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의정부시의회

제230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2014.01.22 수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의정부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30회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4년 1월 22일(수) 오전10시

장 소 : 도시건설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10시03분 개의)

안정자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안정자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먼저 안전교통건설국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건설국장 나오셔서 일반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입니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시는 안정자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4년도 안전교통건설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 주요성과, 2014년 정책목표 및 역점시책, 그리고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보고로 교통기획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기획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교통기획과장 사성환입니다.

2014년도 교통기획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 업무보고는 우리가 경청하고 궁금한 것이 필요할 때 질문을 하는데 칭찬하고 싶은 것은 여지껏 생활하면서 이런 아이템이 어디서 나왔는지 사진을 삽입해서 업무보고를 만들었는데 훌륭한 아이템이에요. 교통기획과에서 나온 거예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저희 국 직원들이 같이 의견을 취합해서 했습니다.

이종화 위원 사진이 실려 가지고 걸맞게 나왔습니다. 설명하는데도 기막히게 이해가 됩니다.

GTX 추진에 대해서 3조 8,270억 원이 들어가는데 민자 50%, 지자체 50%인데 의정부시비는 얼만큼 들어갑니까?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민자라는 것은 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는 기금이 되겠고, 나머지 50%는 국가가 75%, 지방자치단체가 25%를 부담하게 돼 있습니다. 지자체는 의정부, 서울시, 군포시 해서 정확치는 않지만 현재 4,784억 정도가 서울시 등이 같이 분담해야 될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거리 비례해서 비교해야 되는데 1,200억에서 1,300억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이종화 위원 전철7호선 연장추진은 시비가 어느 정도 들어갈 거 같아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유인물에는 국비 60% 지방비가 40%로 돼 있습니다. 기재부에서 지자체에 광역철도로 해서 당초 70대30에서 60대40으로 변경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이 돼서 3월31일 시행이 됩니다. 그러면 통일이 돼서 광역철도나 도시철도나 70대30으로 부담하게 돼 있습니다.

30%로 봤을 때는 현재 40%로 봤을 때 2,862억 원이 소요되는데 도에서 부담해야 되고 양주시에서 부담해야 되고 그래서 이것도 거리별로 따져서 산출해야 될 사항입니다.

이종화 위원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데 당장 시급한 게 금전적인 건데,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타당성 B/C가 얼마나 나오는지가 문제입니다. 투자에 비해서 수요가 창출이 안 된다는 거죠.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저희가 양주시하고 해서 B/C가 1일 넘도록 양보를 해서 최대한 당초 열차 편성도 8량에서 2량으로 줄이고 역사도 지하로 갔던 것을 지상으로 하고 여러 가지 대안을 도출하는 실정이 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교통사고 제로화 민간 캠페인 전개 3월에 1,000명 하시겠다고 했잖아요. 전년도에도 실시한 경우가 있어서 참석해 봤습니다. 제언을 드리자면 교통사고는 전 시민이 해당된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15개동 주민자치위원장이라든가 자생단체 장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참여를 안 하시는 거 같아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동은 동 자체로 주요도로에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3월 한번 보다는 9월학기 시작할 때가 있어요.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학기 2학기로 나눠서 하면 캠페인의 효과성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캠페인 전개에서 매월 600명씩 한다는 것은 각 학교 앞에서 어머니폴리스나 녹색어머니회에서 하는 건가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주로 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하고 경찰하고 저희 직원이 나가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월 2회씩 하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렇게 할 경우에는 죄송스럽지만 저희 의원들에게도 홍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역별로 활동하시는데 그 지역에 학교에서 매월 초에 하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고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의회에 통보를 해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알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는 대상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주로 녹색어머니회에서 학교 회장단을 모시고 교통안전공단이라든가 유관기관 경찰서라든가 같이 간담회가 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어린이교통안전해서 경찰서 관계된 단체도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보육시설이라든가 유치원 쪽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유아기 때부터 해야지만 기본생활 습관 지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돼서,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어린이들은 민락동에 위치한 교통안전교육 거리를 활용해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연간신청을 받습니다.

최경자 위원 실제적인 것은 가능하지만 간담회라는 것은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라고 생각이 돼서 그 중에 전체적인 회장 두 분만이라도 참석을 해서 우리 시에 주요 교통정책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면 좋을 거라고 판단을 해 봅니다.

여성친화도시 정착 택시안심귀가 서비스 실시했는데 모니터 된 내용이 있습니까?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이용건수가 저희한테는 집계가 안 되고 경기도 전체가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 초가 경기도가 1,900건 정도 이용건수가 나왔습니다. 시스템이 앞으로 다 되면 시군별로 이용실적이 나올 텐데 현재는 시군 실적이 안 나오는 실정입니다. 경기도 전체만 나오고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초기단계라 그렇겠죠?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그렇습니다.

최경자 위원 관심을 가져주시고 모니터링 되면 의회에도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알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2014년도 계획된 모든 사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료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원버스 차고지 녹양동에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가능동 차고지 평안운수 있던 게 녹양동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인데요. 엊그저께 관계 실무자를 만났습니다. 예산 관계상 금년도는 힘들겠고, 내년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을 구두로 받았습니다.

노영일 위원 지금 착수하지는 않았어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저희한테 들어온 서류는 없습니다.

노영일 위원 건축허가는 났잖아요.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예. 정류장 관계는 거리가 짧아서 이전 신고만 하게 돼 있습니다. 허가 받을 사항이 없습니다.

노영일 위원 금년에는 건축할 계획은 세워지지 않았다.

○교통기획과장 사성환 예. 그렇게 답을 들었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교통기획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교통지도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지도과장 조현진 교통지도과장 조현진입니다.

교통지도과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정자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교통지도과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경전철사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전철사업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입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 경전철에 대해서 통합환승할인제 도입을 해서 수요증가 예상인원이 몇 명이나 증가하고 현재는 활성화가 돼 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는 전과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환승할인 대비해 가지고 작년에 아주대학교에 자문했을 때는 환승할인 했을 때 지금현재 모든 상황하고 똑같은 상황에서 환승할인만 도입했을 때는 35% 정도, 지금현재는 수요가 17% 되는데 환승할인 도입하게 되면 35% 정도 올라갈 예정이고요. 버스노선이 조정이 되면 45%선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보고 있고요.

이종화 위원 적자폭은 대폭 줄이네요.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적자폭은 사업시행자의 적자폭은 감소가 되겠지만 아무래도 저희 시에서 환승손실 분담금을 40억 정도는 부담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전과 현재와 인원이 많이 늘어나는 거 같은데.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당초에 2012년 7월1일 영업 개시했을 때는 평균 수요가 13% 14%였는데 작년 12월31일 현재는 협약대비 17% 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2월11일 적설이 11cm 됐을 때는 가장 많은 인원 2만 4,300명까지 탔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 만큼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 거 아니에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아직 목이 마릅니다. 경전철주식회사가 수요창출이라는 것은 17% 18% 가지고도 35% 45%가 되도 자체 활성화가 된다고 보기는 상당히 미약하고요. 그래서 계속해서 경전철주식회사와 환승할인에 대한 부담을 같이 나눠서 고통분담하자 이런 차원으로 협의를 하고 있고요. 제안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설 명절에는 연장운행을 몇 시까지 하는 겁니까?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국철 1호선이 회룡역에 도착시간이 12시30분입니다. 도착 후에 탑승객이 다음 동선까지 이동할 수 있는 시간 충분히 고려해서 01시까지입니다.

최경자 위원 명절 연휴 기간만 운행하는 거죠?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그렇습니다.

최경자 위원 그리고 어제 도시관리국 도시과 보고 내용 중에 경전철역사 주변 환승주차장 관련해서 도시관리계획 변경한다고 했는데 해당 과에서 파악하고 있는 내용은 어떤 내용이십니까?

공유하신 거 없으세요?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정확한 현황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조남혁 위원 회룡역 남부 출입구 설치는 공사 준공을 당겨야 될 거 같아요. 굉장히 늦춰지는 거 같아서 그런데 3월이면 공사 착공하잖아, 돈 준비 다 됐으니까 빨리 좀 하세요. 그 쪽에서 굉장히 힘들어 하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거든요. 주변이 집들도 많고 아파트가 신일유토빌 포함되잖아요. 이것 좀 빨리 단축 좀 해 주세요.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공사 착공 후에 시공사와 업무협의를 철저히 해서 공기를 단축 가능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의정부시민의 큰 관심거리니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경전철주식회사 대표가 계셨죠. 사장님이 바뀌었죠.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2014년 1월2일자로 바뀌었습니다.

노영일 위원 사장님하고 의정부시하고의 협의사항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요?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대표이사가 1월2일자로 부임을 하고 1월8일 저희 시에 방문을 해서 시장님하고 접견 시에 작년 연말에 있었던 플랭카드 건이나 1인 시위 건에 대해서 공식 사과를 했고요. 대표이사께서 본인들도 최종 목표가 환승할인제 도입이니까 시하고 환승할인 도입에 따른 비용분담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저희하고 협상을 적극 임하겠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노영일 위원 잘 진척되고 있어요?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시민이 원하고 지금 8만 9,049명이잖아요. 당초 1일 수요 예측했던 게 금년에 가면 1만 명 늘어나잖아요.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2014년에는 9만 8,472명입니다.

노영일 위원 그러니까 수요가 점점 떨어지는 거예요. 하여튼 어렵고 힘든 거 다 알지만 잘 새로운 사장님하고 우리 시의 시장님이라든가 관계관 여러분하고 협조 좀 잘 해서 원만하게 해결이 돼서 경전철에 대한 시민의 걱정거리를 해결하는데 노력해 주세요. 여기서 말씀드린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알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경전철사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안전총괄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안전총괄과장 박철영입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 백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말씀을 하셨는데 문제점 및 대책이 만약에 어긋났을 때 추후 대책을 수립한 거는 없어요?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내부적으로 국비를 좀 더 확보하려고 노력을 최대한 해 보고요. 나중에 차질이 나면 현재 백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계획돼 있는 공정 안에 일부 몇 가지 공정은 감을 해서 사업비를 줄여 가지고 그만큼 부담을 덜 하는 거로 그렇게 해 보려고 방안을 강구중에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사업 중단에 그런 상황까지 오면 안 된다. 그런 뜻에서 질문을 하는 건데 이런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 어긋났을 때 차후 대책도 수립을 해 놓고 공사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지 완공을 봐야 된다. 43억 때문에 못 한다는 거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도비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2015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한 자금소요가 필요한 것을 말씀 드렸던 것이고요. 그것이 국비나 도비 시비가 확보되지 않으면 사업시기가 2016년까지 넘어가다 보면 간접비가 늘어날 부분이 발생할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올해 제2공영주차장이 착공해서 준공해야 나머지 구간을 철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올해 대체 주차장이 설치가 되지 않으면 복개구간을 철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공사가 2016년도로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국가나 중앙정부나 도에 강력하게 협의를 하는데 결국 도에서도 올해 8억 1,800만원 19억에 대한 국비를 확보했습니다만 도비 8억을 확보해야 되는데 도가 예산이 없다고 해서 이거를 주지 않기 때문에 시비를 확보해야 되는 그런 어려운 점이 가중돼서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도의원들의 역할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지난번에 신문에 났듯이 시장이 도의원들을 격하시켜서 얘기하는 바람에 도의원들이 뿔이 나 가지고 움직이지 않는 거 아니에요.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경기도에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하는 전체 시군이 다 똑같이 추경에 돈을 배정을 못했어요. 의정부시만 그런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도의 재정사정이 여의치 않으니까 그런데,

이종화 위원 어쨌든 간에 긴장 속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업이 완공될 수 있게 신경을 바짝 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저희는 백석천의 올해 최대 목표는 제2주차장을 착공을 해서 준공을 해서 마지막 구간에 복개 철거를 해야 하부공간에 유지용수 관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가기 때문에 목표가 백석천에 제2주차장을 착공해서 완공을 해서 철거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입니다.

이종화 위원 국장님 역할이 크네요. 국회의원하고 도의원 로비를 해서 허리띠를 잡고 끌고 다니든지 해서 하셔야 돼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도비도 본예산에 반영이 돼 있지 않습니다만 추경예산에 확보하도록 도의원들과 긴밀하게 연락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여성민방위대가 조직돼 있는데 전년도 활동은 어떤 내용을 했습니까?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여성민방위대원들이 재난대응 종합 훈련할 때 제2청사 앞에서 안보전시회할때라든가 훈련할 때 같이 동참을 해 가지고 했습니다. 수시로 월례회의도 하고 했습니다.

최경자 위원 초기에 조직했을 때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상당히 많이 공감하고 공유를 했었던 부분인데 요즘 저조했었던 거 같아서 2013년도 활동결과를 서면으로 자료 요구하겠고요.

취약계층 돌보미 자율참여 추진하겠다고 내셨는데 이 부분은 지역민방위대원 남성분들 위주로 활동하시는 겁니까?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남성분들 위주입니다.

최경자 위원 여성민방위대 2013년도 활동보고를 서면으로 요구하겠습니다.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참고적으로 여성민방위대를 말씀 드리면 경기도에서 상당히 우수한 실적을 거양해서 단체표창으로 대통령표창도 작년도에 수상을 했습니다. 각 분야별 자율방재라든가 심폐소생술, 민방위교육, 이런 현장에서 경기도 재난대응 훈련 이런 부분에 의정부시 여성민방위대가 경기도에서 가장 참여율이 좋다고 하는 그런 평가도 내려진 바도 있고 해서 여성민방위 대원들의 활용도가 상당히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최경자 위원 시민들과 체감할 수 있는 단체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렸고요. 여러 가지 심폐소생술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적십자에서도 연계해서 활동을 하고 계신 거 같아서 한번 서면으로 검토해 보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노영일 위원 재난안전과에서 안전총괄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달라진 게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명칭이 건설재난과에서 안전총괄과로 바뀌었고, 행정안전부가 안전행정부로 바뀌듯이 명칭을 바꿨고, 업무는 안전행정부라든가 소방방재청에서 내려오는 업무는 그대로 수행하고 정원이 1명이 늘었습니다.

노영일 위원 안전총괄과는 의정부 43만 시민의 상당히 큰 역할을 하는 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보면 재난취약시설이라든가 천재지변이라든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노력을 많이 하시고 SNS 문자 보내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전체 보내는 인원수는 얼마나 되나요?

○안전총괄과장 박철영 본청 직원은 물론이고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하고 지하에 사는 재난에 취약한 세대주들한테도 다 보내고 해서 3,625명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통장, 반장, 유관기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난취약지, 재난관리 모니터원 등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문자메시지라든가 휴대폰을 많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될 수 있으면 그런 것도 더 늘려서 사전대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면 재난에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갑니다.

재난취약지역 702개소가 나와 있는데 금년에 철저를 기해서 취약시설들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거로 여기 나왔지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요즘은 호우, 태풍, 강설이 상당히 불시에 어제 보니까 강원도에는 3cm 온다고 했는데 30cm가 와 가지고 어려운 고난을 많이 겪고 있는데 그런 것도 대비해 주시고 엊그제 도로과에서 했나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도로과하고 안전총괄과하고 연대해서 하고 우리 국에서 제설장비를 탑승해서 제설재 살포하는 것도 교통건설국 직원들이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예상이 7-8cm 온다고 하니까 사전에 염화칼슘이나 소금 관계된 거를 미리 뿌려 놓으니까 눈이 오니까 즉시 녹아서 쌓이지 않는 그런 모습을 이번에 그렇게 했죠. 그렇게 신경을 쓰면 사전대비가 되지 않는가 봅니다. 금년 한해도 많은 노력을 하셔서 43만 시민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금년도에 제설장비를 추가로 확보해서 강설에 대비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안전총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도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도로과장 조권익입니다.

도로과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 공약사항 및 현안사항 공약이라는 단어가 어떤 뜻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시장님께서 출마해서 선거유세 때 어떠한 사업을 하겠다해서 정해진 게 공약사항입니다.

이종화 위원 진행 중인 것도 공약에 포함이 됩니까?

내가 마무리 해 놓겠다 하는 것도 공약이에요?

○도로과장 조권익 IC가 제 기억으로는 구체적으로 계획이 돼서 추진이 된 게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공약에 포함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사업개요가 2010년 2월에 시작됐는데 그런 거는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아니냐, 더군다나 시기적으로 굉장히 예민한 그런 시기 아니에요. 머리 깎고 투쟁한 사람이 옆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공약이라고 해서 여기다 집어넣으면 모순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도로관리로 수고 많으신 거는 알고 있는데 건의 하나 하겠습니다. 가능육거리에서 의정부시청까지 이르는 길 보시면 세무서 전에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인도가 있어요. 그 부분은 눈이 계속적으로 쌓여서 빙판을 이뤄서 가능1동이나 가능2동 주민들이 시청이나 세무서나 도서관이나 예당 청소년회관을 도보로 이동하기가 상당히 불편함이 많다라는 민원이에요. 제가 말씀은 드렸지만 개선이 안 되고 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초기에 눈 내렸을 때 이것을 치우지 않아서 계속 쌓여 가지고 빙판이에요. 도보로 다니시기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 부분을 없애 주시고, 앞으로 눈을 치우는데 있어서 가능2동하고 협조를 하셔야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곳을 훤하게 치워주셨으면 하는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제가 제설작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대로 중로 이런 도로는 시에서 15대를 지역마다 배차를 해서 제설작업을 하고, 이면도로는 각 동에 제설차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작업을 하고, 보도는 전 직원이 동원이 돼서 작년에도 세 번이 동원된 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두 번, 저녁에 한번해서 세 번을 했습니다.

결국은 그 직원들이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거를 챙겨 봐 가지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시에서도 중요하지만 관공서는 세무서도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세무서에서도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곳은 담이 높은 거 같아요.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문을 시행하든지 해서 거기는 인도기 때문에 우리의 얼굴이라고 생각돼요. 관공서가 쭉 있는 라인에 그 구간만 상당히 얼어 있어요. 추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알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도로과는 할 일도 많고 어렵고 힘든데 민원 대상이 많이 되는 도로과입니다. 애들 많이 쓰고 계시고, 동절기가 끝나고 폭설이 많이 오면 도로가 훼손이 되잖아요. 훼손을 빨리 복구할 수 있는 시점은 어느 시점에서 하시는 거죠?

○도로과장 조권익 해빙기와도 맞물리고 그러기 때문에 동절기에 포장을 하면 완전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3월 초에 미리 조사를 해 놨다가 공사하는 거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렇게 해서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원IC가 금년이면 완공되잖아요. 거기에 요금소가 만들어지나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고속도로에 무임은 없다는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지 요금은 징수할 거로 판단이 됩니다.

노영일 위원 의정부에서 불암산인가 요금소도 있는데 그 구간 갈 때도 따로 내고 해야 되나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의정부IC에서 호원IC구간만 문제가 되는 거죠.

노영일 위원 송추IC로 나간다면 그 구간도 내야 되는 거네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도로공사 쪽에서는 무임승차는 없다. 이런 것이 기본적이고 요금소도 만들어지고 아직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는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노영일 위원 고속도로가 너무 요금이 비싸다는 항의도 하고 항상 했는데도 관철이 되지 않잖아요. 조금 걱정되는 건 의정부 호원IC에서 나가서 요금을 내게 되면 그만큼 요금증가가 되니까 요금소는 설치한다. 결정이 된 건가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예.

안정자 위원장 SNS 문자발송 추진 일정에 발송자 선정이라고 돼 있는데 어떤 사람들을 선정하는 건가요?

○도로과장 조권익 15개 동에 공문을 보내서 했는데 144명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동장생활을 4개월 해 봤는데 보니까 자생단체가 최하 10개 이상 됩니다. 1개 단체에 10명씩만 쳐도 각 동마다 100명씩은 되거든요. 15개 동이면 1,500명이 되기 때문에 바로 공문을 시행해서 협조를 받아서 144명이 1,644명이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적극 추진해 보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발송자 선정이 개인이 아니고 자총이나 그런 식으로 하나요?

○도로과장 조권익 단체지만 개인별로 보면 시민이거든요. 1,600명 정도에 통보해서 그만큼 효과가 커지는 거죠.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각 동에 유관단체에 통반장님들도 있지만 점포주들 인도에 형성된 점포주들 그 분들을 위주로 눈을 치워 주십사 하는 부분을 간곡하게 하는 겁니다.

안정자 위원장 건축물 상가 이렇게 돼 있기에 어떤 사람들이 선정되는 건지 질문한 겁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19일에 24시간 근무를 해 보니까 대로에 대한 민원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가 잘 했다는 뜻이 아니고 주로 동사무소가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뒷골목 도로가 제설작업이 안 됐다는 민원이 많습니다.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이거는 인도를 중점적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내 집 앞에 있는 인도는 내가 치우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도로를 얘기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상가 주민들을 설득해서 당신네 집 앞은 눈을 치워서 행인이 도보하는데 미끄러점이 없도록 해 달라 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최경자 위원 그 부분은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다른 과 보면 교육지원과 보면 장학금 시민참여 후원계좌 모금하면서 다니면서 설명을 하세요. 한시적이지만 동절기에는 동 주민자치위원회 있을 때 어려우시겠지만 도로과에서 나가셔서 의식이 전환돼야 되는 거잖아요. 시민의식은 시에서 대로나 이런 거 안 치워준 것에 대해서 민원이 폭발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제가 살고 있는 곳도 단독이지만 주변에서 눈 치우기 잘 안 하세요. 이거는 기본 생활습관 내에서 의식이 전환돼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주민자치 동장님들도 애로사항이 많을 거로 판단하고 있거든요. 하루아침에 개선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되거나 아니면 통반장 회의 때 어려우시겠지만 도로과에서 이번 24일도 통장 사전반상회가 다 있거든요. 각기 나눠서 나가서 동참을 호소하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도로과장 조권익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의정부시에 유관기관들도 SNS 문자도 보내나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보내고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그런데도 보내줘서 관계기관에 직원들도 솔선수범해서 나설 수 있게 많이 보내 주세요.

○안전교통건설국장 임해명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민 문화운동으로 의식전환이 필요하거든요. 낮에 오는 눈들은 많이 치는데 새벽에 오는 눈들에 대해서 주민들이 밟아 버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도 자발적으로 내 집 앞 점포 눈 치우기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 집니다. 좀 더 주민들의 의식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도 하고 하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도로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 임종문 차량등록사업소장 임종문입니다.

차량등록사업소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끝으로 안전교통건설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리정돈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회의중지)

(11시23분 계속개의)

안정자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맑은물환경사업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맑은물환경사업소장 나오셔서 일반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환경사업소장 김주섭 맑은물환경사업소장 김주섭입니다.

43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안정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2014년도 맑은물환경사업소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보고로 업무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지원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지원과장 김택수 업무지원과장 김택수입니다.

2014년도 업무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하수도사용료 현실화 추진에서 1월9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개최했는데 위원님들 의견 있었습니까?

○업무지원과장 김택수 14명이 참석해서 회의했는데 원안가결 됐습니다.

최경자 위원 너무 오랜 기간 현실화하지 못해서 체감하기로는 상당히 어려운 주제이지 않았나 싶었어요.

○업무지원과장 김택수 현실적인 사항을 보고 드리고 했더니 공감하셔 가지고 했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업무지원과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녹색환경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녹색환경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환경과장 고진용 녹색환경과장 고진용입니다.

2014년도 녹색환경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정자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녹색환경과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수도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과장 이탁재 수도과장 이탁재입니다.

수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자 위원 홍복산 맑은 물 헬로 관련해서 건의 하나 드릴게요. 저희가 이번에 곤명 연수 다녀오면서 동굴탐사 하는데 3.8km 걷는데 물을 나눠줬는데 병뚜껑에 고리가 있어 가지고 물을 소지하는데 상당히 편리했어요. 우리는 생산시설 안에서 소지하기에 이렇게 하다 보면 한마음 걷기 대회 1시간 여 동안 걸으면 물을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을 느끼잖아요. 그런데 병에 꼭지가 있어요. 손가락으로 거는데 3개를 함께 들고 다녔는데 그런데도 장시간 상당히 편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연구하시는데 확장성을 가지고 연구하시는 부분에서 이 부분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도과장 이탁재 저희가 검토해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가능소블록 유수율 향상 사업해서 하는데 위치가 어디입니까?

○수도과장 이탁재 안골부락 구 노랑다리입니다.

노영일 위원 금년 8월이면 다 완료가 되나요?

○수도과장 이탁재 그렇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최경자 위원님이 얘기하신 거 아무것도 아닌 거 같긴 한데 산에 잠깐 가는 거 물병 들고 가면 손이 뜨끈뜨끈해 지니까 물이 미지근해 질 수도 있는데 우리는 새끼손가락에 걸고 3시간 4시간 걸었거든요. 최경자위원님하고 둘이 굉장히 편리한 거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우리들이 이미 생산이 돼 있겠죠?

○수도과장 이탁재 작년 거는 생산이 돼 있고 금년에는 발주하려고 합니다.

그거를 검토를 집어넣어서 자문을 받아 가지고 추가사업비가 얼마나 반영이 될지,

안정자 위원장 생산이 이미 돼있으면 그것도 손해니까 앞으로 할 거는 연구 좀 해 보세요.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수도과장 이탁재 좋은 의견 주셔 가지고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확장성보다 편리성이니까 편리성 반영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안정자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수도과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하수도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과장 김종보 하수도과장 김종보입니다.

2014년도 하수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남혁 위원 백석천 차집관로 백석천 공사 완공이 2015년 11월인데 이건 12월에 완공이 되요?

○하수도과장 김종보 사업기간은 그렇게 돼 있는데 공사기간은 책정이 돼 있는데 백석천 사업과 연계해서 같이 맞춰서 사업 추진할 계획입니다.

노영일 위원 송산배수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의정부1동 3동 송산동 일원이라고 했는데 의정부1동은 추진해 가지고 있어서 40% 공정률이라고 하는데 3동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하수도과장 김종보 3동 쪽은 아직 실시를 안 했고요. 올해 일부 주메인 관로 오수관로에 대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라서요.

3동은 재개발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는 주 메인 관로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정자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하수도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처리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하수처리과장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처리과장 이용호 하수처리과장 이용호입니다.

하수처리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하수처리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끝으로 맑은물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리정돈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안정자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 나오셔서 일반 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노만균입니다.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정자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하면서 201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도 주요성과, 2014년도 정책목표 및 역점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께서는 나오셔서 신규 사업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박세혁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박세혁입니다.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정자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정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 체육시설별 가동률 추진목표해서 축구장이 전년도는 11%밖에 안 됐는데 축구장에 연간 들어가는 비용이 인건비나 약품비 보수비 등 총액이 얼마나 들어가는 거예요?

○체육시설팀장 김천식 주경기장 인조잔디구장을 포함한 총 연간 지출액은 1억 2,000만원 됩니다. 그리고 순수한 수입은 4,500만원입니다.

이종화 위원 사용률이 11%에서 20%밖에 안 되는데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셨는데 방안을 제시하셔도 20%밖에 안 되는데 더 높일 방법은 없어요?

○체육시설팀장 김천식 주 수입원이 육상트렉은 거의 꿈나무 선수들 연습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이용료도 2시간에 2,000원 저렴하기 때문에 그 쪽에서 수입은 힘들고, 축구를 할 수 있는 잔디구장 활성화 방안으로 조기축구회 리그전 같은 거를 유치하려고 하는 목표가 있고요.

수입에 한계라는 것은 잔디구장이 캐나다산이에요. 주 3회 이상 쓸 경우에는 잔디보호차원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의원님이 걱정하는 수입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런 한계가 있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사실이에요. 내가 그 얘기를 듣고서 질의하는 건데 보기 좋게 잔디구장만 만들어 놓고 잔디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안 한다. 그러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관망하고 쳐다보고만 있을 잔디구장을 만들어 놓은 건 아니다. 돈이 들어가든 수입이 창출이 안 되든 간에 사용은 계속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의정부시민을 위해서 시설관리공단이 필요한 건데 그 시설이 필요하고, 의정부시민이 와서 항상 돌아가면서 뛰어 놀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게 유도를 해 가지고 비는 시간이 거의 없게 해 줘야 된다.

그 얘기를 시민들이나 단체들에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또 관계 공무원들한테 물어봤더니 잔디가 워낙 손상이 크니까 개방을 함부로 못하겠다는 겁니다. 무슨 대책이 필요하죠. 비상한 대책을 세워 가지고 시민이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1억 9,000만원은 큰 돈입니다. 문제점 및 대책에 보면 시설보수로 인한 육상경기 환경 조성, 보수를 한 다음에 경기를 하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박세혁 1번 레인 공사인데 1억 9,000만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또 한 가지 계속 보수하다보면 문제가 발생하는데 한꺼번에 트렉을 바꾼다든가 그런 차원에서 할 수는 없어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박세혁 사실은 지적하신 사항이 옳은 지적이신데요. 예산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재정관계로 인해서 저희가 1억 9,000만원밖에 투자를 할 수 없는 현 여건에 대해서 어려움을 말씀드립니다.

이종화 위원 부분적으로 보수하면 계속 돈만 들어가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총 면적을 보수하게 되면 20억이 소요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산 관계 때문에 우선 1,2번 레인만 보수해서 육상하는 학교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계속해서 돈 들어가는 거예요. 다 하면 저쪽이 무너지고 그러니까 돈이 들어가더라도 한꺼번에 20억이 들어가지만 일률적으로 하면 15억 정도면 될 거 같아요. 예산 절약 차원에서도 한꺼번에 해야 된다. 시에 돈이 없다는 건 알아요. 그런데 돈이 없는 걸 자꾸만 누적시켜서 하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예산을 다 올렸었어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박세혁 예.

이종화 위원 저희들도 신경을 써서 이게 예산 낭비거든요. 저희들도 같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톡톡 튀는 요리조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참가자들은 자부담을 시키는 건가요?

○청소년회관팀장 조경서 자부담은 있습니다. 기본 재료비 부분에 대해서 재료비마다 비싼 부분은 최대 1만원까지 받고 저렴할 경우에는 7,000원까지 본인들이 내고 합니다.

최경자 위원 저는 자부담이 필요하다고 해서 학습자의 책임성도 따르니까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렸고요. 종전에 해 왔던 프로그램 아니고 신설 프로그램인가요?

○청소년회관팀장 조경서 작년에는 76회 1,263명이 이용을 한 프로그램인데 수요가 많기 때문에 금년도에 더 확장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경자 위원 노면청소차량 대체구입 종전에 있던 차량이 노후된 것을 교체하는 것만 하는 거예요?

기동차량은 구입을 안 하는 겁니까?

○환경관리팀장 황금구 노면청소차량은 노후된 차에 대해서 2대에 대해서 대체 구입하는 겁니다.

최경자 위원 기동차량은 1대 있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부시장 면담해서 1대 더 보강하는 거로 했다는 얘기를 노조 지부장 통해서 들었거든요. 그 부분은 보강이 안 된 겁니까?

○환경관리팀장 황금구 그렇습니다. 예산이 올해 반영이 안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기동청소 하기는 어렵다는 거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1대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해 보고 부족한 면이 많으면 추경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최경자 위원 부족함에 대한 게 현장에서 많이 나오는 거 같아서 이사장님께서 각별히 판단하신 후에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알겠습니다.

노영일 위원 시설관리공단은 어렵고 힘든 일들을 많이 하시는데 일해도 좋은 소리 못 듣고 그런 게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금년에도 주요업무보고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잘 하셔서 시민한테 신뢰받는 공단이 돼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원 현원에 상용직이 12명이나 부족하거든요. 부족한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이번 12월 말로 정년퇴직하고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상반기에 바로 보강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2월부터 준비를 해서 1차 하고 5월하고 나눠서 하는 거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노영일 위원 13명이 결원돼 있는데 5월 이내에는 보충을 하겠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그렇습니다.

노영일 위원 열심히 하시는데 인원이 부족되면 상당한 질적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보강하시고 일자리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여지는 일이니까 조속한 내에 채용을 하셔서 원만한 운영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자 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3분 산회)


○ 출석위원 명단
강세창노영일최경자조남혁안정자이종화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이성우
○ 출석공무원
안전교통건설국장임해명
맑은물환경사업소장김영찬
교통기획과장사성환
교통지도과장조현진
경전철사업과장윤교찬
안전총괄과장박철영
도로과장조권익
차량등록사업소장임종문
업무지원과장김택수
녹색환경과장고진용
수도과장이탁재
하수도과장김종보
하수처리과장이용호
○ 공무원이 아닌 출석한 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노만균
본부장박세혁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