공유재산으로 관리하는데 의회에서 별도 관리되고 있나요, 시 재산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저희 의회 자산으로 있습니다.
○강은희 위원 그러면 큰집에다 붙여요. 지금 제안해 주신,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이거를 예산을 안 세웠던 거는 우리가 다시 현황파악을 다시 했습니다. 위치를 변경하는 거로 해서 분위기를 바꿔보는 거로 검토를 해서 예산을 안 세웠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50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많아 가지고 사 줄 수밖에 없지 않느냐 판단이 들어서 예산을 세웠던 겁니다.
작품을 변경시켜서 걸 거는 기본적으로 할 겁니다.
○강은희 위원 그런데 제 생각은요. 첫 번째 국장님한테 추경의 의미가 뭐냐 라고 여쭤본 거는 우리가 불요불급한 거라든가 국도비 변경내시라든가 이런 거에 의해서 하는 게 추경이지 이거는 꼭 필요했다면 시승격 50주년이 금년 1월1일부터 시작됐다면 그걸 예견해서 작년도에 해서 요구를 해서 본예산에 했다면 갈 수 있어요. 이게 뭐 추경에까지 세워서 우리가 구입해야 되느냐라는 여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고요.
지금 국장님이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 번 더 검토를 하고 논의를 해서 진행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조금 전에 강은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와 같이 작품이 우리가 기존에 걸려 있는데 만약에 이걸 구입해서 전체를 바꾼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작품들은 어디다 보관하실 거예요, 기증하실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거 아닙니다. 지금도 공간은 많습니다.
○노영일 위원 공간이 어디 공간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1,000만원을 예산 세우셨나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작가협회로부터 금액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걸 사 달라고 하면 금액이 비쌀 수도 있고 4-5개 작가 협회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화하고 서양화, 글씨, 도예, 사진 이렇게 4개 내지 5개 단체가 할 거 같아서 두 점 정도씩 해서 싼 거는 사 온 거 보니까 7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있는데 작품성이 있는 거를 하려면 돈이 더 들어가야 될 거고요. 걸어만 놓는 거를 한다면 70만 원 정도로 사야 될 거 같은 판단에서 기왕이면 금액을 더 주는 거로 사는 게 낫지 않느냐, 그냥 놓고 나서 무조건 갖다 붙이는 게 아니라, 라고 판단해서 금액을 약간 세게 계상을 했습니다.
○노영일 위원 구입하시려고 하는 거는 그런 단체를 매입해서 팔아준다 하는 마음은 좋은데 작품이라는 건 강은희 위원님 말씀대로 두면 둘수록 가치가 올라가고 모든 가치가 올라감으로써 상품의 가격도 올라가듯 그렇게 되는 건데 굳이 좋은 작품들 잘 걸려 있는 거를 바꿔준다는 것도 조금 의아심이 가는 거고, 시승격에 따라서 이것도 개선을 해야 된다 그건 조금 타당성이 없어요.
지금 의정부시에 금년도 31개 시군에서 발표한 게 있어요. 자립도가 33.3%입니다. 자주도가 57.8%에요. 지금 5년 전보다 의정부시 재정이 반 토막 났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그런 미술협회나 이런데 구입해 주는 것도 좋지만 내 살림 내가 우선 절약해 나가고 지키는 그런 정신이 있어야지, 우리가 이렇게 구입해서 있는 거 떼서 다른데 두고, 이거 5대 때 문제가 있었습니다. 국장님은 모르시지만,
무슨 문제냐, 이걸 구입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사 가지고 창고에 넣어 놨었어요. 그러니까 그 문제가 나와서 그걸 다시 걸고, 나머지를 도로 집어넣었어, 나중에 어느 모 의원이 이건 지금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 거냐, 그런 얘기를 했더니 창고에 있습니다. 창고에 있으면 이런 걸 왜 구입하느냐, 막대한 돈을 들여서, 그래 가지고 나중에 무슨 얘기가 나왔느냐, 이걸 고아원이나 어디다 기증한다. 그래서 남아 있는 거는 없을 거예요. 그런데 보냈을 거로 알아요.
그런 그전에 보시면 그런 사항이 있었어요. 이런 것도 우리 국장님이나 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이 판단해서 의장님한테도 잘 말씀 드리고 이해시키도록 해서 이런 건 우리가 어려울 때는 우리도 피해 나가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우리 의회 의원의 신분을 갖고 집행부에 모든 예산을 심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우리 자체가 남이 봤을 때 낭비성이다. 이러면 집행부한테 우리가 할 얘기가 없어요. 하여튼 이런 것은 강은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심도 있게 다뤄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계수조정할 때 하도록 하고요.
의회 동호회 활동 참 좋은 아이디어에요. 우리 6대에 들어와서 후반기에 지금도 현재 우리 의원들은 반쪽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도 역시 반반이 갈려져 가지고 심지어는 상임위원회 회의가 끝난 다음에 중식을 하러 가더라도 반쪽 가는 그런 상황 속에서 과연 이렇게 아이디어는 좋고, 이렇게 해서 화합과 단결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건 상당히 좋은데, 이런 걸 집행하기 전에 내부에서 먼저 화합과 단결이 된 다음에 이런 것도 가서 서로 좋은 의견도 나누고, 소주라도 한잔 먹어 가면서 모든 걸 회포하고 이래야 되는 건데 이거부터 한다면 저는 그게 성공적으로 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산을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삭감해서 없애자 그런 얘기는 아니고 만들되 조금 내부적으로 먼저 조율이 돼 가지고 이런 산행도 하고 별도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게 좋지 않으냐, 예를 들어서 만약에 그런데 가 가지고 의원들끼리 충돌이 난다면 안하니만큼 못하다, 그런 노파심이 들어서 말씀 드리는 건데 좋은 아이디어에요. 해서 어떻든 화합과 단결을 하기 위해서 만든다는 건 저도 거부하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미리 우리가 그런데 가서 정말 화기애애한 그런 산행이 되든지 체력단련을 하든지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강은희 위원 2개 동호회 저번에 조사를 하신 거 같은데 어떤 거로 압축이 됐나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압축이 아니라 상임위 관계없이 산악회하고 문화탐방을 했습니다. 탄생하게 된 배경도 의원님들이 하도 그래서 뭘 할 수 있는 게 없나 제가 아이디어를 내서 의장님한테 보고 드리고 시장님한테도 가서 보고 드려 갖고 예산 좀 주십시오. 해 가지고 예산을 따 온 겁니다.
그래서 상임위하고 관계없이 이런 걸 해서 화합 좀 하고, 우리가 자원봉사도 매달 하는 것도 아이디어를 주셔서 하지만 분기에 한번 정도 해서 하는 것도 괜찮겠다. 그리고 의원님들 10만 원 정도씩만 보조해 주면서 우리가 서포팅하면 되겠다. 라고 판단해서 한 거니까 산악회는 의원님이 7분, 직원 9명해서 16명이고요. 문화탐방은 의원님 6분하고 직원 13명해서 19명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성이 완료 됐습니다.
○강은희 위원 자원봉사는 어떻게 운영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의정활동비에서 할 수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아닙니다. 없습니다.
○강은희 위원 그래서 저는 이게 동호회라는 게 물론 레크레이션이 기본으로 가는 거지만 자원봉사라고 하는 것을 그때도 우리가 반만 갔잖아요. 자원봉사 교육 갈 때, 단체로 1365에 등록이 됐나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등록은 저희 직원들은 다 했고요.
○강은희 위원 개별적인 거는 1365로 넣는데 의정부시의회 팀으로 단체로 들어가는 게 있다고 하던데, 단체로 등록해야 되고, 개별로 등록해야 되고, 그렇지 않은가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지금 개별로만 했고, 활동하고 나서 확인서를 받는,
○강은희 위원 개인 1365로 들어가는 건 아는데 저희가 요구했던 거는 의회의 모습이 시민들이 봤을 때 이상한 짓만 하지 않고 지역의 봉사를 진솔하게 한다라는 부분으로 스스로 자정하고 표현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지난번에 제안을 했던 건데 그렇게 된다면 그거는 별개가 되고, 월별로 활동목표가 있었잖아요. 그게 언제 진행이 된다고 하면 시간이 되는 의원과 직원들이 가는 거로,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예. 그렇습니다.
○노영일 위원 동호회에 의원 1인당 10만원씩 아니에요. 3회인데 만약에 참가 안 하는 의원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러면 지원을 못하는 거죠.
○노영일 위원 나중에 반납이에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렇습니다.
계획을 수립할 때는 다 가시는 거로 해서 계산을 해 놓고 정산할 때 해야 되는 거니까요, 저희도 만약에 가게 되면 출장비를 같이 달고 가야 되는 거니까, 가는 사람만 출장비를 뽑듯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리고 의회운영 지원사업 의원수첩은 지난번 480만원 예산 세웠던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세웠던 겁니다. 하반기 상반기로 하는 게 좋지 않느냐 말씀하셔서 그때 운영위원에서는 삭감을 시켰어요. 헬스기구하고, 예결위까지 넘어가서 총괄할 때 모르는 상태에서 삭감이 안 되고 본예산에 서 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추경에 삭감을 시키는 겁니다.
○노영일 위원 본예산에 삭감이 된 거로 아는데 또 올라왔고, 헬스기구는 잔액이죠?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아닙니다. 이것도 삭감을 요구하셔 가지고 삭감을 시켰던 겁니다. 두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영일 위원 사무국 착오구만,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아니죠. 예결위에서 빠졌어요. 운영위에서는 넘어갔는데 예결위에서 총괄 하면서 나중에 최종 보고할 때 누락이 됐던 거죠. 우리도 책임은 있는 거죠. 체크를 못해 가지고, 벨트마사지 같은 경우도 사지 않고 벨트를 새로 사 가지고 다시 갈고 그러고 있습니다.
○윤양식 위원장 의회 산악회하고 문화탐방하고 결성이 됐는데 주말에 진행하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것은 평일날 갈 수도 있고, 주말에 해서 총회를 한번 하셔야죠. 거기서 매월 몇 째주 며칟날 가죠, 이번에 날씨가 좋으니까 언제 가자, 이렇게 분기에 한 번씩 날짜를 정하면 거기서 동호회에서회장을 뽑고 부회장을 뽑고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윤양식 위원장 분명히 하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고요.
경기북부 시군 의원 체육대회는 5월 중으로 잠정 결정이 된 거 같은데 시군의장단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인가요?
○의회사무국장 박인복 그렇죠. 거기서 해 가지고 이번에 아직 날짜가 안 왔습니다. 5월만 북부시군의회의장단 협의회에서 5월로만 결정됐지 날짜는 아직 시군마다 협의 중에 있습니다.
○윤양식 위원장 자원봉사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1365에는 개인별로 시의원이나 직원들이 가입은 해 있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 의정부시의회 봉사단 이름으로 등록이 돼야 되요. 왜 그러냐하면 참여인원이 그쪽으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의정부시의회 봉사단 이름으로 참여한 인원들이 시간까지 해서 저희가 올려주면 그쪽에서 시간 관리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등록했을 거예요. 등록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3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윤양식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위원장께서는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희 위원 부위원장 강은희 위원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의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의 규모에 대하여 보고 드리면 14억 478만 9,000원으로 기정액 13억 9,393만 9,000원보다 1,085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본 위원회 심사 결과 결정된 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 심사는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에 따른 예비심사에 해당됨을 말씀 드리면서 청사환경개선 작품구입 총 1건에 대하여 계수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의장에게 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계수조정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면서 본 위원이 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영일 위원 의장에게 보고한다는 게 어디 있어요?
○전문위원 이병택 저희가 심사한 결과를 의장님한테 보고 드리는 거예요.
○이은정 위원 의장에게 보고한다는 말은 없었다는 말이죠.
○전문위원 이병택 그런 의견을 보고하는 거예요.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로 계수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고하는 겁니다.
○윤양식 위원장 의견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1시07분 계속개의)
○윤양식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위원장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노영일 위원 부위원장 보고서 내용을 보면 본 위원회의 심사는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에 따른 예비심사에 해당됨을 말씀 드리면서 청사 환경개선 작품구입 총 1건에 대하여 계수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의장에게 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우리가 청사환경개선 작품구입에 1,000만원을 삭감하기로 한 금액이 여기에 삽입이 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조정해서 부위원장님이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양식 위원장 한건 금액 1,000만 원이 누락된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부위원장님은 정회를 통해서 결정된 계수조정 결과를 다시 한 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은희 위원 부위원장 강은희 위원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의 규모에 대하여 보고 드리면 14억 478만 9,000원으로 기정액 13억 9,393만 9,000원보다 1,085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본 위원회 심사 결과 결정된 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 심사는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에 따른 예비심사에 해당됨을 말씀 드리면서 청사환경개선 작품구입의 총 1건 1,000만원에 대하여 삭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의장에게 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계수조정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면서 본 위원이 보고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양식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위원장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생략하고 표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23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산회)
| ○ 출석위원 명단 |
| 강세창노영일윤양식이은정강은희 |
| ○ 출석전문위원 | |
| 전문위원 | 이병택 |
| ○ 출석공무원 | |
| 의회사무국장 | 박인복 |
| ○ 위원장 | 윤양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