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의회(임시회)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월 15일(월) 오후 2시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
심사된 안건
(14시01분 개의)
○안춘선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리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4시02분)
○안춘선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의회사무국장 지영구입니다.
시민의 복리증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춘선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임호석 부위원장님, 권재형 위원님, 안지찬 위원님, 김현주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안춘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주 위원 김현주 위원입니다.
지금 보면 올해 모의의회 경연대회, 초등학생 모의의회 체험운영도 있고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의회 방문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시면서 의회가 지역사회,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노력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굉장히 반가운 일이고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동안 저희가 모의의회 경연대회라든가 의회 방문 프로그램 같은 경우 기존에 운영했었잖아요. 그때 동영상이나 사진 등이 의회 홈페이지에 링크되고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학생들이 방문했을 때는 직접 여기에서 영상을 틀어주고요. 홈페이지에도 게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주 위원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체험을 하러 온다거나 그런 것들도 있는 건가요? 올해 홈페이지가 개편이 되잖아요. 어린이를 위한 홈페이지 도메인을 통합해서 체계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의회 체험이라는 카테고리로 따로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의회를 방문하셨을 때 체험을 어떻게 해 드리고 있는지 그런 기록물도 체계적으로 영상을 남긴다면 더 좋지 않을까 홈페이지 개편도 하고 저희가 새롭게 여러 가지 시도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잘라서 하기보다는 아예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로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아직 개편 전이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아직 홈페이지는 개편전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도 감안을 해서 홈페이지 개편할 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체계적으로 항상 들어와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좀 더 친근한 의회 홈페이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부연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홈페이지 개편할 때 의원님들 선거기간 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될 수 있으면 선거기간과 겹치지 않을 때 운영위원회에 홈페이지 개편안을 가지고 운영위원님들과 협의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의정활동 역량제고도 있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의정홍보도 보면 의정활동 동영상도 있지만 1년에 두어 번 명절 이럴 때 인사말 같은 것도 홈페이지에 링크를 걸고 그러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의회 상반기 때는 제가 성함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아나운서 출신의 분이 오셔서 저희에게 간단한 강의도 해 주시고 그런 것들이 도움이 됐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도 사실은 의원의 역량 제고의 일환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것도 다시 한번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잘 알겠습니다.
○안지찬 위원 안지찬 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자리에 오셨어요. 2017년 흔히들 얘기하는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2018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의회가 더 나은 발전된 모습으로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보좌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5쪽 도시건설위원회 음향 장치 정리가 됐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다 고쳤습니다.
○안지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11쪽 의원님들이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요. 1차 정례회를 당겼으면 하는 것에 대해서 사무국에서 결론내린 게 있습니까, 국장님께서는 잘 모르시죠. 4년차는 선거하고 맞물려서 곤란함이 있었어요. 그 전에는 상관이 없는데 임기가 4년이다 보니까 4년차 6월에 걸리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었는데, 인수인계 받으신 건 없으시죠. 의원님들이 불편해서 안건으로 내놓은 게 있었는데 좀 더 논의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당겨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검토해 주시고요.
14,15쪽 아까 김현주 위원님이 말씀주셨는데요. 모의의회 경연대회나 참여 체험, 보면 모의의회가 참여하는 학교만 참여하는 것 같아요. 좀더 다른 학교에도 홍보를 해 가지고, 관내 33개 초등학교 중 참가신청 학교로 하는데 매년 보면 참석하는 학교만 하는 것 같아요. 소화할 수 있는 학교만큼 홍보를 더 하셔서 참여할 수 있는 학교와 교류하셔서 다양한 학교가 참석할 수 있게끔 홍보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에는 없는데 1인 1 집무실에 대해서는 인수인계 받은 게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그렇지 않아도 몇 몇 의원님들께서 그런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가 검토를 하는 중인데 제일 문제가 사무실을 확보하는 게 문제입니다. 기존에 있는 사무실을 가지고는 도저히 면적이 안 나오고, 그것을 쪼갠다고 하더라도 책상 하나 벽에 붙여서 앉는 자리밖에 안 되기 때문에 만약에 하게 된다면 전체를 흔들 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님들 사무실만이 아니라 전문위원실까지 해 가지고 전체를 다 흔들어 가지고 이동을 해야 되는데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데 예전에 안을 잡은 게 의원님 실을 반으로 쪼개는 게 아니라 이상하게 막 쪼개서 한 쪽은 창문이 있고, 한 쪽은 창문이 없게 사무실을 배치하면 어느 정도 책상 놓을 정도의 공간은 나오는데 문제는 어느 의원님은 창문이 있고 어느 의원님은 창문이 없는 곳에 계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고 해서 전체적으로 전문가를 불러서 어떻게 해야 될지, 그렇지 않으면 3층 전체를 건들 수 있는 경우도 나올 것 같습니다.
○안지찬 위원 이 부분은 그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둘이서 쓰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불편함이 많이 있어서 의원님들이 꼭 해야 되겠다는 거거든요. 전문가를 불러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창문도 반쪽 나눠서.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공간이 안 나옵니다. 보시는 창문 한 개밖에 안 나옵니다. 책상 놓게 되면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안지찬 위원 외곽을 털어서 용역을 하자는 거거든요. 그렇게 해야 아무래도 우리 의원님들 의정활동 하시는데 개인 활동도 있다 보니까 둘이서 쓰면,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불편함을 느껴서 말씀드린 거니까, 국장님 8대 들어오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편의를 위해서 꼭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형 위원 권재형 위원입니다.
가벼운 거 하나 여쭤 볼게요.
2페이지 의회 정원 수를 보면, 현원 현황을 보면 7급이 전체 24명 중 11명입니다. 공무원 들어오셔서 업무파악이 다 돼서 가장 활발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직급이 7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상황으로 본다면 업무의 질적 향상은 이룰 수 있겠으나 직급별 균형이 맞지 않는데요.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권재형 위원 일부러 국장님이나 의장님이 그렇게 하신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현재 직원들 전체적인 분포가 집행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신규를 많이 뽑았지만 요새는 진급들이 빨라서 서기보 되자 마자 진급연수가 되면 바로 서기가 됩니다. 서기가 진급연수가 되면 바로 주사보가 되고요. 그러다 보니까 진급들이 상당히 빨라요. 8,9급이 신규 채용자 외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는요.
○권재형 위원 같은 급수라도 호봉 차는 많을 것 같은데요. 표로 봤을 때는 일할 수 있는 7급이 11명 몰려 있다 보니까 균형이 맞지 않다는 생각에서 가볍게 질의 드렸고요.
질의보다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전에 말씀 드렸지만 2014년 7월 1일 초선으로 들어와서 234회 임시회에서 의장님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뽑은 다음에 오후에 개원식을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이 선임되지 못해서 원치 않은 파열음을 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8년도 의정부시의회 의정추진 방향을 보면 소통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 구현,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로 목표로 잡고 계시는데, 후배 의원들이 2018년 6월 13일 당선돼서 7월 1일 들어오게 되면 바로 저희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되면 시민들한테 영광스럽게 선택을 받고서도 너희도 마찬가지구나 하는 언론이나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13페이지 제8대 의정부시의회 개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도 처음 왔었을 때 상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몰랐고요.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리엔테이션 넣으셨는데, 그 기간에 오리엔테이션뿐만 아니라 제8대 의회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원 구성을 해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내정한 이후에 임시회를 통해서 영광스런 개원식을 할 수 있게끔 해 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가능한가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원 구성 방법 등은 전문가를 초청해서 상임위원회 별 활동사항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만 원 구성 문제는 저희가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때 당시 당선된 분들이 협의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권재형 위원 사전에 7대 의회에 있었던 그러한 사항을, 7대에서 8대 오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서 하시겠습니다만 그러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끔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축하받는 그러한 8대 후배 의원들이 들어오셔서 일 잘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잘 알겠습니다.
○임호석 위원 임호석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차곡차곡 말씀을 잘해 주신 것 같습니다.
김현주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모의의회 같은 경우는 언제 학교별로 통보를 하죠.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6,7월에 통보를 해서 사전에 시나리오도 작성하셔야 되기 때문에 학교에 의향을 물어본 다음에 참여하시겠다는 학교에는 시나리오 작성 방법 등을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립니다.
○임호석 위원 저도 학교 운영위원장을 하고 있고 많은 의원들이 학교 운영위원회를 하고 있는데요. 연초 학기 초에 보내야 1년의 계획을 세우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참여도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일찍 공문을 학교에 보내주시면 어떨까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안지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1인 실에 대한 부분은 어려움이 있든 없든 기타 용역을 주든 공사시기를 정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언제로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1월이나 2월중에 해서 3월에 추경이 있으면 추경에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6월에 의원님들 선거하시는 동안 공사를 끝내거든요.
○임호석 위원 본 위원도 마찬가지로 당사자가 돼서는 이 사업을 하기에는 굉장히 쉽지 않을 겁니다. 저희 대에 이 부분 자리를 마련해 놓고 다음 대 들어오시는 의원들께서 시기를 정하기 쉽지 어렵겠지만 저희가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마련해 놓고 나가는 게 어떨까 싶기 때문에 국장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추경에 반드시 세울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셔서 추가 질의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권재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정원 문제입니다. 시에서도 시의회에 직급별 정원을 맞춰 놓은 것이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현원이 정원에 비해서 기형적으로 들어와 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질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맨 처음 정원을 구성할 때의 의도하고는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우리 시가 진급에 대해서 정체가 많이 해소가 됐다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시의회 정원 수도 조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원에 맞게 현원을 맞춰 주시든지 그렇게 해서 이렇게 기형적인 것 보다는 좀더 어느 정도는 비율이 맞게 공무원 직급별로 매치가 되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시바타시 같은 경우 저희와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곳인데도 시의원 중에서 간 분들이 거의 없어요. 두 분밖에 안 계신데요. 다음 시의원이 들어오게 되면 자매결연 맺은 도시는 시의원들이 많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경을 써 주시고요.
정원이 어떻게 되죠? 송산동 같은 경우 2명으로 돼 있는데 이번 선거에 3명으로 늘어나게 되나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게 없습니다. 시에도 아직 의견이 들어온 게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명이 늘어서 14명이 될지, 어느 한 지역구에서 조정이 돼서 13명 그대로 갈지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내려온 게 없습니다.
○임호석 위원 그 말씀은 가능동 지역에서 한 명이 줄 수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그건 들은 얘기이지 공식적으로 들어온 게 없기 때문에.
○임호석 위원 의회사무국 직원들께서도 의원들에게 도움을 주셔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1명이 늘어날지 어떨지는 시에서 상급기관에 보고서를 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낸 상태인지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아직 안 냈습니다.
○임호석 위원 제가 알기로는 1월로 알고 있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지영구 아직 시의 의견을 조율 안 했다고 하더라고요. 먼저 시장님 하고 의장님 하고 말씀 나누신 것을 보면 시장님은 1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신청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에서 아직 의견조정이 안 왔기 때문에, 의회하고 협의를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호석 위원 그쪽 소속에 대한 시의원 후보로 가실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과정이 있으시면 우리 의원님들에게도 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춘선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2018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75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3분 산회)
| ○ 출석위원 |
| 권재형임호석안지찬김현주안춘선 |
| ○ 출석전문위원 | |
| 이재철 |
| ○ 출석공무원 | |
| 의회사무국장 | 지영구 |
| ○ 위 원 장 | 안춘선 |







